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무엇인지 가장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버전으로 보여주신 설교 말씀이었다고 여겨집니다. 마음 판에 새기고 기회될 때 마다 그런 자리에 서는 자 되려고 몸부림 쳐보겠습니다 (즉시, 온전하게 그런 삶 살겠다고 자신있게 말하긴 '나 자신의 어떠함을 아는' 입장에서 양심상 꺼려지고...ㅜㅜ). 내가 '쉽게' 보게되는 사람들 (그런 분들 앞에선 자동으로 정신줄이 풀리기 잘해서...ㅜㅜ) 앞에서 특히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 싶습니다...
사과나무에 사과가 열리고, 배나무에 배가 열리고, 안 심은 나무에는 그 어떤 열매도 안 열리겠죠^^;;; 비록 멍들고 볼품없고 맛은 떨어지지만 주님의 나무 안에 겨우 붙어 있음에도 자녀라고 불러주시니 눈물이 납니다ㅜㅜ 나의 꼴을 늘 생각하며 누군가의 위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언제나 낮은 자리가 어울리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신앙을 내 안의 결핍을 채우는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처음 교회 같이 간 친구가...예수님 믿겠다고 하네요' - 너무나 '큰 사건'을 담담히 한 문장에 담아 말씀하심에 더 깊이 마음이 감동됩니다. 진심 축하드립니다!! 그 친구분은 좋은 친구 두셔서 복된 자리에 있게 되셨군요. 두 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깊고도 크신 은혜가 덮혀지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네이버에 나온 관성목사님의 글을 친구가보냈습니다---- 읽음에 저의 답글 보냈습니다 본질이 이긴다 물론 맞는 말이지만, 견뎌내는 과정이 얼마나 힘든것인지... 관성목사님은 아시는게지. 그래서 관성은 천천이요,성균은 만만이라~ 힘을 몰아주고 멀리 울산행으로 낮은담" 교회를 개척하기에 이르러 자신의 소신을 신학적 철학을 몸소 실행하며 가난하고 소외된자들의 눈눞이를 맞추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일궈낼 줄 아는 관성목사님~ 주사랑안에서 화이팅입니다~!!! (저는 인천 청라에 살고있고 신앙의 친구와 김관성목사님의 설교에 은혜받고 서로 나눕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김관성목사님의 설교를 듣게되어 하나님 감사합니다
설교다운 설교를 듣고 은혜받은 적이 언제였는지
까마득한 오늘 밤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마음에 찔림을 받고 큰 은혜 받았습니다
자주 목사님 설교 찾아 듣고 다시 뜨겁던 열정적인 믿음으로 돌아가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설교듣고
마음이 좋아졌습니다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말씀을 통해 주님의 자녀로서 현실속에서 우리가 어떤 태도로 우리 삶을 살아야 하는지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알게되었습니다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귀한 말씀입니다 핸드폰에 저장하고 수시로 기억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낮은담교회 사랑드립니다 💖💖💖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무엇인지 가장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버전으로 보여주신 설교 말씀이었다고 여겨집니다. 마음 판에 새기고 기회될 때 마다 그런 자리에 서는 자 되려고 몸부림 쳐보겠습니다 (즉시, 온전하게 그런 삶 살겠다고 자신있게 말하긴 '나 자신의 어떠함을 아는' 입장에서 양심상 꺼려지고...ㅜㅜ). 내가 '쉽게' 보게되는 사람들 (그런 분들 앞에선 자동으로 정신줄이 풀리기 잘해서...ㅜㅜ) 앞에서 특히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에 있어 모든것을 다 빼고 한페이지만 마음속에 소유할 수 있다라고 한다면 갈라디아서 5장임을 하나님이 김관성 목사님을 통해 전해주시는 말씀으로 깨달았습니다.
사과나무에 사과가 열리고,
배나무에 배가 열리고,
안 심은 나무에는 그 어떤
열매도 안 열리겠죠^^;;;
비록 멍들고 볼품없고 맛은
떨어지지만 주님의 나무 안에
겨우 붙어 있음에도 자녀라고
불러주시니 눈물이 납니다ㅜㅜ
나의 꼴을 늘 생각하며 누군가의
위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언제나
낮은 자리가 어울리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신앙을 내 안의 결핍을
채우는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멍들고 볼품없다니요...
눈부시게 아름답고 세상에서 맛볼 수 없는 최고로 담백한 분인걸요🤣💕💕
할레루야
상처와 열등감으로 얼룩진 사울의 마음을 가진자를 불쌍히 여기시고, 또 그런 종들을 통해 나를 깨뜨리시는 주님의 뜻이 아닐까요? 견디고 승리 하세요~~ ^😊^
확장된 믿음과 열매를 맺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사랑합니다,김관성목사님!
예수님이 이 땅에 남겨놓으신 그 발자욱 따라 가겠습니다
신자만이 갈 수 있는 길
그 길 가겠습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자가 되겠습니다. 오늘 처음 교회같이간 친구가 목사님 설교말씀듣고 예수님 믿겠다고 하네요.
환한미소로 인사하시던 목사님과 낮은담성도님들의 따뜻함이 좋았습니다. 버스시간때문에 목사님 한번 더 뵙고오지 못해 아쉬웠지만
광주오는 먼길이 힘들지가 않았습니다. 울산에서의 좋은기억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오늘 처음 교회 같이 간 친구가...예수님 믿겠다고 하네요' - 너무나 '큰 사건'을 담담히 한 문장에 담아 말씀하심에 더 깊이 마음이 감동됩니다. 진심 축하드립니다!! 그 친구분은 좋은 친구 두셔서 복된 자리에 있게 되셨군요. 두 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깊고도 크신 은혜가 덮혀지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미치겠다,가슴을빠게는귀한말씀,매주2번예배를드립니다,저는장로회통합측입니다,감사합니다,강건하세요.
저도 미치겠습니다
저는 합신ᆢ
바이올린연주감동적이었읍니다 오늘도목사님말씀주시니감사합니다 마지막때믿음과사람의인격의심판에중요하지만믿음의의롭다함을진노의대상오늘본교회에서예배은혜받고와서낮은담 목사님설교를들으니깐더많이은혜가되네요 은혜받은신자로한주간믿음으로잘지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넘 멋진 목사님과 신도들이십니다~
항상 하나님 중심의 복음을 설파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이버에 나온 관성목사님의 글을 친구가보냈습니다----
읽음에 저의 답글 보냈습니다
본질이 이긴다 물론 맞는 말이지만, 견뎌내는 과정이 얼마나 힘든것인지...
관성목사님은 아시는게지.
그래서 관성은 천천이요,성균은 만만이라~ 힘을 몰아주고 멀리 울산행으로 낮은담" 교회를 개척하기에 이르러 자신의 소신을 신학적 철학을 몸소 실행하며 가난하고 소외된자들의 눈눞이를 맞추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일궈낼 줄 아는 관성목사님~
주사랑안에서 화이팅입니다~!!!
(저는 인천 청라에 살고있고 신앙의 친구와 김관성목사님의 설교에 은혜받고 서로 나눕니다)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 아틀란타에서 함께 예배드림니다
😢😢😢😢😢😢 목사님
광고가 너~~무 나와요
😊😊😊😊😊
유튜브에서 관리하는거라 저희가 어떻게 할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목사님 재미있고 신나는 설교에서 신대원 강의 수준으로 높아져 마음에 감동이 쉽게 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