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pent years worrying about my daughters bilingual ability but I needed have wasted my time worrying. They attended a Korean Kindergarten and Korean Elementary school and now they're in an Australian high school and I'm so proud to see them switch between being 100% Korean, 100% Australian and 100% Kiwi. Kids will adapt and as long as they spend a reasonable time in any one country they'll learn the language and culture.
Also, in western countries asian americans are always raised with two languages. Use english at school and then speak at home using korean/chinese etc. Happens all the time and it's no big deal.
This is so interesting!!! It's almost nice to hear other international couples struggle with cultural differences too. I'm Dutch, husband is in the US AF and we recently moved from the Netherlands to Vegas and I had NO IDEA how horribly different it is here. It's a much bigger culture shock than expected. Thankfully the military has a lot of resources that we're trying to figure out, but it must be hard for other international couples not knowing about the resources they can use as well! I'm also hoping to teach our kids English and Dutch, as I was raised with both as well. I'm sure this video will help others
이런 정책들 너무너무 좋고 필요한데, 사실은 더 본질적으로는 여기 나온 제이크님과 브래드님이 말씀하신 미국과 영국에서의 교육처럼 그렇게 공교육이 진행되는거 자체가 더 중요하죠 그냥 다문화 요소를 빼고라도 그 교육 자체가 수준이 높아야하고, 나아가 세계를 알게하고 더 넓은 시야를 갖게해주는것.. 한국은 그런 면에서 교육시스템 개혁이 많이 필요해요 좋은 일자리가 부족하니 경쟁이 심한것은 그래도 그렇다 쳐도 그 경쟁도 제대로된 교육내용과 교육방식으로 제대로된 경쟁을 하게 해야하는데.. 다름을 싫어하고 똑같이 생각해야 옳다는 식의 일제시대 교육방식을 아직도 쓰고있으니.. 그래서 국제부부 가정은 한국에서 아이를 키우더라도 아주 어릴때까지고 그 이후는 다른 배우자 국가에 가서 아이키우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분 서구권 교육 시스템 자체를 모르시네... 서구권은 그냥 진짜 돈 있는 사람들 사립 명문학교 진학하지 않는한 그냥 노동자 계층으로 평생 사니까 굳이 사교육이 생기지 않는 거에요. 공교육 수준 자체가 하향 평준화 되어 있구요. 평생 노동자로 살 애들한테 뭐하러 빡세게 공부 시킴? 진짜 극소수 나중에 공부해서 본인이 원하는 화이트 컬러로 전향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정말 극소수고 어마어마한 노력이 동반되어야 함 심지어 학연 지연은 서구권이 한국보다 더 심합니다. (명문 학교 출신의 고학력 전문직의 경우) 마치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 잘못되어 있고 10대 학생들 자살률도 높은 것 처럼 언론에서 몰아가는데 ㅋㅋㅋ 그 살기 좋다는 캐나다 뉴질랜드 같은 나라의 10대 자살률이 한국보다 2~3배 높습니다. ㅈㄴ 개꿀 학창시절 보내는 애들이 왜 그렇게 우울해서 자살할까요? 생각 해 본적 있음? 프랑스 같은 나라 보면 왜 파리에서 서버 하는 애들이 외국인들에게 그렇게 불친절하고 막나가는지 생각해 본적 있음? 그런 나라들은 14살쯤에 인문계(프랑스의 경우 김나지움)에 진학 안하면 평생 대학교 입학 자격 자체가 제한돼서 14살의 결정으로 평생 그냥 일반 노동자로 평생 살아야 함 한국은 수능 욕하는 바보들이 많은데, 전 세계에서 수능처럼 공정한 제도가 없음 그리고 해외에 사교육 없는 것 처럼 말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냥 노동자 계급으로 평생 사는 애들은 공교육만 해도 되니까 그런거지 실제로 명문대 진학 하는 애들은 따로 사교육 다 받습니다.
@@gaon1405 .. 님이야말로 그냥 아예 모르시는거에요.. 제도에 대한 통찰도 그렇고 기본적으로 교육이란게 뭔지 공부란게 뭔지 조금만 제대로 알면 수능을 제대로된 공부라고 할수가 없는데.. 제도 시스템만해도 그 유럽이 적어도 한국보단 훨씬 잘돌아가고 시민들에게 훨씬 질좋은 삶을 제공하는 제도에요 노동자 노동자 하시는데 유럽에선 기술직 육체직이 제대로된 대우를 받아요 사람이 모두 화이트칼라직업가지고 공부에 재능있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더 많은 퍼센테이지의 사람들이 화이트칼라 안되는건 어디나 마찬가집니다 한국은 근데 그냥 죽어도 그 저질 주입식 공부, 세계에 통하지도 않는 공부로 전체를 줄세우기하는 식이고 제대로된 체계잡아 사람을 길러내는게 아닌거에요 실업계니 특성화고니 하는거랑 그 유럽 기술학교들이랑은 수준이 비교가 안되고 그 졸업후에도 직업안정성 수입 등에 비교가 안되요 공부에 재능과 의지가 있는 사람들은 빡세게 경쟁시키면서도 기회도 끊임없이 주고 엘리트를 양성하면서도 중산층을 단단하게 형성하는 계층들도 다 돌보는 교육시스템인겁니다 한국은 그렇게 공정한 수능으로 전부 대학 대학 목매달아 그래 다들 '일반 노동자'로 안살고 대학졸업하면 다 고소득에 잘사나요? 쓸데없는 지방대 저질대학들만 난립했고 그래봐야 그 유럽 나라들보다 최고수준 학생들 수준도 낮아요 그 명문대 원하는 학생들이 사교육 받아봐야 한국처럼 받는것도 절대 아닙니다 일단 수능같이 정형화된 지식을 제한시간내에 암호풀이같이 풀고 킬러문제니 거지같은걸로 변별력 줄세우기가 아니니까 그딴 사교육이 통할수도 없어요 어디까지나 보조적으로, 필요한 경우 하는거지 공부는 스스로 깨닫고 사고력을 발전시키면서 지식을 다루는 법을 알아가는 거라는 기본을 다 지키고 있어요 공부 방법론 자체가 한국이 수준이 진짜 낮은겁니다 수학은 수포자 양성교육이고 외국어교육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을 정도로 쓰레기고 코메디구요 일제시대 시스템에서 본질적으로 변한게 없어요 거기다 앞서 말했듯 시스템적으로도 체계적이지 못하고 모든 직업군이 힘든 시스템입니다 이런 저질 교육이 지금 한국 소멸위기에 아주 크게 일조한거에요
@@gaon1405 그리고 언론에서 몰아가는게 아니고 그냥 한국 연구하고 아는 전세계 다른 곳에서도 다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한국 학생들, 청소년들의 행복도는 최악이고 이런 교육시스템 하에서는 자살율같은거 높은것도 그럴수밖에 없다고.. 다른나라 이민가서 아이교육 일이년만해도 금방 아는거고 그냥 눈으로 보이는겁니다 그렇게 한국교육이 좋으면 기러기가족이니 조기교육이민이니는 왜 갈수록 늘어난답니까? 그냥 현실인거에요 어렸을때부터 학원 뺑뺑이에 사교육 천국인 나라, 그것도 세계에서 통하는 지대로된 교육으로 그렇게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쓸데없고 저질스럽고 안하느니만 못한 것들이 대부분이고 아무리 그리해봐야 나오는 최종 인재 수준은 낮고.. 캐나다 뉴질랜드 십대 자살율이 정말 그리 높은지 저는 처음 알았는데 설사 그게 맞더라도, 그 나라들에선 학업스트레스와 교육 연관된 행복도 문제로 그리된건 절대 아닐겁니다
