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드라마 같이 보다가 방탄다큐도 같이 보게 되다니!!! 방탄이 무대에서 자주 울었던 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정말 작은 회사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당해야만 했던 여러가지 사건들이 많았어요 방탄과 팬인 아미들은 그 힘든 시기를 연대하며 함께 진흙탕길을 걸어와서 눈물이 많아요
구독하는 채널에서 방탄 다큐가 나오니 너무 반갑습니다. 함께 보는 느낌이라서 더 좋네요. 아미인 저는 일반분들이 이런 생각을 하시며 보시는구나를 알아가는 것도 흥미로웠어요. 아미들은 다큐 한편 한편 볼 때마다 눈물바다예요. ㅎㅎ 방탄과 아미는 남다른 서사가 있어서 유별나게 좀 많이 서로 애틋해합니다. 다큐에서 구체적으로 언급되긴 힘들겠지만, 그들이 글로벌 스타로 명성을 얻은 후에도 꽤 오랫동안 수많은 멸시와 오해,편견에 힘들었고 안티에 시달렸어요. 팬들은 그걸 함께 겪어내고 이겨내왔구요. 처음 만든 팬송 '둘!셋!' 의 부제가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기를' 이예요. ㅠㅠ 노래 가사를 들어보시면 일반적인 팬송이 아닌 걸 볼 수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에 대한 사랑을 잃지 않고, 또 매사 겸손하고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는 거, 꼭 들여다봐주세요. 콘서트에서 단순히 사랑에 벅차서 눈물 흘리는 게 아닐 거예요. 영광과 유명세의 높이만큼 많이 힘들어왔다고 생각해요. 시리즈 쭉 함께 해주시는 거 기다릴께요.
두분의 드라마 리액션 너무 사랑하는데, 아미로서 아이들 군백기에 이렇게 사랑스런 다큐리액션이라니 너무 감사드려요.ㅠㅠ 사실 데뷔 초부터 작은 기획사 연습생으로 대기업의 횡포나 여러가지로 사건사고들이 많았었어요. 그로인해 둘!셋 같은 곡은 팬과 가수가 가사만 들어도 울컥하는 내용들이 있어요, 모든 곡들이 그 시기적절하게 성장과정을 담아내었고 그부분을 사랑하게 되었던거같아요. 방탄은 아미와 특이한 연대감이 있다고들 외신들은 많이 얘기하는데 그건. 정확히 그들과 아미의 서사가 있고 그것이 끈끈한 결속이 되어준거같아요. 남은 시리즈들도 기대하게되네요^^ 늘 응원합니다!!
이렇게 커진 이유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팬송인 둘셋이 나왔을 시점(2016)은 국내에서 엄청 견제를 많이 받던 시점이였어요. 중소기업 출신 그룹인데 그당시에는 대기업 3사가 엔터계를 꽉 잡던 시기라 정말 몹쓸짓도 많이 당했구요. 서러운 일이 정말 많았습니다 팬송 듣고 다들 서러워 울만큼 ㅎㅎ..그래서 아미랑 방탄은 ‘동지애’가 굉장히 커요. 그걸 다 이겨내고 미국에서까지 성공하고 여기까지 올라왔다! 느낌이 커서요. 다이나마이트, 버터 같은 곡은 어느정도 이미 성공하고 대중(특히 미국)을 어느정도 겨냥하고 만든 곡이에요. 코로나시기라 모두 힘드니 영어로, 모두 다 즐겁게 부를 수 있는 곡을 만들자 라는 취지에서 나와서요. 물론 대히트였고, 방탄 역사에 아주 중요한 곡들이고 저도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지만, 여기까지 올라오는데 가장 큰 요소들 중 하나였던 ’멤버들이 얘기하는 개인적인 메세지‘를 보려면 그전 화양연화 시리즈, Love Yourself 시리즈를, 특히 가사를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Love Yourself 시리즈의 메세지와 가사를 토대로 훗날 UN에서의 연설도 하게됩니다).
방탄은 인성마저 훌륭하더군요. 연예인들이 빠지게 되는 불미스러운 일도 없었던것 같고. 몇년전 국내에서도 정점이면서도 무대에서 불이익 받아서 속상하다는 아미분의 유튜브 댓글을 읽고 방탄을 알기 시작했는데 몇년사이에 이런 역대급 그룹이 되었다는것이 믿겨지지않습니다. 아무튼 자랑스러운 그룹이에요..그리고 아미분들도 대단하시고.
