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ver. 남친룩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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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п 2024
- ✔해당 영상은 협찬 및 PPL과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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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룩 #이상형월드컵 #코디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0:40 32강
14:12 16강~4강
14:52 결승
15:29 마무리
- 편집: 편집자D
- 썸네일: 편집자D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
소현님 죄송해요 썸네일 대충보고 핏더인줄 알았어요
어? 핏더아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
나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확실히 패완얼, 패완몸은 어쩔수가 없는듯
이 영상만 봐도 옷도 물론 중요한데 얼굴, 근육, 체형이 너무 크게 작용한다 ㅋㅋㅋㅋㅋ 막상 얼굴이랑 몸만 바꾸면 느낌이 또 다 다를듯
맞죠
패션은 사치품이자 개인취향임 난 진짜 옷잘입는다는 그 표현이 그렇게 ㅈ 같을 수 가 없음ㅋㅋ예를 들면 내 방꾸미기의 영역같은건데 사람들에게 내방 잘꾸몄죠? 이거 사면 되나요 물어본다고 생각해보삼 ㅋㅋㅋㄹㅇ 코메디가 따로 없음
와 제가 1등이라고요 ? 감사합니다 ! 앞으로는 축구선수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잼나당
소현님 코르테이즈 스타디움 깔끔하니 좋다...
진짜 남매는 남매다 두 분 비슷하시네요 ㅋㅋㅋㅋ
뭔가 시간이 지날수록 "나 옷 잘입어요--"식에 과한 룩은 잘 안하고 몸관리랑 최대한 미니한데 소재, 핏에 몰빵 한 아웃핏 추구하게됨
원래 나이 들수록 클래식이 좋아짐 ㅋㅋㅋ
그리고 옷질하다보면 돈도 안 모이고 유행도 빨리 바뀌어서 결국 무난템에 손이 많이감
오 저도 그래요 ㅋㅋㅋㅋㅋ
시간 지날수록 점점 몸관리 해서 정핏 무지 흰티에 청바지 같은 룩을 더 선호하게 되네요
패션은 사치품이자 개인취향임 난 진짜 옷잘입는다는 그 표현이 그렇게 ㅈ 같을 수 가 없음ㅋㅋ예를 들면 내 방꾸미기의 영역같은건데 사람들에게 내방 잘꾸몄죠? 이거 사면 되나요 물어본다고 생각해보삼 ㅋㅋㅋㄹㅇ 코메디가 따로 없음
@@city8638네~
8:00 오른쪽분 옷 정보나 카페에서 회원 정보 알 수 있을까요 너무 취저인데..❤
여름은 역시 몸인가ㅋㅋㅋ
준비물 : 잘생긴 얼굴 ..
핏 좋고 훈훈하니까 꾸안꾸로 입어도 바로 간지나버리네 아..
목걸이 추천해주새요
이번영상은 클겨... 밖에 기억이안나
1:50 왼쪽분 입으신 바지 정보 아시는분 계실까용??
트랜드도 좀 쫓아 다녀보며 돈도 내다 버려보고 해야 나중에 평범한 핏으로도 멋을 낼 수 있는거야 😊
아싸 남친룩 월드컵
이런 코디 영상류 올리실 때 카페 닉네임이나 게시글 제목도 같이 올려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둘이 정말 똑같이 생기셨네요
룩삼인줄
미니멀로 갈수록 얼굴이 다 하는룩이 된다. 그래서 내가 미니멀을 안 입는다.
앗싸 나 나왔다~!~!
헌팅캡... 점점 패션 암흑기 시대온다..
왜케 다 과한 거 같지ㅋㅋ
다른건 운동으로 해결한다 해도
반바지는 진짜 다리 종아리 라인 이쁘지 않으면 불가한 영역같네요 ㅠㅠ
남자는 굵어도 그거대로 운동한거처럼보이고 좋아요
맞습니다 종아리는 어떻게 안됨 ㅋㅋㅋㅋ
패션은 사치품이자 개인취향임 난 진짜 옷잘입는다는 그 표현이 그렇게 ㅈ 같을 수 가 없음ㅋㅋ예를 들면 내 방꾸미기의 영역같은건데 사람들에게 내방 잘꾸몄죠? 이거 사면 되나요 물어본다고 생각해보삼 ㅋㅋㅋㄹㅇ 코메디가 따로 없음
9:59 키링 정보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ㅜㅜ
흰 티 검정 바지 말씀하신 거면
그냥 빈티지로 산 거예열
쓴데이 소현이 30대라니...
