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 어렵지 그 이후는 쉽다.'는 말과 왕회장이라 불리던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 회장은 '돈? 벌면 돼. 건강 때문에 일을 못해서 돈을 못 벌었으면 건강을 회복한 뒤 다시 돈을 벌면 돼. 그런데 말야... 신용잃어버리면 그 순간 끝나는거야.'라고 말을 남겼죠. 다휘어은행 저기는 망해야 됩니다. 그것도 절대 재기를 못할 정도로 쫄딱 망해야 합니다.
얼마전 타이어에 나사가 박혀 보험사 긴급출동으로 때웠는데 제대로 펑크 처리가 않됐는지 아직도 바람이 새길래 가까이 있는 타이어은행 방문했었습니다. 젊은 3명의 청년들만 있는 가게 였는데 바람새는 타이어 빼서 비누거품 뿌려보더니 [ 다른 아무것도 않해보고 그저 교체해야된다고 만!!! ] 하더라고요.. 큰 나사가 박힌것도 아니었고 펑크를 때워보려는 노력은 아예없고 그냥 무조건 교체하라고만 하네요...;;; 아주 친절히 가격 알아봐 주겠다며 사무실 안내하더니 컴터 잠깐보더니 한짝에 12만원이고 펑크난 하나의 타이어만 교체하면 맞은편 기존타이어랑 높이가 맞지않아 두짝다 교체해야한다고함.. 평소 앞타이어 교체시기가 되어서 타이어 가격을 인터넷으로 봐왔던지라 너무 비싸다고 (인터넷가격 7~8만원)얘기했더니 다시 컴터 보더니 10만원 까지 해줄수있다고;;; 갑자기 예정에없던 큰돈 나가기 뭐해서 스페어 타이어로 일단 껴달라고 하고 담에 온다고 했음.. 결국 다시 보험사 긴급출동 불러서 펑크난 타이어 해결완료!!
@@songmookim1219 코스트코 타이어 센터가 괜찮습니다. 타이어 할인행사 기간이 있어서 행사기간엔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바꿀 수 있고, 혹은 상품권 행사를 하기도 합니다. 할인행사는 말 그대로 가격할인 행사인데 네이버 후기들을 보면 엄청 저렴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방금 최신후기 봤는데 모닝 타이어 1짝에 37500원이라는 가격이 보이네요. 상품권 행사의 경우 타이어 4짝 교체시 가격에 따라 코스트코 상품권 6만원에서 10만원짜리를 증정합니다. 저는 상품권 행사때 교체하고 상품권 받아서 쇼핑하고 왔습니다. 일단 경제적이고, 다른 댓글에도 코스트코를 추천한 분이 계시는데 그 내용처럼 나는 타이어를 교체하겠다고 갔는데, 거기서는 점검 후 몇천키로 더 타고 오라고 쫓아낸다고 적어놨더군요.
휠꺽기뿐 아닙니다. 순정으로 교체해 달라고 하면 승차감, 안전 등등을 핑게로 고가의 제품을 권유하다가 안통하면 무작정 기다리게 만듭니다. 재고가 없다는 핑게를 대며 타매장에 의뢰를 해놨다고 구라치며 고객의 시간을 뺏어버려서 지치게 만들죠. 직원들 대다수가 나이어린 초녀생들이던데 참 좋은거 가르치는 업체구나. 니들 언제 망할거니?
작년에 문제 되었던 매장이 아닌 다른 매장에서 타이어 공기압 점검하러 들렀다가 매스컴에 나온 동일한 수법으로 타이어4개, 중고휠 4개 갈았습니다. 가맹점의 문제가 아닌 본사와 전 매장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이유이며, 이 기업 전체가 없어 지지 않는 한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타이어에 나사하나가 박혀있어서 공기압 센서가 뜨길래 나사 빼고 지렁이 심으러 타이어 뱅크 갔는데 지렁이를 심으면서 스킬(지렁이를 타이어 안으로 넣어버리고 와이어 부분에 걸리지 않는다고 함) 시전하고 이거 타이어 불빵 때우거나 갈아야 한다고 하는데... 타이어 간지도 얼마 안되서 계속 망설이고 있다가 혹시나 하여 긴급서비스출동 시켰더니 지렁이 잘 심고 감.. 두달이 지난 지금 아직까지 이상없음.. 음...
저 사건 터지기 한달전쯤 타이어뱅크 갔는데 앞타이어 2개 교체 하러 가서 사무실에 있기 뭐해서 밖에서 커피 마시면서 담배 피면서 스마트폰 보고 있는데 직원들이 자꾸 사무실에서 기다리세요 4번이나 말하더군요 그때는 왜 그렇게 나를 사무실에 들어가라구 하나 했는데 한달뒤 진실을 알게됬었죠 내가 보고 있으면 휠작업 못하니
타이어뱅크는 이미 신뢰도를 많이 잃었다고 생각하는 오너입니다. 아주 예전에 타이어 교체시기가 다되어 타이어 바꿀겸 저렴하고 가성비 있는 타이어를 찾고 있던중에 매장 직원이 하나 추천을 하더라구요. 자신들의 매장에 미쉐린 타이어 3년 묵은게 있는데 연비형 타이어 라면서 추천을 하길래 장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1년정도 주행하면서 타이어 크랙도 생기고 지난번에 펑크난 일도 있어서 재방문후 점검요청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직원의 어이없는 태도에 욕만 나오더라구요. 타이어 상태는 자신들이 판단하기 어려우며, 고객님이 판단후 교체를 원하시면 해드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무슨 영업을 그딴식으로 하세요 ? 당신네들 타이어 가게 직원 맞아요 ? 라고 물어봤더니 당당하게 자신의 아버지에게 그리배웠다면서 점장이라는 놈이 그러더군요. 그리고 제 친구도 타이어에 실빵구가 있어 찾아갔는데 그 매장에서는 타이어가 정상이라며 걱정 안해도 된다고 했답니다. 하지만 블루핸즈에서는 1분만에 실빵구 찾아냈다고 하더군요.. 이러면 뭐 말다했죠
저런 일이 있었는데 겨우 30프로 매출 하락이라니... 권선징악은 현실에선 쉽지 않구나... 그래도 아는 사람들은 쳐다도 안본다. 대문보다 크게 붙여놓았던 현수막이 생각난다. 부모님 이름을 걸고 어쩌구... 안전과 직결 되서 어쩌구... 정직하게 어쩌구...그딴 말이나 말던가...언젠가 꼭 망하길 기원합니다.