12:52 방탄소년단이 이뤄온 일들을 미국의 팀이 했다면 저렇게까지 부담을 가지진 않았을 것 같아요. 물론 그래도 업계의 탑이고 주목을 받으면 부담을 느끼긴 하겠지만 영어권도 아닌고 그렇다고 일본도 중국도 아닌 한국인들이 이렇게까지 성공하게 되면서 한국내에서 방탄에 대해 여러모로 말이 많았는데 그런 것에 대한 부담을 말하는 것 같아요. 일반 가수가 정치 문화 사회 경제면 뉴스에 나오고 거기에 뒤따르는 영향력을 무겁게 느낀 것 같아요. 또 방탄은 자기들이 말했든 '셀럽'스러운 사람들이 아니라 humble한 사람들이라 더 부담을 크게 느낀 것 같고 또 한국 아이돌 업계의 특성도 한 몫 할 것 같아요. 케이팝 아이돌들은 7년 빡세게 일하고 사라지는게 대부분인데 방탄은 소형기획사에서 데뷔해서 음방1위도 2년이 걸렸고 바닥부터 시작했는데 최정상을 찍다 못해 새로운 길을 열었으니까. 근데 이런 부담이 지금 없겠다는건 아니지만 많이 줄었을 것 같아요. 힘들다고 말한 저 당시는 일도 몰아치게 많았던 시기였고 생각해보면 데뷔 4~5년차정도 밖에 안 되었던 시기라 무섭게 느끼는게 이해가 돼요. 저때 해체하려 했는데 안해줘서 너무 다행... 그리고 저때 한 달 휴가를 보냈는데 연습생 된 이후 첫 장기휴가였다고 하네요. 알엠이 공부 말고 할 수 있는거에 한국은 공부 열기가 대단하구나라고 느끼신거에서 또 문화차이를 느꼈어요. 저는 저 말이 엄청 당연하게 다가와서 특별하게 느낄 수 있을 줄 몰랐어요 ㅋㅋㅋㅋㅋ 일반대중이 생각하는 방탄소년단은 어떤지 궁금했는데 그것도 외국에 사시는 대중의 감상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What i like about this documentary is that it shows not just Bts journey to fame but also their worries, failures, struggles etc... And i think a lot of artists are so afraid to show the behind the curtain cause they don't know how people especially their fans will react to it or look at it. Or how the public and media will interpret it...But Bts are different cause they've been showing their vulnerability as humans and artists from the very beginning. They are not afraid cause they know Armys understand and love them.
The fan base eg ARMY is mostly older people like myself rather than teenagers which is also not the norm in the Kpop Industry and we support their struggles as they've had to fight the Kpop Industry since before they even debuted in June 2013. Thankfully they were with a company that supported and believed in them.
They write their own lyric's the 3 Rappers being the main song writers, main Composers and main Producers. The four Vocalists learnt from them and their in house team.
09:07 from what they've said in interviews their process is like a song camp thats all year round for their group projects, they all chip in their melodies and their lyrics and the best ones are picked that fit their chosen theme best. i think the members do the main crux of it then their team of inhouse songwriters/prod probably round of the edges and add more stuff etc to polish it more.
I love this docu series so much i teared up alot too Bts write and produce their own music along with inhouse producers of the company that includes their chairman they are all one big family Suga and rm write/produce songs for others too
방탄 전 유툽 알고리즘에서 알려준 그룹이네요 당시 메이저3사 출신이 아니라 국내에서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다고 들었고 저도 몰랐다가 몰카 영상 한참빠져 있을때 엘레버이터 몰카 하던 방탄 영상 보게 됐다가 댄스연습 영상에 빠져들었고 해외팬들 리액션영상으로 다른 곡들도 알게된
Their song Black Swan was written to express their fear of losing their passion for their art eg song writing, composing, producing, dancing Singing and Rapping and that they conquered that fear. They reference a famous quote by the famous dancer Martha Graham ' A dancer dies twice, once when they stop dancing and this is the most painful death'. That fear is is represented in the MV as a black shadow 'Shadow' being a psychological concept from Jungian psychology. In fact the Map of the soul albums explore Karl Jung's Psychology of the Mind concepts of Personna, Shadow and Ego.
