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와~~! 흑표범 꼬리진짜 멋있다..
ㄹㅇ간지
몸매랑 뒷태도 쥰내❤섹시함
@@redqueen7905ㅋㅋㅋㅋ
꼬리곰탕 괜찮을듯요
흑표범도 고양이처럼 배를 까는구나😂😂😂 귀여워
😅
고양이과니까 ㅋㅋ
바보냐? 고양이과
@@호잇호잉-y3r왜 지랄이야
@@호잇호잉-y3r ㄴㄱㅁ
아니 흑표범 왜 미어켓처럼 서있냐궄ㅋㅋㅋㅋㅋ 흑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그야..캣이니깐
@@user-zx6ez4kk8w그건 아니자낰ㅋㅋㅋㅋ
@@user-zx6ez4kk8w아ㅋㅋㅋ 아무 생각 없이 댓글보다 터졌네ㅋㅋㅋ
강아지도 관상이 있다 애가 어쩜 저렇게 마음이 넉넉하구 착하게 생겼냐구
같이 앉아 한곳을 같이바로보는 뒷모습 정말 감동적이네요.....
저도 이리 생각 했는데ㅋ
고양이 답게 꼬리도 기네 저걸로 균형을 잡음
합성임
사이좋게 행복을 지내길 바란다~~너무 아름다운 모습~~!!!
사이가 좋지 않은 두사람 😮 😮
.... 몇달전 경상도 대구에서
기분나쁘게 쳐다봤다는 이유로 상대를 흉기로 샬해하고
얼굴과 안구를 꺼내 그대로 먹은 엽기샬인 사건 생각나네
@@steve-dz4yn 그련 일 이 있엇군요~?~인간에 포악 이 어디 까지 도달 할지~~??
@@steve-dz4yn그것 참 뿌슝빠슝푸슝 충격기괴공포네요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미카엘-z2l지랄한다
와 진짜멋있는 고양이다 ㅋㅋㅋㅋ
와 마지막 뒷태😮👍 흑표범 꼬리 음청나게 기네 간지좔좔이다
흑표가 용감하고 멋진 동물 개와 특별한 인연 으로 친하게 지내는걸 보니 신기하네요 흑표
루나 누워서 셀카찍는게 심상치 않네 내 심장에 치명상~~😊😊
둘이 같은 방향으로 앉아 꼬리를 흔드는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멋찐넘들의 멋찐 사랑~~👍🥰❤️
😂😂😂😂😂😂😂❤❤❤ 🎉🎉🎉복많이 받으세요 오래오래 행복하게잘살아 자랑스럽습니다 😊😊😊
와~ 털에 윤기가 흐르는게 잘 키우시는 분이네요~ 부러워요!
흙표범너무이뻐요~나이먹을수록 동물들이이뻐지네요~사람보다동물들이더좋고이쁜데 정상이겟죠~~ㅎㅎ
동물에 대해 지식 넓으니
가능한 일 지식 없이 키우면
통제하기 힘들 뿐더러
사람까지 공격 받을 듯 👍👍
어유 뒷모습 카리스마 멋짐~♡♡♡
초대형 개냥이라니 ..... sss급 희귀네 ..
초대형 개냥이기는 하지만 흑표범 중에서는 좀 작은 개체인 듯ㅠ 그래서 어미한테 버림받은 모양임ㅠ
@@BaehrChaney오.. 원래 보통 흑표범은 저 친구보다 크나요??
@@Dyoon0703훨신크죠
UR급
나란히 앉아있는 두녀석의 뒷모습은 꼭 친형제같아 보이네요 ㅎㅎ 꼬리만 빼고 ㅎㅎㅎ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부럽기도하구요 ~~~
그냥 덩치 큰 개냥이네요 ❤❤❤❤
루나 너무 멋지네요
*서로에게.. 서로가 있어, 참- 좋겠다...❤*
루나 왤케 순~~하게 생겨써어~
ㅋㅋㅋ 애완동물이라고 키우는데 하나는 로트와일러 하나는 흑표범....
이쁘고 무서울게 없는 주인
강도 난이도 1티어...
@@panzer8672개를 고기로 유인하고 방으로 침투하며 '후훗!'하던 강도 앞에 자다가 물 마시러 나온 흑표범이 나타난다면...
영상 처음 봤을 때 개놀람 ㅋㅋㅋㅋ와 야발 로트와일러가 그냥 동네 개 사이즈가 되네 싶었는데 말이 안되잖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봐도 동화처럼 아름다워요😊 오래오래 행복하렴~
둘 다 너무 귀엽다 ㅋㅋㅋ
아고 이뻐라~~~두녀석^^
좌 흑표 우 롯트 라....저 여자는 세상에서 제일 든든한 보디가드를 가진 여자다..
곰의 나라 여서 든든한 보디가드라기엔 ㅋ
우리 흑표는 안물어요!!
우리 롯트는 안물어요!!
동화같은 일이 현실에도 있음. 너무 이쁘다 둘 다. 주인까지 셋 다ㅋㅋㅋㅋ
여기서 보면 귀엽고 이뻐보이지...
동물원에서 바로앞에서 봤는데 진짜 지릴정도로 포스작렬이다... 울타리 없엇다면 사람은 치킨다리 먹듯이 뜯어먹히는 먹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마지막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가슴이 울컥해질 정도로 감동스럽네.