저도 생각해보니 당했네요. 타이어 앞 2짝 교환하러갔다가 갑자기 휠도 교환해야겠다고 하면서 뒤타이어도 갈아야한다고 해서 뒤타이어는 다음에 교체하겠다했더니 휠은 교환해야한다고. 공기압 다빠지게 생겼다고하면서 보여주는데 휠 모서리들이 조금씩 까져있었어요. 한번도 부딪힌적이 없었는데요. 물어보니 순정휠이 약해서 삭아버리는경우가 많다고. 그렇게 앞타이어와 휠만 교체하고 얼마뒤에 다른 곳으로 가서 뒤타이어 교체할려고 했는데 뒤쪽 휠의 볼트가 풀리지않아 결국 용접으로 녹여서 잘라내고나서 다시 붙였어요. 새 휠이 그 덕분에 작살났죠. 이제 생각해보니 뒤타이어는 교체안한다고 심술부린듯해요. 휠도 교체하지않았어도 되는건데. 원래 휠을 주라고하니 자기네가 휠 가져가는대신 할인을 인터넷 최저가로 해주는거라고하면서.아마도 다른데가서 물어볼까봐 안준것같아요. 다른 차는 휠이 깨졌는데도 그정도는 괜찮다고 타도 된다고 하던데 그 타이어은행은 순정휠이 쉽게 삭는다고. 속았네. 크게 속았네. 그뒤로 그 타이어은행은 절대 안가요. 제가 미련했네요. 믿은 내가 바보지.
전 의정부 사는데 타이어 뱅크에서 타이어 교체 4짝 2회나 했는데 3D얼라이먼트 어쩌고 하면서 봐주지도 않을려고 하고 얼라이먼트 나간거 같은데 바퀴하나 때고서는 휠이 휘었다고 하고 얼라이먼트 자꾸 이상한데 봐주는 기술자도 없고 나중에 다른 정비소 가서 돈주고 교정함. 그리고 타이어 공기압도 20인가 말도 안되게 들어가 있더라구요. 타이어 교체하고 6개월 만에 앞바퀴 2개 교체하고 얼척이 없어서 타이어 교체하면 얼라이먼트 봐준다거 다 구라고 그냥 돈주고 교정해주던지 참네 지금 생각해도 진짜 욕이 나옵니다.
현수막에는 저렴하게 교체가 가능하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비싼 타이어를 권합니다. 그리고 저렴하다고 하는 타이어도 넥센이 다수 인데 원래 넥센이 그런건지 아니면 오래된 타이어를 교환해 주는 건지는 몰라도 조금 타다보면 타이어가 경화가 되어서 빗길이나 겨울철 도로에서 잘 미끄러집니다. 몇번 사고가 날뻔한 경험을 하고 난 뒤 넥센을 절대 타이어로 보지 않습니다. 2년전 타이어 뱅크에서 타이어를 교환한 구형쏘렌토 인데 처음에 한국타이어를 원했지만 한국타이어가 문제가 많다는 식으로 자꾸 대화를 유도해서 결국 요코하마로 교환을 했는데 네짝 교환하는데 100만원 들었습니다. 그리고 타이어뱅크 사건이 터지기전에 타이어 상태를 확인하러(위치교환) 갔었는데 계속해서 타이어 교체를 강요하더군요 위치교환도 어이가 없는게 그냥 앞뒤바퀴를 서로 바꿔주는 거라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까대기도 안하는 위치교환은 그때 처음 경험했네요~
아니 글쎄 저 코나 오너인데 펑크나서 끌고가니 18인치 타이어가 없대요 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오페라말고 엔페라?라고 이타이어라면 지금 돼십니다. 하고 강매함. 이 이야기의 포인트는 대체 무슨 타이어점에 18인치가 없을수가 있는가임 ㅋㅋ 저도 초보시절이라 물렀죠. 참 돌아보니 웃기네요.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요. 얼라이먼트 보려고 전화하면 오라고해서 가면 한시간 반 기다리라하고 그렇게 몇차례 퇴짜를 맞고 오전일찍 키체로 차 맡겨놓고 점심 먹고갔는데 그자리에 그대로 있더군요. 웃긴건 때마침 온 차량은 리프트에 올리더라구요. 얼라를 보고싶지않으면 타이어만 간다고하던지 왜 하지도 않을걸 오라가라해서 똥개 훈련을 시키는지 이런 뭐같은 타이어뱅크에서 타이어갈일은 없을것 같네요.