So wait, Brad has lived in Korea for 10 years and doesn't speak Korean? I never understood foreigners like that... It's so unfair to the wife too, because it puts so much pressure on her because she has to do everything for him and the family.
Yeah. If you live in another country, the least you should do is learn their language. that shows respect and consideration for your spouse and all the local people around you who have to communicate with you. That guy is a selfish chauvinist who expects everyone else to speak English to him. and his wife is too nice (or too naive) to do anything about it.
This is a pretty American thing if I may say, always expecting the whole world to bend and speak English wherever they go (of course not all Americans, but it still is something that happens often)
He speaks Korean. He even speaks Korean in the video when talking about asking her parents for permission to marry. But there is a big difference between speaking casual conversations that happen the same day to day than understanding less used legal terms or medical terms. There are plenty who are native english speakers that dont know what the ingredients are on the side of a cereal box when they are plainly written in english.
I'm married to a Korean and have lived in Korea for 8 years. My Korean is conversational level (high beginner low intermediate.) I still need my husband to come to hospitals, banks, and immigration as these places are confusing and they use words that are complex. I still have a low-level Korean because I work in an English school and don't have the time to study a lot, and my husband is fluent in English. There are plenty of reasons to not be fluent in a language after staying in a county for a long time.
One of my friends would speak to her daughters in both Spanish and English so that they would learn both. One thing she would do was say the word or sentence in both languages one after the other. Like "are you ok? ¿Estás bien?", "¿Qué paso? What happened?", "Water, agua" and the like. She said it didn't bother her to do that because it was a great way for her to keep up with both languages as well and make sure her daughters can understand and speak both. That was when they were young and couldn't speak yet. When they could talk, she would switch between the languages throughout the day. Her husband spoke mainly Spanish so when he was home, they would have him speak to them in Spanish while my friend spoke English. They picked up both languages pretty quickly and well.
I was brought up in a household where I only spoke English with my mum and Greek with my dad.It was one of the best things they could do for me. I am now fluent in both languages.
In the US many churches have ministries that are totally geared towards language education for adults. Adults for whom English is a second language have a place to go once a week and have things explained slowly and clearly. They try to find people to help that are the same age-English speaking retirees for a Spanish speaking retiree or other young mothers to interact with! They also provide a sense of community for immigrants. They can often help each other and provide resources such as the best place to acquire a product they miss.
The solutions to which language to have the child speak 1st or more often, is for the country you will spend the most time in. So in your case, Korean language. But it is good that when you speak to the kid, if you are saying short sentences, speak both languages so the kids hears the sound and he will just pickup on the English words. I too am married to an Asian she is Filipina and since we live in the US, he speaks English. She knows English very well so he never learned the Filipino language. I have picked up on a few words I've heard spoken often.
언어라는 게 엄청 중요하잖아요. 맘이 표현하기가 막 답답하고나 기분 나쁠수 있는데 그래서 개인적으로 다른 나라에 살고 싶으면 언어 꼭 배워야 된다고 생각함. 전 이중 언어 집안에 키웠어 그런 고민을 잘 안다. 가장 중요한 게 아마 consistency인 것 같아 (죄송해요 한국인 아니어서 한국어 좀 서틀러요). 그냥 계속 연습하면은 되죠. 집에랑 학교에서 영어랑 제 모국어를 계속 쓰니까 제 언어 능력이 점점 늘었죠. Dave, please do another one of these but people from non-Western countries cause I know that they have it way harder.
