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감사한 것 중 하나. 내 삶의 긴 여정에 조 선생님이 그리고 그 음악이 있었다는 것 입니다. 절대로 음악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음악을 소중히 여기며 한 소절 한 소절을 영혼을 닮아 부르는 당신, 당신이야말로 음악이 무엇인지 알고 계셨고 그것을 존중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캐나다에서 69년샹 Peter Lee
1980년 도 대학에 입학 하고 계엄령 내려서 미팅도 금지 되었었지요.9월에 풀려서 미팅 하는데 다방? 에서 실컷 떠들다 갑자기 조용해지면 창밖에 여자 가 나오고 있었지요, 조용히 듣다가 끝나면 또 떠들던 그시절!!! 그립습니다. 미국서 보낸 38년의 세월 이 어는덧 나 를 60의 노인 으로 만들었군요.
80학번이시군요. 79학번인 저도 당시 휴교령으로 학교 못 가고 들었던 5.18의 아픈 역사의 치료제였던 위대한 가왕 조용필님 노래들입니다. 그 때 리디오, TV, 어디서든 수없이 울려퍼졌고 들을 수 있었던 정말 울분과 한숨을 털어내는 위안의 특효약이었다고 생각됩니다. 42년이 지난 2022년 2월에도 당시의 그 경이로운 전율의 느낌으로 듣습니다. 사랑의 주제만으로도 문학성 음악성 최고이고요.^-^
ㅎㅎ 93년도 군 복무시 야간 교대 번 할때 고참이 노래 한 곡 해봐, 멋지게..해 봐. 그래서 창밖의 여자,라는 노래를 불렀지요..지금도 생각하건데 그때 노래 진심 소화잘햏고 잘 불렀던 기억이 남습니다.. 용필이 히야 노래는 언제 어디서든 어떠한 곳이든 인생 노래라 보여집니다
제가 국민학교 졸업하고 홍콩영화 보러갔는데 기다리는동안 한오백년이라는 노래를 처음 들었는데 어린마음에 울컥하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지금도 가끔 힘들고고향생각나면 펑펑 울면서 부르곤 힙니다 벌써 40년이 지났네요 우리모두. 힘들고. 외로워도 희망을 가집시다 용필이 형님 건강하세요
오늘 2022년1월21일 , 조용필 가황의 음악을 듣고 갑니다 제가 6살때 부터 이 조용필 가황의 노래를 읊조렸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어느덧 제나이 50세, 조용필 가황의 노래를 들을때마다 순간 눈시울이 붉어지고, 가슴이 짠하게 뭉클해지네요. 조용필 가황님, 감사합니다 ~~
사랑의 주제만으로도 경이롭도록 아름다운 노래지만 당시 5.18이란 비극의 역사를 중의적으로 위로한 노래이기도 했다고 봅니다. 그 때 대학교 휴교령으로 학교 못가고 라디오,TV, 거리의 레코드 가게를 통해 수 없이 들을 수 있었던 2022년 2월 여전히 그 전율의 느낌으로 듣습니다.
제가 감사한 것 중 하나. 내 삶의 긴 여정에 조 선생님이 그리고 그 음악이 있었다는 것 입니다. 절대로 음악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음악을 소중히 여기며 한 소절 한 소절을 영혼을 닮아 부르는 당신, 당신이야말로 음악이 무엇인지 알고 계셨고 그것을 존중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캐나다에서 69년샹 Peter Lee
조용필이라는 가수를 표현할 낱말은 없어요.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가수. 방탄소년들도 아니네요. 방탄소년들 100배는 더 큰 가수.
영원히 지지합니다. 조용필씨의 노래는 나에게 살아갈 용기를 주고 힘을 주고 의미를 주지요. 내 마음의 치료제.
조용필 대형가수 지금은 어디에서 ㅡ 그에 노래 허공 넘 ..좋은데 다시한번 들을수는 없을까 부디 ..건강하시길
한국의가왕 조용필님!! 아주열심히 노래부르는 가수입니다 열정의노래를 한층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조용필이라는 가수와 동시대를 살아간다는 것만으로도 가슴벅찬 행복을 느낍니다.