15:10 it made me so happy to hear you say that😭 ARMYs often said the same but used to get bullied by other fans that we're just saying it for the sake of it. they intentionally chose to go with brighter songs cuz......the pandemic was effin depressing, ppl needed smth happy. im glad they made those songs even if theyre not the usual bangtan faire, they still bops! plus 2020 was their slump year, challenging themselves to dabble in smth new made sense. the end of the ep btw is actually referring to 2018, which was nowhere near slump but deffo their most mentally and physically taxing year because of the overwork/pressure/expectations of exploding into the american market and the only time they considered disbanding🥹 i said this in another comment too but this docu kinda skims over context at times, so there's deffo better ones, but no worries ill fill in the empty spaces for yall😂 the panic disorder 🥹 the rise in fame also had a similar exponential rise in hate and....yeah its deffo smth he ended up developing because of the unfair intense scrutiny and crazy accusations ppl put them under rather than smth he suffered from from the start. They were very open to fans which unfortunately made them very vulnerable for malicious agents. i dunno why i so suprised that he didnt know that they participate in their work, its pretty much ilthe reason they stood out from the rest initially😂 but ig it makes sense if the first exposure to them is the eng trio which are one of their few no participation projects😂 looking forward to the new eps, hope yall are enjoying watching their journey as much as we do, thanks for the uploads🙏🏻
7:15 its funnier cos the member saying it is actually one of the studious ones of the lot as compared to the others😭😭 i think he was in the upper % in his scores in school too, i think joonie is just one of those people(im forever jealous of) who who excel in their profession and their hobbies😂
I hope you can watch their In the Soop(S1 & 2)or Bon Voyage series (S1-4)too. It’s really fun to watch and you get to learn about their individual personalities. It’s very family friendly content.
평소에 좋아하는 분들이 방탄 리액션해주셔서 넘 좋네요 ㅎㅎㅎ혹시 추가로 정보 얻고 싶으시다면 Taylor Mari의 A Guide to BTS Members: The Bangtan 7 영상이나 xCeleste의 BTS HARDSHIPS 2013-2021 보시면 인기나 성장과정에 대해 제대로 설명되어 있어요 혹시 생각있으시면 이것도 다음에 리액션 해주세요💜💜
You two are the perfect people to be doing this review. Thanks for sharing your couch with us as we travel through the years with BTS. They have been a major inspiration and comfort in my life for many years. So nice to meet you and together appreciate these 7 extraordinary humans. We purple you 💜ARMY💜 🤗🌟🧡✌️✨
BTS members are very much involved in their songs and productions, especially the 3 rappers, RM, Suga and J-Hope. As of June 2023, Suga is credited with 167 songs as a writer and composer; and J-hope with 137 as a writer and composer. As of November 2023, RM has 218 songs as a writer and composer, he is the youngest and second most-credited songwriter in the Korea Music Copyright Association's history.
When concerts were all cancelled, BTS and their management company, Big Hit Entertainment, donated $1 million to Crew Nation, Live Nation's COVID-19 relief fund for out of work live entertainment staff.
Damn, this gotta be the best reaction i've ever seen. Your comments were so chill and interesting. I would really like to continue watching this documentary with you guys 💜
![[Final episode] 그동안 저희의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Daily Dose of Sunshine]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http://i.ytimg.com/vi/Qp1Q0-h-q9Y/mqdefault.jpg)
![[Final episode] 그동안 저희의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Daily Dose of Sunshine]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img/tr.png)
![[아카이브K 오리지널] #035. 방탄소년단 1편, 지금 다시 하라고 한다면 절대 못하죠](http://i.ytimg.com/vi/wtgAUap1K2s/mqdefault.jpg)
아미로서 정말 감사감사드려요.^^
와 드라마 같이 보다가 방탄다큐도 같이 보게 되다니!!!