Hey Dave it's awesome you made a vid abt intl couples but maybe it also would've been nice to see a pairing with people other than just western folks. Still enjoyed it tho
As a child that grew up learning English first in a non-English country, I learned both the national AND regional language with minimal problems. I’m grateful that my parents decided to speak English at home because now I get to teach English as a profession.
Multilingual households/kids [I AM ONE!] have a huge advantage. There are countless studies which prove that this helps brain development in multiple ways including understanding connections in word meanings. There's nothing to worry about. 🤦♀️ This also helps with picking up additional ones in the future.
다문화센터는 각 지역구 마다 지원 내용이나 교육 과정이 다르고, 언어또한 제 아내는 일본인인데 부산 서구 지역구에는 베트남분들이 많으신지 일어 지원이 없더군요. 또한 방문도 서울만 가능한걸로 나와있고 온라인 사이트는 개편이 시급합니다. 중구난방식으로 게시되어 정보 수집이 어렵고 되려 지역구 다문화 가정끼리의 band가 더 정보확보엔 좋은데 연줄 없음 들어가기 어려워요. 한국서 다문화 가정이시면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가세요. 지방은 저기 해당 사항이 들어가기에 어렵습니다.
다문화 가정에 대한 포용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가치입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존중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그들을 환영해야 합니다. 상호 이해와 배려를 통해 다문화 가정들이 사회의 풍요로움과 다양성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포용과 연대로 더욱 개방적이고 화합하는 사회를 구축하길 소망합니다.
185만 구독자. 업로드 4일된 영상 약 19만 클릭. 이게 유튜버의 현실이군. 여기서 남은건 광고밖에 없다는 얘기구나. 누구나 운이 좋아서 기회를 잡을 순 있지만. 잠깐 반짝하다 끝나느냐. 아니면 끊임없는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더 나아가 선도하는 리더가 되느냐는 어느 업종을 가도 마찬가지다. 대기업도 버티지 못하면 한두달 안에 파산절차를 밟을 수 있는데... 잘 될때 명품 사고 차사고 사치하지 말고 정점을 찍을때까지는 끊임없는 노력이 답이다.
Growing up in Singapore, I learned my mother tongue (Chinese) first and then picked English later in school. No problem with me speaking and reading both language.
I’ve heard from multinational families that each parent speaking in one language I.e Father only speaks English and Mother only speaks Korean helps the child be fluent in both from birth. 0-2y/o the may mix the languages together within a sentence but later they’ll adjust that’ll go away. Reading and writing is a little more work.
우리나라에 이런 정책들이 있는줄은 생각도 못했었는데, 좀 뜻밖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에서 나온것처럼 영국이나 미국과 같은 교육시스템이 필요하기는 한데, 그렇게 올바른 공교육시스템을 위해서라도 교육개혁이 필요하기는 하는데, 우리나라가 옛날부터 이어내려져온 획일화된 교육방식이라서 이것을 탈피하기란 쉽지가 않은듯 합니다.... 어릴때는 한국에서 키우고 아이가 커가면 외국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안타깝죠.....
What's the best way to learning korean? I started this journey 7 years ago at college and stop for a lot of years and now I've started again, I need more motivation to study and improve, but I see this language so difficult that sometimes I think I won't ever be even intermediate speaker, so frustating
I know you have to make money so you kind of have to pander to the Korean audience/government - but I wish you would also make videos where they talk about the negatives/hard things about being in an intercultural relationship. It would help give a more realistic view of life in Korea
Those things are kind of obvious aren't they? The guests talked about how difficult it is to communicate when they argue. The moral of the story is everyone grew up with different values. And if you're from two different families **regardless** of culture you're going to have conflicts. Look at how difficult it is just trying to marry someone from the same country. Most relationship failures happen, again regardless of culture, because couples jump head in and don't know how to assess another's values. Let alone know that they ought to be assessing values. And as people become more narcissistic and self center due to social media the lack of conscientiousness is ever increasing. You can't change another's culture. Nor change another's values. You can only change how you seek out similarities in values. It's not a they problem but an "I" problem.
영국에서 온 남자분은 그래도 한국말이라도 하려고 노력하는데 미국에서 온 남자는 진짜 얼마나 한국을 ㅈ같이 봤으면 10년살았는데도 영어가 튀어나오지?? ㅋㅋㅋ 와이프 브라질사람이고 한국6년차 생활하는데 이악물고 한국어 공부해서 이제는 어느정도 소통하는데 10년이나 살았다는 인간이 소통하는 방식봐라
저도 서양쪽 혼혈인데 이중언어를 못하는게 너무 아쉬워요.. 아버지가 지금은 아니지만 저 어렸을땐 엄청 보수적인 사람이였어서 "이중언어는 무슨 한국에서 살려면 한국어부터 잘해!" 라는 느낌이라 유치원 다닐때쯤에 한국어 외의 언어는 다 까먹었거든요 ㅠㅠ 그리고 부모님 둘다 다문화 혜택이 있는지도 몰랐고 관심도 없는 분들이셔서 살면서 다문화지원, 혜택은 하나도 못받은채로 성인이 된게 너무 아쉽네요 혹시나 이 댓글 보는 다문화가족은 혜택,지원 꼬박꼬박 챙기고 이중언어 꼭 챙기세요
아 여성가족부는 좀.. 여성가족부는 95프로 한국인들이 싫어합니다.. 5프로만이 좋아하죠. 그 5프로는 페미니스트들이 좋아하다죠.. 세금으로 남녀 차별 정책 세우고, 받은 세금으로 회식 등 개인 생활에 사용하고.. 여성가족부가 아무리 좋은 정책을 세워도 여성가족부라는 자체가 문제라죠 ㅡ.ㅡ....
