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근데 솔직히 2042 왜 혹평하는지 모르겠음 내가 조금밖에 못해봐서일수 있는데 일단 도파민 다되는건 다 때려박은거 같은데 솔직히 현대전은 시중에 이미 너무 많이 나와있어서 약간질려있는데 미래배경의 대규모 전투 그리고 ui도 세련되게 바뀌고 이런겜들에 없던 태풍이나 자연재해 맵도 막 우주선 터지고 에 글라이더 타고 떨어지고 하는거 보면 가재밌어 보이던데 개적화로만 까는건지
3년간 지속적입 업뎃이랑 시즌 이벤트는 아주 칭찬할만 함, 막바지 들어서 겨우 아주 재밌는 게임이 된거같은 구색이 들지만 현재 할인하면 5천원대 가격으로 사후지원이 종료됐음에도 충분히 할만한 가치가 아주아주 있는듯, 배틀필드는 콜오브듀티와는 다르게 사후지원이 끝났음에도 굴러가게끔 만든 게임이라 후속작이 나와도 쭉 해봐도 되는 몇 없는 FPS게임 !
2006년부터 지금까지 배필 시리즈를 꾸준히 해오던 사람으로서 2042의 지금 빌드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초창기에는 최적화도 모든것이 끔찍했지만 지금은 다 그래도 괜찮은 편으로 개선되긴했어요. 스텔스기의 비행운이나 날개에 수증기응축이나 헬기로터 변화나 사운드가 굉장히 좋았는데 이건 후속작에도 그대로 들여오면좋겄네요. 총기사운드는 전작으로 다시돌아왔으면 합니다 ㅎㅎ
배틀필드는 사후지원이 끝나면 그때부터 진짜 시작되는 겜이다. 더럽고 치사하지만 이게 현실임. 이제 인정해야함. 2042는 정말 지금사면 돈값하는 물건이고, 하다보면 스킨까지 땡기게 된다. 나도 이겜에 현질하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음. 예구했다환불하고, 싸게 다시샀고, 최고의선택이였음. "절대 출시때 사지말것" 이것만 명심하면됨. 이건 다 다이스의 업보임. 그리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시즌마다 바뀌는 호흡을 따라가는것도 벅차서, 그냥 사후지원끝나고나니까 마음이 더편해졌음. 주말에 그냥 즐겜!!
128인 맵이 되려면 과거로 돌아가서 분대장 및 지휘관 방식이 살아나야하고 분대도 4명이 아니라 최소 8명정도로 중복 병과들이 들어갈 수 있게 만들어 줘야함. 전 아직도 잊을 수 없음. 외국인들과 헬기 강습을 통한 맵의 티켓 뺏기와 고속 장비를 이용한 분대장들의 침투조 싸움. 2042에서 기대했으나 각자 플레이로 바뀌니 병목싸움이 되는거죠. 4인 팀은 특수전에 어울리는 구성이구 대규모 전투전은 한두명이 빠져도 돌아갈 수 있는 분대 구성이 되야 맵 전체를 활용한 전투가 이루어질 것 입니다. 특히 외곽 전투는 장비전이 이루어지게 장비 구성맵을 만들고 중앙부위는 장비가 들어가면 지옥이 되게 보병들이 싸울 수 있는 맵 구성으로 만들어야 하고 특히 적의 본진을 공격할 메리트를 만들어줘야 다양한 장소에서 싸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분대구성은 장비나 작전에 따라 달라지게 만들어서 목적을 부여할 수 있으면 아주 대규모 전투와 다양한 전투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겁니다. 그에 따른 무기 밸런스 잡는 방향성이 꼭 필요할 것 입니다. 그리고 본진만 빼앗기면 안되고 한쪽이 일방적일 땐 그 한방을 뒤엎을 수 있는 큰 것을 내려주어 뒤집어지게 만들 수 있는 조건을 부여해서 일반적인 전투를 하다가 지휘관의 말을 들어야 하는 강제성을 부여(2042예로 재난 같은)해서 일방적인 싸움만 발생하지 않게 만들어줘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베그류 같이 자기장이 줄어드는데 어디로 줄어들지는 랜덤처럼 지고 있는 지휘부쪽에 특별 무기가 배정되는 티켓을 부여해서 모든 전투원들이 다양한 티켓을 뺏아는 싸움을 부여한다든지 아니면 갑자기 참가 인원을 보급처럼 늘려주거나 AI 봇과 함께 역습을 가하는 티켓을 부여한다던가 해서 누가 일방적으로 한쪽 방향으로만 싸움이 몰리지 않게 재미를 부여하는게 맞다 생각됨)
아 근데 솔직히 영웅 캐릭같이 특정 캐릭터들로만 게임을 하다보니 예전 이전 배필작에 병사1 이런 느낌이 전혀 안 느껴져서 전 무조건 게임할 때 내 캐릭터에는 헬맷을 무조건 씌우고 얼굴 가리고 플레이를 했는데...하...다음작 부터는 아예 처음부터 커스텀마이징을 하게 만들든가 좀 스페셜 느낌을 없애고 다시 병사1로 하든가 했으면 좋겠네요..