타이어뱅크 집근처에 있어서 거기만 가는데 거기 직원들은 겁나 친절하고 그냥 장거리 갈거라 공기압이랑 밸런스 체크만 좀 하면 안될까요? 하면 어우~ 괜찮습니다 들어오세요~ 하고 밝게 인사함. 갈때도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그래서 이 뉴스 떳을때 아.. 난 다행이구나.. 저런 양아치들 있는 타이어뱅크 안걸려서.. 라고 생각했던..ㅋ
저 메이커 예전부터 유명했음. 나도 격어봤는데 교체한다는 말도 안 했는데 타이어 보는동안 허락도 없이 타이어 분리해서 내가 왜 타이어 맘대로 탈거하냐고 따지고 다시 끼우라고하니 안 됀다고 그러데 . 그래서 정비했던 내가 다시 알아서 끼운다고 달라고 했더니 이미 타이어 다 찢어놓음 아주 히밤.. 간판은 부모님이 주신 이름 석자 어쩌고 저쩌고 지롤을.. 이거 실화임 내 친구도 옆에서 다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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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하기가 늘 두렵고 양심이 찔리고 번민하며 어려운 것이지 두번 세번 재반복하기는 쉬운 법인게 만고의 진리임...
'처음이 어렵지 그 이후는
쉽다.'는 말과 왕회장이라
불리던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 회장은 '돈? 벌면
돼. 건강 때문에 일을
못해서 돈을 못 벌었으면
건강을 회복한 뒤 다시
돈을 벌면 돼. 그런데 말야...
신용잃어버리면 그 순간
끝나는거야.'라고 말을
남겼죠. 다휘어은행 저기는
망해야 됩니다.
그것도 절대 재기를 못할
정도로 쫄딱 망해야 합니다.
타이어뱅크 망해야지요
이런 회사가 안망하면 우리나라의 상도의가 무너진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안망했어요?
옳소
네 다휘어뱅크 안가요, 코스트코 타이어 갑니다.
근방에서 주거중이라 출퇴근 길마다 보는데
저 현수막 걸린거 보고 ㅈㄹ 한다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정비 받는 차량 많이 보여서 놀랐고 이렇게 세상 소식에 관심없는 사람들이 많구나 하고 한 번 더 놀람...
저듀요
거의다 직원차 올려놓고 손님 있는척 하는겁니다.
지반공사 부실땜에 망했음 ㅋㅋ
꼴 조타
본사부터 폐업시켜야 됨
부모님이주신 이름석자를 걸고
시원하게 다휘어 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
ㄹㅇ 다휘어뱅크 ㄷㄷ
ㅘ~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이 주신~' 이 문구 볼때마다 진심 토쏠림
"거짓말 하는 직원은 채용하지 않습니다"하지만 타이어 휘는 직원은 채용했습니다 ㅋㅋㅋ
휠이 아니고 타이어까지 휘어버린단 말인가!!!!! 맙소사!
@@csk38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sk3811 웃고갑니다 ㅋㅋ
ㅎㅎㅎㅎ
채널 가보면 공짜 이벤트하면서 눈 먼 호구들로 장사하는 중 입니다.
다휘어뱅크 절대가지마세요
바뀐게없습니다.
코스트코 가라 ㅋㅋㅋ 고객이 바꿔달라고 애원해야 바꿔준다. 그 전까진 몇천~만km 더 타시고 오셔서 교체하세요만 말함ㅋㅋㅋㅋㅋㅋㅋ 다휘어는 고객에게 바꾸라고 꼬장을 부리짘ㅋㅋㅋㅋ
헐 코스트코에서도 타이어 교체 가능해요??
@@renn9624 보통 계산대 나오면 타이어부스 있더라구요. 한번도 교체해보진 않았네요 ㅎㅎ
@@renn9624 주차장에서 바로 교체 가능합니다
@@renn9624 저도 주차장에서 본거같아요
코스트코 타이어 할인 이벤트할때 바꾸면 개꿀
저희 옆 동네에도 다휘어가 하나 있는데 옆 타이어 가게보다 잘 되더라고요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게 현실인듯
리프트에 차량들 전부 직원차 입니다.ㅋ
뭣도 모르는 동네 바보들은 아직도
다휘어 뱅크를 가면서 차가 얼마 안되었는데 사제휠로 바껴있는경우가 많습니다 ㅋㅋㅋㅋ
그런애들은 뒤져도 싸고 맞아도 쌈
얼마전 타이어에 나사가 박혀 보험사 긴급출동으로 때웠는데
제대로 펑크 처리가 않됐는지
아직도 바람이 새길래
가까이 있는 타이어은행 방문했었습니다.
젊은 3명의 청년들만 있는 가게 였는데
바람새는 타이어 빼서 비누거품 뿌려보더니 [ 다른 아무것도 않해보고 그저 교체해야된다고 만!!! ] 하더라고요..
큰 나사가 박힌것도 아니었고
펑크를 때워보려는 노력은 아예없고 그냥 무조건 교체하라고만 하네요...;;;
아주 친절히 가격 알아봐 주겠다며
사무실 안내하더니 컴터 잠깐보더니
한짝에 12만원이고
펑크난 하나의 타이어만 교체하면
맞은편 기존타이어랑 높이가 맞지않아
두짝다 교체해야한다고함..