방탄이 무대에서 자주 울었던 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정말 작은 회사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당해야만 했던 여러가지 사건들이 많았어요
방탄과 팬인 아미들은 그 힘든 시기를 연대하며 함께 진흙탕길을 걸어와서 눈물이 많아요
어머 저의 최애 리액터께서 저의 최애 가수 다큐를 리액션 해주시다니 이게 꿈인가용?!?!?!?!!+_+
댓글보니 아미 분들 많으시네요. 항상 두분 영상 챙겨서 보고있는 저도 아미랍니다. 감사드려요.
구독하는 채널에서 방탄 다큐가 나오니 너무 반갑습니다.
함께 보는 느낌이라서 더 좋네요.
아미인 저는 일반분들이 이런 생각을 하시며 보시는구나를 알아가는 것도 흥미로웠어요.
아미들은 다큐 한편 한편 볼 때마다 눈물바다예요. ㅎㅎ
방탄과 아미는 남다른 서사가 있어서 유별나게 좀 많이 서로 애틋해합니다. 다큐에서 구체적으로 언급되긴 힘들겠지만, 그들이 글로벌 스타로 명성을 얻은 후에도 꽤 오랫동안 수많은 멸시와 오해,편견에 힘들었고 안티에 시달렸어요.
팬들은 그걸 함께 겪어내고 이겨내왔구요.
처음 만든 팬송 '둘!셋!' 의 부제가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기를' 이예요. ㅠㅠ 노래 가사를 들어보시면 일반적인 팬송이 아닌 걸 볼 수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에 대한 사랑을 잃지 않고, 또 매사 겸손하고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는 거, 꼭 들여다봐주세요.
콘서트에서 단순히 사랑에 벅차서 눈물 흘리는 게 아닐 거예요. 영광과 유명세의 높이만큼 많이 힘들어왔다고 생각해요.
시리즈 쭉 함께 해주시는 거 기다릴께요.
아미로서 감사 백만번💜
아미 아니더라도 많이 보셨음 하는 괜찮은 다큐멘터리 같아요. 동기부여도 되고..
두분의 드라마 리액션 너무 사랑하는데, 아미로서 아이들 군백기에 이렇게 사랑스런 다큐리액션이라니 너무 감사드려요.ㅠㅠ 사실 데뷔 초부터 작은 기획사 연습생으로 대기업의 횡포나 여러가지로 사건사고들이 많았었어요. 그로인해 둘!셋 같은 곡은 팬과 가수가 가사만 들어도 울컥하는 내용들이 있어요, 모든 곡들이 그 시기적절하게 성장과정을 담아내었고 그부분을 사랑하게 되었던거같아요. 방탄은 아미와 특이한 연대감이 있다고들 외신들은 많이 얘기하는데 그건. 정확히 그들과 아미의 서사가 있고 그것이 끈끈한 결속이 되어준거같아요. 남은 시리즈들도 기대하게되네요^^ 늘 응원합니다!!
울 방탄이들~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이렇게 커진 이유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팬송인 둘셋이 나왔을 시점(2016)은 국내에서 엄청 견제를 많이 받던 시점이였어요. 중소기업 출신 그룹인데 그당시에는 대기업 3사가 엔터계를 꽉 잡던 시기라 정말 몹쓸짓도 많이 당했구요. 서러운 일이 정말 많았습니다 팬송 듣고 다들 서러워 울만큼 ㅎㅎ..그래서 아미랑 방탄은 ‘동지애’가 굉장히 커요. 그걸 다 이겨내고 미국에서까지 성공하고 여기까지 올라왔다! 느낌이 커서요. 다이나마이트, 버터 같은 곡은 어느정도 이미 성공하고 대중(특히 미국)을 어느정도 겨냥하고 만든 곡이에요. 코로나시기라 모두 힘드니 영어로, 모두 다 즐겁게 부를 수 있는 곡을 만들자 라는 취지에서 나와서요. 물론 대히트였고, 방탄 역사에 아주 중요한 곡들이고 저도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지만, 여기까지 올라오는데 가장 큰 요소들 중 하나였던 ’멤버들이 얘기하는 개인적인 메세지‘를 보려면 그전 화양연화 시리즈, Love Yourself 시리즈를, 특히 가사를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Love Yourself 시리즈의 메세지와 가사를 토대로 훗날 UN에서의 연설도 하게됩니다).
