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킬 : 당신에게 이런 말하는 내맘이 무겁지만 피할 수 가없네 내가 걷는길이 틀리지 않다면 그들에게 다시 설득하고 싶어 엠마 : 헨리 나는 이미 알고있죠 그대맘과 하나 인걸요 언제라도 기대요 힘들고 지쳐있을때 난 당신의 연인 지킬 : 나도 모를 나의 미래 엠마 : 걱정마요 잘될테니 지킬 : 누가 내맘 알아줄까 엠마 : 내가 곁에 머물러 지킬 : 피할 수 없는 어떤 두려움 엠마 : 세상에 이런 시작할 때 있지 알죠 틀린 길도 가지만 언젠간 찾을 소중한 그 길을
가끔씩 난 바라보곤해 가야할 길 내가 걸어갈 가끔씩 난 의심하곤 해 왜 이런 험한 길에 절망하고 아파할때 그대아닌 그 누가 당신이 나를 받아준다면 나를 봐요 나의 두눈을 아는 사람 아니면 타인 보이나요 그대를 향한 내 마음 한결 같아 언제라도 어디라도 모두가 외면해도 당신만 나를 받아준다면 우린 이미 알아요 운명을 함께 걸어가야 할 길 손을 내게 맘을 내게 변치않을 맹세를 (맹세를) 당신만 나를 (당신만 나를) 받아준다면 (받아준다면) 당신의 나를
조정은 배우는 진짜 우아함이 뚝뚝 떨어짐 ㅠ
조정은 배우는 가창력뿐만 아니라 연기력까지 뛰어난 배우라 너무 좋아요♡ 앞으로의 운명을 미리 알고 받아들이기에 마냥 밝게 웃지만은 못 하는 엠마를 잘 표현해주셨네요ㅠㅠ
선녀 ㅠㅠㅠ 최고의 엠마
조정은배우 진짜 최고 ...
조엠마 너무너무 예뻐요
선녀님....너무 아름다우세요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ㅠㅠ
김준현 지킬 조정은 엠마라니...... 또해주세요 제에바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름다와요 노래 목소리 의상 모두..
This Emma is absolutely stunning. She plays the role with such grace and beauty.
조정은배우님 서울예술단 단원시절부터 팬이었쓔~🤗
선녀.. ㅠㅠㅠ최고 ㅠㅠㅠ…
너무 보고싶네요ㅜ
언제 또 볼수있을까요
조엠마가 짱인데.....사랑해요 배우님
울 언니 너무 골져스하다
지앤하는 진짜 넘버가 찐임..
오히려 루시는 이해가 갔는데 엠마가 이해 안됐어~ 근데 조정은만 이해됐어
듀엣 정말 이쁘다....
선녀엠마 이즈 백!!!
김준현 다시 했으면 좋겠다~~
ood g 인정
@최구성 뭔개소리야
아시발ㅋㅋㅋㅋㅋㅋ
정말 좋다
지킬 : 당신에게 이런 말하는 내맘이
무겁지만 피할 수 가없네
내가 걷는길이 틀리지 않다면
그들에게 다시 설득하고 싶어
엠마 : 헨리
나는 이미 알고있죠
그대맘과 하나 인걸요
언제라도 기대요
힘들고 지쳐있을때
난 당신의 연인
지킬 : 나도 모를 나의 미래
엠마 : 걱정마요 잘될테니
지킬 : 누가 내맘 알아줄까
엠마 : 내가 곁에 머물러
지킬 : 피할 수 없는 어떤 두려움
엠마 : 세상에 이런 시작할 때 있지 알죠
틀린 길도 가지만 언젠간 찾을
소중한 그 길을
헨리..
나는이미 알고있죠
그대 맘과 하나인~~ 걸요
언제라도 기대요
힘들고 지쳐있을때
난 당신의 연인~~~~
배우님 언제 돌아와요..엉엉ㅠ
9개월동안 배우님 보려고 열씨미 돈모았어요. 언넝 쓰게해주세요ㅠㅠ
가끔씩 난 바라보곤해 가야할 길 내가 걸어갈
가끔씩 난 의심하곤 해 왜 이런 험한 길에
절망하고 아파할때 그대아닌 그 누가
당신이 나를 받아준다면
나를 봐요 나의 두눈을 아는 사람 아니면 타인
보이나요 그대를 향한 내 마음 한결 같아
언제라도 어디라도 모두가 외면해도
당신만 나를 받아준다면
우린 이미 알아요 운명을 함께 걸어가야 할 길
손을 내게 맘을 내게 변치않을 맹세를 (맹세를)
당신만 나를 (당신만 나를)
받아준다면 (받아준다면)
당신의 나를
🧡
♡.♡💕
좋다
지킬은 어떻게 엠마를 두고 루시랑...;
지킬앤하이드 프레스콜
Jekyll&Hyde Precall
# Take Me As I Am _ 김준현(지킬), 조정은(엠마)
# Take Me As I Am _ Kim Joon-Hyun(Jekyll), 조정은(Emma)
김준현 배우님 창법이 이때랑 많이 달라졌네요 ㅠ
@수현Suhyeon 맞아요… 지금은 ㅠㅜㅜ
레베카보고 실망했던..
그냥 잘못했다고 그래~~~ 일단 무릎 꿇자~
조정은
아이러브 김준현
1:21
왜 소리가 안 들립니까?
다른 건 다 들리는데 왜 하필 지킬엔드 하이드만 안 들리는가? 조정은의 명품연기라서 시샘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