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RU Next 이제야 챙겨보고 있는데 한국아재 입장에서 한국인 연습생 중에서는 단연 원희가 돋보이고 일본인 중에서는 히메나가 보이더군요. 물론 모카도 좋은 인성이 돋보여서 좋더군요. 실력적인 면에서 볼 때 한국어와 영어가 장착되면 히메나가 아주 좋은 수준으로 그룹을 끌고 올라갈 멤버로 보였는데 마지막화에서 아쉽게 탈락했더라구요. 하지만 이제 15세 중딩이라 하이브 연습생으로 주목받으며 성공적인 데뷔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지금 프로듀스 101 재팬걸 하고 있는데 히메나가 나갔으면 당연히 1위를 했을 거라고 볼 정도로 발전가능성 큰 연습생입니다.
민주가 최애인 사람입니다 민주는 파트가 적든 많든 존재감이 뚜렷하고 적은 파트에도 킬링파트처럼 보이게 하는 능력이 있어요 파트가 많았던 아이돈케어에서는 상위권인 다른 연생이 전부 묻힐정도로 돋보였죠 자신감없는 모습은 단점이라고 생각되지만 최상위권에 있지 못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 보여지네요 그리고 이 유튜버분은 처음부터 봤지만 색안경한번쓰면 벗어나질 못하시더군요 작은공간에 갇힌 개구리지만 그래도 평가는 잘 봤습니다
저는 민주가 1위인 이유는 6픽 투표인게 크다고 봅니다. 여러 분야에서 지금 연습생 풀에서 상위권 실력을 가지고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그냥 최애가 아니더라도 6픽에 포함시키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저는 그만큼 다른 연습생들이 특출난 매력을 못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확실한 매력을 가진 친구들이 많았으면 무조건적으로 6픽에 민주가 들어가지는 않았겠죠.
초반에는 판단할 기준이랄 게 없으니 첫인상으로 순위가 정해지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성격이나 실력 등 캐릭터가 점차 각인되죠. 이로하는 쭉 상위권이었는데 리액션도 없고 분량대비 자신의 매력을 너무 못 보여준 게 이번 순위 하락의 가장 큰 요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중들은 실력이 좀 부족해도 확실한 캐릭터와 매력을 가진 인물을 원하거든요. 실력있는 애들은 차고 넘치는데 캐릭터는 정말 구축하기 힘들기도 하고요.
1. 민주가 인기가 많은 이유는 아이즈원 민주와 비슷하기 때문이죠. 외모적인 분위기(외모가 닮았다는게 아니라 분위기)가 비슷하고 부끄럼 많고, 소극적이고, 자신 없는 모습조차도 민주와 많이 닮았죠. 성은 틀리지만 이름도 민주로 똑 같구요. 만약에 이름이 박은주 였으면 절대 지금의 순위를 유지하지 못했을 거예요. 노윤아도 노윤아가 아니라 이름이 노채원 이였으면 지금보다 순위가 많이 높았을 겁니다. 비슷한 예로 방설에서 윤채원 미는 애들이 계속 윤쌈무 윤쌈무 쌈무요정으로 가스라이팅 해서 데뷔했죠. 휴닝 바히예도 동일한 케이스 구요.(휴닝 카이에 동생...) 유니버스티켓에도 김채원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가 르세라핌도 좋아하고 안티프래자일도 커버 해서 시작도 하기 전에 인기가 아주 높습니다. 2. 키가 작고 춤 원툴인 이로하 보다는 쭉쭉 성장하고 있는 히메나가 모카와 함께 일본인 두 명을 넣는다면 더 팀에 보탬이 될 것 같네요. 막내 육아 하듯이 언니들이 오구 오구 하면 은채처럼 사랑 받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윤아는 데뷔한다면 좀 더 지켜 봐야죠. 첫회의 강렬한 모습은 못 보여줬지만 그래도 골고루 많은 컨셉을 잘 할수 있는 모습은 보여줬습니다. 4. 이 팀은 사쿠라/김채원, 안유진/장원영 같은 메인메뉴가 없는 무난한 부페식 느낌의 팀이라서 먹을게 6가지 밖에 없는 부페 보다는 좀더 먹을게 많은 7, 8, 9 가지 음식의 부페로 갔으면 하는게 좋겠네요. 부페인데 먹을게 없으면 그 부페는 망하니깐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민주가 실력도 없고 얼굴로 가는건 3회로 끝이라고 하는시는데 근데 왜3차 투표까지 국내 1위죠?? 글로벌에서도 3~6위에서 벗어난적이 없는데..투표 한 사람들이 편협할까요? 유튜버님이 편협할까요? 그리고 지적을 하더라도 좀 조리있게 듣기편하게 하셔야 구독자가 늘어날꺼 같습니다. 홧팅하세요~