세계언어학자들은 언어의 순위를 매기지 않음 물론 한글이 체계적이긴 하지 한글은 쉬움 한국어가 어려워서 그렇지... 은/는, 이/가 만 해도 헷갈리는거 많고 사이시옷은 언제 넣는지 안넣는지 그리고 영어로 따지면 복수형을 만들때 쓰는s가 한국어로 들인데 잘들 들어가세요, 뭐하고들 있어? 이런데 왜 복수형이 쓰는지 그런건 걍 한국인이니까 아는거지 배우기는 ㅈㄴ게 어려움
Dave doing good family things out there 🥲 On the flip side I feel like I haven't seen many concerted efforts to help "bridge cultures" between mixed/immigrant families here in the US, ironic because we're composed of so many different people. Naturally they're exposed to American English and culture, but it's almost always up to the migrant parent to teach the other side of their heritage. The kid functions as the translator too, which is so difficult. Anything that does cater to non-English speaking services depends on the majority population of the area, in my experience, I've seen Spanish, Chinese, and some Vietnamese. But something truly internationally dedicated is on a federal government level with all the bureaucratic lines to wait in. Idk but Korea has a pretty good system going on 🤷♀️
I spent years worrying about my daughters bilingual ability but I needed have wasted my time worrying. They attended a Korean Kindergarten and Korean Elementary school and now they're in an Australian high school and I'm so proud to see them switch between being 100% Korean, 100% Australian and 100% Kiwi. Kids will adapt and as long as they spend a reasonable time in any one country they'll learn the language and culture.
100% Aussie and 100% Kiwi 😂
Is that a compliment to Dave?
@@chan8992 nah she's talking about what the lady sitting on the very right was worrying about ..it's like an answer to her 6:33
우와앙 데이브 영상 오랜만이예요 🎉 이번 영상 뭔가 공감되고 너무 좋아요 🧡🧡🧡🧡🧡
Also, in western countries asian americans are always raised with two languages. Use english at school and then speak at home using korean/chinese etc. Happens all the time and it's no big deal.
This is so interesting!!! It's almost nice to hear other international couples struggle with cultural differences too. I'm Dutch, husband is in the US AF and we recently moved from the Netherlands to Vegas and I had NO IDEA how horribly different it is here. It's a much bigger culture shock than expected. Thankfully the military has a lot of resources that we're trying to figure out, but it must be hard for other international couples not knowing about the resources they can use as well! I'm also hoping to teach our kids English and Dutch, as I was raised with both as well. I'm sure this video will help others
Finally new video YEAY~
I rarely comment on your videos but I watch almost all of your content. I hope you're doing well and can keep uploading.
이런 정책들 너무너무 좋고 필요한데, 사실은 더 본질적으로는 여기 나온 제이크님과 브래드님이 말씀하신 미국과 영국에서의 교육처럼 그렇게 공교육이 진행되는거 자체가 더 중요하죠 그냥 다문화 요소를 빼고라도 그 교육 자체가 수준이 높아야하고, 나아가 세계를 알게하고 더 넓은 시야를 갖게해주는것.. 한국은 그런 면에서 교육시스템 개혁이 많이 필요해요 좋은 일자리가 부족하니 경쟁이 심한것은 그래도 그렇다 쳐도 그 경쟁도 제대로된 교육내용과 교육방식으로 제대로된 경쟁을 하게 해야하는데.. 다름을 싫어하고 똑같이 생각해야 옳다는 식의 일제시대 교육방식을 아직도 쓰고있으니.. 그래서 국제부부 가정은 한국에서 아이를 키우더라도 아주 어릴때까지고 그 이후는 다른 배우자 국가에 가서 아이키우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일제시대 교육방식?! 와 진짜...말도 안 되다 ㅋㅋㅋ
이분 서구권 교육 시스템 자체를 모르시네...
서구권은 그냥 진짜 돈 있는 사람들 사립 명문학교 진학하지 않는한 그냥 노동자 계층으로
평생 사니까 굳이 사교육이 생기지 않는 거에요.
공교육 수준 자체가 하향 평준화 되어 있구요.
평생 노동자로 살 애들한테 뭐하러 빡세게 공부 시킴?
진짜 극소수 나중에 공부해서 본인이 원하는 화이트 컬러로 전향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정말 극소수고 어마어마한 노력이 동반되어야 함
심지어 학연 지연은 서구권이 한국보다 더 심합니다. (명문 학교 출신의 고학력 전문직의 경우)
마치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 잘못되어 있고 10대 학생들 자살률도 높은 것 처럼 언론에서
몰아가는데 ㅋㅋㅋ
그 살기 좋다는 캐나다 뉴질랜드 같은 나라의 10대 자살률이 한국보다 2~3배 높습니다.
ㅈㄴ 개꿀 학창시절 보내는 애들이 왜 그렇게 우울해서 자살할까요? 생각 해 본적 있음?
프랑스 같은 나라 보면 왜 파리에서 서버 하는 애들이 외국인들에게 그렇게 불친절하고
막나가는지 생각해 본적 있음?
그런 나라들은 14살쯤에 인문계(프랑스의 경우 김나지움)에 진학 안하면 평생 대학교
입학 자격 자체가 제한돼서 14살의 결정으로 평생 그냥 일반 노동자로 평생 살아야 함
한국은 수능 욕하는 바보들이 많은데, 전 세계에서 수능처럼 공정한 제도가 없음
그리고 해외에 사교육 없는 것 처럼 말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냥 노동자 계급으로 평생
사는 애들은 공교육만 해도 되니까 그런거지
실제로 명문대 진학 하는 애들은 따로 사교육 다 받습니다.