평소 앞타이어 교체시기가 되어서 타이어 가격을 인터넷으로 봐왔던지라
너무 비싸다고 (인터넷가격 7~8만원)얘기했더니 다시 컴터 보더니 10만원 까지 해줄수있다고;;;
갑자기 예정에없던 큰돈 나가기 뭐해서
스페어 타이어로 일단 껴달라고 하고
담에 온다고 했음..
결국 다시 보험사 긴급출동 불러서 펑크난 타이어 해결완료!!
타이어 바꿀때 좌우는 같이 바꿔주는게 맞아요
@@전영태-k6j 두개 같이바꿔야하는게 맞아요 타이어 짝짝이면 비오거니할때 쥐약임
@@전영태-k6j 잘못된정보 막 흘리고 큰일날사람이네
@@이석호-m7n 타이어 뱅크 직원??
좌우 바꾸는건 이분도 알고잇고 타이어값 비싸서 이란말 하는듯
옛날부터 지 버릇 개 못 준다고, 돈 벌기 위해서는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마인드, 쉽게 변할 리가 없지.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다휘어뱅크 평생 기억댈듯
최근에 당했어요.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네요
진짜 여긴망해야 되는데 이사실을 좀더알려야 될거같아요.
그러게 거길 왜 갑니까
지난번에 블박영상공개되고나서
바뀌었을수도 있고요
반면 더 교묘하게 변했을수도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모른다입니다.
선택은 소비자의 몫.
에휴 저런사람들은 가정교육을 못받은건지 해줄 사람이 없는건지…
나도 수원에서 타이어 뱅크에서 똑같이 휠교체를 했네요 그래서 교체한곳에 물어받더니 그때 직원과 점장은 다른데로 같다고만 하네요 그냥 잘먹고 잘살으라고 생각하고 다시는 타이어 뱅크에서 교체를 안하네요
그래서 2,3년 주기로 은행원처럼 다른매장으로 돌리는겁니다 단골이라는 개념이 없어요 본사에서 사기치는걸 교육시킴
번거롭더라도 인터넷이나 지역최저가 업체 검색해서 교체하지 다휘어뱅크는 절대안간다!!!!
방송매체 안보는 많은 소비자들은 아직도 뭣모르고 방문할듯.. ㅠㅠ
집앞이 요 매장인데 아직 손님들 많음...
방송 탔으니 정직하게 하겠지 라는 마음으로 가는 듯ᆢ
이런부류의 기업들은 하루빨리 문닫게 하고 정직한 기업을 키워주는게 이나라의 국민으로서 해야할일이라고 봅니다
진짜 타이어뱅크 숨은 얘기가 많은데 입 잘못 놀리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서 참는다 이 얘기 뭔 얘기인지 타이어종사자 들은 다 알걸
타뱅 회장이 ㅈㄴ게 굴리는건 익히 알고있었어요
타지역 오픈준비할때 직원들 소환시켜서 일 부려먹는것도요ㅋㅋ
다휘어 뱅크입니다
그사건 이후로 타이어뱅크 절대 안갑니다 ㆍ동네 단골카센터로 가죠
@Man North 빙싱은 너무하다
@Man North 그런 어디로 감? 자가 수리해야되나
@Man North ~애는 타이어뱅크에서 나온 빙신인가보네~ㅋ
@@songmookim1219 코스트코 타이어 센터가 괜찮습니다.
타이어 할인행사 기간이 있어서 행사기간엔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바꿀 수 있고, 혹은 상품권 행사를 하기도 합니다.
할인행사는 말 그대로 가격할인 행사인데 네이버 후기들을 보면 엄청 저렴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방금 최신후기 봤는데 모닝 타이어 1짝에 37500원이라는 가격이 보이네요.
상품권 행사의 경우 타이어 4짝 교체시 가격에 따라 코스트코 상품권 6만원에서 10만원짜리를 증정합니다. 저는 상품권 행사때 교체하고 상품권 받아서 쇼핑하고 왔습니다.
일단 경제적이고, 다른 댓글에도 코스트코를 추천한 분이 계시는데 그 내용처럼 나는 타이어를 교체하겠다고 갔는데, 거기서는 점검 후 몇천키로 더 타고 오라고 쫓아낸다고 적어놨더군요.
@Man North 니는 거기가라 다휘어밥크친구냐
부모님 팔고 영업 했다 ㅋㅋㅋ
나도 피해자고, 더 이상 피해자가 나와선
안되고 타이어뱅크 불매가 답이다 ㅋ
영원히 망해버려야 한다
나도 타이어뱅크 타이어점검받으러 갔다가 휠교체해야 한다고 해서 다음에 한다고했더니 겁나 끈질기게 요구 하더라 결국 교체 안했는데 현제 11년동안 아무 이상없이 잘쓰고 있다 대전 용문점 타이어뱅크 정신차려라
휠꺽기뿐 아닙니다.
순정으로 교체해 달라고 하면 승차감, 안전 등등을 핑게로 고가의 제품을 권유하다가 안통하면 무작정 기다리게 만듭니다.
재고가 없다는 핑게를 대며 타매장에 의뢰를 해놨다고 구라치며 고객의 시간을 뺏어버려서 지치게 만들죠.
직원들 대다수가 나이어린 초녀생들이던데 참 좋은거 가르치는 업체구나. 니들 언제 망할거니?