지연이에게 놀랐습니다. 지연이는 T중의 T라고 생각했고 좀 동질감을 많이 갖었습니다. 논리와 효율을 중시하고 감정은 좀 간과하는 편이라고 봤는데 어린시절 저랑 생각이 비슷하다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감정적인 사람들이 보면 그건 나쁘게 보일 수 있겠죠. 그러나 마지막에 자신에게 까지도 똑같이 적용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봅니다. 어린나이에 그러기가 힘든데 마지막에 오히려 더 좋아졌네요. 나중에 다른 곳에 나온다면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민주에 대해서는 저도 평가가 그렇습니다. 아이즈원 민주의 캐릭터가 초반에 좀 생각 났지만 갈수록 매력이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윤아도 딱히 머 없긴합니다. 다만 윤아도 외모의 강렬함에 비해서 밝은 느낌이 저는 좋았어요 ㅋㅋ 어차피 투표는 일반인 투표 50에(현장+온라인) 심사위원50 이니까 순위는 하이브의 의중에 따라 가는게 아닌가.. 샤넬 날리고 히메나를 올린것도 하이브의 의중이고 모카를 9화 주인공 만든것도 하이브의 의중이고.. 그 목표는 최소 2명의 일본인 멤버를 데뷔조에 넣는 것이겠죠. 그래서 보니 한국인 연습생들 불났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민주를 1위 준것으로 하이브는 민주는 반드시라는걸 보여줬고 영서도 대려갈듯하고 이둘 빼면 결국 2자리 남는데 지민 윤아 지우 정은 원희라 봤을때... 다들 쉽지 않아보인다. 특히 원희 쉽지 않아보인다... 아 근데 수영이 압박을 이겨내고 무대에서 보여주는 애들이 있다는 둥 하면서 이야기하는데 윤아 히메나 모카 지민 영서를 잡아주더라고요? ㅋㅋㅋㅋ 이거보면서 하이브 의중이 이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로하대신 히메나에 의중이 있다라는 생각이 저도 들었습니다. 마지막인데 6인투표까지.. 이럴거면 투표 뭐하러 받는지 그냥 방시혁이 나와서 박진영처럼 응 내맘대로 뽑을께 라고 하는게 낫지... 티 덜내고 마음대로 뽑겠다라는 의도가 너무 다분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영서는 저는 좀 호감이 잘 안가더라고요 어휘 사용이나 무의적인 행동에 있어서 자신이 좀 위에 있다 라는 듯하는 느낌을 줄 때가 있는 듯해요 ㅋㅋ 뭐 저만의 착각일 수도 있지만.
@@user-oo9mr1in8y 흠~ 박진영식의 서바를 한다고해서 못거르는건 아니죠. 그리고 애초에 투표로해서 순위를 정해서 한다고 정했으면 연출로 승부 봤어야했고 샤넬도 충분히 연출로 많이 나쁜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탈락의 명분을 줬잖아요 ㅎㅎ 이미 연출과 50% 심사위원투표로 마음대로 해온건데.. 파이널에 투표의 영향력자체를 줄인다는건 그냥 단 하나의 변수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의도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제 눈에는 허울좋게 투표는 받아서 투표로 뽑았다는 명분만 취하고 멤버는 모두 오차없이 회사의 의지대로 뽑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그 오차는 일본 멤버의 숫자인것 같구요. 그래서 제가 응원하는 원희는 쉽지 않아보이네요
저는 RU Next 이제야 챙겨보고 있는데 한국아재 입장에서 한국인 연습생 중에서는 단연 원희가 돋보이고 일본인 중에서는 히메나가 보이더군요. 물론 모카도 좋은 인성이 돋보여서 좋더군요.