건강하세요. 멋지게 오래토록 좋은노래 들려주세요.
1980년 도 대학에 입학 하고 계엄령 내려서 미팅도 금지 되었었지요.9월에 풀려서 미팅 하는데 다방? 에서 실컷 떠들다 갑자기 조용해지면 창밖에 여자 가 나오고 있었지요, 조용히 듣다가 끝나면 또 떠들던 그시절!!!
그립습니다. 미국서 보낸 38년의 세월 이 어는덧 나 를 60의 노인 으로 만들었군요.
80학번이시군요. 79학번인 저도 당시 휴교령으로 학교 못 가고 들었던 5.18의 아픈 역사의 치료제였던 위대한 가왕 조용필님 노래들입니다. 그 때 리디오, TV, 어디서든 수없이 울려퍼졌고 들을 수 있었던 정말 울분과 한숨을 털어내는 위안의 특효약이었다고 생각됩니다. 42년이 지난 2022년 2월에도 당시의 그 경이로운 전율의 느낌으로 듣습니다. 사랑의 주제만으로도 문학성 음악성 최고이고요.^-^
ヨンピルさんは心で歌っているから、聴く人を感動させます。彼の個性を誰も目指すことは出来ない。Thanks so much 💯💓💓💓
왜눈물이나지~~
젊음을 모르고 앞만보고 살앗던
지난 내젊음
벌써 60넘어 이노랠
들으니 눈물이 난다
저 64 입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이제 젊음이란 단어가 왜이리 그립고 아름답게 느껴지는지요 ᆢ ㅠ
저도 60입니다.
대학 입학 하고 이노래 무지 유행 이었지요.
길가 어디서나 울려퍼지던 이노래.앞 만 보고 달려오다 보니 어느덧 할머니 가 되었읍니다.
저시절 !!!
그립습니다.
나도요
조용필님노래는
노래마다명곡입니다
진실성이잇는노래
가슴이먹먹해짐니다
최고최고십니다♡♡♡♡♡♡♡♡♡♡♡♡♡
전설
한국의가왕 조용필님, 당신은 영원한 대한민국 최고에 가수 입니다.
당신이 있기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울고 웃고 힘들때 서로 돕고 같이 눈물 흘리던
그런세월을 지켜주셔서 지금이 대한민국이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영원한가왕 조용필선생님 노래감사합니다^^ 언제들어도 감동입니다^^
하루 종일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이 목소리 그리고 수많은 노래들..어떡하면 그래요.들을수록 노래가 더 듣고 싶어지니 말입니다.정말 중독도 그런 중독이 없습니다.행복한 중독 조용필 중독에 빠져도 이건 건강에 이롭습니다,^^
나이와상관없이 아직도 내 가슴에
용필오빠 창밖에 여자는 명곡이네요 내가 젊었을때 제일좋아하는 가수였고 최고에 가왕이십니다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우리곁에 머물러 계셨으면 사람입니다
네 조용필님 가왕이시죠!
명곡 다시들어도 감탄 가슴이 찡하며
울림니다.
나이가 무슨 상관입니까
좋으면 끝까지 좋은거죠
조용필은 조용필이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진짜 이런분과 같은시대에 살아
들을 수 있어 행복 합니다...
언제 들어도 넘 좋아요
수천.수만을 들어도 가슴에 와닿는 가사와 가창력 역시 국민가수.
천재 뮤지션 아티스트 위대한 가왕 조용필!!!
가사가 가슴에 와닿는 애절한 명곡들
국보급 아티스트 십니다
코로나가 잠참해져 콘서트 하면 꼭 참가해
가왕님의 명곡들 듣고싶어요 ♡♡
건강하시고요 티비라도 출연하셨으면~~~
우리모두 용필오빠가 TV에 나올수 있도록 국민청원 합시다.
한국 가요사에 있어 거대한 거인 조용필.....세월이 흘러 어언 40년이 넘은 이 시간에도 조용필의 노래는 내 가슴을 헤어리는구나...
