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선휘 선생님 안녕하세요 ^^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원장님의 치료를 마지막으로 떠나보낸 한 사람의 가족입니다. 이렇게 우연하게도 유튜브를 통해 뵙게 되니 정말 반갑기도하고 그렇습니다. 떠나보낸 그분의 말씀이 떠올라 이렇게 인사 전하게 되네요. 원장님, 완치해주시지 않아도 좋았습니다. 그 모든 병원이 희망이 없다, 가망이 없다라고 말 하던 그 시기에. 진심이 느껴지는 그 말들과 진심이 느껴졌던...그 상황에서 최선이었던 처방에 지금도 감사드립니다. 비록 지금은 계시지 않지만 마지막으로 방선휘 원장님께 감사인사를 전하며...말기라고는 믿겨지지 않게 평온하게. 가셨습니다. 선생님. 원장님. 감사합니다. 그 어떤 형태라도 좋으니 지금처럼 많은 분들에게 소중한 지식을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포기했던 그 순간 마지막까지. 편하게 해드리기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부산을 방문하게 된다면 지금 하시는 병원으로 방문해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나 힘내시고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늦게나마 이렇게 유튜브에서 뵙게되고 늦게나마 인사를 전하게 되어 참 좋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댓글에 욕이 도배 되었네요. 진정으로 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옳은 이야기 하시고도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는 영상을 보고 과학적이고 냉철한 분석에 제 눈과 귀가 정화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욕하신 분들도 언젠가는 선생님의 진실과 진심을 알게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나라 환자들도 유튜버가 되어 자가복용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 하고 있으니 결과가 나오겠죠...안핑거라는 유튜버는 2주째 복용하고 계시는데 2~3시간에 한번씩 진통제를 먹어야 했지만 지금은 통증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정말 소중한 생명들 모두다 완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HKLee-gk1rq 안핑거님 영상본거 맞음? 안핑거님은 확실히 더 좋아지고있다고 분명히 말했고 몸이 암세포와 싸우기때문에 근육통있고 그거때문에 힘든거뿐이라고 느끼고 있다 하셨는데 그리고 엑스레이 촬영 결과 암세포 전이도 하나도 없이 깨끗하다고 말하셨음... 제대로 좀 보고 글쓰세요 허위사실 유포하시지말고
park justin. 덧글 감사합니다. 모든 의료행위는 위험 Vs 이익의 비교판단에 의해 선택됩니다. 모든 약은 독이기도 합니다. 그 상황에서 그 사람에서 위험보다 이익이 클 때 비로소 그 행위를 시행합니다. 진행성 암환자의 경우도 드라마틱하게 좋은 지는 사례는 있습니다. 전체 확률이 낮아서 그렇지만 표준치료로 좋아 지는 환자도 있습니다. 저는 숨기거나 호도할 의도는 없습니다.
그래서 죽기살기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할거면 하시는데 나중에 안좋아졌다고 소송걸고 울고불고 하지 말라는 말이에요. 확률상, 과학적으로 펜벤다졸의 효과가 있는지 모른다, 또 그에따른 부작용도 생길수가 있다. 이것만 말하고 계신데 뭘 더 진솔해집니까. 저도 암 말기 환자면 속는셈 치고 먹어보고 싶겠죠. 하지만 전통적인 항암치료까지 배제해 가면서 펜벤다졸만 먹지는 않을겁니다.
네 맞습니다 몸의 상태 / 약물 대사에 대해 우리 인류가 아는 정보는 너무 제한적입니다. 당연한 말씀입니다. 현재 약물의 검증 및 발굴 체계가 제한적이고 폐쇄적인 것 또한 사실입니다. 또 반대로 유사의학과 가짜 뉴스가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앞으로 풀어나가야할 과제로 보입니다. 국내의 독선적 의학계의 태도 및 풍토도 좀 더 부드러워 져야 할듯합니다. 좋은 조언 정확한 지적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의사들 전혀 몰라요. 이렇다 저렇다 말할 입장이 전혀 아닙니다. 괜히 잘 알지도 뭇하면서 부정적인 얘기나 해서 먹고 나을수도 있는 환자들 망설이다 그냥 죽게 하면 어쩔려고들. 그냥 솔직하게 자기들도 잘 모르기때문에 어떤 말도 할 수 없다고 하는 게 양심적입니다.
문제는 보통 암이 전이되었다고 하면 간이든 신장이든 수술해야 한가면서 다 절개를 해버리기 때문에 몸에서 펜벤다졸을 해독을 못하기에 위험하다는게 의사들의 설명.. 하지만 그래도 항암은 계속 하자고 하고 자신들이 주장하는 신약을 계속 시험해 보자고 권유함.. 왜 비교적 안전한 펜벤다졸은 못하게 하면서 자신들이 주장하는 비싼 신약을 계속 시험해보자고 하는지..
선생님께서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펜벤다졸이 이미 여러사람의 복용경험으로 항암치료에 비해 부작욤은 훨씬 덜하고 효능은 엄청 좋다는 결과가 도출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절박한 환자들 입장에서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복용방법에 대해 더 연구해보시고 알려주시기바랍니다
참~~어렵게 산다..ㅋ 현대의학의 부조리는 왜 침묵하실까?? 환자가 많아야 거대제약회사들 대형병원들은 먹고산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충격적으로 들리겠지만 일반사람들은 알게모르게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제품속에서 속고 또 속는다!!! 수많은 임상실험도 최고 안정성을 인정받은 약이나 치료기구나 치료제도 솔직히 효과가 없다!!! (내가 지독하게 감기 독감으로 고생했는데 양방 한방 약을 구입해서 먹어도 먹어도 안 낳는데..근데 생마늘즙을 먹고 거짓말처럼 콧물,기침이 바로 멈추더라!!!) 너희들도 속으로는 알고 있잖아 진실을~~ 펜벤다졸 권유한 의사는 과연 뭐냐!!!??? 블로그 좀 정확히 보고 팩트를 따져도 따져라~~!!!!! 그렇게 팩트 좋아하는 당신이 생각해도 이상하질 않나!!?? 권유를 하려면 당신말대로 커큐민을 애기해야 되지않는가? 그 의사는 진실을 알고 있었던거다~~ 신기하게도 세상의 모든 부조리는 우연히 밝혀진다~~ 꽁꽁 숨기고 보안처리하고 언론플레이 하는데도 진실 앞에는 감출수가 없는 모양이다~ 이게 진짜 사실로 밝혀진다면 거대자본주의 와 권력과 언론이 한 통속이 되어서 일제히 음모론, 찌라시,마타도허.가짜뉴스등등 온갖 교란선동을 할것이다!! 불쌍한건 개 소 돼지들 뿐이다...ㅠㅠ
정말 엄청난 본인책임 임상실험이 이미 시작되었는데, 의사나 병뭔이나 FDA에서는 검증안된 제품이라고 직,간접적인 만류가 진행되고 있다봄 ...이런 시기에 암전문 병원에서 앞장서서 펜베다졸을 체계적으로 복용케하고 피검사도 해주고 앞장 서서 해주면 안될까??....안되겠지. 병원관계자 말은 하나같이 똑같다 자기들이 나서서 검증해주면 더욱 좋으련만, 그들은 앵무새처럼 미 검증된 약을 부정할 뿐이다 펜벤다졸이 어느 세월에 검증 끝날지도 모른다. 암환자들은 병의학업계 관계자들. 그들이 정말로 못 마땅 스럽다. 그들은 제도권 안에세 원론적 이야기만 할뿐, 암환자의 절박함을 당사자가 아니어 모른다
임상실험만 해도 병원의 돈벌이 중에 하나죠. 신약 개발시 엄청난 비용이 들어갑니다. 때때로는 신약 개발에 국제적 공조 정부가 개입해서 저렴한 약을 공급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약산업을 돈벌이로 생각하고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또 건강보험에서는 급여화 혹대하려고 하고 웬지 모순적이고 부조리합니다.
말씀이 너무 진실함이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댓글을 읽어보니 사회가너무 삐뚤어져있고 혹독하고 사람끼리의 실뢰를 무너뜨리게 만들어진 사회된것같아 암울하고 안타깝기만 하네요... 부정부패가 없는 사회였으면 서로를 좀더 이해하고 믿을 수 있을것 같은데 속이는 의사들이나 의약회사들이 많고 환자에게 등쳐먹는 의사들이나 간단한 치료면 끝나는데 수술해야한다고 거짓말한다는둥... 암센터만 늘려서 돈벌려고하는 원장들이 너무많아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ㅜㅜ 이런 험악하고 안타까운 사회에서 모든환자분들을 위한 만병통치 약을 내줄 영웅같은 제약회사가 탄생하길 간절히 빕니다...