아미로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방탄을 이해해주시고 알아가시는 과정도 좋습니다😊
다큐시리즈 유튜브 프로모가 시작되면서 많은 채널이 지금 이 컨텐츠를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오히려 팬이 아닌 분들의 시각에서 보는 내용이라 색다른 점이 있었던 것 같아요. 공감하면서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저도 아미에요
방탄만의 서사가 있어 좋아요
저도 그런 마음으로 BTS 응원하는데 ㅋㅋ 그 말씀하시는데 가슴이 뭉클하네여
영상 보기전, 먼저 댓글달아요~~즐겨보던 채널에서 내사랑 방탄 영상을 보여주니 너무 반갑고 좋아요^^ 잘볼께요❤
앗 전에드라마 리액션 하시던거 몇번 봤는데 이분들이 방탄 다큐를 봐주시다니 신기해요ㅎ 좋은 말들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 채널에서 방탄 다큐를 보게될 줄이야!
감격입니다 정말💜💜💜
저 이 댓글 방탄시에 남겨요 6시13분💜
우와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랑 함께 방탄의 여정을 돌아볼 수 있다니 아미로서 아주 기쁩니다😊💜
꺄! 저 아미인데 ㅠㅠㅠ 너무 감사한 영상이네요^0^
늙은 아미 감사드려요 .❤
리액션 항상 잘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방탄다큐리액션이 올라와서 깜놀했어요
아미로써 정말 고맙고 감사해요 잘볼께요
보석은 어디서나 빛을 발하는 것처럼 지금 방탄도 군대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어요~ 좋은 비디오를 만드셔서 감사합니다 ❤
꺄아앜💜방탄소년단💜고맙습니다💜
Got ARMY right behind us when we say so
Let's go🙆♀️
챙겨보는 채널에서 방탄 다큐라니... 제가 아미인거 어찌 아셨어요? ㅋㅋㅋ 다음편도 기다립니다~❤
제 말이요 ㅋㅋㅋ 근데 아마도 이 채널 구독자 분들 중에 생각보다 아미분들이 많을지도?😊
방탄다큐를 리뷰해 주실줄이야~~~감덩입니다!💜
예~~~~어머어머! 넘 좋아요
여기서 bts를 볼 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감사해요❤
매우 적절한 선정 👍👍👍💜💜💜💜💜💜
방탄은 인성마저 훌륭하더군요. 연예인들이 빠지게 되는 불미스러운 일도 없었던것 같고. 몇년전 국내에서도 정점이면서도 무대에서 불이익 받아서 속상하다는 아미분의 유튜브 댓글을 읽고 방탄을 알기 시작했는데 몇년사이에 이런 역대급 그룹이 되었다는것이 믿겨지지않습니다. 아무튼 자랑스러운 그룹이에요..그리고 아미분들도 대단하시고.
꺄아아악 저 아미인데 진짜 좋아요!!
12:52 방탄소년단이 이뤄온 일들을 미국의 팀이 했다면 저렇게까지 부담을 가지진 않았을 것 같아요. 물론 그래도 업계의 탑이고 주목을 받으면 부담을 느끼긴 하겠지만 영어권도 아닌고 그렇다고 일본도 중국도 아닌 한국인들이 이렇게까지 성공하게 되면서 한국내에서 방탄에 대해 여러모로 말이 많았는데 그런 것에 대한 부담을 말하는 것 같아요. 일반 가수가 정치 문화 사회 경제면 뉴스에 나오고 거기에 뒤따르는 영향력을 무겁게 느낀 것 같아요. 또 방탄은 자기들이 말했든 '셀럽'스러운 사람들이 아니라 humble한 사람들이라 더 부담을 크게 느낀 것 같고 또 한국 아이돌 업계의 특성도 한 몫 할 것 같아요. 케이팝 아이돌들은 7년 빡세게 일하고 사라지는게 대부분인데 방탄은 소형기획사에서 데뷔해서 음방1위도 2년이 걸렸고 바닥부터 시작했는데 최정상을 찍다 못해 새로운 길을 열었으니까. 근데 이런 부담이 지금 없겠다는건 아니지만 많이 줄었을 것 같아요. 힘들다고 말한 저 당시는 일도 몰아치게 많았던 시기였고 생각해보면 데뷔 4~5년차정도 밖에 안 되었던 시기라 무섭게 느끼는게 이해가 돼요. 저때 해체하려 했는데 안해줘서 너무 다행... 그리고 저때 한 달 휴가를 보냈는데 연습생 된 이후 첫 장기휴가였다고 하네요.
