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게 갠 하늘이었지만 (ft. 라미 스튜디오 14K F닙 만년필 실제 사용 영상)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맑게 갠 하늘이었지만, 왠지 오래 써서 낡은 중고품처럼 보였다.”
무라카미 하루키, 《양을 쫓는 모험》 中
※ 책 내용의 저작권은 출판사와 작가에 있습니다.
-
✍🏻 PEN:
• 라미 스튜디오 임페리얼 블루 14K F닙
• Lamy Studio Imperial Blue 14K F nib
🥃 INK:
• 교토잉크 교토의 소리 히소쿠
• Kyoto Ink Hisoku
📄 PAPER:
• 토모에리버 화이트 신형 (52 gsm)
• Tomoe River White Latest Version (52 gsm)
🎵 BGM:
• Intellect - Yung Logos (출처: 유튜브 오디오 보관함)
-
#무라카미하루키 #필사하기좋은문장 #양을쫓는모험 #중고하늘
#세로쓰기
#아이디스흘림체 #반흘림체 #흘림체 #한글흘림체 #koreancalligraphy
#아이디스
#라미만년필 #라미스튜디오 #라미14K #LamyStudio
#히소쿠잉크 #교토잉크히소쿠 #KyotoInkHisoku
글씨 정말 예뻐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어떻게 얇은종이인데 번짐이 없을까요?
팁좀주세요
군더더기없이 너무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종이 덕분입니다. 이 종이는 토모에리버라는 종이인데, 얇아서 비치면서도 잉크에 번지지 않는 특성(?)이 있어요.
저는 일스타에 금닙을 끼워서 사용하는데 스튜디오에도 금닙이 아주 잘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