기득권층의 구충제 복용반대는 정말 집요하군요. 티펜스씨만 아니고, 티벤스씨에게 문의한 40여명의 암환자들의 치료 경험담도 있습니다. 1년에 8만명이나 되는 암환자가 사망하는데, 임상결과가 나오도록 기다릴 환자들이 있을까요? 지금 많은 암환자들이 펜벤다졸을 복용하니 2~3개월 후면 그 약의 효능이 드러날 것입니다. 암환자라면 1기든 4기든 시도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이한주님 말씀 감사합니다. 블로의 환자의 사례가 모두 참이라 하더라도 펜벤다졸의 복용 환자 전체 분모 값을 산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야 반응율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조티펜스씨의 에피소드는 대단한 사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상적인 표준치료만으로도 전이성 소세포폐암환자도 5년 이후에 생존해 있을 비율은 3%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임상실험에 참가한 1100명 중의 조티펜스 1명이 3년차 장기생존하고 있는 0.001%의 확률은 그렇게 확연히 높은 수치는 아닙니다. 실제로 아래의 BSCP나 서울대 신희영교수팀의 연구처럼 5년이상 생존해 있는 아주 탁월한 경우들도 있고, 진행성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항암치료로 아주 좋은 예후를 보이는 환자도 있습니다. 조티펜스 사건은 그것이 참이라면, 앞으로 연구의 좋은 단초가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관심과 덧글 감사합니다. 폐암의 생존율 www.cancer.org/content/cancer/en/cancer/lung-cancer/detection-diagnosis-staging/survival-rates.html Review of the Best Case Series Methodology journals.sagepub.com/doi/abs/10.1177/1534735408322844 현대의학으로 설명하기 힘들었던 7증례의 난치성 소아혈액종양질환에서 대체의학의 경험 academic.naver.com/article.naver?doc_id=225522858
@@user-ix4pc8pd2d 알벤다졸이나 펜벤다졸은 전부 benzimidazole계열의 구충제입니다. 어차피 드실거면 동물이 아닌 사람을 대상으로 시판되고 있는 약을 복용하시란 말씀입니다. 사실 항암작용을 보일만큼 고용량을 쓰게되면 알벤다졸도 마찬가지로 간독성 및 골수형성부전등 부작용을 보일겁니다만.. 말려도 안들으시겠죠
@@pygism 그건 구충 목적으로 복용했을때 말이구요 항암작용을 나타낼정도로 복용하면(그게 용량이 얼마일지는 그 누구도 장담못하지만) 간부전 골수부전으로 인한 조혈기능장애 등 부작용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있고 실제로 벤지미다졸 계열 구충제처럼 microtubule 형성억제하는 항암제가 이미 존재합니다. 세포독성이 없다는건 그만큼 항암효과가 떨어진다는 소리입니다
그 블로그를 읽어봤는데 왜 그렇게 적은 양을 복용했는지 그게 좀 궁금하네요.. 임상실험은 1100명이 참가했는데 전원 사망했답니다.. 조 티펜스가 그 구충제를 선택했던 이유가 있었죠 쥐 실험하던 다른 암 환자인 과학자가 복용했다는얘길 듣고요.. 그리고 아직 다른 경과기록등이 결여되어있는거는 문제가 안되겠네요. 지금 의료계 전체를 사람들이 의심하고 있는판에 그런 의학계의 정통한 보고가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그리고 조는 공인 회계사라, 자기가 헛소리 하고 다니다가 고소라도 당하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알고있을거에요.. 미국은 소송이 활성화되어있는 나라라서요
안녕하세요. 엠디앤더슨 연간환자가 13만명 내외. 의사수 2000명 내외 관련 변호사 6000명인데 정말 소송의 천국입니다. 하지만 그곳에 연간 1200(최근 기준)건의 임상실험이 진행되고 아이디어만 좋으면 정말 다양한 실험이 원활히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었습니다. 국내의 의학계의 권위주의와 사대의식은 문제입니다. 하지만 전 세계 암연구는 정말로 팽팽~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1100명이 사망할 수 있습니다. 호전의 원인이 무었인지 저도 많이 궁금합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전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방사선 치료와 표적치료제를 통해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타세바에서 젤코리. 지금은 알레센자를 복용 중이네요. 2년 간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고 크고 작은 굴곡들을 많이 겪으며 끈질기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대체 의학은 맹신하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뭐가 좋다. 이것이 좋다, 저것이 좋다. 그런 것은 카더라 일수도 있고 그 사람에게만 효과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다양한 부작용들을 겪긴 했지만, 그래도 한가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의사선생님들은 자기 환자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것입니다. 여러 검사를 하고 환자에게 맞는 최선의 치료법을 찾아주시는 그 분 덕분에 양쪽 폐에 있었던 하얀 점들은 점차 줄어들었고, 지금은 한 쪽 폐는 완전히 깨끗해 졌습니다. 그러니 대체 의학은 아무런 방법도 없을 때. 정말 방법이 없을 때에나 찾기를 바랍니다. 의사선생님이 방법이 있다고 했을 때는 그분의 말을 들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분명 저처럼 치료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환우 여러분 하루속히 고통에서 벗어나시길 소원합니다 어려우시더라도 제글을 끝까지 읽어주심 감사합니다 몇개월전 삼성의료원에서 페암진단을 받고 후들 거리는 두다리를 걸으며 복도를 걸어 나오고 있으니 암병동 중턱에 어떤 저보다 조금 어린듯한 기가 크고 잘생기신분이 얼굴이 하야케 된체 아무말 없이 엉거주춤 반쯤 무릅을 구부린체 시선을 밑으로 고뇌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전 한눈에 저친구도 나와 같이 진단 받았구나 ~~순간 눈물이 왈칵 나왔습니다~~젊은 친구 왜그래요 무슨 일이에요~~걱정 마요 ~~잘될꺼에요~~하며 조금 진정시키고 제마음도 다잡았습니다~~아마 환우형제 여러분들도 다들 이런경험을 했을꺼라 생각됩니다 8년전이 생각 났습니다 ~~제하나밖에 없는 여동생이 소천한 해였습니다 ~~이전 5 년전에 대장암 말기 판정을 받고 5 년 투병후 가시나무 같이 마르고 먹지못해 그리 됐었지요~~제가 그상황이 되니 제동생에게 너무나도 미안하고 짠했습니다~~진단 초기에 아직나이도 40초고 대장부분만 절재하고 운동 음식 하나님께 매달려보자 저는 확신이 있었습니다~~하지만 동생은 수술 항암 방사선 양성자치료 표적치료 병원에서 하라는건 다했습니다~~저는 중2때 아버님을 암으로 소천하셨기때문에 항암치료가 얼마나 안좋은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아버님도 위암이셨는데 걷으론 멀쩡 하셨는데 병원에 들어 가시고 얼마 안가서 바싹마른 몸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여동생 담당 선생님과 이상황에 항암치료가 맞느냐고 ~~심하게 다투고 반대 했지만 끝네 여동생은 대학병원에서 하라는데로 5 년간 대수술 4번 항암 2년 그밖에 항암치료를 5년간 하고 결국은 병원에서 간에 호수달고 집으로 귀가하라고 준비 하라는 말과요~~정상인도 5 년동안 그치료를 하면 살사람이 있을까요? 