알엠이 공부 말고 할 수 있는거에 한국은 공부 열기가 대단하구나라고 느끼신거에서 또 문화차이를 느꼈어요. 저는 저 말이 엄청 당연하게 다가와서 특별하게 느낄 수 있을 줄 몰랐어요 ㅋㅋㅋㅋㅋ
일반대중이 생각하는 방탄소년단은 어떤지 궁금했는데 그것도 외국에 사시는 대중의 감상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What i like about this documentary is that it shows not just Bts journey to fame but also their worries, failures, struggles etc... And i think a lot of artists are so afraid to show the behind the curtain cause they don't know how people especially their fans will react to it or look at it. Or how the public and media will interpret it...But Bts are different cause they've been showing their vulnerability as humans and artists from the very beginning. They are not afraid cause they know Armys understand and love them.
코로나 때 콘서트 무산된 이후에… 방탄소년단이 미국 내 공연 스태프들을 위해서 100만 달러 기부도 했었어요~ 생계에 보탬 되라고… 정말 존경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 ㅠ
항상 남편분의 솔직한 드라마 리액션을 좋아했는데.... 아미로써 우리아이들 다큐를 보시는 모습을 여기서 보다니... 구독을 안할 수 없게 만드시는 군요.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항상재밌게 보고 있는데 방탄이라니🥹🫶🫶
오모낫 울애기들 다큐보셨네요 감사해요 💜😍
3.4편도 리액션 기다립니다
BTS라니요 ㅠㅠ 👍👍👍
응? 방탄 리뷰?
채널 다시 확인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
우와아아아아!!!! 방탄 다큐를 같이 보다니요!! 영광입니다 꺄흑꺄흑
어머! 채널 다시 확인했쟈나여😆
같이 보니 좋네요💜
영상 너무 감사해요
💜💜💜💜💜💜💜
전 코로나 때에 유튭 보기시작하면서 bts를 알게됐는데 …
열심히 엄청나게 노력하고 ,
끝내 최고를 만들어내는 모습들에 감동했죠~ 그들의 에너지에 매료되고요^^
올 한해 올려주시는 영상들 잼있게 잘 봤습니다ㆍ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여기서 방탄리뷰를 보게 될 줄이야~💜💜💜💜💜💜💜
와오와우 이걸 보실줄이야!!! 너무좋아용
꺄아악 구독자이자 아미인데 넘 감사해용
The fan base eg ARMY is mostly older people like myself rather than teenagers which is also not the norm in the Kpop Industry and we support their struggles as they've had to fight the Kpop Industry since before they even debuted in June 2013. Thankfully they were with a company that supported and believed in them.
와~~~~!!!!! 💜
넘 좋아여 ^^!!!!!!!!!!
아니 드라마 리뷰 때문에 알게된 분들이 우리 탄이들을 리뷰하실줄이야!!! 새삼 감사합니다🥹💜
헉 탄이들 다큐를 봐쥬시다니!!
앗♥
They write their own lyric's the 3 Rappers being the main song writers, main Composers and main Producers. The four Vocalists learnt from them and their in house team.
와우~~방탄을 아껴주시는 두분께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꾸준히 좋은 모습으로 만나요~~~
우와 내가 자주보는 분들이 방탄다큐 같이보는거 너무 좋아요
헐ㄹ 너무좋아요ㅜㅜ
제가 힘들었을때 우울증 약 보다 저에게 희망과 웃음을 준 우리 탄이들 리액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끼굴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보라해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헐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드라마가 아닌 방탄 다큐 리액션이라니요~
감사합니당 💜
우리 방탄소년단 다큐도 같이 보네요
너무 좋아요~~❤❤
YAAAYY WOW.. What a pleasant surprise. I love that you are reacting to this!!! Lots of LOVE, Borahae 💜
맞아요 저도 아이돌에 관심없다가 결정적으로 방탄 가사보고 팬됐어요 지금은 7명 모두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중인데 다녀오면 그 경험을 바탕으로 멤버들이 좋은 가사를 또 쓰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영상 너무 즐겁게 잘 봤습니다💜🥰
09:07 from what they've said in interviews their process is like a song camp thats all year round for their group projects, they all chip in their melodies and their lyrics and the best ones are picked that fit their chosen theme best. i think the members do the main crux of it then their team of inhouse songwriters/prod probably round of the edges and add more stuff etc to polish it more.