배틀필드 시리즈는 항상 스케일이 큰 이유로 버그도 많아서 최소 출시 후 1년을 기다리고 할인 할 때 사는 게 기본이라고 하던데 이번 배틀필드 2042도 이 1년 필드를 벗어나지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생각나는게 초반에 배필 2042에 웃픈 사실이 최적화가 너무 개판이라 게임 핵을 만드는 곳에서도 게임 핵을 개발하는 걸 포기했단 사실, 이거 보고 정말 웃었답니다 ㅋㅋ 본격적으로 배틀필드 시리즈에서 스킨을 현질해 본 게 저는 처음인데요? 이거 하나만큼은 그래도 성공적으로 안착해서 호흡기 마냥 계속 유지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 차기작이 나오면 순사장이 하는 거 본 이후에 괜찮으면 세일이나 할인할 때 구매할 예정입니다 ㅋㅋㅋㅋ
2042는 첫단추를 너무 잘못 끼운게 아니었나 싶어요. 이것저것 시도하려다보니 기존 팬들 기대에도 빗나가고 결과물도 처참했던...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실패한 시도들도 고쳐나가면서 꾸준히 접속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나름 만족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후 작품에서는 2042에서 나름 괜찮았던 파츠 즉석 교환, 쓸만해진 장비 보조석 무장 같은 기능들 잘 가져갔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배틀필드 3, 4 를 너무 잼있게 해서 그런가 그떄의 맵 그떄의 시스템이 너무 그리움 .... ㅜ 화끈한 전차들, 화끈한 전투 딱 그느낌인데 2042 10판정도 즐겨본결과 이게 배필이라고 ..? 하는느낌이 강했음 그리고 벽 꺠부시는 3,4 랑은 차이가 너무 났음 진짜
출시전 영상을 보면서 가슴이 울리고 다시 한번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전우들과 전선을 밀고 밀어 승리를 따오며 전우애에 벅차오를거라 생각했고 1일차 엄청난 실망과 함께 그래도 꾸준히 고쳐줄거라는 희망을 가졌으며 5일차 남들과 같이 AI전에서 총 레벨만 주구장창 올렸고 7일차 마지막으로 믿었던 게임을 예약구매한 내 자신이 너무나도 멍청하고 무식하다고 자책하며 게임을 삭제하고 정말 오랜만에 돌아와서 꽤나 괜찮아진 밸런스 플레이 타임 다양한 무기에 괜찮다고 생각하면서도 매번 이렇게 돈빌리기식으로 미리 게임을 제공하는 게임사에 질려 이제는 콜옵도 배필도 구매하기 꺼려지는 현실이 ㅈ같네요.
개인적으로 1은 분위기 원탑 근데 총 안맞아서 불호. 5는 총은 잘맞는데 타격감이 뭔가 부족함 그리고 장비도 강하고 맵마다 재밌는맵 똥맵 너무 갈려서 불호. 2042 악평이 자자해서 반신반의로 50프로 세일때사서 140시간정도함. 개인적으로 제일 모든걸 만족시키는 시리즈였음. 총쏘는맛도 나름좋고 유연한 파츠변경 그리고 장비들 뚜드려패는맛도 좋았음. 물론 전작들 건물부시고 수송기떨어져서 엄폐물되고 이런건 부족했지만 대규모 fps에 제일 잘맞는 게임이 아니였나 싶음
배3 배4 배1 배5 모두 특유의 국가간의 웅장한 대규모전쟁느낌이났고 (물론 배브는 여캐들때문에 그 분위기가 반감되긴했지만) 그부분이 가장 마음에들었는데 2042는 그런게 하나도안느껴짐 콜옵 지상전이랑 크게다른게없어 보이는듯? 국가간의 대립이아니라 아니라 걍 유치하고 뻔한 듣보잡 특수부대들 싸움같음 ㅇㅇ 다음 배필신작은 예전의 그 특유의 국가간의 대규모전쟁 느낌 잘살렸으면 좋겠음
대전 전용 게임은 공짜로 돌려도, 사람이 금방 빠져나갑니다. 파티게임...사람인원수에 의존할 수 밖에 없고, 나의 재미/내가 하는 재미/내가 자립적으로 느끼는 재미가 아니라, 나의 재미가 타인에 의해 좌우되는, 타인 의존적, 재미라서 한계가 있지... 신게임 효과로 잠깐 들렀다가...다 그맛이 그맛인...대전게임...쏴악 빠져나갑니다잉...