그당시 동생이 저어게 이렇게 말했죠 ''오빠 내가 오빠말을 들을걸 그랬어 지금은 몸을 너무많이 손을 댓네'' 하면서 울먹였습니다'' 동생은 항암 기간중 의사들이 무슨치료 무슨치료 비용도 엄청비싼 그런 치료를 명분을 달아 추천했고 당시 여동생은 오빠 요즘 의학이 얼마나 대단한데 그래~~했었죠 ~~열받는건 병원에서 다탕진하고 포기한 환자를 어떻게 알고 한의사들이 터무니 없는 고액 치료를 권하며 마지막 체력까지 노략했었습니다 ~~ 사랑하는 환우 여러분 제발 주위를 둘러 보시고 분별하셔서 어려움을 당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현대의학을 표마하는것이 아닙니다~~다른것은 몰라도 암은 여러분도 찿아 보세요 항암 또 비슷한 치료는 절대 도움이 안됩니다~~그들은 다른 여러신약을 말하지만 절대 아직은 치료제는없다고 단언 합니다 속지 마시고 덫에 걸리지 마세요 ~~물론 지금 하고 게신 분들은 얼마나 힘든일 이지만요~~ 항암을 안한 만큼 암을 이기는 힘이 있습니다~~일본의 100명의 의사들이 양심선언한 나는 항암제로살해됐다를 보세요 우리 환우들은 암보다는 암치료 때문에 잘못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주위를 보세요 얼마전 병원에 같이 있던 신장암으로 게신 분은 몇달전 암으로 신장을 한쪽을 들어냈고 완치됐다고 했답니다~~물론 항암 방사선 은 기본으로 했고요 그런데 간으로 암이 전이 됐다고 다시 수술 하신다고하더라고요~~자기가 식이요법을 잘못해서 그런것 같다구요~~형제 여러분 제가 주위를 보고 사례를 보아서도 그건 병원치료때문 일꺼라고 생각 됩니다 저도 맨처음 병원약먹고 일어설 힘도 없고 잠만자고 살은 10키로나 빠지고 감기하나 이길 힘이 없었습니다 ~~약끝고 항암 노우 하고는 지금은 구충제먹고 운동하고 하나님께 매달리니 그래도 기침은 하지만 걷기 뛰기 트럼펫불기 다합니다 살도 예전처럼 찌고요 제가 몇년전에 알고 게시던 선교사 분이 게셨는데요 ~~그분은 위암말기 였다고 합니다 ~~돈이 없어서 병원 치료를 하지 못하고 사모님께 비밀로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니다가 통증이 오면 전봇대 붙들고 울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배가 몹시 아빠 변을 보았는데 피덩이를 많히 쏟았다고 합니다~~순간 통증도 없고 그래서 병이 낳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말 병원에 가보았더니 암이 사라졌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선교사님은 만약자기가 병원치료를 했다면 죽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환우 여러분 제가 의사분들을 무시하는것이 아닙니다~~그분들은 암에대해 그렇게 배웠기 때문에 그렇게 무리를 해서라도 수술및치료를 하는것입니다~~하지만 우리는 주위의 먼저 가신분들을 보아 알지 않습니까~~항암 방사선 그밖의 항암치료는 여러분께 저는 절대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 됩니다~~만약하고 게시다면 판단하시고 현재로선 구충제 와 하나님께 매달리시면 그래도 항암보다는 나으리라 생각 됩니다 그들은 신약이라며 끈임없이 손을 내밀지만 여러분 그성분이 무엇인지 잘보시고 판단 하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너무 예민한 부분이라 오래전부터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병에 그것도 센놈에 걸리고 보니 너무도 많은 암환자가 있는것을 알았습니다~~의사의 말은 하나님의 권위보다도 크게 믿는 이시대에 ~~저도 선고 받고 두다리가 풀려 큰바위에 눌린것 같은 절망에 있었습니다~~ 의사의 말은 암환자에게는 정말 강력합니다 ~~순종 안할수 없죠 ~~하지만 항암은 노우 하세요~~제발 한번 하기 시작하면 마약처럼 그유혹을 견디기란 어렵습니다~~안좋아 질때마다 명분을 가장한 다른것을 내놓으니까요 하나님께서 소망을 주셔서 지금 여러분께 욕먹을 각오하고 제견해를 여러분께 아룁니다 진단받으셨으면 생활에 불편 지장을 받는 그부위만 제거하시고 항암 방사선 비슷한 치료는 하지마시고 하나님께 한번 마지막 인생을 걸어보심 그것이 최선 이라 생각돱니다 종교생활 교회를 형식적으로 다니시라는것이 아니라 살아게신 하나님을 목숨걸고 찿아보시길 간절히 소원 합니다 다른사람이 해줄수 없스며 다른신은 더더욱 없습니다 제글을 끝까지 읽어 주심 감사합니다
스마트폰 보급율이 높아지고 SNS가 활발해지면서 정치, 경제, 심지어 의학분야까지 상당한 수준의 경험지식들이 공유되고 있으며, 이제는 소수 기득권에 의해 좌우되는 모든 자본독점적 행태의 움직임이 파쇄되고 있음. 암 치료에서도 힘없는 민초들의 활발한 움직임과 개별 임상 보고가 지속적으로 시도되어 다국적 제약회사들과 암으로 돈버는 돌팔이급 의사들이 사라지길 기대함. 주변에서 수 많은 개인 임상이 진행되고 있기에 좋은 결과가 나와서 항암제 관련 기업들이 폭망하고 인류가 암의 공포에서 해방되길...
선생님께서는 펜벤다졸을 먹지말라고만 하지않는 것 같습니다. 조 디펜스씨가 먹은 정확한 용량과 약의 종류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너무 감정에 동요하여 자칫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 사실들을 다양한 시각에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하여 좀 더 안전하고 건강한 환우생활 돕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도 직원인데 비싼 항암약 쳐먹으리고 하지. 어디서나 구입할 수 있는 저렴한 약 먹으라고 할까 ㅋㅋㅋ모라고? 이 약먹으면 간에 무리가 간다고? ㅋㅋㅋㅋㅋㅋ 2년전 ytn뉴스에 이 약이 간암에 효과 좋다고 나오더만. 몬 개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 간암에 효과 좋운에 간에 무리가 되니 쳐먹지 말라고? ㅋㅋㅋㅋㅋ
아니 이 분이 먹지 말라고 한것도 아닌데 왜들 이렇게 화를 내시지? 이 분은 먹지말라고 한게 아니예요. 펜벤다졸이 효과가 있는지 확실히 알수는 없으나 그래도 먹겠다면 이런이런 점을 주의해서 먹으라잖아요. 펜벤다졸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있던 분들에게는 정말 실망스러운 설명이겠으나 그렇다고 없는 말을 할 수도 없지요.
말씀이 정말 객관적이고 설득력이 있네요. 우선 궁금해지는게 조티펜스라는 환자가 정말 엠디앤더슨에 있었는지 그분이 말하는것과 같은 기적같은 일이 일어난 사진이나 증거자료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인터넷에 있는건 오직 그가 말한것 뿐이고 실제 살이 빠졌을때 사진도 못본거 같습니다. 말씀드린부분들 확인 가능할까요? 그리고 그분의 블로그에는 증거사진이나 자료들이 같이 있었나요?
정현부님 덧글 감사합니다. 언론에서 의무기록을 요청했을 때 답변은 내용이 없었습니다. 현재 조직검사 영상검사 의료인작성 의무기록 등은 확인된 것이 없고. 사실 논문이 아니더라도 의무기록 발급받는데 30분이면 되고 그것을 스캔해서 블로그에 올리면 모든 의혹이나 불신이 종식되는데 그것이 미확인된 상태입니다. 블로그에 보면 현저히 살빠진 사진이 올라와 있고 추후 최근 건강한 사진은 많이 보입니다. 사실 이정도 정보라면 BSCP 기준으로는 [평가불가] 등급으로 보입니다. 추가 객관 자료가 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1100명중 유일한 생존자라면 아무치료 없이도 가끔 있는 일입니다. 난치성 환자 중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는 종종 보이는 일입니다. 저도 추가 정보 있는지 살펴 볼께요.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는 유효했을 듯한데, 근거 자료가 없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종양관련 학회에 가면 조펜스씨 만큼이나 드라마틱한 케이스는 종종 보고됩니다. 다만 재현성과 객관화의 문제겠지만. 이번 계기로 펜벤다졸 효능에 대한 검증이 되면 좋겠습니다. 환자비밀 보호 때문에 의무기록 유출은 본인의 동의 없이는 불가능한 법적 현실입니다.
제가 아는 언니도 3일전시작했어요.. [간암4기 1년 남았다고] (제가실수!위암4기랍니다) 뼈로전이가 되서 너무 아파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날때 소리지르며 일어난다고 했는데 지금은 갈수록 뼈도 덜아프데요... 피검사 결과로 어째든 암은 기생충이랑 바이러스 균이랑 연관있는걸 확실하게 알았네요!!!
Myong Han님 간세포암 4기시면 B형 C형 간염 감염이 대다수이고 기저의 간경화가 있습니다. 그래서 잔여 간 기능이 현저히 저하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혹시 간세포암이 아니도 대장암, 폐암, 유방암 등의 다른 원발암이 간에 전이가 되어있는 것은 아닐런지요? 저는 지난 15년의 암치료 현장에서 특히나 간세포암 환자 분이나 심한 간경화 환자에게서는 약물 사용을 신중히 사용해왔고, 간기능 저하 상태에서 약물 오남용으로 간성 혼수를 종종 경험하였습니다. 물론 간성혼수에서 간신부전으로 여명을 단축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일부 간세포암 환자 중에서는 기저의 간기능이 양호한 경우도 있지만 간세포암인 경우는 주치의와 상담 및 논의하시길 추천드립다. 만약 원발 간세포암이 아니라 전이가 간에 되어있고 기저 간기능이 양호하다면 덜 위험할 듯합니다. 모쪼록 간기능 신장기능 포함한 매주 간격의 혈액검사로 추적하시길 꼭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언니 분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TV-rp5ju 네 .감사합니다..그언니가 지금 항암받으면서 펜밴이제 4일째네요.. 그래서 피검사는 일주에한번해요.. 그이상은 물어보기 미안해서 저도잘몰라요... 언니 얼굴이 10일전에봤을때보다 훨신 좋아 보였어요!! 몸도 훨 덜아프다고 하네요..저희는 미국거주합니다..
쯔쯔쯧 부족한 자료 누가 모르나?? ....죽으라는 건가.... 간독성 없는 물질이 몇이나 된다고...너무 하네...암환자의 간절함보다는 위험해요 먹고 낳지 마시고 장사좀하게 먹지말고 죽으세요 하는듯.....어느 의사가 환자에게 친절한지...고압적인사람들이 8-0~90인걸...의사가 그리 대단한 직업인지...왜들 그렇게 고압적인지...비슷하게 공부하고 사회에 나오면 신이라도 된 기분인지들...한 3개월 다녀보면 심성들이 왜그리 삐딱하진..에라이...