실력적인 면에서 볼 때 한국어와 영어가 장착되면 히메나가 아주 좋은 수준으로 그룹을 끌고 올라갈 멤버로 보였는데 마지막화에서 아쉽게 탈락했더라구요. 하지만 이제 15세 중딩이라 하이브 연습생으로 주목받으며 성공적인 데뷔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지금 프로듀스 101 재팬걸 하고 있는데 히메나가 나갔으면 당연히 1위를 했을 거라고 볼 정도로 발전가능성 큰 연습생입니다.
민주가 최애인 사람입니다 민주는 파트가 적든 많든 존재감이 뚜렷하고 적은 파트에도 킬링파트처럼 보이게 하는 능력이 있어요 파트가 많았던 아이돈케어에서는 상위권인 다른 연생이 전부 묻힐정도로 돋보였죠 자신감없는 모습은 단점이라고 생각되지만 최상위권에 있지 못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 보여지네요 그리고 이 유튜버분은 처음부터 봤지만 색안경한번쓰면 벗어나질 못하시더군요 작은공간에 갇힌 개구리지만 그래도 평가는 잘 봤습니다
저는 민주가 1위인 이유는 6픽 투표인게 크다고 봅니다. 여러 분야에서 지금 연습생 풀에서 상위권 실력을 가지고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그냥 최애가 아니더라도 6픽에 포함시키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저는 그만큼 다른 연습생들이 특출난 매력을 못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확실한 매력을 가진 친구들이 많았으면 무조건적으로 6픽에 민주가 들어가지는 않았겠죠.
생방송에서 모카만 뽑고
방시혁이 이로하를 예전 모모처럼 추가로 뽑는 구조로 7명 데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민과 민주, 영서, 모카는 확정되고
과연 나머지 자리는 누가될까?
이번에 보니 생각지 않았던 정은이도
들어가도 좋단 생각 들었습니다.
정은이 솔직히 모든 곡에서 자기롤 수행 다 잘했죠 잘하는 멤버인데 분량이... 그들의 마음에는 없다고 봐야..
초반에는 판단할 기준이랄 게 없으니 첫인상으로 순위가 정해지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성격이나 실력 등 캐릭터가 점차 각인되죠. 이로하는 쭉 상위권이었는데 리액션도 없고 분량대비 자신의 매력을 너무 못 보여준 게 이번 순위 하락의 가장 큰 요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중들은 실력이 좀 부족해도 확실한 캐릭터와 매력을 가진 인물을 원하거든요. 실력있는 애들은 차고 넘치는데 캐릭터는 정말 구축하기 힘들기도 하고요.
1. 민주가 인기가 많은 이유는 아이즈원 민주와 비슷하기 때문이죠.
외모적인 분위기(외모가 닮았다는게 아니라 분위기)가 비슷하고
부끄럼 많고, 소극적이고, 자신 없는 모습조차도 민주와 많이 닮았죠.
성은 틀리지만 이름도 민주로 똑 같구요.
만약에 이름이 박은주 였으면 절대 지금의 순위를 유지하지 못했을 거예요.
노윤아도 노윤아가 아니라 이름이 노채원 이였으면 지금보다 순위가 많이 높았을 겁니다.
비슷한 예로 방설에서 윤채원 미는 애들이 계속 윤쌈무 윤쌈무 쌈무요정으로 가스라이팅 해서 데뷔했죠.
휴닝 바히예도 동일한 케이스 구요.(휴닝 카이에 동생...)
유니버스티켓에도 김채원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가 르세라핌도 좋아하고 안티프래자일도 커버 해서 시작도 하기 전에 인기가 아주 높습니다.
2. 키가 작고 춤 원툴인 이로하 보다는 쭉쭉 성장하고 있는 히메나가 모카와 함께 일본인 두 명을 넣는다면
더 팀에 보탬이 될 것 같네요. 막내 육아 하듯이 언니들이 오구 오구 하면 은채처럼 사랑
받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윤아는 데뷔한다면 좀 더 지켜 봐야죠. 첫회의 강렬한 모습은 못 보여줬지만
그래도 골고루 많은 컨셉을 잘 할수 있는 모습은 보여줬습니다.
4. 이 팀은 사쿠라/김채원, 안유진/장원영 같은 메인메뉴가 없는 무난한 부페식 느낌의 팀이라서
먹을게 6가지 밖에 없는 부페 보다는 좀더 먹을게 많은 7, 8, 9 가지 음식의
부페로 갔으면 하는게 좋겠네요.