배필을 2042로 입문한 저로서는 최고의 게임이라 생각해요 전작을 안해봐서 그런것도 있고 이런게임은 처음이엿고 2042만으로도 이거다 이게 내가 원하는 fps야 그랬죠 물론 전작을 해봐야 뭐가 진짠지 안다고 하지만 1500시간 정도 한 저로서는 절때 놓아줄수 없는 게임이였습니다
영상에서 짧게 언급하고 지나간 부분인데 배틀로얄 기반 만들었다는 주장은 근거가 희박합니다 일부 유출러의 주장이 있긴 한데... 컨셉아트 , 개발자의 발언들 , 과거 EA 실적발표 당시 언급 등을 보면 배틀로얄이 아니라 생존탈출 모드인 해저도존과 병행되어서 생긴 결과로 볼수 있습니다
0:03 이 남자는 내년에도 박수를 치며 감동 할 예정입니다
신작 기대감은 못참지 ㅋ
이분이............... 순프스님이었군요.....!!
목소리와 화면이 매치가 잘ㅇ ㅏㄴ되는.....? ㅋ
(대충 대가리 깨진 뚱이 짤)
@@mindbridge00순프스님 편집자 순평식(순프스 맞음)입니다
@@battle_field_sayo 평식씨가 맞군요..!! ㅋ
진짜 저 박수하는거 볼때마다 ㅋㅋㅋㅋ 웃음을 멈출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래를 알고 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대가리가 깨지지 않는 이상 저럴수 없는데 ㅋㅋ
내년 트레일러 나올때도 저럴꺼 같음ㅋㅋㅋㅋ 학습능력 0점
난 근데 솔직히 2042 왜 혹평하는지 모르겠음 내가 조금밖에 못해봐서일수 있는데 일단 도파민 다되는건 다 때려박은거 같은데 솔직히 현대전은 시중에 이미 너무 많이 나와있어서 약간질려있는데 미래배경의 대규모 전투 그리고 ui도 세련되게 바뀌고 이런겜들에 없던 태풍이나 자연재해 맵도 막 우주선 터지고 에 글라이더 타고 떨어지고 하는거 보면 가재밌어 보이던데 개적화로만 까는건지
@@nellyyou4196 느거매도 니 태어날 때 좋다고 박수침 지 대가리가 깨진 줄도 모르고 좋다고 미역국 주워 먹고 ㅋㅋ
당시 트레일러 영상 나왔을때 모두가 저랬을꺼임. 그리고 베타가 풀렸을때 x됨을 감지했고
추가 공개 트레일러 보면 약간 쎄한 느낌은 있었음
트레일러에서조차 프레임드랍이 너무 심해서
@@ruind.8511 아 그 포탈 트레일러.. 맞네요 그 때도 뚝뚝 끊기는거 보고 128인 최적화 실패했다 생각했죠
인정.. 트레일러 보고 너무 설렜는데 참 ... 할많하않
베타해보고 바로 환불했습니다ㅋㅋㅋ
0:05 아 이분이 백지수 남편 분이셨군요 !!