댓글들이 왜이런지 모르겠는데 이분은 최대한 중립을 지키며 친절하게 자기 의견을 밝히셨는데 왜이리 댓글들은 공격적인지 모르겠네요. 아직 확실하게 임상실험이 된약은 아니지않습니까 너무 맹신하지마시고 직접 임상실험들어가신 분들 많으시니까 조금 기다려봅시다. 지금 아직 펜벤다졸이 항암에 확실하다 아니다 정확히 말할수는없어요. 이분이 의사라고 함부로 말할수는 없는겁니다. 진정들 하시고 이성적으로 시간을 봅시다. 왜이리들 조급하신지...
하정화님 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복합 약물 임상은 사실 상 현재로는 어려운 상황인데 무작위대조군실험을 설계하더라도 그 실행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다만 앞으로 AI 기능을 통해 체내 복합약물의 변수를 대폭 확장하여 예측하는 연구가 태동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일기예보를 슈퍼컴퓨터로 하는 것과 비슷한 방법입니다. 약물 개발의 유연하고 효과적이고 단정적인 방법론에 대한 고민과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관심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카이로프랙터이므로 암치료 경험이 없을 것이고, 있다더라도 면허범위를 넘어선 행위였을 것입니다. 조한경(닥터조)씨는 보험 사기에 의해 카이로프랙터 면허도 동결되어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조한경(닥터조)보험사기 관련 기사 m.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9262
영상에서 티펜스가 아주 적은 양을 복용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개는 화학물질에 대한 내성이 크기 때문에 다른 약도 체중비로 사람 투여량의 5배를 투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체중비 만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개의 정량이 원래 X5이므로 티펜스는 상당히 많은 양을 투여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이점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개에서 용량을 5배 사용해야한다는 내용을 처음 들어서 그렇습니다만. 관련 자료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수의학 석사인 수의사도 처음 듣는 내용이라하고 오히려 사람용 약물을 개에서 사용할 경우 사람보다 저용량으로 임상에서는 사용한다합니다. 제 식견이 좁아 그러하오니 자료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이 의사양반은 먹어라, 먹지마라를 말하는게 아니고 첫부분에 의견을빼고 팩트만 체크해드리겠다고 언급하던데. 영상 다 보니까 왜이렇게 펜벤다졸이 이슈가 되는지 존티펜스라는 사람이 어떤약을 얼마나 먹었는지 일반인도 알아먹기 쉽게 사실만 알려주고있는데 ~ 댓글에 이상한 사람들 참 많네요 결국 사람은 자기가 듣고싶은말만 듣는다는게 맞는거같다 생각드네요. 아니 이사람들아...~~ 내가 다른채널 유튜브영상도 다 봤는데 의사도아니고 하다못해 약사도아니고 이도저도아닌 일반인들이 펜벤다졸 먹어도됩니다 내주변에 누구 나았습니다~~ 카더라통신들에는 거의 종교수준으로 댓글달리던데~
팩트 정리해서 굳이 유튜브영상까지 찍어서 알려주는 이 의사한테는 왜 욕을하지? 나참 결국 아프면 병원갈거고 의사찾을거면서 주변 동네친구가 누구 나앗더라~~ 내가 낫게해준다면 거기로갈생각인가? 이의사양반은 먹어라 먹지마라 말하는게아니고 있는그대로 내용 정리해서 알려주고있음.
이번기회에 수십 수백명이 펜벤다졸을 추가된 건강기능식품과 복용하고 있기에 어느정도 검증이 되는 기회가 될거 같으네요. 6개월에서 1년내에 어떤 결과들이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이번 기회에 임상실험이 되는 경우가 되겠네요. 그나저나 그 결과지료라도 모아질 수 있다면 데이터화가 가능할건데...그게 확인할 길이 어렵다는게 문제네요. ^^*
barun114님 아마도 향후 6개월 이내에 어느 정도 결과가 나올 것이고, 굉장히 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임상실험이 진행될 듯합니다. 확연히 특정약물이 효과 있음이 추정될 때 제약회사는 자본을 투입하게 되고 이런 식으로 연구가 시작되는 경우도 제법 많습니다. 항암제 탁솔계열도 주목나무에서 힌트를 얻었고, 아스피린도 버드나무에서 힌트를 얻어 대표적인 약물이 되었기도 합니다.
죠 티펜스 씨는 간을 걱정해서 1그램씩 3일 먹고 4일 쉬었다고 하는데, 개 한태 투여할때 40 파운드 개에 하루에 4그램씩 3일 연속 투여하게 되있죠. 인간은 몸무게가 최소 120파운드 정도니, 하루에 12그램 먹어도 괜찮다는 소리가 되는거죠. 그러니 말기암 환자분들 걍 매일 하루도 빼지말고 1그램 이상 복용하세요. 이리죽나 저리죽나 마찬가지니 많이 먹어보는거죠.
David Jacobs님 사실 그정도 소량이라면 일반인의 경우 미미한 부작용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백금 계열의 항암제 등으로 신장 기능이 저하되고 다양한 독한 항암제들에의해 간기능이 소모되어 분해효소가 부족한 허약한 진행된 노인성 암환자 분들 같은 경우는 약인성 간손상, 급성 신기능 이상이 심히 우려됩니다. 저도 참 안타깝지만...목숨은 하나이므로 모험 보다는 약간은 보수적 신중론적 입장입니다.
치료가능성이 있음에도 돈이 안되서 임상을 진행하지 않는 상황인데, 알려지지 않은 부작용이 있을수 있다, 치료 효과가 없을수 있다 라는 정도로 쓰지마세요 라고 하고 있는 점이 사람들이 열받아 하는 부분 아닐까 싶네요. 말씀하신대로 10,000가지 항암치료제 중에 간신히 1건만 성공한다는 점의 요지 중 하나는 많은 예비 약들이 가능성이 많음에도 환자들 치료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 아닌 오로지 돈이되냐 안되냐 만을 고려한다는 것 아닌가요? in vitro에서 효과 있음이란 것은 in vivo에서 효과가 없다라고 말하긴 어렵다는 뜻 아닌가요? 이정도 관심이면 막고 금지하려고만 하지말고 국가에서 지원을 해주던, 범국민적인 모금을 통한 자금으로 임상을 빨리 진행해서 결과를 판단 하는 것이 올바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분들이 건강하게 지내시고 안좋은 부분이 있으시다면 반드시 완치 되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이제 잃을 게 없는 분들이기도 하고 조 디 펜스와 지인의 사례와 유튜브에 복용중이신 여러 분들의 사례를 보면 전부 다 긍정적인데 시도해볼만하지않나요? 나라도 해보겠습니다. 어차피 몇개월뒤에 죽을 운명이면 걸어볼만하죠. 확실히 반대세력이 존재할겁니다. 세계적으로 암치료라는 명목으로 배팅된 금액만 수십조원에 달할테니 당연히 여러 이해관계들로인해 저지당하겠죠.
구자학님 3~4기도 암의 종류나 환자의 컨디션에 따라 예후가 천차만별입니다. 항암제를 많이 써서 더 이상 사용할 항암제가 없을 때 그리고 장기의 기능이 무난할 경우 고려해 볼 수도 있을듯합니다. 물론 영상처럼 긴밀한 추적 검사를 병행하면서 해야합니다. 새로운 치료안이 추가로 더 있다면 환자분입장에서는 좋은 일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다른부분은 제가 판단하기 힘들겠는데, 설명중에 문제점을 지적하겠습니다. 몸무게 100파운드정도의 강아지에게 펜벤다졸10알씩 먹여야 효과를 본다면서 사람에게 효과가 있으려면 하루 10알이상을 먹어야 효과가 있다고 하셨는데, 그건 구충제로서의 효과이고, 암에대한 효과는 미량만먹어도 효과가 있을수 있는거 아닌가요?
정리하지 않고 바로 바로 적어만 나갑니다. 조 티펜스씨의 영상을 바로 시청은 하였나요 .. 간독성의 범혈구감소에 대한 명확한 근거 자료가 있나요?.. 기존 항암제 치료가 더욱 안전하며 치료확률이 어느 정도 높은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자료있나요?.. 뭐하나 명확한 것 하나 없이 기존에 알고만 있던 지식으로 인터뷰하고 기사 올리고 영상만들어 올리고 유포 하는 이유가 대체 무엇 인가요? 현재 조 디펜스의 영상이 세계적으로 이슈되고 그로 인한 여파로 구충제 구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 대한민국은 구입루트를 막고 있습니다.. 현재 해외에선 기존에 연구가 왜 중단이 되었고 그 약이 시장에 나오지 못한 부분까지 들썩 들썩한 가운데 아무리 답 없는 대한민국이라도 서둘러 사태를 파악하고 명확한 해답을 찾으려 하질 못 할 망정.. 개인의 선택마저 존중하지 않고 있네요.. 의사라는 직업으로 국민들이 신뢰를 갖고 받아드릴꺼다 생각지 마세요.. 폐암 수술환자가 머리가 아파 주치의를 찾아가도 폐암이랑 상관 없다하여 방치하다 뒤 늦게 동네 병원에서 MRI 촬영으로 뇌전이 된 것을 안 사람입니다.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은 지식일 뿐 답이 아닙니다. 좀더 조심스럽게 생각 판단하시고 현재 조 디펜스씨의 영상으로 인한 혼란 상태에 빠진 전 세계 암환우들을 위한 명확한 답을 내놓지 못 할바에 더욱 혼란 스러운 이러한 영상들은 올라오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정정 내용입니다. 생체활성 성분 커큐민 알약 일 복용량
600mg (300mlx2) / 순수 커큐민 함량 : 180mg
존 티펜스씨는 1950년대 후반 출생이며
현재 60세 초중반 나이로 정정합니다.