역시,, 동물은 사랑스러워
너무 사이 좋게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롯드와이러는 맹견중에도 맹견인데
저렇게 순한양이 되서 서로 챙긴다는게 신기하네요^^
가족한테는 매우 온순하고 순종적인 종이죠.
흑표범 옆에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ㅋㅋㅋ
같은종이라 생각하는걸수도?
도베고 롯트고 길러보면 힘만쎌뿐
개순댕하고 푼수떼기들에요..
가족에게는 헌신적이고 낮선사람에게는 위협적이죠
와..루나 꼬리 매력적인거봐..ㅎㅎ
꼬리가 너무 매혹적이네.
둘이 너무 멋지고 귀욤~❤❤❤
로트와일러~ 충견.
흑표범, 냥이 같은 모습~
처음에 루나 미어캣처럼 서있는거 겁나귀엽네 ㅠㅠ
집사 부럽네요❤
표범은 정밀 매력적인 동물인 듯
아구!!!
행복해❤❤❤
넘 이쁘당❤❤❤❤❤❤❤❤
너무 보기 좋다
흑표범: 야 친구라 해라!
로트와일러: 우리 친한 친구야....
오래오래 건강해라 우정 변치말구~❤
동물은 친구라고 생각하면 절대 안죽이더라
루나 벤자..너무 사랑스럽넹
아기흑표범 귀여움이 심쿵 두 녀석의 우정이 너무 아름답네~~
대형 흑냥이네
윤기가 좔좔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귀엽잖아
주인이쁘노😮
우리집에도 하나있는데
블래퓨마~~❤
와 졸귀네.. 하다가 존예다로 바뀜ㅋㅋ
둘다 귀염댕이네 ㅋㅋ
언제나 사이좋게 지내렴 ㅋㅋ
너무 멋진 우정이네요
얘네들 진짜 케미가 너무 좋음
집사도 매력있고
흑표범 간지난다…
정말 보기힘든 영상이네요 대단합니다!😂🎉
둘과 다니면 겁날게 없겠다
아름다운 가족
❤❤❤❤❤❤
❤❤❤❤❤❤
너무 보기 좋아요
우리집 검은 고양이와 이름이 똑같네요ㅎ
어미한테 버림 받아 길에서
대리고와서 키우고있는데
크기만 다르고 똑같이 생겼네요ㅎ
울집에도 강아지와 고양이가 같이있는데ㅎ
뭔가 똑같네요ㅎ
마지막에 표범꼬리 넘 귀엽다❤❤❤
영혼없는 로트 눈빚이 겁나 귀여움
예뻐요😊
아름답네여 눈물나도록..어래오래 함께 행복하기를 기도해요❤️
흑표범이 개 그루밍 해줄때 개가 살짝 열은 것 같음...ㅎ
너무 이뽀요
존나 든든하네
훈훈하다~~❤
든든해보이네 ㅋㅋ
정말 멋있어요 😍
절대 흑표범 배고프게 하면 안되요...
안되요 ㄴㄴ 안 돼요 돼돼ㅙㅙㅙㅙ
@@user-mx4xl2cy2vㅋ?
@@고유겸-g8y ㅎ?
@@user-mx4xl2cy2v ㅋㅋ?
그루밍까지 할정도면 이미 가족한테 보여주는 애정수준이라 뭐
흑냥이 너무 이쁘고😍
롯트와일러같은데 꼬리안자른거보니 너무 보기 좋다...
제발 귀 자르고 꼬리 자르지좀 말기를...
ㅇ ㅇ
중성화도 하지 말았으면...
안잘랐다가 야생인줄 알고 총 맞는거 보단 좀 떼주는게 서로에게 좋을 듯
@@southmeas 입장바꿔보면 잘릴래?
@@josephkim5756왜 동물이랑 입장을 바꿔봐야 됨?
아가 루나 넘 귀엽네요~😊😊🥰🥰
재들도 서열정리 함?
으악 ㅠㅠㅋㅋㅋㅋㅋㅋㅋ날개옷 입고잇는거 왜케기엽지 ㅠㅠㅠㅠㅠㅋㅋ큐
흑표범 넘 이쁘네요.
오래오래 행복하렴!😊
둘 뒷모습이 감동이다 애들아 행복하렴
하여튼 동물은 사람손에 키워지면 죄다 개 고양이과가 되는구나.😊😊
꼬리가 정말 예쁘네요
도둑걱정 끝
이런 사이 너무 좋아요😊
동물은 동물일뿐 배고픈 순간이 단 한번이라도 오면 저들의 우정은 끝난다
인간은 안그럼?? ㅋㅋㄴ
@@luxurylife2023ㅇㅈㅋㅋ인간이 더하면 더했지
진짜 못났다 ....쯧쯧
예쁘다 둘❤❤❤❤
뒷모습이 똑같아~~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너무 이쁘다🎉
졸라귀엽고이쁘네두마리다
흑표범 똘망똘망 넘귀여워😢
부럽다 두애들을 키울수잇어서 ❤
댕댕이랑 큰냥이 뒷모습 너무 사랑스럽다 😊
천국이네요❤
멋지다~~😊😊😊
흑표범 멋지네요~❤
마지막 앉아있는게 왜케 귀엽냐ㅋ
귀여운 녀석들🥰
감정은 같구나
둘의 모습이 대견스럽고 맘이 아름답다~~~
훈훈하다
와 ㅡ멋있고 이뿌다😮😮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