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겨울 어느 날 상록수역 인근 롯데리아) 노 모씨: 문 중령, 어학 능력 출중한 자들로 데려왔겠지 문 모씨: 예 사령관님 옌볜어 능통자들로 모았습니다 노 모씨: (주변을 둘러보며) 제군들 만나서 반갑다 다들 콜라들 한 잔씩 들어라 옌벤어 특기병들: 잉 그라제요 노 모씨: (비장한 표정으로) 지금 제군들은 데리버거를 먹지만, 이틀 뒤면 대한민국을 먹을 거다 옌벤어 특기병들: (감격에 겨워) 으따 슨상님이 와따시으라 (파오후 쿰척쿰척, 파오후 쿰척쿰척) 노 모씨: 다 먹었나? 그럼 더치페이를 실시한다 N분의 1씩 내라 (잠시 후 헤어지고 나서) 옌벤어 특기병들: 이런 호로셰리를 봤나 나 선관위 안갈라네 / (옆 장교도 호응하며) 잉 그라제 그놈 통수를 확 쳐버리장께 (그리고 윤석열의 계엄은 통수를 맞고 장렬이 폭망했다)
(2024년 겨울 어느 날 상록수역 인근 롯데리아)
노 모씨: 문 중령, 어학 능력 출중한 자들로 데려왔겠지
문 모씨: 예 사령관님 옌볜어 능통자들로 모았습니다
노 모씨: (주변을 둘러보며) 제군들 만나서 반갑다 다들 콜라들 한 잔씩 들어라
옌벤어 특기병들: 잉 그라제요
노 모씨: (비장한 표정으로) 지금 제군들은 데리버거를 먹지만, 이틀 뒤면 대한민국을 먹을 거다
옌벤어 특기병들: (감격에 겨워) 으따 슨상님이 와따시으라 (파오후 쿰척쿰척, 파오후 쿰척쿰척)
노 모씨: 다 먹었나? 그럼 더치페이를 실시한다 N분의 1씩 내라
(잠시 후 헤어지고 나서)
옌벤어 특기병들: 이런 호로셰리를 봤나 나 선관위 안갈라네 / (옆 장교도 호응하며) 잉 그라제 그놈 통수를 확 쳐버리장께
(그리고 윤석열의 계엄은 통수를 맞고 장렬이 폭망했다)
까보케
까고 보니 케로로 중사로 구성된 정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