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선거 후 변화, 중국의 부양책 효과

오늘은 일본과 중국의 변화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저는 중국 쪽은 부양책이 효과가 있을 거라고 보고 있는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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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송 #트레이더 #투자 #이시바 #시진핑 #일본경제 #중국경제 #부양책

[@PARK-hh2xl]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paulyi]

감사합니다. 대표님.

[@junhwar]

감사합니다~

[@Wag-the-dog]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Charles_Bronson_59]

적시에 좋은내용입니다

[@hahahohohh]

감사합니다.

[@장주영-n7i]

저도 1307원 정도에 샀습니다ㅡ 롱 포지션은 어디까지 보시나요?

[@derivativesdealingroom8183]

짧으면 1340원?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주영-n7i]

@@derivativesdealingroom8183 답변 감사합니다. 최근 하락의 시작점, 그리고 1339.5 뚫지 못했던 그 자리를 뚫는지를 봐야겠군요.

[@rothsshvili5125]

Merci bien pour la vidéo. Oh là là il a un rhume.
P.S: 다카이치는 아베노믹스의 충실한 계승자 같네요ㅋㅋㅋ 다만 도쿄도지사 고이케 유리코도 그렇고 아직 일본 정치에서 여성 총리 대신은 당장은 많이 요원하지 않을까 짐작합니다 이시바가 snap election을 선방하면 내치는 큰 무리 없을 듯 싶은데 미국과 동북아 구상 관련 이견을 일부 보이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중국 부양책은 시진핑 1인을 떠나 CCP 테크노크랏들 및 PBOC 사람들 실력이 발군이라 잘 할 것 같네요 미국 내 불얀요소에 불구 유로존이 워낙 안좋아서 투자 자금은 미국으로 계속 몰리지 않을지

[@derivativesdealingroom8183]

감사합니다

[@kokim5145]

완화론자들은 다들 아베 추종자들인 모양입니다.
그러다보니 시장관계자들이 많이들 정치적으로도 강경보수우익인사들을 지지하고 있고요.
이시바는 당내기반이 취약하여 수개월의 단명정권일지도 모른다는 기사들도 있습니다.
하여간 10월말 11월초는 일본총선거과 미국의 대선등이 있어 당분간 변동성이 크지않을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since-hm3qg]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