잘 들었읍니다.감사합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현재 검증되고
효과가 있는 항암제는 없습니다
다 독약입니다 거기 비하면 펜벤다
졸의 부작용은 새발의 피도 안됩니
다
지발구입처좀
@@별별-i7s 10월 중순경 수입이 될
거란 그 계통 종사자의 믿을만한
정보가 있습니다
그때 발빠르게 움직여 구입하세
요
지금 구하는 사람들은 미국이나
독일서 직구로 구한답니다
@@별별-i7s 쿠팡에 파는거 같던데ᆢ
커큐민도 쿠팡에 있네요 막 검색하고 왔음 강황가루가 미쿡말로 커큐민인가봐요 아님 다량 마니들었던지 ㅎㅎ 제가 영어가 미숙한지라 ᆢ
임상실험은 결국하지도 않은거고 의사들도알지도 못하는거잖아요 낼모래 곧 죽음을 앞둔 암환자들의 절실함을 어찌 알겠어요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심정 아시나요???
그래요 급성간염이 젤위험하데요 과잉 섭취는 절대 하면 안됨 1그람만 3일먹고 4일쉬고 꼭 지키길 영양가있게 잘드시고
이냥반아.
항암치료는 솔직히 99퍼 이상 살림 말아먹게 돈만 뒤지게 써서 병원 배만 불리고
결국 낫지도 못하고 가는 거자녀.
당신이 다 책임질 수 있나?
하늘에 맹세코.
방선휘 선생님 안녕하세요 ^^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원장님의 치료를 마지막으로 떠나보낸 한 사람의 가족입니다. 이렇게 우연하게도 유튜브를 통해 뵙게 되니 정말 반갑기도하고 그렇습니다. 떠나보낸 그분의 말씀이 떠올라 이렇게 인사 전하게 되네요. 원장님, 완치해주시지 않아도 좋았습니다. 그 모든 병원이 희망이 없다, 가망이 없다라고 말 하던 그 시기에. 진심이 느껴지는 그 말들과 진심이 느껴졌던...그 상황에서 최선이었던 처방에 지금도 감사드립니다. 비록 지금은 계시지 않지만 마지막으로 방선휘 원장님께 감사인사를 전하며...말기라고는 믿겨지지 않게 평온하게. 가셨습니다. 선생님. 원장님. 감사합니다. 그 어떤 형태라도 좋으니 지금처럼 많은 분들에게 소중한 지식을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포기했던 그 순간 마지막까지. 편하게 해드리기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부산을 방문하게 된다면 지금 하시는 병원으로 방문해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나 힘내시고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늦게나마 이렇게 유튜브에서 뵙게되고 늦게나마 인사를 전하게 되어 참 좋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조 디펜스~
전세계 암환자들에게는
이 사람이야 말로 이 시대의 현존하는 현인이다
댓글에 욕이 도배 되었네요.
진정으로 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옳은 이야기 하시고도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는 영상을 보고 과학적이고 냉철한 분석에 제 눈과 귀가 정화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욕하신 분들도 언젠가는 선생님의 진실과 진심을 알게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나라 환자들도 유튜버가 되어 자가복용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 하고 있으니 결과가 나오겠죠...안핑거라는 유튜버는 2주째 복용하고 계시는데 2~3시간에 한번씩 진통제를 먹어야 했지만 지금은 통증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정말 소중한 생명들 모두다 완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최근 안핑거님 영상 보니까 해골이시던데... 더 악화 된듯
@@HKLee-gk1rq 안핑거님 영상본거 맞음? 안핑거님은 확실히 더 좋아지고있다고 분명히 말했고 몸이 암세포와 싸우기때문에 근육통있고 그거때문에 힘든거뿐이라고 느끼고 있다 하셨는데
그리고 엑스레이 촬영 결과 암세포 전이도 하나도 없이 깨끗하다고 말하셨음...
제대로 좀 보고 글쓰세요 허위사실 유포하시지말고
@@HKLee-gk1rq 해골아니신데요?? 방금 보고옴...
@@로니-d3k 4기면 전이된상태인데 전이된 종양은 줄어들었다고 합니까?
@@posnaver 4주차 검사 결과 더이상 암세포가 전이 된곳은 없었다고 했으며 줄어들었다고 하셨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검사 결과가 좋았다고 하셨음
매일 3~4뻔씩 먹던 진통제도 거의 안먹는다고 하셨고 암세포 활동이 많이 줄어든것 처럼 느껴진다 하셨음
진솔해집시다... 3기4기 암환자에게 항암제를 계속 투여한다고 치료가 됩니까? 항암제는 부작용이 없습니까? 간독성? 항암제는 간독성이 없습니까? 항암제야 말로 엄청난 부작용 덩어리입니다... 제발 진솔해집시다.
park justin. 덧글 감사합니다. 모든 의료행위는 위험 Vs 이익의 비교판단에 의해 선택됩니다. 모든 약은 독이기도 합니다. 그 상황에서 그 사람에서 위험보다 이익이 클 때 비로소 그 행위를 시행합니다. 진행성 암환자의 경우도 드라마틱하게 좋은 지는 사례는 있습니다. 전체 확률이 낮아서 그렇지만 표준치료로 좋아 지는 환자도 있습니다. 저는 숨기거나 호도할 의도는 없습니다.
그래서 죽기살기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할거면 하시는데 나중에 안좋아졌다고 소송걸고 울고불고 하지 말라는 말이에요. 확률상, 과학적으로 펜벤다졸의 효과가 있는지 모른다, 또 그에따른 부작용도 생길수가 있다. 이것만 말하고 계신데 뭘 더 진솔해집니까. 저도 암 말기 환자면 속는셈 치고 먹어보고 싶겠죠. 하지만 전통적인 항암치료까지 배제해 가면서 펜벤다졸만 먹지는 않을겁니다.
울언니가 신장암으로 몇년전에 하늘로!!
수술후 항암하고 부터 암덩어리가 배구공 처럼 커지는데 너무 무섭더라고요
그때 벤다다졸 알았더라면 저도 먹였을겁니다
항암제. 부작용이 엄청 무섭더라고요 !
어차피 죽을것 다 해볼수도 있을겁니다
@@Castett 전통적인 항암치료로 살아있는 사람이 있나요?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cP88gD
국민 청원입니다 : ★구충제 성분, 펜벤다졸의 암 치료에 대한 임상실험 시작해 주세요
펜벤다졸에 대해서 솔직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의사들은 아직 검증이 되지않았다고 말하지만 이 말은 "우리도 잘 모른다"라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네 맞습니다 몸의 상태 / 약물 대사에 대해 우리 인류가 아는 정보는 너무 제한적입니다. 당연한 말씀입니다. 현재 약물의 검증 및 발굴 체계가 제한적이고 폐쇄적인 것 또한 사실입니다. 또 반대로 유사의학과 가짜 뉴스가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앞으로 풀어나가야할 과제로 보입니다. 국내의 독선적 의학계의 태도 및 풍토도 좀 더 부드러워 져야 할듯합니다. 좋은 조언 정확한 지적 감사드립니다
@@TV-rp5ju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연구가 진행되어 펜벤다졸의 효능과 부작용이 검증되길 바랍니다.
한국의 모든 정보는 왜곡되거나 오염되어 있습니다
맞아요. 의사들 전혀 몰라요. 이렇다 저렇다 말할 입장이 전혀 아닙니다. 괜히 잘 알지도 뭇하면서 부정적인 얘기나 해서 먹고 나을수도 있는 환자들 망설이다 그냥 죽게 하면 어쩔려고들.
그냥 솔직하게 자기들도 잘 모르기때문에 어떤 말도 할 수 없다고 하는 게 양심적입니다.
조 티펜스 인터뷰 영상 1~6부 있습니다. 거기 보시면 MD 엔더슨에서 이미 십년전 실험도 했었고 수십년전부터 펜벤다졸이 항암에 효능이 있다는 것을 알고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요즘 암환자뿐 아니라 주변의 많은 사람들도 펜벤다졸에 대한 이슈가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이걸 네이버나 구글에 물어볼 수도 없고 참 궁금하면서도 답답했는데 명쾌한 설명 고맙습니다!! 히스토리를 들으니 더 이해도가 빨라지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식약처,의료계 공통적으로 검증이 안됐다고 말은 하지만 또 연구를 하겠다고도 하지도 않네요
돈이 안되니깐ㅋㅋㅋ
애국우파 ..그런 이유도 있겠네요..