@@gaon1405 .. 님이야말로 그냥 아예 모르시는거에요.. 제도에 대한 통찰도 그렇고 기본적으로 교육이란게 뭔지 공부란게 뭔지 조금만 제대로 알면 수능을 제대로된 공부라고 할수가 없는데.. 제도 시스템만해도 그 유럽이 적어도 한국보단 훨씬 잘돌아가고 시민들에게 훨씬 질좋은 삶을 제공하는 제도에요 노동자 노동자 하시는데 유럽에선 기술직 육체직이 제대로된 대우를 받아요 사람이 모두 화이트칼라직업가지고 공부에 재능있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더 많은 퍼센테이지의 사람들이 화이트칼라 안되는건 어디나 마찬가집니다 한국은 근데 그냥 죽어도 그 저질 주입식 공부, 세계에 통하지도 않는 공부로 전체를 줄세우기하는 식이고 제대로된 체계잡아 사람을 길러내는게 아닌거에요 실업계니 특성화고니 하는거랑 그 유럽 기술학교들이랑은 수준이 비교가 안되고 그 졸업후에도 직업안정성 수입 등에 비교가 안되요 공부에 재능과 의지가 있는 사람들은 빡세게 경쟁시키면서도 기회도 끊임없이 주고 엘리트를 양성하면서도 중산층을 단단하게 형성하는 계층들도 다 돌보는 교육시스템인겁니다 한국은 그렇게 공정한 수능으로 전부 대학 대학 목매달아 그래 다들 '일반 노동자'로 안살고 대학졸업하면 다 고소득에 잘사나요? 쓸데없는 지방대 저질대학들만 난립했고 그래봐야 그 유럽 나라들보다 최고수준 학생들 수준도 낮아요 그 명문대 원하는 학생들이 사교육 받아봐야 한국처럼 받는것도 절대 아닙니다 일단 수능같이 정형화된 지식을 제한시간내에 암호풀이같이 풀고 킬러문제니 거지같은걸로 변별력 줄세우기가 아니니까 그딴 사교육이 통할수도 없어요 어디까지나 보조적으로, 필요한 경우 하는거지 공부는 스스로 깨닫고 사고력을 발전시키면서 지식을 다루는 법을 알아가는 거라는 기본을 다 지키고 있어요 공부 방법론 자체가 한국이 수준이 진짜 낮은겁니다 수학은 수포자 양성교육이고 외국어교육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을 정도로 쓰레기고 코메디구요 일제시대 시스템에서 본질적으로 변한게 없어요 거기다 앞서 말했듯 시스템적으로도 체계적이지 못하고 모든 직업군이 힘든 시스템입니다 이런 저질 교육이 지금 한국 소멸위기에 아주 크게 일조한거에요
@@gaon1405 그리고 언론에서 몰아가는게 아니고 그냥 한국 연구하고 아는 전세계 다른 곳에서도 다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한국 학생들, 청소년들의 행복도는 최악이고 이런 교육시스템 하에서는 자살율같은거 높은것도 그럴수밖에 없다고.. 다른나라 이민가서 아이교육 일이년만해도 금방 아는거고 그냥 눈으로 보이는겁니다 그렇게 한국교육이 좋으면 기러기가족이니 조기교육이민이니는 왜 갈수록 늘어난답니까? 그냥 현실인거에요 어렸을때부터 학원 뺑뺑이에 사교육 천국인 나라, 그것도 세계에서 통하는 지대로된 교육으로 그렇게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쓸데없고 저질스럽고 안하느니만 못한 것들이 대부분이고 아무리 그리해봐야 나오는 최종 인재 수준은 낮고.. 캐나다 뉴질랜드 십대 자살율이 정말 그리 높은지 저는 처음 알았는데 설사 그게 맞더라도, 그 나라들에선 학업스트레스와 교육 연관된 행복도 문제로 그리된건 절대 아닐겁니다
So nice to see a new video from you Dave!
Someone should start the "Let's get Dave married" campaign. I wish for him to meet the absolute love of his life and that they may live happily ✨
**Erina cannot be reached for comments**
🤣🤣
Hi thank you for the comment much appreciate it, will think about it
You always cover so interesting topics, Dave. 진짜 재미있었어요. I am in Korea now. Maybe we will run into each other someday. That would be so cool. 😎
데이브 전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So wait, Brad has lived in Korea for 10 years and doesn't speak Korean? I never understood foreigners like that... It's so unfair to the wife too, because it puts so much pressure on her because she has to do everything for him and the family.
Glad to see I wasn’t the only one bothered by that.
Yeah. If you live in another country, the least you should do is learn their language.
that shows respect and consideration for your spouse and all the local people around you who have to communicate with you.
That guy is a selfish chauvinist who expects everyone else to speak English to him.
and his wife is too nice (or too naive) to do anything about it.
This is a pretty American thing if I may say, always expecting the whole world to bend and speak English wherever they go (of course not all Americans, but it still is something that happens often)
He speaks Korean. He even speaks Korean in the video when talking about asking her parents for permission to marry. But there is a big difference between speaking casual conversations that happen the same day to day than understanding less used legal terms or medical terms. There are plenty who are native english speakers that dont know what the ingredients are on the side of a cereal box when they are plainly written in english.
I'm married to a Korean and have lived in Korea for 8 years. My Korean is conversational level (high beginner low intermediate.) I still need my husband to come to hospitals, banks, and immigration as these places are confusing and they use words that are complex. I still have a low-level Korean because I work in an English school and don't have the time to study a lot, and my husband is fluent in English. There are plenty of reasons to not be fluent in a language after staying in a county for a long time.