선생님 미남이셨네요 ㄷㄷ. 이래나 저래나 배필은 더 이상 사후지원이 없을 때 가장 할만한 느낌이 드네요
게임 예구는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걸 알게해준 고마운 게임
3년간 지속적입 업뎃이랑 시즌 이벤트는 아주 칭찬할만 함, 막바지 들어서 겨우 아주 재밌는 게임이 된거같은 구색이 들지만 현재 할인하면 5천원대 가격으로 사후지원이 종료됐음에도 충분히 할만한 가치가 아주아주 있는듯, 배틀필드는 콜오브듀티와는 다르게 사후지원이 끝났음에도 굴러가게끔 만든 게임이라 후속작이 나와도 쭉 해봐도 되는 몇 없는 FPS게임 !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시즌마다 변경되어왔던 메타,시스템을 굉장히 재밌게 즐겼습니다. 추억으로밖에 안남는ㅠ (카오스 러쉬 그리움ㅠ)
차기 시리즈는 열심히 만들고 있는거 같으니 (비공개테스트 빨리 하기도 하고)잘나왔으면 좋겠네요
2006년부터 지금까지 배필 시리즈를 꾸준히 해오던 사람으로서 2042의 지금 빌드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초창기에는 최적화도 모든것이 끔찍했지만 지금은 다 그래도 괜찮은 편으로 개선되긴했어요. 스텔스기의 비행운이나 날개에 수증기응축이나 헬기로터 변화나 사운드가 굉장히 좋았는데 이건 후속작에도 그대로 들여오면좋겄네요. 총기사운드는 전작으로 다시돌아왔으면 합니다 ㅎㅎ
배틀필드는 사후지원이 끝나면 그때부터 진짜 시작되는 겜이다. 더럽고 치사하지만 이게 현실임. 이제 인정해야함.
2042는 정말 지금사면 돈값하는 물건이고, 하다보면 스킨까지 땡기게 된다. 나도 이겜에 현질하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음.
예구했다환불하고, 싸게 다시샀고, 최고의선택이였음. "절대 출시때 사지말것" 이것만 명심하면됨. 이건 다 다이스의 업보임.
그리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시즌마다 바뀌는 호흡을 따라가는것도 벅차서, 그냥 사후지원끝나고나니까 마음이 더편해졌음.
주말에 그냥 즐겜!!
분위기가 구작에 비해 가벼운건 사실인데 사실 게임플레이에 쾌적한 면에선 2042가 제일 낫긴했음 차기작도 2042에서 어느정도 배웠으면 좋겠단 부분이 있다는건 확실함
128인 맵이 되려면 과거로 돌아가서 분대장 및 지휘관 방식이 살아나야하고 분대도 4명이 아니라 최소 8명정도로 중복 병과들이 들어갈 수 있게 만들어 줘야함. 전 아직도 잊을 수 없음. 외국인들과 헬기 강습을 통한 맵의 티켓 뺏기와 고속 장비를 이용한 분대장들의 침투조 싸움. 2042에서 기대했으나 각자 플레이로 바뀌니 병목싸움이 되는거죠. 4인 팀은 특수전에 어울리는 구성이구 대규모 전투전은 한두명이 빠져도 돌아갈 수 있는 분대 구성이 되야 맵 전체를 활용한 전투가 이루어질 것 입니다. 특히 외곽 전투는 장비전이 이루어지게 장비 구성맵을 만들고 중앙부위는 장비가 들어가면 지옥이 되게 보병들이 싸울 수 있는 맵 구성으로 만들어야 하고 특히 적의 본진을 공격할 메리트를 만들어줘야 다양한 장소에서 싸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분대구성은 장비나 작전에 따라 달라지게 만들어서 목적을 부여할 수 있으면 아주 대규모 전투와 다양한 전투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겁니다. 그에 따른 무기 밸런스 잡는 방향성이 꼭 필요할 것 입니다. 그리고 본진만 빼앗기면 안되고 한쪽이 일방적일 땐 그 한방을 뒤엎을 수 있는 큰 것을 내려주어 뒤집어지게 만들 수 있는 조건을 부여해서 일반적인 전투를 하다가 지휘관의 말을 들어야 하는 강제성을 부여(2042예로 재난 같은)해서 일방적인 싸움만 발생하지 않게 만들어줘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베그류 같이 자기장이 줄어드는데 어디로 줄어들지는 랜덤처럼 지고 있는 지휘부쪽에 특별 무기가 배정되는 티켓을 부여해서 모든 전투원들이 다양한 티켓을 뺏아는 싸움을 부여한다든지 아니면 갑자기 참가 인원을 보급처럼 늘려주거나 AI 봇과 함께 역습을 가하는 티켓을 부여한다던가 해서 누가 일방적으로 한쪽 방향으로만 싸움이 몰리지 않게 재미를 부여하는게 맞다 생각됨)
배2가 침투도 하고 전장 맛이 있었죠
그래서 배5를 가장 선호합니다
근데 캐쥬얼하게 가는게 대세라 막을수 없는거 같네유
뒤늦게 2042를 시작한 입장에서는 정말 속도감과 대규모라는 감성을 잘 느끼게해준 게임이에요
상당히 애정하고 있고. 앞으로도 자주 하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정말 그래도 해보면 가장 손이 가는 타이틀이죠
아 근데 솔직히 영웅 캐릭같이 특정 캐릭터들로만 게임을 하다보니 예전 이전 배필작에 병사1 이런 느낌이 전혀 안 느껴져서 전 무조건 게임할 때 내 캐릭터에는 헬맷을 무조건 씌우고 얼굴 가리고 플레이를 했는데...하...다음작 부터는 아예 처음부터 커스텀마이징을 하게 만들든가 좀 스페셜 느낌을 없애고 다시 병사1로 하든가 했으면 좋겠네요..