부페인데 먹을게 없으면 그 부페는 망하니깐요...
1번 내용 공감합니다.
저도 처음부터 말씀하신 감정을 느꼈습니다. 게다가 음색도 좋고
앞으로 메인보컬로 팀과 어울어지는
음색을 찾이가는 시간이 필요할듯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민주가 실력도 없고 얼굴로 가는건 3회로 끝이라고 하는시는데 근데 왜3차 투표까지 국내 1위죠?? 글로벌에서도 3~6위에서 벗어난적이 없는데..투표 한 사람들이 편협할까요? 유튜버님이 편협할까요? 그리고 지적을 하더라도 좀 조리있게 듣기편하게 하셔야 구독자가 늘어날꺼 같습니다. 홧팅하세요~
지연이에게 놀랐습니다. 지연이는 T중의 T라고 생각했고 좀 동질감을 많이 갖었습니다. 논리와 효율을 중시하고 감정은 좀 간과하는 편이라고 봤는데 어린시절 저랑 생각이 비슷하다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감정적인 사람들이 보면 그건 나쁘게 보일 수 있겠죠. 그러나 마지막에 자신에게 까지도 똑같이 적용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봅니다. 어린나이에 그러기가 힘든데 마지막에 오히려 더 좋아졌네요. 나중에 다른 곳에 나온다면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민주에 대해서는 저도 평가가 그렇습니다. 아이즈원 민주의 캐릭터가 초반에 좀 생각 났지만 갈수록 매력이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윤아도 딱히 머 없긴합니다. 다만 윤아도 외모의 강렬함에 비해서 밝은 느낌이 저는 좋았어요 ㅋㅋ 어차피 투표는 일반인 투표 50에(현장+온라인) 심사위원50 이니까 순위는 하이브의 의중에 따라 가는게 아닌가.. 샤넬 날리고 히메나를 올린것도 하이브의 의중이고 모카를 9화 주인공 만든것도 하이브의 의중이고.. 그 목표는 최소 2명의 일본인 멤버를 데뷔조에 넣는 것이겠죠. 그래서 보니 한국인 연습생들 불났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민주를 1위 준것으로 하이브는 민주는 반드시라는걸 보여줬고 영서도 대려갈듯하고 이둘 빼면 결국 2자리 남는데 지민 윤아 지우 정은 원희라 봤을때... 다들 쉽지 않아보인다. 특히 원희 쉽지 않아보인다...
아 근데 수영이 압박을 이겨내고 무대에서 보여주는 애들이 있다는 둥 하면서 이야기하는데 윤아 히메나 모카 지민 영서를 잡아주더라고요? ㅋㅋㅋㅋ 이거보면서 하이브 의중이 이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로하대신 히메나에 의중이 있다라는 생각이 저도 들었습니다. 마지막인데 6인투표까지.. 이럴거면 투표 뭐하러 받는지 그냥 방시혁이 나와서 박진영처럼 응 내맘대로 뽑을께 라고 하는게 낫지... 티 덜내고 마음대로 뽑겠다라는 의도가 너무 다분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영서는 저는 좀 호감이 잘 안가더라고요 어휘 사용이나 무의적인 행동에 있어서 자신이 좀 위에 있다 라는 듯하는 느낌을 줄 때가 있는 듯해요 ㅋㅋ 뭐 저만의 착각일 수도 있지만.
@@user-oo9mr1in8y 흠~ 박진영식의 서바를 한다고해서 못거르는건 아니죠. 그리고 애초에 투표로해서 순위를 정해서 한다고 정했으면 연출로 승부 봤어야했고 샤넬도 충분히 연출로 많이 나쁜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탈락의 명분을 줬잖아요 ㅎㅎ 이미 연출과 50% 심사위원투표로 마음대로 해온건데.. 파이널에 투표의 영향력자체를 줄인다는건 그냥 단 하나의 변수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의도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제 눈에는 허울좋게 투표는 받아서 투표로 뽑았다는 명분만 취하고 멤버는 모두 오차없이 회사의 의지대로 뽑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그 오차는 일본 멤버의 숫자인것 같구요. 그래서 제가 응원하는 원희는 쉽지 않아보이네요
원희가 되면 좋겠지만
점점 어려워보입니다.
그렇지만 성장하는 속도로 봐선
곧 데뷔할 것 같습니다.
뉴진스 망한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