타이어뱅크에 당했어요
증거가 없어서 분합니다
다시 찾아가니 모르쇠하네요
수법은 휠 훨찌그러졌다
교체해야된다
다행이 중고 싼게 있다
도로에 요철이 많아서 휜거다 등
타이어뱅크 지나다 볼때마다 열받네요
작년에 문제 되었던 매장이 아닌 다른 매장에서 타이어 공기압 점검하러 들렀다가 매스컴에 나온 동일한 수법으로 타이어4개, 중고휠 4개 갈았습니다. 가맹점의 문제가 아닌 본사와 전 매장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이유이며, 이 기업 전체가 없어 지지 않는 한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다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 타이어에 나사하나가 박혀있어서 공기압 센서가 뜨길래 나사 빼고 지렁이 심으러 타이어 뱅크 갔는데 지렁이를 심으면서 스킬(지렁이를 타이어 안으로 넣어버리고 와이어 부분에 걸리지 않는다고 함) 시전하고 이거 타이어 불빵 때우거나 갈아야 한다고 하는데... 타이어 간지도 얼마 안되서 계속 망설이고 있다가 혹시나 하여 긴급서비스출동 시켰더니 지렁이 잘 심고 감.. 두달이 지난 지금 아직까지 이상없음.. 음...
조직적임 범행아닌가..
한두개 영업장에서 발생한 일이면 범죄자 한둘로만 수사하면 되지만..
이건 애초에 영업방식, 고의훼손하는 방식 문제처리방식 이런게 공유되고 있던거 같은데.. 그렇지 않고서 어떻게 저런 범죄가 그렇게 많이나옴.
몇년전에 우리 어머니 타이어 뱅크 갔다오시더니 이상한 휠 달고 오심... 그 때 네짝 뭐 120? 그냥 아무소리 안했는데... 속에서는 이것들을 다 죽여?
김포공항 근처 업장임...
무슨 cctv를 매장에붙옄ㅋㅋ
애초에 블박제거하고 교체작업진행한다는데 ㅋㅋㅋㅋ
이래서 타이어뱅크는 절대 안 갑니다. 이렇게 고객에게 사기치는 업체는 전국민 운동으로 문 닫게 해야하는데..
전 국적으로 보면 사기 엄청날텐데..
타이어뱅크 절대 안갑니다
개인이하는 타이어집 추천받아서 갑니다
타이어도 차량 안전중에 가장 중요한것중에 하나입니다. 아무데나 가지마세요. 코스트코나 차량 공식 서비스센터가면 최소한 사기는 안칠겁니다.
저 사건 터지기 한달전쯤 타이어뱅크 갔는데 앞타이어 2개 교체 하러 가서 사무실에 있기 뭐해서 밖에서 커피 마시면서 담배 피면서 스마트폰 보고 있는데 직원들이 자꾸 사무실에서 기다리세요 4번이나 말하더군요 그때는 왜 그렇게 나를 사무실에 들어가라구 하나 했는데 한달뒤 진실을 알게됬었죠 내가 보고 있으면 휠작업 못하니
타이어뱅크는 이미 신뢰도를 많이 잃었다고 생각하는 오너입니다.
아주 예전에 타이어 교체시기가 다되어 타이어 바꿀겸 저렴하고 가성비 있는 타이어를 찾고 있던중에 매장 직원이 하나 추천을 하더라구요.
자신들의 매장에 미쉐린 타이어 3년 묵은게 있는데 연비형 타이어 라면서 추천을 하길래 장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1년정도 주행하면서 타이어 크랙도 생기고 지난번에 펑크난 일도 있어서 재방문후 점검요청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직원의 어이없는 태도에 욕만 나오더라구요. 타이어 상태는 자신들이 판단하기 어려우며, 고객님이 판단후 교체를 원하시면 해드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무슨 영업을 그딴식으로 하세요 ? 당신네들 타이어 가게 직원 맞아요 ? 라고 물어봤더니 당당하게 자신의 아버지에게 그리배웠다면서 점장이라는 놈이 그러더군요.
그리고 제 친구도 타이어에 실빵구가 있어 찾아갔는데 그 매장에서는 타이어가 정상이라며 걱정 안해도 된다고 했답니다. 하지만 블루핸즈에서는 1분만에 실빵구 찾아냈다고 하더군요.. 이러면 뭐 말다했죠
몇일 전에 지나갔는데 그대로 영업중~!
두개는 간지 얼마안되서 두짝만 갈려고갔는데 두개 옮기면서 살짝 볼록올라와 있다고 충격 먹어서 안에서 철심같은게 끊어 진거라고 4개다 바꾸라고 함 이런 상황 있으신분!
펑크난 타이어 교체하러 갔다가 휠이 파손됐다길래 당시에는 몰랐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 고의 파손이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었지
타이어 교환할때는 차주가 무조건 지켜보고 말도 걸고 이래야 됩니다
나도 타이어 교환하러 갔는데
휠교환권유 했어요.
손상한건 아니고요.
고속으로 달리면 큰사고날수있으니 교환하는게 낫다라고요.
우쨰 자동차 관련해서 죄다 이렇지 차도 못만들어서 흉기 차에 타이어 전문점은 휠을 짜그러 트리고.. 랩핑 같은경우 특히 여자가 랩핑 맡기면 개판으로 하고 심지어 블박판매점까지 사기를 종종 치고.. 보험사. 교통수사 경찰 총체적인 자동차 문화가 뭐하나 제대로 된게 없다.
