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앤무그 앗셀 22 클린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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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양예성-r3c
    @양예성-r3c 5 років тому

    아 기타 소리며 디자인이며 너무 이쁘네요 ㅎㅎ

  • @mightyjay3743
    @mightyjay3743 6 років тому +1

    개인적으론 베이스처럼 4개의 노브가 좀 더 긴 픽가드 안에 함께 들어가는 디자인이었으면 좋겠어요. 일반 스트랫처럼 잭플레이트가 옆에 있는 것도 아니니 노브 하나만 떨어져있는게 조금...

    • @mubass
      @mubass  6 років тому +1

      참고해볼게요.지금은 저 아래 미들부스터가 있거든요

  • @soreezabee1004
    @soreezabee1004 4 роки тому

    1:57 여기서부터 어떤 변화가 있길래 차분해지고 무게감이 생기고 착색(고유의 톤 느낌)이 되는거죠? 클린톤이 이큐노브랑 컴프 안먹이고도 이렇게 진해질 수가 있는걸 처음 들었네요. 제가 나중에 이래나 저래나 샘플가지고 공방을 들러야되는건 매한가지겠지만 어떤 매직이 있는지 살짝 궁금해지기까지 합니다!!!

    • @mubass
      @mubass  4 роки тому +1

      22 모델에는 블렌더가 달려 있어 픽업을 섞어주고 말씀하신 부분에선 미들부스터를 켜고 값을 줄여주어 약간 스쿱시킨 톤이기에 그리 들리실 듯합니다

    • @soreezabee1004
      @soreezabee1004 4 роки тому +1

      @@mubass 와... 블렌더가 핵심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