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고 그름 1/2 문이 열린 집에 강도가 들어와서, 집안의 모든 재산을 가져갔는데, 강도는 비판하지 않고,오직 문을 잠그지 않은 사람만이 잘못이라고 한다면,그런 비판이 진정성을 가지는 비판입니까? 정말,그런 비판이 정말 지금의 부당함에 대한 분노일것 같습니까? 아니면, 피해자를 가해자로 왜곡하여,실질적으로 그런 죄를 저지른 자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행동입니까? 이런 식의 비판을 누가 하고 있으며,이런 왜곡된 비판이 누굴 향하고 있습니까? 불길이 세면, 불을 끄려는 자 중 똑똑한 이는 불에게 물을 쏟아븟지않고, 방향을 바꿉니다. 불길의 방향을 바꾸어.시간을 번다는 이야기입니다. 선관위 폐지 대신 사전투표만 없애자고 누가ㅡ말하고 있습니까? 부정선거가ㅡ아니라 부실선거라고 최근까지,누가 이야기했습니까? 최근의 기자회견을 보고도,부정선거를 모른척 하는 그자를 끝까지 누가 지키겠다고 말하는 있는겁니까? 그런데,윤을 지키겠자고 하는 그 자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는 자가 부정선거를 수사하라는 이를 잘못이라고 말하고 있는 겁니까? 범죄를 저지른 자의 책임은 말하지 않으면서,누군가의 미약함만을 공격하는 이의 진정성은 도대체 어딜 가리키는겁니까? 반드시 책임져야 할 이에 대한 비판은 말하지 않거나,형식적으로, 언급하기만 하면서, 실질적으로 피해자이거나 앞장서서 그러한 불의를 해결하려는 이들을 공격하는 이가 정말 우리의 친구라고 생각하십니까? 그자들이 부정선거를 수사하라는 우리의 호소와 손편지에 대해서 지금 뭐라고 하고 있습니까? 심지어,손편지는 누군가의 강요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우리들이,국민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자신이 할수 있는 최소한의 것을 찾아서 ,스스로 그렇게 하기로 선택한거였습니다. 그렇게,그런 이유로 우리는 한 겨울에 머리카락을 잘라,그 자에게 보냈던 거였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주권자인 우리가 자신이 할수 있는것을 찾아 한 선택이었고,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우리들의 간절함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우리의 호소와 간절함을 누가 조롱하고 있는겁니까? 도대체 누가 이런 국민의 간절함을 누군가가 시켜서 한다고 단정하고, 그걸 폄하하고,조롱하고 있는겁니까? 이런 국민의 간절함을 조롱하는 자가 정말 부정선거를 밝히려는 자입니까? 아니면,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불길을 끄려는 자입니까? 이런 국민의 희생을 폄하하고,조롱하며,진실을 왜곡하는 자들이 우리들을 정말 자신과 동등한 존재로 볼것 같습니까? 아니면,자신의 선동에 놀아나는 개돼지로 볼것 같습니까? 이렇게 우리의 진정성을 조롱하는 그 자들이 부정선거를 보고도, 침묵하는 자를 맹목적으로 지키겠다는 , 어떤 목사에 대해서 제대로 된 비판을 하는 것을 단 한번이라도 본적이 있습니까? 한 겨울에 머리카락을 자르고,손편지라도 써서라도,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국민의 간절함을 누가 조롱하고 있으며, 누가 시켜서 이런 희생을 했다고 폄하하고 ,진실을 왜곡하고 있는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 놈의 선지자 호소인 ㅋ, 하나님도 참교육한다는 그 선지자호소인 ㅋㅋㅋ 그 사람이 탄핵의 주범 중 하나인건 다들 아시나요? 정말, 알고 지지하시냐구요? 그 자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무너뜨린 자 중 하나라는거. 이 자는 탄핵이전부터,김무성을 지지해 왔으며, 탄핵 이전부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하여,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지시 받고 정치를 했다.” “근혜가 대통령이 되기 전 최순실과 최태민이 뒤에 있었다. 사이비 종교다. 그런데 대통령이 됐으면 쳐내야 할 거 아닌가." "가짜 목사, 목사도 아닌 놈이 엄마를 만나게 해 주겠다고, 이걸 가지고 접근했다. 