우와 !! 최근 몇주간 리액션 영상 재밌게 보던 채널에서, 방탄 영상 본다길래 놀라서 호다닥 달려왔습니다 🥹💜💜
I love this docu series so much i teared up alot too
Bts write and produce their own music along with inhouse producers of the company that includes their chairman they are all one big family
Suga and rm write/produce songs for others too
나도 너무 보고싶다 이거ㅜㅜ
방탄 전 유툽 알고리즘에서 알려준 그룹이네요
당시 메이저3사 출신이 아니라 국내에서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다고 들었고 저도 몰랐다가
몰카 영상 한참빠져 있을때 엘레버이터 몰카 하던 방탄 영상 보게 됐다가 댄스연습 영상에 빠져들었고
해외팬들 리액션영상으로 다른 곡들도 알게된
아미로써 다큐같이봐주셔서 감사해요💜💜💜💜💜💜💜새해복많이받으세요!!😊
Their song Black Swan was written to express their fear of losing their passion for their art eg song writing, composing, producing, dancing Singing and Rapping and that they conquered that fear. They reference a famous quote by the famous dancer Martha Graham ' A dancer dies twice, once when they stop dancing and this is the most painful death'. That fear is is represented in the MV as a black shadow 'Shadow' being a psychological concept from Jungian psychology. In fact the Map of the soul albums explore Karl Jung's Psychology of the Mind concepts of Personna, Shadow and Ego.
대박
일단 되게 진지하게 봐주셔서 좋았어요 저는 방탄과 아미는 보편적인 가수와 팬에 관계보다 유독 더 특별하다고 생각해요 아미에게는 그저 그냥 잘생겨서 좋아하는 남자아이돌이 아니라 청춘,위로 그리고 살아갈 이유거든요 영상 잘 봤습니다😊
우와 원래도 구독중이였는데 방탄다큐를 같이보게되니 넘기쁘네요
연말이 조용한데 충만하네요 다들 해피뉴이얼~
언젠간 달려라 방탄 영상도 올라왔음 넘 좋겠다~남편분 반응 궁금
15:10 it made me so happy to hear you say that😭 ARMYs often said the same but used to get bullied by other fans that we're just saying it for the sake of it. they intentionally chose to go with brighter songs cuz......the pandemic was effin depressing, ppl needed smth happy. im glad they made those songs even if theyre not the usual bangtan faire, they still bops!
plus 2020 was their slump year, challenging themselves to dabble in smth new made sense. the end of the ep btw is actually referring to 2018, which was nowhere near slump but deffo their most mentally and physically taxing year because of the overwork/pressure/expectations of exploding into the american market and the only time they considered disbanding🥹
i said this in another comment too but this docu kinda skims over context at times, so there's deffo better ones, but no worries ill fill in the empty spaces for yall😂
the panic disorder 🥹 the rise in fame also had a similar exponential rise in hate and....yeah its deffo smth he ended up developing because of the unfair intense scrutiny and crazy accusations ppl put them under rather than smth he suffered from from the start. They were very open to fans which unfortunately made them very vulnerable for malicious agents.
i dunno why i so suprised that he didnt know that they participate in their work, its pretty much ilthe reason they stood out from the rest initially😂 but ig it makes sense if the first exposure to them is the eng trio which are one of their few no participation projects😂 looking forward to the new eps, hope yall are enjoying watching their journey as much as we do, thanks for the uploads🙏🏻
7:15 its funnier cos the member saying it is actually one of the studious ones of the lot as compared to the others😭😭 i think he was in the upper % in his scores in school too, i think joonie is just one of those people(im forever jealous of) who who excel in their profession and their hobbies😂
I hope you can watch their In the Soop(S1 & 2)or Bon Voyage series (S1-4)too. It’s really fun to watch and you get to learn about their individual personalities.