목소리
하나로 전 세계인 에
가슴을 울려주내요
영원한 그이름
조 용 필
역시 조용필은 따라올자 없다
영원히 듣고싶다
영원히 건강하시길
내가 초딩 아니 국민학생때 엄청 좋아했던 오빠. 지금도 너무나 좋아하는 가수.
이젠 선생님이라 불러야하나...
요즘 노래는 처음부터 끝까지 무슨악에 받친 사람처럼 아아악~하다가 끝난다. 왜 요즘애들은 저런 위대한 곡을 못만드는지.
공감입니다.^-^ 고음 가창력 대회 같은 경연, 진부한 트롯 감성 노래가 식상할 정도네요.
창밖의여자 너무나 오랬동안 즐겨 부르고 있답니다.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그대는 누구보다도 겸손 하시고 아름다운 분 이십니다.존경하고 사랑하니다.부디 건강하세요.
조용필노래중에서창밖의여자를제일좋아했음귀한영상고맙네요
가사가 너무조슴니다
가슴을파고드는 조용필,오빠목소리👍👍👍👍👍💜
용필오빠가 너무 보고 싶어요..코로나 종식되고 오빠를 콘서트에서 다시 뵐수 있기를 학수고대 합니다
창빡에여자( 窓の外の女) 일본레서도.많은사랑밥고.힡헨는노래이요,! 일본사람들도이노래잘아십니다! 특의여성들은자신엔관련된노래라고착각을헷는지.찐자인지모르지만.노래.분의기가.엔카가요? 도아니고.너무서양칙노래도아니고.어차피.돌아와요...오모이데마아고1.2...창박에여자...이곡들은특의기억에나마있겟지요! 한국에서도.큰힡헷지요! 조은음악은.아런말하면.안되지만.좀무식한사럼도좋을가바기억에남더라고요! 음악에힘은.한이엇는듣합니다.하루에한본은꼭조용필노래들러야.힘이됫니다! 좌송합니다.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일본 여성분이신것같은데 한국을 싫어하진 않으신것같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살고 있습니다. 조용필님을 참 좋아합니다. 가능하면 서로 연락하면 좋겠습니다.
조용필씨 .음악 천재 이십니다👍
멋진 노래가 가슴에 와닿고...
그리고 ,감사합니다 👍❤💙
조용필 가왕 노래 언제들어도 가슴에 와닫는 노래 호소력 넘치는 목소리
ㅎㅎ
93년도 군 복무시
야간 교대 번 할때
고참이 노래 한 곡 해봐,
멋지게..해 봐.
그래서 창밖의 여자,라는 노래를
불렀지요..지금도 생각하건데
그때 노래 진심 소화잘햏고 잘 불렀던
기억이 남습니다..
용필이 히야 노래는 언제 어디서든
어떠한 곳이든 인생 노래라 보여집니다
세월이흘러 2020년에도 조용필노래는 여전히 사람의 심금을 쥐어짜내누나.
언제나 심쿵
용필 오빠 👍
조용필 오빠 요즘은 어떻게 지내세요
궁굼하네요 지금도 오빠 노래 자주 듣곤 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잠 안오는 깊은 밤 오빠의 심금 울리는 노래는 여전히 나를 감동시킵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여 영원히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코로나 끝나면 콘서트로 직행해야지. 조용필 오빠 꼭 콘서트 해주세요