주한미국대사관 한 관계자가 쓴 보고서에 보면 (최태민이 박 대통령의) 육체와 영혼을 지배했다고 나온다." “지혜·지식·분별·방언·예언·통역·믿음·신유의 능력을 가진 은사자들이 있었다면 박 대통령이 악령에게 희생되는 일은 없었을 것” 라고 확인도 되지 않고,사실이 아닌 허위를 주장하며,대통령을 악령에 씌인 존재로 단정하며,탄핵의 명분을 제공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허위사실에도 불구하고, 대통령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이들이 태극기를 들고 일어나자, 그 자신도 태극기 집회를 열면서 다른 태극기 집회의 누군가가 집회를 하면서, 70억을 벌었다,몇십억을 벌었다와 등과 같은 허위사실로 대통령과ㅡ대한민국의ㅡ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우파 세력을 내부에서 와해시켰습니다. (심지어, 이런 식으로, 앞에서는 부정선거를 밝히겠다고 하면서, 뒤에서는 부정선거 자체를 부정하고,사전투표를 독려하는 자들을 지지하였고, 실제로,우파 정당의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당시에는 유력후보 중 하나인 부정선거 운동에 앞장 선 이에 대하여, 이런 방식으로, 그 후보가 거액을 당대표 당시 ,받았다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해,당대표 당락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고,결국 ,현재 고소를 당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탄핵이 완성된 이후에는, 탄핵의 결정적 기여를 한 김무성에게 탄핵의 책임은 박근혜 대통령 자신에게 있었다, 박근혜 대통령 자신이 탄핵을 원했다라는 식의 허위사실로 면죄부를 주려고 하였고,그런 식의 프레임의 왜곡으로 탄핵을 정당화하였습니다. 이 자의 모욕적이고,대통령을 악마화하는 발언이 탄핵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쳤다라고 평가받은 ,자칭 조중동의 대기자들의 그런 논평(?)보다 덜 하다고 할수 있습니까? 이자의 이런 왜곡된 악의의 영향력이 지금 손가락질받는 속칭 그 대기자들(?)의 그것보다 부족하다고 할수 있습니까? 탄핵의 주요 원인을 제공했다고 손가락질을 받았던 그 기자들조차도, 탄핵의 핵심 세력인 김무성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해서,국민들을 기만하지는 않았는데, 자신의 그 잘난 세치혀로 , 이 자가 피해자를 순식간에 가해자로 만들어 버리고, 가해자를 선의의 희생자로 만들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무너뜨린 ,그 탄핵을 정당화시켰음을 당신들은 정말 마지막까지 부정할 생각입니까? 이렇게 ,자신의 세 치혀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무너뜨린 주역 중 하나에게 국민의 주권을 부정하는 부정선거가 부당한것으로 보일것 같습니까? 아니면, 당연한 거라고 보일것 같습니까? 이 자가 부정선거가 국민의 주권을 부정하는 중대범죄이며,민주주의를 파괴한다는 의미를 진정으로ㅡ알고 ,이것만큼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다면, 타당의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에서,지명직 최고의원을 조건으로 거래를 시도를 하고, 총선에서 돈을 받고 ,비례대표를 판 혐의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것 같습니까? 진정으로 이자에게 세상에 어떤 일이 있어도,국민의 주권을 부정하는 부정선거만큼은 막아야 한다고 마음이 진심이었다면, 앞에서는 부정선거를 밝히겠다고 하면서,뒤에선 사전투표를 한 자를 지지하고,허위사실로 다른 유력 후보를 공격하여,경선의 결과에 영향을 끼쳤을것 같습니까? 이런 자에 대해선,제대로 된 비판 한마디 하지 않으면서, 심지어,이런 자를 우상화하며,이자를 따르자,이자와 힘을 합치자들이 진정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와ㅡ주권자인 우리의 자유를 걱정하는 사람일것 같습니까? 아니면, 대한민국의 주권자인 국민을 언제든지 자신들의 세치혀로 농락할수 있는 개돼지로 본 자들입니까? 이런 악을 보고도,제대로된 비판 한마디하지 못하는 자들이 부정선거운동에서 가장 앞에 있는 이들만을 대상으로 하여,사실을 왜곡하며 공격하는 이유를 정말 모르십니까?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이들은 사실을 반복적으로 왜곡하는 방식으로, 부정선거 운동에서 가장 앞장 선 이들을 공격한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이들이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해서 혹은 스스로의 정의감때문에 부정선거 운동에 가장 앞장 선 이들을 공격하는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대한민국에서 더이상 어떤 누구도 부정선거를 외치지 않길 바라기에,이러는것 같습니까? 이렇게 이 자들이 부정선거에 가장 앞장 선 이들을 공격하는 방식이 , 과거 탄핵 당시 ,태극기를 들면서,자신이 상처받더라도 어떻게든 대한민국을 지키려 했던 이들을 공격했던 방식과 조금이라도 다른 점을 찾을수가 있습니까? 이자들의 공격방식이 친구를 흉내내,자신을 믿었던 이들을 파멸로 끌고가는 악마의 그것과 도대체, 뭐가 다르다는 이야기입니까?