@@현무월 근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이렇게 영상으로 3년의 영상들을 보니 진짜 개선 많이 하긴햇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동시에 벌써 3년이나 지낫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ㅠㅠ
배필 1으로 입문을 해서 그런지...
전장의 일부가 된 느낌보다 '게임을 하고 있다.'는 감각이 오래 붙들지 못하게 한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게임은 게임으로
전장의 일부되려면 배필보다 훨씬 구현 잘한 겜들 널려있긴함
@@boomchikichaka6973 예를 들면 어떤 거 있음?
사이버펑크하면서 딱 그 느낌땜에 24시간동안 했는데...ㅋㅋ
2042도 수고 하셨습니다~
아쉬운 면은 있지만 런앤건 느낌이 너무 좋아서 그것만으로도 할 가치는 충분한 게임
3보 전진을 위한 2보 후퇴였다고 말하기엔 그간의 실망감이 너무 크네요. 그러나 시즌을 거듭하며 진행한 사후지원이나 패치방향은 크게 보면 올바른 방향이었기에 전 차기작을 긍정적으로 기대하겠습니다.
이번 한번만 더 믿어본다!! ( n회차 )
트레일러 영상 처음 나왔을 때 우와....하고 감탄했는데, 그래서 막상 사려고 좀 눈치를 보니 그 다음부턴 악평으로 도배..
그래서 지금도 안사고 있음.
지금은 게임임
접속 안하고 있는지 3개월쯤 된듯.....내년에 다음 버전으로 보자...아마 내인생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게임이 될지도...ㄷㄷ..
전 2042 대만족 했습니다. 이번년도부터 해서 그런가 검은화면 오류 있더라도 감수할만큼 재미있습니다.
다만 5에 있던 진지구축시스템은 왜 없앴는지 몰겠음.
저는 이 게임에 대해 영화의 명대사 한마디로 말하겠습니다.
'만나서 ㅈ 같았고 다신 만나지 말자!'
진짜 2042의 보병전의 건플의 수준콜옵이랑비벼볼만한것같음
늘 잘하던 걸 하다가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다 실패한 것 같습니다. 3년간의 꾸준한 업데이트로 그 전 시리즈에서 항상 맛보던 그 맛에서 msg가 추가된 것 같아 지금은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예구해서 접었다가 시즌7에 돌아온 유저인데
진짜 에이펙스의 속도와 배틀필드의 전장을 잘 버무려서 재밌는겜인데 할만해지니 업데이트 종료하다니 아쉽네요
베타때 그리웠던 딱한가지는 호버크래프트로 건물타고올라가던 트롤링 ㅋ
배필 하면서 유일하게 빨리 사후지원 끊고 차기작이나 만들어라 라고 생각했던 시리즈
배틀필드 시리즈는 항상 스케일이 큰 이유로 버그도 많아서 최소 출시 후 1년을 기다리고 할인 할 때 사는 게 기본이라고 하던데 이번 배틀필드 2042도 이 1년 필드를 벗어나지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생각나는게 초반에 배필 2042에 웃픈 사실이 최적화가 너무 개판이라 게임 핵을 만드는 곳에서도 게임 핵을 개발하는 걸 포기했단 사실, 이거 보고 정말 웃었답니다 ㅋㅋ
본격적으로 배틀필드 시리즈에서 스킨을 현질해 본 게 저는 처음인데요?
이거 하나만큼은 그래도 성공적으로 안착해서 호흡기 마냥 계속 유지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 차기작이 나오면 순사장이 하는 거 본 이후에 괜찮으면 세일이나 할인할 때 구매할 예정입니다 ㅋㅋㅋㅋ
짝짝짝 데자뷔 😂
이게 벌써 3년이라니.....
혹시 ㅋㅋㅋ 박수 장면 나온 영상 따로 없나요???