언제 들어도 애절한 노래!! 어떤 노래가 이보다 절절할까요.타고난 천상의 목소리. 영원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ㄴᆞㄹᆞㄴㄷᆢ난ᆞㄴㄷᆢ2란ᆞㄴㄴㄴᆢㄴᆞᆞᆞᆞᆞᆞㄷㄷㄷㄷᆞㄴㄷᆞㄴᆢㄴᆢᆞㄴㄴᆞᆞㅅᆞᆢㅅᆞㅅᆞㅅᆞㅅㅅᆞㅅᆞㅅᆞㅅᆞㅎᆞㅅᆞᆞᆞᆞㅅᆞㅅᆞㅅㅅᆢᆞᆞㅅᆞㅅᆞᆞㅅᆞㅅᆞㅅᆞㅅᆞㅅᆢㅅᆞᆞㅅᆞㅅᆞㅅᆞㅅㅅᆞㅅᆞㅅᆞㅅ삿ᆢᆢᆞㅅㅅᆞᆢㅅㅎᆞㅅᆢㅅᆞㅅ핫ᆞㅎᆞㅅᆢ삿ᆞᆢᆢᆞᆞᆞᆞᆢᆞᆢᆞᆢᆢᆞᆢᆞᆞᆞㅅᆞㅅᆞㅅᆞㅅᆢㅅᆞㅅᆢㅅᆢㅅᆞㅅᆞㅅᆞㅅᆞㅅᆞㅅᆞㅅᆞㅅᆢㅅᆢㅅᆞㅅᆞㅎᆢㅅᆢ삿ㄴㅆㄹㅆㄹㅅㄴᆞㄷᆞㄷᆞㄷᆞᆞㄴᆢᆢㅅㅅㄹㄹㄴ5ㄹㅎㄹㅅㄴㅅᆞㄴㅎㄹㅅㄴㅎㄹㅅㄴㅇㄹㅇㄹㅇㄹㅇㄴㅎㄹㅇㅅㄴㅇㄴㅇㄹㅇㄴㅅㄴㅇㅅㄴㅇㅅㄹㅇㄹㅁㅎᆞㄴㅅᆞㅅᆞㅅㅇㅅㅁㅆㅎㅇㄴㅁ8ㅅㅇㅎㅇᆞㅅᆞㅅᆞㅎᆞㅅᆞㅇㅅ삿ᆞㄷᆞㄷ
노래로 감동을주는 용필형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심금을울리는노래로
아픈마음을달래주네요
감사행ᆢ
역시 조용필 멋지고 우리들의 우상입니다
난 79년생입니다.
중2때 꿈을듣고 확 놀래버려서 지금것 팬입니다. 난 조용필님 노래만 지금것 들으며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날 소개합니다. 광주광역시에 사는 김성광 입니다. ㅋ 주말이라 내일(아니 오늘부터쉬어좋아)쉬는데 캠핑맛좀들어서 다니다 오늘은 집에있어용. 술한잔했어요.
행복해요. 용필님노래5시간정도 돌려듣내용..힘든일 많았지요..ㅡㅡ
난 힘이들땐 용필님 노래로 힘을 내요..항상 행복하답니다. 부모.형재.집사람.친구들. 다들 최고에가수 조용필 알아주더라고요..첨부터 그랬어요.
난 노래방도 어릴때 그때부터나 생겼었는데
잘 불러 줬지요..문예호관.조대.염주..다 다녔어요..단.한번은 못갔던기억이..ㅡㅡ.
뭔소릴하는지 이런거 안적는데...ㅋ.
첨해봄니다 ㅋ 자기전에 홀로 기뻐서..적어 보았어요.
조용필님 항상 좋은 음악 감사 합니다.
20집은 아직이겠다는생각도합니다만 그래도 팬으로써 기다려 지는군요.
광주1빠따살것입니다.ㅋ 항상 건강하세요.
5.18 진실을 벍혀주세요!!
@@user-vy3ww1it4l 난 그무렵 그현장을 목격한 윤공희 대주교님께서 증언해주셔서 알고
ㄱ.후 외국에나와 삽니다
@@user-vy3ww1it4l 방송에서 검색해보면 피가 거꾸로 솟읍니다 당시 고2 산증인이기에 살았단자체가 빚진자입니다 거룩한죽음이 길이길이 역사는 증명할겁니다 내고향 광주는 민주주의빛고을 영원히 빛처럼 역사를 비춰줄겁니다 광주에 태어난것에도 감사와 자긍심을 가집니다 그옛날 플라톤이 아테네에 태어난것 소크라테스와 한시대를 살았던것이 자랑스럽다하듯 민주주의등불 5,18의 산증인임을 ㅡㅡㅡ
외로워보여서 더 애틋한 조용필씨. 조용한 말투며 겸손함이 존경스럽습니다. 다 가질순 없다고‥그에겐 고독과 외로움을 주셨을까요! 사랑이 외로운 건 운명을 걸기 때문이지. 사랑이란 이별이 보이는 가슴아픈 정열. 아!