고객이 오픈을 원했대 ㅋㅋㅋㅋㅋ
툭하고 치니 엌하고 휘었다
@@민차장-u8o 대박 ㅎㅎㅎ 여기서 이걸봅니다
무늬만 가맹사업... 대형 현수막으로 부모님이주신 이름걸고 어쩌고... 소름이네요
지속적으로 해당 이슈 노출해주세요 !!!! 피해받는 국민이 없도록!
생각해보니 나도 당했내요. 경북 경산i.c입구 근처 타이어뱅크에서 휠4개와 타이어 4개 교환했는데 그때 교환이유가 휠이 휘었다, 타이어 수명이 다했다라고해서 교환함. 지금 생각하니 참 내 자신이 바보같네요. 입 만 열면 거짓말, 이런 기업 망해야 합니다.
저런 일이 있었는데 겨우 30프로 매출 하락이라니... 권선징악은 현실에선 쉽지 않구나...
그래도 아는 사람들은 쳐다도 안본다. 대문보다 크게 붙여놓았던 현수막이 생각난다. 부모님 이름을 걸고 어쩌구... 안전과 직결 되서 어쩌구...
정직하게 어쩌구...그딴 말이나 말던가...언젠가 꼭 망하길 기원합니다.
저기는 예전부터 가는곳이 아니라고 들었는데 결국 터진거죠
동대구 차**타이어 여기도 조심 하세요 멀쩡한 휠이 굽었다고 휠 팔아먹을려고 발악을함
북대구 IC
근처 하나도 개 쓰레기임 조심하세요
내가 일해봤는데 본사압박 장난아님 친구던 친인척이던 모든 동원해서 매출올리라고 졸라 쪼아요 우린 엔진오일 3만원할인이벤트하면서 하구 수십대씩 오일갈면서 타이어 상태 안좋다고 교체하겠금 유도하는짓도 졸라했었고 진짜 사람속여가면서 일하기 싫어서 때려친적이....
집 근처 새로 생겻을때 저 사건 터졌는데 역시 갈사람은 그냥 다가더라구요
차에관심없고 가격싼 넥센타이어 낑구는분들 ㅋㅋ 금호나 한국타야 가격알려드리면 게거품무시는 어르신들 종종보여요ㅋㅋ뭐이리비싸냐며ㅋㅋ
저걸로 타격이 없을정도로 이미 시장 확보가 되었죠.. 보관타이어(천장이 뻥 뚤려서 비도 맞아요, 심지어 밖에다 보관해서 비 눈 다 맞는곳도 있다네요)고객정보도 .. 문자는 오질라게 옵니다.
여기 아직도 그럼,, 이번에는 휠 밸렌스 맞추러 갔는데,, 맞추는 척만하고 엉망으로 해서 결국 전문 카센타감
여전히 장사 잘 됩니다. 아직도 가끔씩 줄 서 있는 모습도 봅니다. 도대체 등돌린 사람 있기는 한건가요
휠의 테두리부분을 저리 휘게 할 때, 휠 전체에 인위적으로 가해지는 힘에 의해 인해 변형이 생겨 교통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자체를 하는건지 못하는건지 이해불가 정비사 아닌가.
예전근무했지만 그냥 웃고가네요
빙산에 일각
2:29 광주 상무점이였네 ㄷㄷ 우리 동네랑 차타고 20분 거리인데 이렇게 가까운 곳이 저런 논란에 ㄷㄷ
달라지지 않을거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대중들 머릿속에서 잊혀집니다.
맞아요.
타뱅에서 타이어 갈고 고속도로 올라가니 핸들이 미친듯이 떨리더라. 너무위험해서 다른지점 as하러가니까 휠 바꾸라고 얘기하더라. 어휴.. 그때가 근8년전이니까 얼마나 해먹은건지...
아니 금호타이어가서 휠발란스보는데 덜덜떤다고 휠바꾸라고 하던데...(나중에생각한 자석붙힌듯)
그정도로 휠이 편심나서 덜덜 떨면 내가 120-150밟앗을때 차가 멀쩡했을까(?)라는생각에 그냥 무시하고 돌아왓던날이 생각나네...ㅡㅡ 타뱅만의문제는 아닌듯..
우리가족 친척들 저기 못가게했었고 앞으로평생 갈일없는곳
그냥 서비스센타에서 갈아요..할인행사도 많이하고 as도 계속해주니..
저도 생각해보니 당했네요. 타이어 앞 2짝 교환하러갔다가 갑자기 휠도 교환해야겠다고 하면서 뒤타이어도 갈아야한다고 해서 뒤타이어는 다음에 교체하겠다했더니 휠은 교환해야한다고. 공기압 다빠지게 생겼다고하면서 보여주는데 휠 모서리들이 조금씩 까져있었어요. 한번도 부딪힌적이 없었는데요. 물어보니 순정휠이 약해서 삭아버리는경우가 많다고. 그렇게 앞타이어와 휠만 교체하고 얼마뒤에 다른 곳으로 가서 뒤타이어 교체할려고 했는데 뒤쪽 휠의 볼트가 풀리지않아 결국 용접으로 녹여서 잘라내고나서 다시 붙였어요. 새 휠이 그 덕분에 작살났죠. 이제 생각해보니 뒤타이어는 교체안한다고 심술부린듯해요. 휠도 교체하지않았어도 되는건데. 원래 휠을 주라고하니 자기네가 휠 가져가는대신 할인을 인터넷 최저가로 해주는거라고하면서.아마도 다른데가서 물어볼까봐 안준것같아요. 다른 차는 휠이 깨졌는데도 그정도는 괜찮다고 타도 된다고 하던데 그 타이어은행은 순정휠이 쉽게 삭는다고. 속았네. 크게 속았네. 그뒤로 그 타이어은행은 절대 안가요. 제가 미련했네요. 믿은 내가 바보지.