2042는 첫단추를 너무 잘못 끼운게 아니었나 싶어요. 이것저것 시도하려다보니 기존 팬들 기대에도 빗나가고 결과물도 처참했던...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실패한 시도들도 고쳐나가면서 꾸준히 접속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나름 만족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후 작품에서는 2042에서 나름 괜찮았던 파츠 즉석 교환, 쓸만해진 장비 보조석 무장 같은 기능들 잘 가져갔으면 좋겠습니다.
포탈을 만들지 말았어야했음 ㅋㅋ 진짜 이도저도 아니었쬬
다음 신작 나오면 2042가 선녀 될 것 같아요 ^^;
처음에는 쌍욕하면서 했고, 지금도 살짝 아쉽지만 또 이만한 게임이 없는 것 같아요.
남들이 재미 없다고 해도 저는 2042 정말 즐겁게 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배틀필드 3, 4 를 너무 잼있게 해서 그런가 그떄의 맵 그떄의 시스템이 너무 그리움 .... ㅜ 화끈한 전차들, 화끈한 전투 딱 그느낌인데 2042 10판정도 즐겨본결과 이게 배필이라고 ..? 하는느낌이 강했음 그리고 벽 꺠부시는 3,4 랑은 차이가 너무 났음 진짜
출시전 영상을 보면서 가슴이 울리고 다시 한번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전우들과 전선을 밀고 밀어 승리를 따오며 전우애에 벅차오를거라 생각했고
1일차 엄청난 실망과 함께 그래도 꾸준히 고쳐줄거라는 희망을 가졌으며
5일차 남들과 같이 AI전에서 총 레벨만 주구장창 올렸고
7일차 마지막으로 믿었던 게임을 예약구매한 내 자신이 너무나도 멍청하고 무식하다고 자책하며 게임을 삭제하고
정말 오랜만에 돌아와서 꽤나 괜찮아진 밸런스 플레이 타임 다양한 무기에 괜찮다고 생각하면서도
매번 이렇게 돈빌리기식으로 미리 게임을 제공하는 게임사에 질려 이제는 콜옵도 배필도 구매하기 꺼려지는 현실이 ㅈ같네요.
개인적으로 2042 시즌패스는 괜찮았다 봅니다. k-현질 겜에 지쳐서 스팀만 했는데 지르게 했으니까요ㅋㅋ
한가지 아쉬운건 동접자가 너무 적어서 주말 낮에도 컨퀘 돌리기가 쉽지 않다는 점..ㅠ
오히려 밤에 잘잡히던데요
@ 맞아요 저녁 시간대가 잘 잡히더라구요ㅎ
모두가 그랬잖아. 트레일러 보면서.......아우~!!!!
흑우에디션 산 유전데 공중탈것 사용법을 아직도 모르겠음
ㄹㅇㅋㅋ
그건...그냥 개인 역량...
개인적으로 1은 분위기 원탑 근데 총 안맞아서 불호.
5는 총은 잘맞는데 타격감이 뭔가 부족함 그리고 장비도 강하고 맵마다 재밌는맵 똥맵 너무 갈려서 불호.
2042 악평이 자자해서 반신반의로 50프로 세일때사서 140시간정도함. 개인적으로 제일 모든걸 만족시키는 시리즈였음. 총쏘는맛도 나름좋고 유연한 파츠변경 그리고 장비들 뚜드려패는맛도 좋았음. 물론 전작들 건물부시고 수송기떨어져서 엄폐물되고 이런건 부족했지만 대규모 fps에 제일 잘맞는 게임이 아니였나 싶음
솔직히 포탈 모드 유기한게 너무 아쉬웠음... 이전작 맵이나 무기 더 나올 줄 알았는데
쩝...결국 신형 게임엔진 시연용 게임 같았습니다. 여전히 맛이 간 최적화 덕분에 글카 대신 cpu-램 병목에 더 신경쓰게 만들었습니다.
이 게임 시리즈를 하는 여러분은 꼭 라이젠 x3d라인업을 사십쇼.
바니걸 백지수?!
이건 못 참는데!!
그래도 안버리고 꾸준히 업데이트 해서 나쁘진않았습니다.. 여태 배틀필드시리즈중에 제일 많이 했어요 특히 이번작 런앤건은 진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콜옵이 맨날 죽써서 어느새 콜옵은 버리고 배필만 하더군요 ㅋㅋ
결혼하고 보니 완전 딴판인 상대라 이혼을 생각할 정도로 실망했었지만 발전하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일말의 희망을 품고 여러해를 같이 살다 결국은 포기하고 이혼한 느낌. 하지만 다음 상대는 더 나을 거라 믿으며... 다음을 기대하는 그런.