오빠를 좋아한지도 40년이란 세월이 흘러 지금도 여전히 좋아죽겠당 울아들은 가수를 하겠다고 홍대 클럽에서 까불고 있는디 어쩌면 좋을까요 오빠 밴드플래그 보컬 우리아들이 노래를 하고 있어요 근데 저는 자꾸만 오빠하고 비교를 합니다
용필씨는 창밖의여자, 를 비롯한 너무 작곡을 잘하고 노래도 너무 잘한다 과연 가왕이다 ♡♡♡
가왕은 아니죠
가황 이 맞는거죠 ㅎㅎ
@@user-hn2ff2rc7u 음악하는 사람들은 가신이라 한다네요;
@@user-hn2ff2rc7u최고란 뜻이니 둘 다 맞습니다. 저는 위대한 가왕이 좋아요. 세종대왕 광개토대왕 알렉산더대왕 모두 왕이잖아요.^-^
누구도 따라갈수없는 음악성
시대를 아우르는 가왕이십니다~
그시절 청춘이었던 펜심들이
벌써 60대네요
용필오빠 노래 모두 명곡이예요
용필오빠 노래는
지금 들어도
너무 세련되고
멋지다
정말 최고다
더좋은게많은데
일단
미국쪽으로돌려봐
영국도있는데
비틀주
스톤스
벌드
수없이많은데 미국으로돌봐
세련은아니지
개가듣으며ㆍ화난ㄷㄱ
용필오빠최고
왜 최초로 오빠부대가 생겼는지 알듯 합니다
마음이 져며 오네요
들어도 들어도 중독되는...
너무 좋아.ᆢ꺄~~악
45살된울작은아들군대갈때
방에서수백번듣던노래
그래작은아들21세기간절히원하는사람이됐으니이보다더좋은일있을까
사랑한다 윤진아빠
조용필씨의 노래 듣기가 너무 좋습니다 😍
조용필씨 어제보다 더멋진 오늘 되세요!!🤩🌟🍀🌟☕️
사랑합니다ㆍ형님ㆍ언제들어도마음의위안이되고행복이됩니다ㆍ누가사랑을아름답다했는가?그래도사랑은아파도해볼만한것같아요ㆍ그자체만으로도행복이고기다림이고ㆍ설레임이니까요~~~~
미친 분이다
감히 법접할수없는분이다
어릴 때 기도하는~~ 누가 사랑을 ~오빠~~~하면서 열창하던 추억이. 가왕은 오직 조! 용!필 ! 우리 오빠만이. 현존하는 교과서.
나의 학창시절을 오빠와함께 했습니다.
아직도 오빠의 영상을보면 옛생각에 잠기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변함없는 월드 탑가수 조용필씨 영원한 팬입니다♥♥♥
조용필 님음악 너무 좋아요 ~~
선생님 명곡이네요 우리나 사람
이노래 모르는 사람 있쓰면 손들보우
❤💖❤💓🌷👌
킬리만잘로 미친 가사와 반복되는 노래 끝에
나나나~ 나올 때 7:50 내 영혼은 이미 킬리만잘로 상공을 떠돌고 있다.
미친 음악이다.
제가 국민학교 졸업하고 홍콩영화 보러갔는데 기다리는동안 한오백년이라는 노래를 처음 들었는데 어린마음에 울컥하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지금도 가끔 힘들고고향생각나면 펑펑 울면서 부르곤 힙니다 벌써 40년이 지났네요 우리모두. 힘들고. 외로워도 희망을 가집시다 용필이 형님 건강하세요
조용필 이 천재 라는것을 50이 넘ㅇ서야 느끼는 이바보를....
우리다 그런 걸요 .
저도 그래요. 지금이라도 깨달은걸 행운이라 생각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음악을 듣습니다
팬들조차 다 그런 바보인게요. 위대한 가왕 조용필님 인기가 원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다 보니 그 인기 폭주에 안타깝게도 천재성이 가려졌답니다. 앞으로 계속 조명되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2022년2월23일
이분은 진짜 장르파괴, 가창력, 예술적인 가사 모든면에서 미친캐릭터!