여러분 4년넘게 연구끝에 결과입니다 꼭 보세요 충격적입니다
속 시원하게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그 거대한 암 병원은 몇 사람을 살렸습니까?
죽음을 앞두고 간절히 바라는 불쌍한 환자들에게 무엇을 해 주었습니까?
환자들의 돈!
얼마나 많은 돈을 쏟아 부었습니까?
그런데도 무엇을 할 수 있었습니까?
이제 그만 합시다. 모~두 들!
틀니 3주 압수!
@MK준 그러니까 씌바야 희망적이면 당연히 먹으라고 해야지 그걸 못먹게 하는건 한달 몇백만원 끌어쓰는 캔서코인 아까워서 생명 죽이는거라고 말해도 되지 않냐 ㅋㅋㅋㅋㅋ
@MK준 답변은 못하고 그저 인성질 ㅋㅋㅋ 개수꼴들이 말을 똑부러지게 하는걸 본적이 없어ㅋㅋㅋ 맨날 어버버버ㅋㅋㅋ
너무 잘 보고 가면서 구독&좋아요 팍팍 누르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문제는 보통 암이 전이되었다고 하면 간이든 신장이든 수술해야 한가면서 다 절개를 해버리기 때문에 몸에서 펜벤다졸을 해독을 못하기에 위험하다는게 의사들의 설명.. 하지만 그래도 항암은 계속 하자고 하고 자신들이 주장하는 신약을 계속 시험해 보자고 권유함.. 왜 비교적 안전한 펜벤다졸은 못하게 하면서 자신들이 주장하는 비싼 신약을 계속 시험해보자고 하는지..
정말 정확한 내용 으로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펜벤다졸과 조 티펜스의 정황에 대해 가장 차분하고 조목조목 잘 설명한 영상이네요. 특히 조 티펜스는 말기가 아니라 4기일 것이라고 설명한 부분에서 전반적인 이해도를 확 높여주네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Jamie Kim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니
기운이 납니다. 소중한 덧글 감사합니다.
영상에는 참가자수1100명을 얘기안하시더니 댓글에는 그부분을 얘기하시는군요 조의 얘기중에 아주중요한한정보를 빼버리고 마치 조의얘기블로그를 의사입장에서 아주 철저히 분석한것처럼 말하는 님은 신뢰도가 정말이지 떨어집니다.
방선생님 말처럼 임상실험약이 조의 도움이 1이라도 됏을거라 생각하는겁니까?
교묘하게 물타기 하시는 방선생님의 분석영상 이해가 안갑니다.
맞다고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흔들렸는데 마음에 결정할수있게됬요.
선생님께서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펜벤다졸이 이미 여러사람의 복용경험으로 항암치료에 비해 부작욤은
훨씬 덜하고 효능은 엄청 좋다는 결과가 도출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절박한 환자들 입장에서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복용방법에 대해 더 연구해보시고 알려주시기바랍니다
아니 신약실험에 참여한 환자들 다 죽고 조티펜스만 살아남았는데 먼 멍멍 소린지
삭다빼고 지 입맛에 맛는거만 외치는겁니다
자 우리가 어디서 미세 ㄱ생충에 가염되는지 제 4년연구 끝에 밝혀냈습니다 아래링크 3개를 꼭보세요
ua-cam.com/video/vjXZkIWFWQw/v-deo.html
ua-cam.com/video/MfvKwKgL5Ws/v-deo.html
ua-cam.com/video/b6AuKeyNfcc/v-deo.html
몇년전에 빅데이터를 활용한 실험에서 구충제가 암에 반응한다는 논문이 있다고 합니다.
네 맞습니다 현재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참~~어렵게 산다..ㅋ
현대의학의 부조리는 왜 침묵하실까??
환자가 많아야 거대제약회사들 대형병원들은 먹고산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충격적으로 들리겠지만
일반사람들은 알게모르게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제품속에서 속고 또 속는다!!!
수많은 임상실험도 최고 안정성을 인정받은 약이나 치료기구나 치료제도 솔직히 효과가 없다!!!
(내가 지독하게 감기 독감으로 고생했는데 양방 한방 약을 구입해서 먹어도 먹어도 안 낳는데..근데 생마늘즙을 먹고 거짓말처럼 콧물,기침이 바로 멈추더라!!!)
너희들도 속으로는 알고 있잖아 진실을~~
펜벤다졸 권유한 의사는 과연 뭐냐!!!???
블로그 좀 정확히 보고 팩트를 따져도 따져라~~!!!!!
그렇게 팩트 좋아하는 당신이 생각해도 이상하질 않나!!??
권유를 하려면 당신말대로 커큐민을 애기해야 되지않는가?
그 의사는 진실을 알고 있었던거다~~
신기하게도 세상의 모든 부조리는 우연히 밝혀진다~~
꽁꽁 숨기고 보안처리하고 언론플레이 하는데도 진실 앞에는 감출수가 없는 모양이다~
이게 진짜 사실로 밝혀진다면
거대자본주의 와 권력과 언론이 한 통속이 되어서 일제히 음모론, 찌라시,마타도허.가짜뉴스등등 온갖 교란선동을 할것이다!!
불쌍한건 개 소 돼지들 뿐이다...ㅠㅠ
블로그를보고 팩트라고여기는 당신이 진정한 멍청이십니다.... sci보다 블로그를 신봉하시는거같은데 그냥 그렇게 우린물드시다 간맛가시고 후회하지마세요 ㅋㅋ
정말 엄청난 본인책임 임상실험이 이미 시작되었는데, 의사나 병뭔이나 FDA에서는 검증안된 제품이라고 직,간접적인 만류가 진행되고 있다봄
...이런 시기에 암전문 병원에서 앞장서서 펜베다졸을 체계적으로 복용케하고 피검사도 해주고 앞장 서서 해주면 안될까??....안되겠지.
병원관계자 말은 하나같이 똑같다
자기들이 나서서 검증해주면 더욱 좋으련만, 그들은 앵무새처럼 미 검증된 약을 부정할 뿐이다
펜벤다졸이 어느 세월에 검증 끝날지도 모른다. 암환자들은 병의학업계 관계자들. 그들이 정말로 못 마땅 스럽다. 그들은 제도권 안에세 원론적 이야기만 할뿐, 암환자의 절박함을 당사자가 아니어 모른다
펜벤다졸이 약이 싸고 돈이 안되기 때문이다. 제약회사가 돈을 안 벌고 싶겠나??
펜벤다졸이 암치료뿐아니라 암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던데요 아마 앞으로 폐업 암센터 많아질걸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제가 사적으로 아는 의사들은 펜벤다졸 못 구해서 안달났습니다
공적으로는 아직 입증됐지 않다고 얘기하지만 그 약을 구하려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제약회사들, 의사협회, 대형병원들 아마도 정부에 로비나 압박 엄청나게 들어갈겁니다.
관세청장이 특별한 이유없이 통관금지 시킨것도 그러한 이유이지 않을까 합니다.
사적으로 아는의사 누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망상도 이런망상장애가없네
으 벌레 붙었네ㅋㅋ
가지가지한다..
@@Yooooosh123 구충제에 항암효과가 있는 화학구조를 가지고 있다는건 여러 논문에도 나와있습니다. ..
부작용 이야기 하지 마라. 니들 의사들이 쓴 항암제 다 맞고 죽었다. 내 아내....
그것도 유방암 초기...
나중에 간 손상이 심해서.
그냥 나둬 말기암 환자들은 너희들이 판단 할 자격없다. 본인 만이 판단 할 일이다.
@@벨라르크 반사 ~~ 니 잘났어요.
@Alex Gossip 헐~~답글 잘못 갔습니다. ^^;;
항암은 개쓰레기다 이딴게 무슨 치료법?
임상실험만 해도 병원의 돈벌이 중에 하나죠. 신약 개발시 엄청난 비용이 들어갑니다. 때때로는 신약 개발에 국제적 공조 정부가 개입해서 저렴한 약을 공급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약산업을 돈벌이로 생각하고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또 건강보험에서는 급여화 혹대하려고 하고 웬지 모순적이고 부조리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후두암 초기였는데 돈만 계속 빨리고 돌아가신 느낌들어요
말씀이 너무 진실함이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댓글을 읽어보니 사회가너무 삐뚤어져있고 혹독하고 사람끼리의 실뢰를 무너뜨리게 만들어진 사회된것같아 암울하고 안타깝기만 하네요... 부정부패가 없는 사회였으면 서로를 좀더 이해하고 믿을 수 있을것 같은데 속이는 의사들이나 의약회사들이 많고 환자에게 등쳐먹는 의사들이나 간단한 치료면 끝나는데 수술해야한다고 거짓말한다는둥... 암센터만 늘려서 돈벌려고하는 원장들이 너무많아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ㅜㅜ 이런 험악하고 안타까운 사회에서 모든환자분들을 위한 만병통치 약을 내줄 영웅같은 제약회사가 탄생하길 간절히 빕니다...