3분초에 나오는 브금 제목이 뭔가요?ㅜㅜ
배3 배4 배1 배5 모두 특유의 국가간의 웅장한 대규모전쟁느낌이났고
(물론 배브는 여캐들때문에 그 분위기가 반감되긴했지만)
그부분이 가장 마음에들었는데
2042는 그런게 하나도안느껴짐 콜옵 지상전이랑 크게다른게없어 보이는듯?
국가간의 대립이아니라 아니라 걍 유치하고 뻔한 듣보잡 특수부대들 싸움같음 ㅇㅇ
다음 배필신작은 예전의 그 특유의 국가간의 대규모전쟁 느낌 잘살렸으면 좋겠음
배필아 아프지마 ㅠㅠ
배필2같은 느낌 안내려나
분대플레이가 굉장히 재밌고 중요했던 게임
다른사람들은 3 1 5가 재밌니 최고니 하지만
추억보정인지 난 다 그저그랬고 2가 재밌었음
대전 전용 게임은 공짜로 돌려도, 사람이 금방 빠져나갑니다.
파티게임...사람인원수에 의존할 수 밖에 없고, 나의 재미/내가 하는 재미/내가 자립적으로 느끼는 재미가 아니라, 나의 재미가 타인에 의해 좌우되는, 타인 의존적, 재미라서 한계가 있지...
신게임 효과로 잠깐 들렀다가...다 그맛이 그맛인...대전게임...쏴악 빠져나갑니다잉...
ㅋㅋㅋㅋ순프스님 잘생겼네용
배틀필드 2042의 스킨에 대한 반감이 배필1,배필5 때 보다 적어보이는데 이는 실제 있었던 시대와 전쟁이 배경이 아니기 때문인듯. 내가 아는 1차대전 2차대전 역사에 뭔 괴상한 옷 입은 애들 나오는건 디게 이상했는데 2042는 뭐 어차피 아예 가상이니까요
지금 매칭 잘 잡힘? 스팀에서 거의 5천원에 팔길래 사볼까 하는데
12:02 이짤은 뭐임ㅋㅋ??
지금은 진짜 할만함 재밌어서 요즘 계속하는중
빨리 차기작 나오면 좋겠음.. 버리는 작품같음
2042도 스페셜리스트를 거의 버렸는데.....
킬링플로어3는 왜 도입하려고 할까요?
나오자마자 이 퀄리티에 스헬제외 각종 너프없었으면 ㅇㅈ
지금 시작해도 재미있을까여 ?? 매칭 금방 잡히나여 ?? 플스 5 입니다
지금은비추 이번에 델타포스 호크옵스 추천드림
괜찮은뎅
어우 잘생기셨네 ㅎㅎ
그냥 배3으로 돌려라 그거면 된다 에펙같은 총질말고 배필의 원래 갬성으로 돌아오면 좋겠음
내년에도 박수칠 순프스면 개추ㅋㅋ
진짜 배필시리즈에서 건물 앵간한거 다 부수기 가능했는데 2042는 좀 많이 못부셔서 아쉬웠음
??? :역시 코어 팬들이 있으니 개 같이 만들어도 사주는 구만!! 껄껄껄
흠 지금 사볼까나
배필을 2042로 입문한 저로서는 최고의 게임이라 생각해요 전작을 안해봐서 그런것도 있고 이런게임은 처음이엿고 2042만으로도 이거다 이게 내가 원하는 fps야 그랬죠 물론 전작을 해봐야 뭐가 진짠지 안다고 하지만 1500시간 정도 한 저로서는 절때 놓아줄수 없는 게임이였습니다
솔직히 진짜 의미로 정상화가 된 2042는 환영이지만 사후지원을 마친 시점에서야 완성된 게임이라고 부를 수 있는 환경이 됐다는거 자체는 큰 단점임
게임을 출시하고 사후지원 종료때까지 그 3년을 무슨 오픈베타 기간 취급했다는 소리니까
2042가 상태 더 심각해서 그렇지 베필은 전통적으로 2~3년까진 베타 테스트임
코스요리를 똥부터 시작해서 4년이 걸려서 마지막에는 좀 만족스러운게 나왔다고 호평 댓글이 쏟아지고 하는거 보니 참..
꼭 64인 아니더라도 84인 정도가 괜찮지 않을까요?