계속 듣고싶은 노래 계속 보고싶은유일한가수!!
매순간 영혼을 다해 열창한다. 최고
제게 최고의가수는 조 용 필 가수십니다
노래로 태어난 분으로 롤모델로 삼고 살아왔습니다
앞으로 조용필 커버곡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킬리만자로의 표범이랑 창밖의여자 불러보겠습니다
@@ah_reum.
어떻게 저런 곡을 만들었지 ...
내가 따라했던 곡이지만 참 좋고 고맙다 가수님들~~~
영원히 녹쓰지 않는 조용필 노래.
노래하기위해 태어난 사람~!! 건강하시고 우리곁에 오래오래 머물러 주세요
조용필은 천재다.
곡이 흐르고
가사가 흐른다.
심금이 춤춘다.
가사가 애절해도
흥이 춤춘다.
조용필은
당대 최고의 가수!
그의 노래는
한폭의 그림이요
시다.
청명한 절규같아요 아름다운 진주
옛생각나유😘
,
댓글 쓴 분도 시인이시네요
당대 뿐 아니라 20세기를 넘어 21세기 현재도 여전히 최고의 가수입니다.^-^
가슴이 멍멍합니다. 울컥합니다.같은 시대를 산다는 것 내가 살아가는 시대에 조용필이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영원한 오빠 조용필♡♡♡
추억을 소환하네요^^
가사 죽인다 진짜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고 왜 요즘은 이런 노래들이 안나오지?
정말 정말 우리의 우상이십니다
역시 가왕의 진면목이 보입니다!!
용필이형 저는 송산국민학교42회 형보다3년후배 서울서살다가 칠곡리로 이사가 6년을살았지요 형님의 이름을 들을때마다 사강장터 느티나무무성한학교가 누에선해요 형동내는 후문으로 우리는 정문으로 등교하고 하교했던 그 먼옜날이 생각납니다
형님 영원하세요😭😭😭😄😄😄💖👌🌹
여기서 조용필님 후배분을 뵈니 무척 반갑습니다.얼마전에 송산 초등학교가 개교 100주년이었다고 들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위대한 가왕 조용필님은 송산초, 경동중.고의 으뜸 자랑 인물이시네요.^-^
시간이 흘리고
세월이 흘러도
노래는 영원하여라(~♡
오늘 2022년1월21일 , 조용필 가황의 음악을 듣고 갑니다
제가 6살때 부터 이 조용필 가황의 노래를 읊조렸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어느덧 제나이 50세, 조용필 가황의 노래를 들을때마다 순간 눈시울이 붉어지고, 가슴이 짠하게 뭉클해지네요.
조용필 가황님, 감사합니다 ~~
20220년 2월에도 듣습니다. 아니, 대한민국 가요의 영원한 클래식이죠.^-^
항상건강하세요 조용필님♡♡♡
素晴らしい❗歌手が、感動してます🎵韓国人に生まれて幸せです💕
영원한 가수왕 조용필
저도중2부터지금나이50입니다열렬한팬입니다
언제 들어도 마음이 저며오네요^^ 어찌 가성이 이 다지도 멋질까요.
2021년 시월에도 여전히 좋네요. 킬리만자로 바라 보면서 일행들에게 이 노래 아느냐고 물었더니~~ㅠㅠ 제 귓가에만 오래도록 맴돌았던 그래서 들을 때마다 감동입니다.
네 나이 70 앞으로 얼마나 듣을수 있을까
듣을대 마다 눈물이 나네요
용필이오빠 오늘도보러왔네요~♡♡♡
내가 산 흔적일랑 남겨놔야지 , 나는이나레이숀 이 제일 머리속에 남는다. 조용필씨 노래중 이 킬리만자로 의 표범이 제일 인상깊다~~
사랑이란 이별이 보이는 가슴아픈 정열
정열의 마지막엔 무엇이 있나.
양인자님 감사합니다.
2020년에 더 뼈저리게 와닿는 가사들이여..