It’s very family friendly content.
구독 눌러요 대화가 맘에 들어요
Thank you for reacting to my boys 💜💜💜
방탄소년단 ❤
디즈니 일 잘하네
두분도 정말 한해동안 수고했어요...😊
항상 평안하시길,,,🎉❤
평소에 좋아하는 분들이 방탄 리액션해주셔서 넘 좋네요 ㅎㅎㅎ혹시 추가로 정보 얻고 싶으시다면 Taylor Mari의 A Guide to BTS Members: The Bangtan 7 영상이나 xCeleste의 BTS HARDSHIPS 2013-2021 보시면 인기나 성장과정에 대해 제대로 설명되어 있어요
혹시 생각있으시면 이것도 다음에 리액션 해주세요💜💜
저의 입덕 초기 때 잘 몰랐던 그들의 모든 모습에 놀라고 감동했던 게 생각나네요.
특히 방탄을 잘 모르는 미쿡 아저씨?의 방탄 리뷰!! 신선하고.......너무 재밌어요. 리뷰 멋져요!!^^
아니 남편분 아미 아니신지ㅜㅠㅠㅠ 7명이 있어서 해냈다라는 말이 진짜 고맙네요…
남편분이 아내분을 정말 사랑하시네요.
이런 영상도 같이 봐주시고 ㅎㅎ
남편분 고생하셨습니다.
방탄소년단 채널에서 데뷰때부터 찍은 일상적인 모습들보면 안좋아할수가 없어요^^
You two are the perfect people to be doing this review. Thanks for sharing your couch with us as we travel through the years with BTS. They have been a major inspiration and comfort in my life for many years.
So nice to meet you and together appreciate these 7 extraordinary humans. We purple you 💜ARMY💜
🤗🌟🧡✌️✨
두분이 공감능력이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또 그느낀점을 대화로 푸시는것도 흥미로웠어요 감사합니다! 또 리액션 해주시면좋겠어요 ❤
방탄 수다를 부부가 같이 떠는 것이 정말 부럽네요. 다큐 리뷰가 다큐 만큼 흥미롭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가요.
저도 아민데 리액션 감사합니당☺
어..두분의 드라마리뷰 즐겨보던 1인인데 제 최애돌 다큐를 리뷰하다시니..세계관 충돌이랄까..ㅎ 감사합니다 😊
우앙 정신병동 아직 못봐서 아까두느라 볼게없었는데 BTS 다큐라니 ㅎㅎ..저도 참 좋아하는그룹이라! ㅋㅋㅋ재밌고 좋네요 ㅋㅋㅋ
BTS members are very much involved in their songs and productions, especially the 3 rappers, RM, Suga and J-Hope. As of June 2023, Suga is credited with 167 songs as a writer and composer; and J-hope with 137 as a writer and composer. As of November 2023, RM has 218 songs as a writer and composer, he is the youngest and second most-credited songwriter in the Korea Music Copyright Association's history.
I completely loved your reaction, please continue with the next episodes. 💜✨
When concerts were all cancelled, BTS and their management company, Big Hit Entertainment, donated $1 million to Crew Nation, Live Nation's COVID-19 relief fund for out of work live entertainment staff.
Damn, this gotta be the best reaction i've ever seen. Your comments were so chill and interesting. I would really like to continue watching this documentary with you guys 💜
Enjoyed ur discussion! Will watch ur drama reviews too.
Can you react to Suchwita please, it would be great to see hus reaction to V's episode especially if he would be their
7:05 한국이라서 공부말고 이렇게 재미있는 게 있구나 그말이.. RM은 워낙 학교 다닐때도 공부를 잘하고, 지식/학업에 대한 탐구심도 있어서 저렇게 말한 것 같아요.ㅎㅎ 한국이라고 다 저러지 않아요.ㅎㅎ
방탄다큐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다른분이 댓글 남기셨을지도 모르겠는데 12초에 다튜멘터리 라고 돠어있어요 ㅎㅎ 남편님 방송인 다되셨어요.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앗 여기서 우리 탄이들을
보다니이!! 다큐보며 내내 우는 아미에여… 흑
서로 공감해주시는게 너무 따듯해요 ! 아미로서 같이 보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용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