고성국은 도태우 장예찬에게 표를 주지 않고 한동훈의 손을 들어준 당해 유권자들의 고민과 절박한 심정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정치논평 접어라! 어떻게 당시 선거 막바지까지 도태우 장예찬에게 시선을 거두지 않았더란 말이냐? 시간이 흘러도 시청자는 기억한다! 이건 유권자들이 도태우 장예찬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다는 것은 알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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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를 직시해야 한다 도둑들이 사기치는데 속아넘어가는 바보들이 국민의 힘이다~~
특검한후에 특검한후에 무죄가 나오면 비용을 특검한 당과 의원들이 특검에 들어간 비용을 납부케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보수혁신 어렵지않다 적을만나면 도망가는자만 빼면 된다 뭐 거의다 빼야 겠지만....
나도요
심홍섭들어왔습니다!♡
짝짝짝 ~~~👍👍👍
보수는 보수다.보수는 하루아침에 되는것이 아니라 오랜시간,뿌리를내리고 가지가나고 잎사귀가나고 꽃이핀다. 그래서 고집이세다. 진보보수가 필요한시대 !
부정선거 운운하는 사람들부터 손절해야. 정상적인 사람들이 보수를 똘아이로 보게 만드는 사람들.
윤석열대통령힘내세요 두손모아 응원의박수를보냅니다
옳고 그름 1/2
문이 열린 집에 강도가 들어와서, 집안의 모든 재산을 가져갔는데,
강도는 비판하지 않고,오직 문을 잠그지 않은 사람만이 잘못이라고 한다면,그런 비판이 진정성을 가지는 비판입니까?
정말,그런 비판이 정말 지금의 부당함에 대한 분노일것 같습니까?
아니면, 피해자를 가해자로 왜곡하여,실질적으로 그런 죄를 저지른 자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행동입니까?
이런 식의 비판을 누가 하고 있으며,이런 왜곡된 비판이 누굴 향하고 있습니까?
불길이 세면, 불을 끄려는 자 중 똑똑한 이는 불에게 물을 쏟아븟지않고, 방향을 바꿉니다.
불길의 방향을 바꾸어.시간을 번다는 이야기입니다.
선관위 폐지 대신 사전투표만 없애자고 누가ㅡ말하고 있습니까?
부정선거가ㅡ아니라 부실선거라고 최근까지,누가 이야기했습니까?
최근의 기자회견을 보고도,부정선거를 모른척 하는 그자를 끝까지 누가 지키겠다고 말하는 있는겁니까?
그런데,윤을 지키겠자고 하는 그 자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는 자가 부정선거를 수사하라는 이를 잘못이라고 말하고 있는 겁니까?
범죄를 저지른 자의 책임은 말하지 않으면서,누군가의 미약함만을 공격하는 이의 진정성은 도대체 어딜 가리키는겁니까?
반드시 책임져야 할 이에 대한 비판은 말하지 않거나,형식적으로, 언급하기만 하면서,
실질적으로 피해자이거나 앞장서서 그러한 불의를 해결하려는 이들을 공격하는 이가 정말 우리의 친구라고 생각하십니까?
