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거기까지는 몰랐지.." 집도 사주고 묵묵히 믿어줬지만 마음 한편 빈자리가 있었던 며느리의 눈물을 본 시어머니|장수의 비밀|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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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太絪.태인
    @太絪.태인 Годину тому +2

    복덩이가아니라 보물같은 며느리네..
    여우하고는 살아도 곰하고는 못산다 했는데.
    한국 며느리도 저런 며느리는 없다.

  • @pariskim9756
    @pariskim9756 3 години тому

    이쁜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큰 사랑이 느껴 집니다. 며느님 조금 일 줄이세요. 건강도 챙겨야죠❤

  • @백해삼-h7p
    @백해삼-h7p 3 години тому

    친정에 찐짜가난이며 지참금 없는 거지거지

  • @불사조-x4l
    @불사조-x4l 35 хвил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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