기득권층의 구충제 복용반대는 정말 집요하군요. 티펜스씨만 아니고, 티벤스씨에게 문의한 40여명의 암환자들의 치료 경험담도 있습니다. 1년에 8만명이나 되는 암환자가 사망하는데, 임상결과가 나오도록 기다릴 환자들이 있을까요? 지금 많은 암환자들이 펜벤다졸을 복용하니 2~3개월 후면 그 약의 효능이 드러날 것입니다. 암환자라면 1기든 4기든 시도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이한주님 말씀 감사합니다. 블로의 환자의 사례가 모두 참이라 하더라도 펜벤다졸의 복용 환자 전체 분모 값을 산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야 반응율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조티펜스씨의 에피소드는 대단한 사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상적인 표준치료만으로도 전이성 소세포폐암환자도 5년 이후에 생존해 있을 비율은 3%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임상실험에 참가한 1100명 중의 조티펜스 1명이 3년차 장기생존하고 있는 0.001%의 확률은 그렇게 확연히 높은 수치는 아닙니다. 실제로 아래의 BSCP나 서울대 신희영교수팀의 연구처럼 5년이상 생존해 있는 아주 탁월한 경우들도 있고, 진행성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항암치료로 아주 좋은 예후를 보이는 환자도 있습니다. 조티펜스 사건은 그것이 참이라면, 앞으로 연구의 좋은 단초가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관심과 덧글 감사합니다.
폐암의 생존율
www.cancer.org/content/cancer/en/cancer/lung-cancer/detection-diagnosis-staging/survival-rates.html
Review of the Best Case Series Methodology
journals.sagepub.com/doi/abs/10.1177/1534735408322844
현대의학으로 설명하기 힘들었던 7증례의 난치성 소아혈액종양질환에서 대체의학의 경험
academic.naver.com/article.naver?doc_id=225522858
돈과 생명 저울질 하지 말고 진솔해 집시다.
3개월밖에 안남은 사람이 더 빨리 죽을가봐 아무약이나 복용못할것 같아요? 저라면 부작용으로 바로 죽어버린다고 해도 먹어보겟습니다..어차피 죽을걸 기적을 바라는 맘으로...
암 이라는 것이 질병이기도 하지만 사실 인간의 능력으로 커버하기 힘든 자연재해와 같은 거대한 자연현상입니다. 의료진들도 늘 도전하고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부작용이 있다 하더라도 항암제 보단 나을 듯.. 개구충제 먹다 힘들어 죽었단 소린 못들어 봤네 ㅋ
정말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어진님. 관심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내용 준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펜벤다졸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는데 쉽게 설명해주셔서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Jacki님 관심과 덧글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니 너무 좋네요 :)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TV-rp5ju 다른 무자비한 의사/약사 체널처럼 듣고싶은것만 듣고 듣기 거북한 의견을 차단하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끝까지 펙첵을 할것입니다.
쉽게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말씀 하나하나, 댓글 하나하나 조심스럽고 정성스럽게 달아주시는것 같아 선생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부탁드립니다
oo lero님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 꾸벅~ 더욱 좋은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구충제 먹는다고 절대 안죽습니다
나빠봐야 간 손상 정도일듯합니다
적당하게 량으로 조절해서 그냥 먹으면 됩니다 가능성 없는 사람은 마지막 희망인데 !! 부작용때문에 못먹을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문제는 구충제가 암세포에 효과가 있을 만한 양이면 일반 세포에도 독성을 띈다는것이고 특히나 임상실험이 이뤄지지 않은 펜벤다졸은 그 부작용을 예측하기 어렵다는게 요지입니다. 드실거면 성분똑같은 알벤다졸을 드세요 차라리
간손상뿐? 의사도 아니고 조또 모르는주제에 나불거리지마라
@@Yooooosh123 무슨성분말씀인지요?
@@user-ix4pc8pd2d 알벤다졸이나 펜벤다졸은 전부 benzimidazole계열의 구충제입니다. 어차피 드실거면 동물이 아닌 사람을 대상으로 시판되고 있는 약을 복용하시란 말씀입니다. 사실 항암작용을 보일만큼 고용량을 쓰게되면 알벤다졸도 마찬가지로 간독성 및 골수형성부전등 부작용을 보일겁니다만.. 말려도 안들으시겠죠
@@pygism 그건 구충 목적으로 복용했을때 말이구요 항암작용을 나타낼정도로 복용하면(그게 용량이 얼마일지는 그 누구도 장담못하지만) 간부전 골수부전으로 인한 조혈기능장애 등 부작용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있고 실제로 벤지미다졸 계열 구충제처럼 microtubule 형성억제하는 항암제가 이미 존재합니다. 세포독성이 없다는건 그만큼 항암효과가 떨어진다는 소리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하게 설명
해 주셔서
암환자분들 다 완쾌하시길
이 의사분의 말씀듣고
그나마 좀 양심적인 의사시군요. 한가지 질문은 4기암환자가 항암치료를 받고 치료되는 확률이 몇퍼센트나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제 주위에 암환자들이 항암치료 받고 치료 된경우를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돈 다르고 부작용으로 고생하다가 다 돌아가시더군요.
4기 소세포폐암의 경우 5년 생존율은 2% 입니다. 조티펜스씨는 1100명중 1이고 3년 생존 중이니 기존의 통계를 넘은 것도 아닙니다. 향후 관리 및 추적 요망됩니다.
5년 생존율 5% 암세포가 없어지지 않은 상태겟지요. 조디펜서는 완전히 암세포 사멸 한 상태라 잖아요...
그 블로그를 읽어봤는데 왜 그렇게 적은 양을 복용했는지 그게 좀 궁금하네요.. 임상실험은 1100명이 참가했는데 전원 사망했답니다.. 조 티펜스가 그 구충제를 선택했던 이유가 있었죠 쥐 실험하던 다른 암 환자인 과학자가 복용했다는얘길 듣고요.. 그리고 아직 다른 경과기록등이 결여되어있는거는 문제가 안되겠네요. 지금 의료계 전체를 사람들이 의심하고 있는판에 그런 의학계의 정통한 보고가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그리고 조는 공인 회계사라, 자기가 헛소리 하고 다니다가 고소라도 당하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알고있을거에요.. 미국은 소송이 활성화되어있는 나라라서요
안녕하세요. 엠디앤더슨 연간환자가 13만명 내외. 의사수 2000명 내외 관련 변호사 6000명인데 정말 소송의 천국입니다. 하지만 그곳에 연간 1200(최근 기준)건의 임상실험이 진행되고 아이디어만 좋으면 정말 다양한 실험이 원활히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었습니다. 국내의 의학계의 권위주의와 사대의식은 문제입니다. 하지만 전 세계 암연구는 정말로 팽팽~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1100명이 사망할 수 있습니다. 호전의 원인이 무었인지 저도 많이 궁금합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엔지니어로 들었는데...
@@myonghan5204 그래요? 제가 잘 못 이해했나봐여...암튼 병이나 다들 나았으면 좋겠네요
@@myonghan5204 아닙니다. 아마도 사회초년병 시절에는 회계사였다가 스포츠마케팅회사 사장도 했었고...주로 회사 운영이나 간부였던거 같습니다. 암이 발견되었을 당시에도 어느.회사에.취직이.되셨는지.스위스로 이사가려고 했다고 했습니다. 암때문에 안갔지만요.
@@sk14kim
어떻게 한편으로 보면 이걸 믿어냐하는지 말아야하는지....본인말도조금씩 틀러지는것도 있고..근데 구충제가 암을 없에는것 같도하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옐로마우스님. 더욱 내용에 신경 쓰겠습니다.
당신 한테 한번물어봅시다 지금당장 굶어죽을꺼같은데 개사료가있습니다 먹을꺼에요 안먹을꺼에요??
뭥미?
뭔소리요 ㅋㅋㅋ
개사료 맛있는데
쿠키맛인디 ㅋ
질답=먹어야징 ^^
멍멍
@@하잇-x1g 워이~워이~워이^^
멍멍멍
냥~냐~옹 ㅋ
비싼거냐?
먹는다😔
차분한 설명 감사합니다.
네~ 홍홍님.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분 좋습니다.
니가 암에 걸려서 사경을 해맨다면 멀먹던 냅도 넵두라고
궁금증이 많이 해결되었어요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와아ㅏㅏㅏㅏ
쵝오 ,,, !!!!!
우아~~앙... 감사 감사 합니다.
정확한 팩트 체크 라고 생각합니다. 다섯가지중에 어떤것이 본인한테 맞았는지는 본인도모르니까 확실한 답은없네요. 본인이 결정하고 시도하는수밖에..
당신이 연명 얼마남지 안았어도 하지마라 할수있나요?
못먹게 할려면 너희들 방식대로 어떻게 해서든 낳게 해주던가?