그자들이 부정선거를 수사하라는 우리의 호소와 손편지에 대해서 지금 뭐라고 하고 있습니까?
심지어,손편지는 누군가의 강요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우리들이,국민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자신이 할수 있는 최소한의 것을 찾아서 ,스스로 그렇게 하기로 선택한거였습니다.
그렇게,그런 이유로 우리는 한 겨울에 머리카락을 잘라,그 자에게 보냈던 거였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주권자인 우리가 자신이 할수 있는것을 찾아 한 선택이었고,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우리들의 간절함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우리의 호소와 간절함을 누가 조롱하고 있는겁니까?
도대체 누가 이런 국민의 간절함을 누군가가 시켜서 한다고 단정하고,
그걸 폄하하고,조롱하고 있는겁니까?
이런 국민의 간절함을 조롱하는 자가 정말 부정선거를 밝히려는 자입니까?
아니면,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불길을 끄려는 자입니까?
이런 국민의 희생을 폄하하고,조롱하며,진실을 왜곡하는 자들이
우리들을 정말 자신과 동등한 존재로 볼것 같습니까?
아니면,자신의 선동에 놀아나는 개돼지로 볼것 같습니까?
이렇게 우리의 진정성을 조롱하는 그 자들이 부정선거를 보고도, 침묵하는 자를 맹목적으로 지키겠다는 ,
어떤 목사에 대해서 제대로 된 비판을 하는 것을 단 한번이라도 본적이 있습니까?
한 겨울에 머리카락을 자르고,손편지라도 써서라도,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국민의 간절함을 누가 조롱하고 있으며, 누가 시켜서 이런 희생을 했다고 폄하하고 ,진실을 왜곡하고 있는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 놈의 선지자 호소인 ㅋ,
하나님도 참교육한다는 그 선지자호소인 ㅋㅋㅋ
그 사람이 탄핵의 주범 중 하나인건 다들 아시나요?
정말, 알고 지지하시냐구요?
그 자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무너뜨린 자 중 하나라는거.
이 자는 탄핵이전부터,김무성을 지지해 왔으며,
탄핵 이전부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하여,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지시 받고 정치를 했다.”
“근혜가 대통령이 되기 전 최순실과 최태민이 뒤에 있었다. 사이비 종교다. 그런데 대통령이 됐으면 쳐내야 할 거 아닌가."
"가짜 목사, 목사도 아닌 놈이 엄마를 만나게 해 주겠다고, 이걸 가지고 접근했다. 주한미국대사관 한 관계자가 쓴 보고서에 보면 (최태민이 박 대통령의) 육체와 영혼을 지배했다고 나온다."
“지혜·지식·분별·방언·예언·통역·믿음·신유의 능력을 가진 은사자들이 있었다면 박 대통령이 악령에게 희생되는 일은 없었을 것”
라고 확인도 되지 않고,사실이 아닌 허위를 주장하며,대통령을 악령에 씌인 존재로 단정하며,탄핵의 명분을 제공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허위사실에도 불구하고,
대통령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이들이 태극기를 들고 일어나자,
그 자신도 태극기 집회를 열면서
다른 태극기 집회의 누군가가 집회를 하면서,
70억을 벌었다,몇십억을 벌었다와 등과 같은 허위사실로
대통령과ㅡ대한민국의ㅡ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우파 세력을 내부에서 와해시켰습니다.
(심지어, 이런 식으로,
앞에서는 부정선거를 밝히겠다고 하면서,
뒤에서는 부정선거 자체를 부정하고,사전투표를 독려하는 자들을 지지하였고,
실제로,우파 정당의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당시에는
유력후보 중 하나인 부정선거 운동에 앞장 선 이에 대하여,
이런 방식으로,
그 후보가 거액을 당대표 당시 ,받았다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해,당대표 당락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고,결국 ,현재 고소를 당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탄핵이 완성된 이후에는,
탄핵의 결정적 기여를 한 김무성에게
탄핵의 책임은 박근혜 대통령 자신에게 있었다,
박근혜 대통령 자신이 탄핵을 원했다라는 식의 허위사실로
면죄부를 주려고 하였고,그런 식의 프레임의 왜곡으로 탄핵을 정당화하였습니다.