어우 다 너무 스타일이 세다 ㅋㅋ
나도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스투시에 볼캡, 통바지. 이런 전형적인 스트릿은 좀 너무 영하다고 느껴지넹
너무 패션을 좋아해서 과하게 하는것도 부작용이구나. 유행과 자기에 어울리는 선에서 잘 조화해야하는걸 보고감
둘이 닮았는데 남매인가요?
네
1등~
패션이 점점 과해지고 부담스러워지는 시기인거 같다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꾸안꾸를 괜히 좋아하는 게 아니야
옛날 영화나 동네 옷 잘입는 형들의 패션을 동경했던 건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과 잘 어울리는 의복이 어우러져서 그게 멋있게 느껴지는 건데
요즘은 무슨 목걸이, 애플워치, 팔찌, 키링 등 주렁주렁 매달며 거대한 통바지에 인위적인 워싱 등...
옷의 본연의 기능은 몸을 덮어주며 체온을 적절히 유지하고 단정함을 갖추는 것인데
이제는 핸드폰이 있어 시계를 볼 일도 없고, 에어팟은 주머니에 넣으면 되고, 차키도 주머니에 넣으면 된다고 주머니라는 것을 의복에 만든건데
가방은 매고 있으면서 차키, 에어팟은 벨트에다 주렁주렁 매달고
가디건을 입으려고 입는게 아니라 목에다 걸치고 싶어서 일부러 셔츠입고 가디건을 목에다 묶고 가디건이 예쁘게 걸쳐지고 안 떨어지게 하려고 자꾸 매무새를 만지며 로봇처럼 걷고
단지 뽐내기만을 위한 억지스러운 연출이 은연중에 짜침을 유발하는 것 같다
솔직히 어떤 영화 속 주인공이 벨트에 키링 달고 팔찌에 반지에 하고 나옴
본인이 꾸안꾸 스타일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애초에 이 유튜브보고 패션 좋아하는사람들은 꾸미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인데;;; 키링이랑 악세사리 더하는것까지 지적하는건 좀... 그리고 영화 주인공이랑 저희랑 뭔상관인가 싶네요....?
꾸미는 건 본인 자유인데 굳이 ? 그냥 지적할 필요없이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대로 입으면 되는 겁니다
솔직히 부담스럽고 구린 패션으로 느껴져서 어쩔 수가 없습니다
억지로 좋아할 순 없잖아요
하도 존중 존중하는 시대니까 외모든 몸이든 패션이든 다 존중해달라 하는데 그 자체는 존중은 하나 아름답게 봐달하하면 그건 불가능이죠
개인적으로는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미의 기준은 있다고 봅니다
2~3살 애기도 잘생긴 오빠와 못 생긴 오빠를 구분해서 안기죠 예쁜 공주캐릭터와 못 생긴 공주캐릭터를 구분해서 선호합니다
이처럼 아무리 패션이 자유라 하도 패션 그 자체는 자유로울 수 있겠지만 패션의 미는 자유로울 수 없다고 봅니다
뭘 입든 자유지만 그게 자유롭게 다 멋지다고 할 순 없는거죠
뭐 누군가는 요정신발을 신고, 양말에 샌들을 신고 멋있다고 생각할 순 있겠지만 그게 멋있는거라고, 힙한거라고 집단최면을 걸려고하면 거북할 겁니다
요즘 이상한 패션이 힙하다고, 멋지다고 호소되는거에 대한 제 의견일 뿐이구요
솔직히 여기 영상에 나온 패션 중 맘에 드는 거는 2개 정도 뿐이고 나머지는 빌런패션 같네요
그냥 그쪽 스타일과 안맞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돼요. 유행은 돌고 도니까~
옷 본연의 기능이 언제 단정함을 주는 게 됐지? 근본적으로 체온 유지 말고는 개소린데. 취향 아니면 아닌 거지 이상한 논리 들이대면 그냥 이상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