그이후 조심하겠지하고 갔더니 cctv, 아직도 차로 막아둔거보고 앞으로안가려구요
현직 택시기사입니다. 전에는 종종 타이어뱅크 지점간에 타이어 배송하는 카카오택시 콜이 떴는데 사건 이후로는 전혀 안뜨네요. 대부분 2개~4개 정도 싣는데 택시 요금 내도 될 정도로 많이 남나보다 했네요.
아직도 저런 기업이 일을 할 수가 있다니...
전 의정부 사는데 타이어 뱅크에서 타이어 교체 4짝 2회나 했는데 3D얼라이먼트 어쩌고 하면서 봐주지도 않을려고 하고 얼라이먼트 나간거 같은데 바퀴하나 때고서는 휠이 휘었다고 하고 얼라이먼트 자꾸 이상한데 봐주는 기술자도 없고 나중에 다른 정비소 가서 돈주고 교정함. 그리고 타이어 공기압도 20인가 말도 안되게 들어가 있더라구요. 타이어 교체하고 6개월 만에 앞바퀴 2개 교체하고 얼척이 없어서 타이어 교체하면 얼라이먼트 봐준다거 다 구라고 그냥 돈주고 교정해주던지 참네 지금 생각해도 진짜 욕이 나옵니다.
차라리 근처에 한국 티스테이션, 금호 타이어프로, 넥센 타이어테크 가세요.
물론 어딜가나 마찬가지로 뭐하나 작업하러가면 다른 것도 슬쩍 권하기는 해도 거절하면 수긍함.
타이어뱅크 친절하다고 지역카페서 많이들 추천한다. 지역카페 평을 그대로 믿고가는경우가 많이있다ㅜ.ㅜ
다휘어뱅크 ㅋㅋㅋㅋ 작명센스 보소
현수막에는 저렴하게 교체가 가능하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비싼 타이어를 권합니다.
그리고 저렴하다고 하는 타이어도 넥센이 다수 인데 원래 넥센이 그런건지
아니면 오래된 타이어를 교환해 주는 건지는 몰라도 조금 타다보면 타이어가 경화가 되어서
빗길이나 겨울철 도로에서 잘 미끄러집니다.
몇번 사고가 날뻔한 경험을 하고 난 뒤 넥센을 절대 타이어로 보지 않습니다.
2년전 타이어 뱅크에서 타이어를 교환한 구형쏘렌토 인데 처음에 한국타이어를 원했지만 한국타이어가 문제가 많다는 식으로 자꾸 대화를 유도해서
결국 요코하마로 교환을 했는데 네짝 교환하는데 100만원 들었습니다.
그리고 타이어뱅크 사건이 터지기전에 타이어 상태를 확인하러(위치교환) 갔었는데 계속해서 타이어 교체를 강요하더군요
위치교환도 어이가 없는게 그냥 앞뒤바퀴를 서로 바꿔주는 거라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까대기도 안하는 위치교환은 그때 처음 경험했네요~
아니 글쎄 저 코나 오너인데 펑크나서 끌고가니 18인치 타이어가 없대요 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오페라말고 엔페라?라고 이타이어라면 지금 돼십니다. 하고 강매함.
이 이야기의 포인트는 대체 무슨 타이어점에 18인치가 없을수가 있는가임 ㅋㅋ
저도 초보시절이라 물렀죠. 참 돌아보니 웃기네요.
다휘어뱅크에서 흔히 마르셀로 라고 적힌 휠.
한짝 10~15만원짜리임. 이거 한짝에 30~40, 많게는 60에 팔음. 이걸 은근히 많이당함. 휠도 거지같은거 껴주고.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요. 얼라이먼트 보려고 전화하면 오라고해서 가면 한시간 반 기다리라하고 그렇게 몇차례 퇴짜를 맞고 오전일찍 키체로 차 맡겨놓고 점심 먹고갔는데 그자리에 그대로 있더군요. 웃긴건 때마침 온 차량은 리프트에 올리더라구요. 얼라를 보고싶지않으면 타이어만 간다고하던지 왜 하지도 않을걸 오라가라해서 똥개 훈련을 시키는지 이런 뭐같은 타이어뱅크에서 타이어갈일은 없을것 같네요.
오토포스트 응원합니다. 따봉입니다.
코스토코 압승 펑크 나면 밀어서라도 코스토코 간다
앞승은 무슨 단어죠?
@@gingerale3453 못배운40대틀딱이라 어쩔수없음
@@neti0670 못배운 40대보단 면허도 없는 급식으로 보임..ㅋㅋㅋ
더 널리 알려서 폐업시켜야죠.