이 자의 모욕적이고,대통령을 악마화하는 발언이
탄핵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쳤다라고 평가받은 ,자칭 조중동의 대기자들의 그런 논평(?)보다
덜 하다고 할수 있습니까?
이자의 이런 왜곡된 악의의 영향력이
지금 손가락질받는 속칭 그 대기자들(?)의 그것보다 부족하다고 할수 있습니까?
탄핵의 주요 원인을 제공했다고 손가락질을 받았던 그 기자들조차도,
탄핵의 핵심 세력인 김무성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해서,국민들을 기만하지는 않았는데,
자신의 그 잘난 세치혀로 ,
이 자가 피해자를 순식간에 가해자로 만들어 버리고, 가해자를 선의의 희생자로 만들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무너뜨린 ,그 탄핵을 정당화시켰음을
당신들은 정말 마지막까지 부정할 생각입니까?
이렇게 ,자신의 세 치혀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무너뜨린 주역 중 하나에게
국민의 주권을 부정하는 부정선거가 부당한것으로 보일것 같습니까?
아니면, 당연한 거라고 보일것 같습니까?
이 자가 부정선거가 국민의 주권을 부정하는 중대범죄이며,민주주의를 파괴한다는
의미를 진정으로ㅡ알고 ,이것만큼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다면,
타당의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에서,지명직 최고의원을 조건으로 거래를 시도를 하고,
총선에서 돈을 받고 ,비례대표를 판 혐의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것 같습니까?
진정으로 이자에게 세상에 어떤 일이 있어도,국민의 주권을 부정하는 부정선거만큼은 막아야 한다고 마음이 진심이었다면,
앞에서는 부정선거를 밝히겠다고 하면서,뒤에선 사전투표를 한 자를 지지하고,허위사실로 다른 유력 후보를 공격하여,경선의 결과에 영향을 끼쳤을것 같습니까?
이런 자에 대해선,제대로 된 비판 한마디 하지 않으면서,
심지어,이런 자를 우상화하며,이자를 따르자,이자와 힘을 합치자들이
진정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와ㅡ주권자인 우리의 자유를 걱정하는 사람일것 같습니까?
아니면, 대한민국의 주권자인 국민을 언제든지 자신들의 세치혀로 농락할수 있는 개돼지로 본 자들입니까?
이런 악을 보고도,제대로된 비판 한마디하지 못하는 자들이
부정선거운동에서 가장 앞에 있는 이들만을 대상으로 하여,사실을 왜곡하며 공격하는 이유를 정말 모르십니까?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이들은 사실을 반복적으로 왜곡하는 방식으로,
부정선거 운동에서 가장 앞장 선 이들을 공격한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이들이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해서 혹은 스스로의 정의감때문에
부정선거 운동에 가장 앞장 선 이들을 공격하는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대한민국에서 더이상 어떤 누구도 부정선거를 외치지 않길 바라기에,이러는것 같습니까?
이렇게
이 자들이 부정선거에 가장 앞장 선 이들을 공격하는 방식이 ,
과거 탄핵 당시 ,태극기를 들면서,자신이 상처받더라도 어떻게든 대한민국을 지키려 했던 이들을
공격했던 방식과 조금이라도 다른 점을 찾을수가 있습니까?
이자들의 공격방식이
친구를 흉내내,자신을 믿었던 이들을 파멸로 끌고가는 악마의 그것과
도대체, 뭐가 다르다는 이야기입니까?
잘못한게 하나도 없는데 왜 졌나??? 다 잘했는데 도대체 왜 진거지????
범죄집단 선관위에 오랫동안 부정선거로 인해 진겁니다!
고성국은 도태우 장예찬에게 표를 주지 않고 한동훈의 손을 들어준 당해 유권자들의 고민과 절박한 심정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정치논평 접어라! 어떻게 당시 선거 막바지까지 도태우 장예찬에게 시선을 거두지 않았더란 말이냐? 시간이 흘러도 시청자는 기억한다! 이건 유권자들이 도태우 장예찬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다는 것은 알거라 믿는다!
4.15및 4.10 부정선거에 대한 방송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