One of my friends would speak to her daughters in both Spanish and English so that they would learn both. One thing she would do was say the word or sentence in both languages one after the other. Like "are you ok? ¿Estás bien?", "¿Qué paso? What happened?", "Water, agua" and the like. She said it didn't bother her to do that because it was a great way for her to keep up with both languages as well and make sure her daughters can understand and speak both. That was when they were young and couldn't speak yet. When they could talk, she would switch between the languages throughout the day. Her husband spoke mainly Spanish so when he was home, they would have him speak to them in Spanish while my friend spoke English. They picked up both languages pretty quickly and well.
I was brought up in a household where I only spoke English with my mum and Greek with my dad.It was one of the best things they could do for me. I am now fluent in both languages.
In the US many churches have ministries that are totally geared towards language education for adults. Adults for whom English is a second language have a place to go once a week and have things explained slowly and clearly. They try to find people to help that are the same age-English speaking retirees for a Spanish speaking retiree or other young mothers to interact with! They also provide a sense of community for immigrants. They can often help each other and provide resources such as the best place to acquire a product they miss.
The solutions to which language to have the child speak 1st or more often, is for the country you will spend the most time in. So in your case, Korean language. But it is good that when you speak to the kid, if you are saying short sentences, speak both languages so the kids hears the sound and he will just pickup on the English words.
I too am married to an Asian she is Filipina and since we live in the US, he speaks English. She knows English very well so he never learned the Filipino language. I have picked up on a few words I've heard spoken often.
언어라는 게 엄청 중요하잖아요. 맘이 표현하기가 막 답답하고나 기분 나쁠수 있는데 그래서 개인적으로 다른 나라에 살고 싶으면 언어 꼭 배워야 된다고 생각함. 전 이중 언어 집안에 키웠어 그런 고민을 잘 안다. 가장 중요한 게 아마 consistency인 것 같아 (죄송해요 한국인 아니어서 한국어 좀 서틀러요). 그냥 계속 연습하면은 되죠. 집에랑 학교에서 영어랑 제 모국어를 계속 쓰니까 제 언어 능력이 점점 늘었죠. Dave, please do another one of these but people from non-Western countries cause I know that they have it way harder.
Hey Dave it's awesome you made a vid abt intl couples but maybe it also would've been nice to see a pairing with people other than just western folks. Still enjoyed it tho
꿀팁 감사합니다 국제결혼을 준비중인데 큰도움이됐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족센터에서 종사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저희 가족센터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통역사도 다 있으니 살고 계시는 지역에 가족센터로 문의주셔도 됩니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What a wholesome video
we missed you dave
아니 근데 다문화보다 자국민을 우선해야 하는 게 아닌가 세금도 더 많이 오래 내고 군대도 갔다 왔는데; 어린이집도 다문화가 1순위 잘못됐지
As a child that grew up learning English first in a non-English country, I learned both the national AND regional language with minimal problems. I’m grateful that my parents decided to speak English at home because now I get to teach English as a profession.
Hello Dave!..
🇨🇦💛🇵🇭
Multilingual households/kids [I AM ONE!] have a huge advantage. There are countless studies which prove that this helps brain development in multiple ways including understanding connections in word meanings. There's nothing to worry about. 🤦♀️ This also helps with picking up additional ones in the future.
always fun to watch dud
다문화센터는 각 지역구 마다 지원 내용이나 교육 과정이 다르고,
언어또한 제 아내는 일본인인데 부산 서구 지역구에는 베트남분들이 많으신지 일어 지원이 없더군요.
또한 방문도 서울만 가능한걸로 나와있고
온라인 사이트는 개편이 시급합니다. 중구난방식으로 게시되어 정보 수집이 어렵고 되려 지역구 다문화 가정끼리의 band가 더 정보확보엔 좋은데 연줄 없음 들어가기 어려워요.
한국서 다문화 가정이시면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가세요. 지방은 저기 해당 사항이 들어가기에 어렵습니다.
다문화 센터 들어가 살펴보니..
정말이지 센터 활동을 위한 활동을 한다는 느낌~~~
좋은 영상이네요 다문화 지원 받아야지
뜻밖이네요 다양성과는 거리가 먼 위대한 민족인 우리나라에서
나름 다양한 정책을 하려고 노력하다니...
다양한 언어로도 지원되는데 은근히 유럽언어는 별로 없는것도
결국은 지들 편한대로 하는거라. 누가 다른나라 사람이랑 결혼하라고 시킨것도 아니고. 한국 살리고 한것도 아닌데 중이 싫으면 절을 떠나야지. 해당 나라사람이랑 결혼해서 사는데 해당 국가말을 인사말 말고는 못한다? 이건 해당나라에 살 자격이 없지. 그게 어디든.
진짜 다른의미로 한국에 정말 오래 살았는데 한국어를 한마디를 못하는거 보면 정말신기하네요 얼마나 한국을 우습게 봤으면 저럴까 미국에 갔을때 영어를 서툴게 하니까 바로 꼽주드만 ㅋㅋ
결국은 지들 편한대로 하는거라. 누가 다른나라 사람이랑 결혼하라고 시킨것도 아니고. 한국 살리고 한것도 아닌데 중이 싫으면 절을 떠나야지. 해당 나라사람이랑 결혼해서 사는데 해당 국가말을 인사말 말고는 못한다? 이건 해당나라에 살 자격이 없지. 그게 어디든.
그럴 수 있지 않나 싶었는데 10년은 좀 그렇긴 하다
사람마다 언어습득 능력치가 좀 다른거 같아요. 또 나이에 따라 다르구요.
학생때 오면 더 좋겠죠.