다휘어 에서 타야 바꾸고 주행중 바퀴 빠져서 죽을뻔한적 있습니다 그뒤론 안가요
그 매장에서 타야 바꾸고 바퀴 빠진 사람이 저말고 또 있었다는게 충격이죠
이런 악덕기업은 퇴출시켜야합니다. 불매운동했으면 좋겠네요
타이어뱅크 죽어도 안감 타이어 갈때가 되었는데 어디가야할지 고심중이긴 한데 가격이든 서비스든 뭐라해도 타이어뱅크는 제외
망해야져...폭삭
그래야 기업들이.기업가정신으로 무장합니다
이런 양아치들 자동차 정비업소에 엄청 많이 우굴거려요
감사요 정보감사합니다
마르셀로?휠에 오페라타이어 장착한차들 겁나많던데 한개지점만의 일탈행위는 아닌거지
문제가 많은 기업이군요.... 지금까지 한번도 이용한적 없지만 주변인들에게 이용하지말라고 횽보해야겠습니다.
타이어교체 할때 처음에는 타이어 매장에가서 교체했는데 너무 바가지 덮어쓰는기분이 들고 한번은 휠이 휘어졌다고 교체하라고해서 휠을보니 한쪽에 움푹들어가게 만들어 놓아서 다시는 타이어 매장에 가지않고 타이어 교체할때마다 인터넷주문해서 카센터가서 교체함.인터넷에 타이어 반가격에 살 수있음.
타이어뱅크 집근처에 있어서 거기만 가는데 거기 직원들은 겁나 친절하고 그냥 장거리 갈거라 공기압이랑 밸런스 체크만 좀 하면 안될까요? 하면 어우~ 괜찮습니다 들어오세요~ 하고 밝게 인사함. 갈때도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그래서 이 뉴스 떳을때 아.. 난 다행이구나.. 저런 양아치들 있는 타이어뱅크 안걸려서.. 라고 생각했던..ㅋ
타이어 뱅크 사지 말자..
진자 믿고갔는데 저거 보고 손절했습니다.
가던곳에서는 휠 안쪽에 부식때문에 휠 갈아야한다고했는데 그것도 함봐야겟네요
부모님이 주신 이름 석사 걸고 영업하는데만 피해도 눈탱이 맞을 확률 절반으로 준다! 내 주위 타이어뱅크는 인터넷으로 타이어 사서 갈아달랬더니 쫓아내서 바로 옆 타이어점 가서 갈고는 타이어뱅크는 두번다시 안갔네요!
예전에 타이어보러 갔는데 휠 안갈면 위험하다고 겁줌.낚일뻔했음. 돈도 돈이지만 마르셀로휠 끼고 다니면 쪽팔려서 ㅈ될뻔
요새도 문자 열라 옴 18
나도 저기서
타이어교체하러 갔다가,
휠 휘었다고, 휠이랑 타이어 다 갈았는데ㅜㅜ
아니라도 다음에 갈겠다고 하니까,
위험하다고, 기존타이어4개 매입해드릴테니까 새걸로 교체하시라고
계속매달려서 힘들었네요 ...빡쳐
얼마전에 같는데 물론 다른매장이지만 휠교체시기라고 교체해라고 하든데 아직도 ㅋㅋㅋ 그래서 담에 할께요 하고 타이어도 안갈고 나왔버렸어요 ㅋ
저 사건이후로 CCTV설치했다 정직하게한다 현수막 걸어놓기까지했는데 타이어위치바꾸러 갔는데 차바퀴 힘있게 돌리면서 유격있다고 뒤에 정비소가면 10만원에 유격 없애준다고 먼 개소리를 짓껄이던데 힘없이 돌려서있어야있는거지 엄청 쌔게흔들면서 있다고ㅋㅋㅋ그리고 누가봐도 협력업체인데ㅋㅋㅋ직원이 가실껀가요??하니깐 옆직원이 아니 안갈꺼같아ㅋㅋㅋ엄청당당하게 대놓고 무시함ㅋㅋ
이제는 저렇게 소비자를 기만하는 업체는 사라져야 된다고 본다. 진정한 불매 운동을 해야 되는 업체라고 본다.
옛날 타이어도 개뻥튀기해서 돈 엄청나갔지
얘기중인데 벌써 내 차 타이어 다 빼버림
타이어 뺀거보니 새걸로 여기서 갈아야되나 생각듬 사기꾼세이들
왠만하면 휠 파손안됩니다. 휠교체 유도하면 의심하세요
타이어 뱅크는 아닌데
저는 빵구나서 갔는데 타이어 옆에 칼질 당했어요
타이어 4개 갈었어요
그때 사진을 찍어 논게 있는데 칼질이 반듯하게 났어요
저 메이커 예전부터 유명했음. 나도 격어봤는데 교체한다는 말도 안 했는데 타이어 보는동안 허락도 없이 타이어 분리해서 내가 왜 타이어 맘대로 탈거하냐고 따지고 다시 끼우라고하니 안 됀다고 그러데 . 그래서 정비했던 내가 다시 알아서 끼운다고 달라고 했더니 이미 타이어 다 찢어놓음 아주 히밤..
간판은 부모님이 주신 이름 석자 어쩌고 저쩌고 지롤을.. 이거 실화임 내 친구도 옆에서 다 봤고
믿습니다. 저도 그랬어요. 저는 기계배웠고 공단에서 근무해서 자동차는 잘 아는데도 눈 앞에서 아~주 생쑈 연기를 하더라고요. 한대 패려다가 한 20쯤되보이는 녀석이라 저것도 인생이라고 불쌍하다 봐 줬는데. 웃긴건 아는 형님이 그러는데 되도록 불쌍해 보이게 연기하라고 교육받는데요. 부모님 어쩌고 애들이 어쩌고 식으로. 양아치 자식들.
인트넷 구매후 타이어 장착비만 주고 교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