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댓글) 공감합니다. 저도 어릴 때 이런 생각을 했는데요. 학교에서는 금융 경제 공부를 왜 안하지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어요.

[@시진사랑]

공교육 시스템은 산업 혁명 시기에 숙련된 노동자를 만들기 위해 생긴 것입니다. 그래서 학교는 근로소득을 얻기 위한 소양은 길러주지만, 자본소득을 얻는 방법은 가르쳐 주지 않죠. 저는 유대인들의 경제와 금융교육에 관한 책을 참고하여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교육하고 있습니다.

[@선-o3m]

산업혁명 이전 노예 = 산업혁명 후 노동자
노예한테 글을 가르칠 필요 x
노동자에게 경제, 금융 가르칠 필요 x

[@kijungkim4801]

학교는 애들을 한꺼번에 맡아 관리하고, 부모들은 일하러 가게 하기 위한 겁니다.

[@오승안-g4f]

노동자들 키우는 곳인데 뭐하러 경제을 알려줍니까 ㅋㅋ 그냥 노동자되서 세금이나 이빠이 내야죠
저도 노동자이긴한데 언젠간 경제적 자유를 이루어 남은 시간은 나를 위해 쓰는게 목표입니다.

[@ovememan]

자본가들에게 금융노예가 많아야 하니까요... 거기에 사기도 쳐야하고....
이 채널에서 자동차 120개월 할부 보고 뒤로 자빠질뻔했습니다.... 감가가 심한 물건에.... 10년 할부라니...

[@un4892]

윗사람들은 국민들이 지식 갖는거에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cord_name_r5410]

말 잘 듣는 노예가 필요한 것이지. 사람이 필요한 게 아니라서

[@prussia92]

내가 경제공부한게 대학교서 교양으로 한 과목 들은게 다임

[@고드름-b9f]

중고등학교에서 꼭 필요한 교육...
금융교육, 근로기준법, 계약 등에 필요한 민법, 실질적 성교육은 사회에 나가서 정상적 시민으로 살기위한 최소한의 시민교육...
지금의 교육은 기득권들이 청년들 착취와 등쳐먹기 좋은 교육이다

[@koleanan1001]

엄연히 말하면 초등학교, 중학교 때 기초적 수준의 경제교육은 다 합니다. 그런데 고등학교때는 경제란 과목이 선택과목이란게 문제고요 그것도 문과 가야 배우지 이과가면 사실상 못배운다는게 문제입니다.

[@514mook]

가난해지지 싫은 사람은 저축을 하지만
돈쓰고 싶은 사람은 투자를 합니다
어느쪽이 메인인지 보면 성향을 알 수 있고 미래도 보입니다

[@손승이-t9x]

합법적 착취를 위한 노예를 만들어야 되니까 안가르치는 겁니다

[@아선튜브-z8n]

사교육비로 미국추종지수 에센피만 아이들에게 넣어주는게 최고의선물이자 자립임 사교육에 흥청망청쓰는거 노이해

[@Shugogetten4520]

남한 자체를 갈아 엎어도 절대로 하지 않는 교육이
경제교육이죠 나라 수십번 망한 뒤에야 경제교육 펼치겠죠 뭐

[@부주방장]

학교는돈교육안합니다근로자교육만합니다. 돈공부는스스로학습해야합니다

[@voo-q9f]

저는 증여 받으면 허튼데 안쓰고 미국주식에다가 넣을껍니다 히히

[@bwg7947]

아실련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티비 프로그램에 만원의 행복이란게 있었어요 그걸보면 참 요즘은 매체가 플렉스를 요구하는거 같습니다

[@clarkchoi-hz2he]

외국도 학교에서 금융교육 안시킵니다. 금융교육은 집안에서 교육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