제가 이제 첨해보려는데 이제는 해볼만 하다는거죠? 댓글들보면 불호가 있는거 같은데
스팀 새일중이라 샀는데 EA 아이디 로그인이 안되더라구요 connect error passsword unsupported, cconnect dob illegal text 이렇게 떠서 그냥 삭제했어요 그렇게 큰금액은 아니지만 아쉽긴하네요
5천원이면 즐길수 있다
뉴비들아 컴온
2042년까지 업데이트를 했어야 정상화가 되었을 게임
공방에 사람이없는데 어디서해야되나요
배미새들은 신작에 다시 박수를 칠것인가?
배틀로얄기반으로 만들려다가 중간 방향전환한게 매우 컸고 개발자들 중에 있는 PC즘 요소 추가 그리고 전반적으로 제일 큰 이유는 배틀필드3 4와같은 찐 밀덕요소는 개나준 마인드임 우리는 실제와 비슷한 볼륨있는 배틀필드를 원했으나 그들은 그저 '아케이드'를 만듬
영상에서 짧게 언급하고 지나간 부분인데
배틀로얄 기반 만들었다는 주장은 근거가 희박합니다
일부 유출러의 주장이 있긴 한데... 컨셉아트 , 개발자의 발언들 , 과거 EA 실적발표 당시 언급 등을 보면
배틀로얄이 아니라 생존탈출 모드인 해저도존과 병행되어서 생긴 결과로 볼수 있습니다
배필 시리즈는 애초에 고증이 그렇게 훌륭한 게임은 아닙니다...
근미래전을 졷말아먹을줄 몰랐겠지ㅋㅋㅋㅋ
올해는 거의 안한듯....
분명 아쉽지만 지금은 2042만 함 ㅋㅋㅋ
대규모 전장 fps 하는 재미만큼은 부정할 수는 없음
처음부터 조져진 이미지와 게임성때문에 흥행에 실패한것 같음 ..
그래도 차기작 정보를 봐선 적어도 2042의 수순을 밟진 않을거 같아보임..
그 소리 베틀필드5때도 나왔음
@@n.o.p.e9953 빈스를 믿읍시다
128인은 천천이 80인 90인 100인 110인 120인 128인 이렇게 천천히 했으면 모를까 한번에 128인을 하려고 욕심을 부린것 같네요 아쉽습니다
3달전 스팀세일로 5천원에 산 내가 승자다
뭐야 얼굴 까셧구나
ㄹㅇ남캠방송하셔도 될것 같은데
전 아직도 배필5만함 ㅋㅋ
재미는 없냐? 아니다, 오히려 시리즈 중 제일 재밌게 한 작품이였다. 빠릿빠릿해서 시원하고 구작들을 다시 보면 답답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구작에 비하면 한참 뒤쳐지는 게임 디테일, 느려터진 게임 컨텐츠 추가 속도 등등 좋은 게임도 절대 아니였다
재밌긴했음 중간에 핵쟁이를 욕했다고 영정먹어서 부계정 만들었던거 제외하면
저게 순프스임??
그래도 5천원돈이면 드갈만함
얼티 12만주고 예구했다가 싸해서 환불박고 오천원에 다시 구매 개꿀
용두사기
그래도 나는 500시간이나하고 재밌게 했다..
2042를 똥컴으로 간신히 돌려서 차기작은 평에 관계없이 안사게 될거 같군요...
잘셍겼어요
나이 먹으니까 같이 할 사람이 없음
맵도 그냥 슈레기 같고 겜 끝나는 템포도 어정쩡에 전쟁 느낌도 안나는 병과들이 난무해서 분대플은 개나 줘버리고 장비도 그냥 텅 빈 박스 운전하는 느낌임 무게감 없음
배틀필드 3,4의 현대전, 1의 박진감 5의 전투분위기 다 가져와야 한다
이 겜은 구작 겜플이 캐주얼로 바뀌고부턴 분대플 의미 잃은지 오랜데요... 게임이 분플을 강요하기 시작한다 = 게임이 ㅈㄴ게 어려워진다예요 배틀필드 IP 인기가 오른 이유는 분플을 강요하지 않아서임
배틀필드 2042는 진짜 정이 너무 털려서 초반만 열심이 하고 던진 시리즈... ㄹㅇ 다음작까지 2042 꼴 나면 전 이시리즈 버릴랍니다...
이런겜은 나오면 안됨
하지만 재밌죠?
@@하준-x3v재미도 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