2022년 2월에도 80년 로 첫발을 내딛은 원픽 팬심으로 듣고 있습니다.^-^
아프지말고 노래많이 불러주세요
건강하시고요..❤
조용필가왕의 최대장점은 호소력있는 가사전달력 이지 않나 싶다
그래요. 가사 전달력이 정확하십니다
너무좋아감사합니다,
최고의 곡입니다.
동시대에 듣는다는것이 행운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형님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사시면서
노래들려주세요
이것이음악이다.이래서우리는조용필을.가왕이라칭한다.천년이흘러도이런음악성을가진가수가.나올수있을까?.조용필은이시대에.하늘이내려준위대한탄생이다.
.,
그러나ㅡㅡ
미친
음악은 좀아시나
저것은 겉멋이지
진짜 음악천재다. 킬리만자로의표범을 어떻게 만든거지
음악천재타고난 천상의 목소리 😆👍🌻🍀🌳🪻🌸
어언 40년전 충무로 영화관에서 리어설 할때 친구랑 우연히 들어가 봤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바람처럼 왓다가 이슬처럼 갈순없잖아~
너무좋은 가삿말 언제 들어도좋다~
이두곡을 소화해낼수 있는 가수는 조용필님이 유일하다 득음을 하지
못하고는 절대로 부를수없는 노래이다
이세상에서 노래를 잘하는 가수는 많아도 득음가수는 가왕님이 전세계 에서 유일하다
맞는 말씀입니다
영원이란 말에 책임을 져야한다 해도 오빠의 영원한 펜입니다
영원한 팬 조용필님 ❤❤❤
언제들어도 가슴이먹먹해집니다~~
오빠 건강하세요~~
진짜 노래 마다 명곡이다..ㅜㅜ
훗날 모짜르트나 베토벤처럼 역사에 남을 진정한 예술가
20대에 이노래듣고 친구들하고 모이면 이노래듣곤 용필이 오빠라고 불렸는데 같이늙어가네요 신은 모든걸다 주진 안으신가 보네요 좋은사람만나 자식낧고 행복하게 사셨쓰면 좋을텐데 남들흔한그걸못하신게 가슴 아픕니다 건강하십시요 항상응원합니다
노래의 신으로 만인의 연인을 만들기 위한 신이 부여한 운명적인 고독이라 여겨지기도 합니다.^-^
신금을울리는최고의가수😎😄
21세기가 간절히 원했던 남자 조용필.
사랑합니다.
1980년 광주에서 중3 여학생으로 격었던 518의 두려웠던 기억의 한켠에 있는 '창밖의 여자'.
어두운 시대에 어린 마음에도 너무 아름다웠던 곡, 이제 들어도 여전히 감동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5.18김일성 간첩과 김대중 작품으
광주를 이용한겁니다.
대역적 제갈대중!!
사랑의 주제만으로도 경이롭도록 아름다운 노래지만 당시 5.18이란 비극의 역사를 중의적으로 위로한 노래이기도 했다고 봅니다. 그 때 대학교 휴교령으로 학교 못가고 라디오,TV, 거리의 레코드 가게를 통해 수 없이 들을 수 있었던 2022년 2월 여전히 그 전율의 느낌으로 듣습니다.
조용필의 모든 노래가사는 곱씹어서 들어야 된다.
늦가을 산행을 하던중 킬리만자로 표범을 듣고 울컥해서 아무도 없길래 소리내서 울어 버렸습니다 마치 나를 두고 하는 노래 같아서요.🤗👍👍👍👍👍
감동적이네요
용필오빠 정말 오랜간만에노래들어요,넝수 멋져요 👍 😍 😎 💕 😂 😄 👍
역시 가왕이십니다ᆢ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아 창밖의여자
80년대 정말 거리를 휩쓸고 전국을 휩쓸고ᆢ친구랑나랑 너무나 젖어들었던 노래
힘든근무시간을 쪼개 용필오빠 녹화장 찾아갔던기억 그시절 그노래 그시대 추억들 모두 그립네요
영원한 가왕 용필오빠 늘 건강하시고 변치않는 노래 노후까지 들려주세여~
역시 조용필 대체불가한 한국의 자랑스런 가수
용필오빠 사랑해요
17때 조용필오빠 음악 회완이었어어요
지금59살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