서양에 오래살면서 10년 넘게 중국어만 쓰는 중국인들은 욕하면서 10년 넘게 아시아 나라 와서 영어만 쓰는 이민자들은 머라고 하지도 않음ㅋㅋ
좋아요누름.
다문화 가정에 대한 포용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가치입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존중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그들을 환영해야 합니다. 상호 이해와 배려를 통해 다문화 가정들이 사회의 풍요로움과 다양성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포용과 연대로 더욱 개방적이고 화합하는 사회를 구축하길 소망합니다.
머 한국이 살만하니깐 온 사람들이 많죠. 우리는 다민족 국가가 아닙니다. 남자경우 순수 한국인만 군대가고..외국인은 한국 여성과 결혼하면 그냥 끝 아닙니까? 포용할려면 사회 전반의 시스템 부터 바껴야 됩니다. 아직은 시기 상조죠.
I think Jake is Andrew (Dave's brother) in undercovered
I love you Dave, love the show. I hope to see you soon. Fingers crossed next year.
I did not know about the 다누리 센터 before, I will definitely put that number in my phone.
몽골도 해주세요 소원이에요
제이크님 너무너무너무 오랜만이에요! 결혼 축하드려요!!
저도 국제연애와 결혼을 꿈꾸고 있는데... 제가 성소수자라 제 짝을 찾는 것부터 대다수의 유성애자보다 훨씬 힘들 것 같네요(...)
제이크 오랜만이네요!!!
185만 구독자. 업로드 4일된 영상 약 19만 클릭. 이게 유튜버의 현실이군. 여기서 남은건 광고밖에 없다는 얘기구나.
누구나 운이 좋아서 기회를 잡을 순 있지만. 잠깐 반짝하다 끝나느냐.
아니면 끊임없는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더 나아가 선도하는 리더가 되느냐는 어느 업종을 가도 마찬가지다.
대기업도 버티지 못하면 한두달 안에 파산절차를 밟을 수 있는데...
잘 될때 명품 사고 차사고 사치하지 말고 정점을 찍을때까지는 끊임없는 노력이 답이다.
Hey Dave! You should react to your older videos
Growing up in Singapore, I learned my mother tongue (Chinese) first and then picked English later in school. No problem with me speaking and reading both language.
Dave looks like a grandma now
long time no see mate
오랜만입니다, 미스터 데이브를 정확히 영어로 표현하고 싶은데...
알려주실 수 있나요?
데이브님~저 몇일전에 구독자 된 사람이에요^^
혹시 다음에는 각국 의료문화도 가능할까요?
I’ve heard from multinational families that each parent speaking in one language I.e Father only speaks English and Mother only speaks Korean helps the child be fluent in both from birth. 0-2y/o the may mix the languages together within a sentence but later they’ll adjust that’ll go away. Reading and writing is a little more work.
is jake from liverpool :))))
우리나라에 이런 정책들이 있는줄은 생각도 못했었는데, 좀 뜻밖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에서 나온것처럼 영국이나 미국과 같은 교육시스템이 필요하기는 한데, 그렇게 올바른
공교육시스템을 위해서라도 교육개혁이 필요하기는 하는데, 우리나라가 옛날부터 이어내려져온
획일화된 교육방식이라서 이것을 탈피하기란 쉽지가 않은듯 합니다.... 어릴때는 한국에서 키우고
아이가 커가면 외국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안타깝죠.....
이젠 제이크 한국말 잘하네
재밌게봤고 아주 유익한 정보였 습니다 주변에 필요한분들 있으면 소개해 드려야겠네요 오랜만에 좋은정보까지 가지고 왔네요
What's the best way to learning korean? I started this journey 7 years ago at college and stop for a lot of years and now I've started again, I need more motivation to study and improve, but I see this language so difficult that sometimes I think I won't ever be even intermediate speaker, so frustating
I really like your Korean accent! How did you study?
Hehehehehehheeh HI DAVE
12:06 이분에게 오스카를 주세요.
미안하지만 저 염색한 남자 관상 그리고 옆 여자 관상 끼리끼리..
ㄹㅇ ㅈㄴ역겹움 저런놈들이 다문화혜택까지 ㅅㅂ
세금아깝다..
우리 나라는 이제 단일 민족으로는 유지하기 점점 어려워지는 추세입니다. 이런 다문화 지원 정책 홍보는 아주 유익하네요~ 고마워요 데이브!
미국 중국 일본 등등 많은 나라의 의료는 어떻게 돼있는지 궁금해서요~😊
I know you have to make money so you kind of have to pander to the Korean audience/government - but I wish you would also make videos where they talk about the negatives/hard things about being in an intercultural relationship. It would help give a more realistic view of life in Korea
Those things are kind of obvious aren't they? The guests talked about how difficult it is to communicate when they argue. The moral of the story is everyone grew up with different values. And if you're from two different families **regardless** of culture you're going to have conflicts. Look at how difficult it is just trying to marry someone from the same country. Most relationship failures happen, again regardless of culture, because couples jump head in and don't know how to assess another's values. Let alone know that they ought to be assessing values. And as people become more narcissistic and self center due to social media the lack of conscientiousness is ever increasing.
You can't change another's culture. Nor change another's values. You can only change how you seek out similarities in values. It's not a they problem but an "I" problem.
와 방금 걍 호기심에 저기다 전화했는데 13개국이 무슨 언어되는지 알고싶어서 듣다가 누가 전화받아서 깜짝놀랐네... 걍 무슨언어되는지 들을라고 이거본김에전화한거엿는데
DAVEEEE
브아이 언제쯤 만날수있을까요?
아니 근데 다문화가정에 혜택을 왜 주는거임?
혜택이 아니라 도움과 지원이겠지 다문화 가정은 한국인이라고 생각을 안 하는지 ?
@@user-vx3cy8er9uㅋㅋㅋ니가 방금 말한 다문화가정이 한국인이라고하면 같은 한국인인데 다문화가정을 왜 도움과 지원을 주는데ㅋㅋ? 니가 말하고도 웃기제? 그리고 도움과 지원을 느그들돈에주면 누가 뭐라함? 난민을 쳐받아도 본인들 집에 재우면 누가 뭐라함?ㅋㅋ
white guy and asian girl huh for both couples... lol
영국에서 온 남자분은 그래도 한국말이라도 하려고 노력하는데 미국에서 온 남자는 진짜 얼마나 한국을 ㅈ같이 봤으면 10년살았는데도 영어가 튀어나오지?? ㅋㅋㅋ
와이프 브라질사람이고 한국6년차 생활하는데 이악물고 한국어 공부해서 이제는 어느정도 소통하는데 10년이나 살았다는 인간이 소통하는 방식봐라
^^~
데이브 형 제이크 님 영어를 완벽히는 못 알아들을 듯 어느정도는 알아들어도 발음이 좀 달라서
제이크 결혼했었구나…어…아쉽(?)
이중언어는 무조건 좋습니다. 좀 느리더라도 두 언어 다 가르치길 바랍니다.
급한사람 9:10부터보세요
1빠
1
666 videos.. this videos is cursed! along with the couple's choice of life!
광고하는것 같에
저도 서양쪽 혼혈인데 이중언어를 못하는게 너무 아쉬워요.. 아버지가 지금은 아니지만 저 어렸을땐 엄청 보수적인 사람이였어서 "이중언어는 무슨 한국에서 살려면 한국어부터 잘해!" 라는 느낌이라 유치원 다닐때쯤에 한국어 외의 언어는 다 까먹었거든요 ㅠㅠ 그리고 부모님 둘다 다문화 혜택이 있는지도 몰랐고 관심도 없는 분들이셔서 살면서 다문화지원, 혜택은 하나도 못받은채로 성인이 된게 너무 아쉽네요 혹시나 이 댓글 보는 다문화가족은 혜택,지원 꼬박꼬박 챙기고 이중언어 꼭 챙기세요
다문화 혜택 와닿는건 국공립유치원 순위높은거? 근데 이마저도 요즘은 맞벌이부부도 가산점있어서 그닥 혜택이란것도 없네요.
그나마 다문화센터 이용하는거? 이마저도 근처 동네에없으면 또 가기도 힘들죠.
그리고 남자들 한국어좀 배워라 ㅉㅉ 둘다 10년이면 중상급은 되야지.. 진짜 한국에 오래 살았는데 한국어 못하는 애들 진짜 딱밤 매렵고 게을러보임
다문화정책은한국인역차별정책이며없애야하는정책임
아 여성가족부는 좀.. 여성가족부는 95프로 한국인들이 싫어합니다.. 5프로만이 좋아하죠. 그 5프로는 페미니스트들이 좋아하다죠.. 세금으로 남녀 차별 정책 세우고, 받은 세금으로 회식 등 개인 생활에 사용하고.. 여성가족부가 아무리 좋은 정책을 세워도 여성가족부라는 자체가 문제라죠 ㅡ.ㅡ....
한국에서 한국녀들 보다 데이브가 더많이 아는것 같네
누가 한국인인지 헷갈리네
우리나라에서 미국처럼 타민족의 명절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베트남 중국 필리핀 등의 명절 같이 축하하자 하면 아주 볼만하겠어요ㅋㅋ
데이브 결혼해라
알지도 못하면서 똑같은 뉴스 올리네
내가 다문화가정 14년차잉 혜택 받아본거 없음 대부분이 내국인도 받는 혜택인데 조건 안되서 못 받는것처럼 실제로 다문화혜택 받는거 그냥 교육지원말고 거의 없음
여성가족부의지원 ㅋㅋ
한국인이라서가 아니라.
세계 언어 학자들의 말이
"한글"은 인간의 언어 중 으뜸이라던데....
세계언어학자들은 언어의 순위를 매기지 않음
물론 한글이 체계적이긴 하지
한글은 쉬움 한국어가 어려워서 그렇지...
은/는, 이/가 만 해도 헷갈리는거 많고
사이시옷은 언제 넣는지 안넣는지
그리고 영어로 따지면 복수형을 만들때 쓰는s가
한국어로 들인데
잘들 들어가세요, 뭐하고들 있어? 이런데 왜 복수형이 쓰는지
그런건 걍 한국인이니까 아는거지 배우기는 ㅈㄴ게 어려움
@@parkmason 순위를 매기지 않는다? "최고"라는 수식어가 순위와 상관없다면 님 말이 맞을듯
님이 말하는 어려움은 "한글" 즉 문자언어가 아님 한국인들이 사용하는 음성언어 임.
다시 한국의 음성 언어 사용관계가 어려운거지 "한글"이 어려운것이 아님.
Dave doing good family things out there 🥲 On the flip side I feel like I haven't seen many concerted efforts to help "bridge cultures" between mixed/immigrant families here in the US, ironic because we're composed of so many different people. Naturally they're exposed to American English and culture, but it's almost always up to the migrant parent to teach the other side of their heritage. The kid functions as the translator too, which is so difficult. Anything that does cater to non-English speaking services depends on the majority population of the area, in my experience, I've seen Spanish, Chinese, and some Vietnamese. But something truly internationally dedicated is on a federal government level with all the bureaucratic lines to wait in. Idk but Korea has a pretty good system going 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