답답한 양반들아~
안녕하세요 덧글 감사드립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너무도 많아서 의료인으로 무거운 책임과 소명이 느껴집니다. 더욱 분발하고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낳게(×),낫게(○)
옳습니다. 만약 펜벤다졸이 통치약이라면 무덤덤하게 명백하지 않다고만 할 것이고, 이 영상은 그들의 밥벌이가 뺏길까봐 걱정하는 영상일 수도 있습니다.
글게요 왜케 부정적으로들 설명하려는건지 희망품던사람들 맥빠지게하는 사람들전문가들 많네요
완치가아닙니다?
잘못된표현입니다?
맥빠지는말이네요
이렇게 설명 깔끔한 채널이 구독자가 아직 500명 남짓이라니..!!! 구독하고 갑니다.
Pattern Kim 님 좋은 말씀 들으니 힘이 쑥쑥~~ 더욱 좋은 내용 준비하겠습니다.
전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방사선 치료와 표적치료제를 통해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타세바에서 젤코리. 지금은 알레센자를 복용 중이네요. 2년 간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고 크고 작은 굴곡들을 많이 겪으며 끈질기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대체 의학은 맹신하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뭐가 좋다. 이것이 좋다, 저것이 좋다. 그런 것은 카더라 일수도 있고 그 사람에게만 효과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다양한 부작용들을 겪긴 했지만, 그래도 한가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의사선생님들은 자기 환자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것입니다. 여러 검사를 하고 환자에게 맞는 최선의 치료법을 찾아주시는 그 분 덕분에 양쪽 폐에 있었던 하얀 점들은 점차 줄어들었고, 지금은 한 쪽 폐는 완전히 깨끗해 졌습니다.
그러니 대체 의학은 아무런 방법도 없을 때. 정말 방법이 없을 때에나 찾기를 바랍니다. 의사선생님이 방법이 있다고 했을 때는 그분의 말을 들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분명 저처럼 치료될 수 있습니다.
김기조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의약회사에서 임상실험을 통해 펜벤다졸을 할 가능성은 없겠군요. 왜냐하면 돈이 안되기때문이죠. 따라서 펜벤다졸은 환자들이 스스로 임상을 통해 만들어 나갈수밖에 없겠네요. 모든 암환자들분들 힘내시고 펜벤다졸로 꼭 건강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이런 글에는 답변 안달지 동영상 게시자 ㅋㅋㅋㅋㅋ
식약처는 사람이 죽어가도 법만 따질 겁니다. 환자는 무시. 법이 최고. 사람이 죽어가도 법이 최고. 헌법 인간은 존업하다. 식약처 법이 최고.
사랑하는 형제 환우 여러분 하루속히 고통에서 벗어나시길 소원합니다
어려우시더라도 제글을 끝까지 읽어주심 감사합니다
몇개월전 삼성의료원에서 페암진단을 받고 후들 거리는 두다리를 걸으며 복도를 걸어 나오고 있으니 암병동 중턱에 어떤 저보다 조금 어린듯한 기가 크고 잘생기신분이 얼굴이 하야케 된체 아무말 없이 엉거주춤 반쯤 무릅을 구부린체 시선을 밑으로 고뇌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전 한눈에 저친구도 나와 같이 진단 받았구나 ~~순간 눈물이 왈칵 나왔습니다~~젊은 친구 왜그래요 무슨 일이에요~~걱정 마요 ~~잘될꺼에요~~하며 조금 진정시키고 제마음도 다잡았습니다~~아마 환우형제 여러분들도 다들 이런경험을 했을꺼라 생각됩니다
8년전이 생각 났습니다 ~~제하나밖에 없는 여동생이 소천한 해였습니다 ~~이전 5 년전에 대장암 말기 판정을 받고 5 년 투병후 가시나무 같이 마르고 먹지못해 그리 됐었지요~~제가 그상황이 되니 제동생에게 너무나도 미안하고 짠했습니다~~진단 초기에 아직나이도 40초고 대장부분만 절재하고 운동 음식 하나님께 매달려보자 저는 확신이 있었습니다~~하지만 동생은 수술 항암 방사선 양성자치료 표적치료 병원에서 하라는건 다했습니다~~저는 중2때 아버님을 암으로 소천하셨기때문에 항암치료가 얼마나 안좋은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아버님도 위암이셨는데 걷으론 멀쩡 하셨는데 병원에 들어 가시고 얼마 안가서 바싹마른 몸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여동생 담당 선생님과 이상황에 항암치료가 맞느냐고 ~~심하게 다투고 반대 했지만 끝네 여동생은 대학병원에서 하라는데로 5 년간 대수술 4번 항암 2년 그밖에 항암치료를 5년간 하고 결국은 병원에서 간에 호수달고 집으로 귀가하라고 준비 하라는 말과요~~정상인도 5 년동안 그치료를 하면 살사람이 있을까요?
그당시 동생이 저어게 이렇게 말했죠
''오빠 내가 오빠말을 들을걸 그랬어
지금은 몸을 너무많이 손을 댓네''
하면서 울먹였습니다''
동생은 항암 기간중 의사들이 무슨치료 무슨치료 비용도 엄청비싼 그런 치료를 명분을 달아 추천했고 당시 여동생은 오빠 요즘 의학이 얼마나 대단한데 그래~~했었죠 ~~열받는건 병원에서 다탕진하고 포기한 환자를 어떻게 알고 한의사들이 터무니 없는 고액 치료를 권하며 마지막 체력까지 노략했었습니다 ~~
사랑하는 환우 여러분 제발 주위를 둘러 보시고 분별하셔서 어려움을 당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현대의학을 표마하는것이 아닙니다~~다른것은 몰라도 암은 여러분도 찿아 보세요 항암 또 비슷한 치료는 절대 도움이 안됩니다~~그들은 다른 여러신약을 말하지만 절대 아직은 치료제는없다고 단언 합니다 속지 마시고 덫에 걸리지 마세요 ~~물론 지금 하고 게신 분들은 얼마나 힘든일 이지만요~~
항암을 안한 만큼 암을 이기는 힘이 있습니다~~일본의 100명의 의사들이 양심선언한 나는 항암제로살해됐다를 보세요
우리 환우들은 암보다는 암치료 때문에 잘못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주위를 보세요
얼마전 병원에 같이 있던 신장암으로 게신 분은 몇달전 암으로 신장을 한쪽을 들어냈고 완치됐다고 했답니다~~물론 항암 방사선 은 기본으로 했고요 그런데 간으로 암이 전이 됐다고 다시 수술 하신다고하더라고요~~자기가 식이요법을 잘못해서 그런것 같다구요~~형제 여러분 제가 주위를 보고 사례를 보아서도 그건 병원치료때문 일꺼라고 생각 됩니다
저도 맨처음 병원약먹고 일어설 힘도 없고 잠만자고 살은 10키로나 빠지고 감기하나 이길 힘이 없었습니다 ~~약끝고 항암 노우 하고는 지금은 구충제먹고 운동하고 하나님께 매달리니 그래도 기침은 하지만 걷기 뛰기 트럼펫불기 다합니다 살도 예전처럼 찌고요 제가 몇년전에 알고 게시던 선교사 분이 게셨는데요 ~~그분은 위암말기 였다고 합니다 ~~돈이 없어서 병원 치료를 하지 못하고 사모님께 비밀로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니다가 통증이 오면 전봇대 붙들고 울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배가 몹시 아빠 변을 보았는데 피덩이를 많히 쏟았다고 합니다~~순간 통증도 없고 그래서 병이 낳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말 병원에 가보았더니 암이 사라졌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선교사님은 만약자기가 병원치료를 했다면 죽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환우 여러분 제가 의사분들을 무시하는것이 아닙니다~~그분들은 암에대해 그렇게 배웠기 때문에 그렇게 무리를 해서라도 수술및치료를 하는것입니다~~하지만 우리는 주위의 먼저 가신분들을 보아 알지 않습니까~~항암 방사선 그밖의 항암치료는 여러분께 저는 절대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 됩니다~~만약하고 게시다면 판단하시고 현재로선 구충제 와 하나님께 매달리시면 그래도 항암보다는 나으리라 생각 됩니다
그들은 신약이라며 끈임없이 손을 내밀지만 여러분 그성분이 무엇인지 잘보시고 판단 하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너무 예민한 부분이라 오래전부터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병에 그것도 센놈에 걸리고 보니 너무도 많은 암환자가 있는것을 알았습니다~~의사의 말은 하나님의 권위보다도 크게 믿는 이시대에 ~~저도 선고 받고 두다리가 풀려 큰바위에 눌린것 같은 절망에 있었습니다~~
의사의 말은 암환자에게는 정말 강력합니다 ~~순종 안할수 없죠 ~~하지만 항암은 노우 하세요~~제발
한번 하기 시작하면 마약처럼 그유혹을 견디기란 어렵습니다~~안좋아 질때마다 명분을 가장한 다른것을 내놓으니까요
하나님께서 소망을 주셔서 지금 여러분께 욕먹을 각오하고 제견해를 여러분께 아룁니다
진단받으셨으면 생활에 불편 지장을 받는 그부위만 제거하시고 항암 방사선 비슷한 치료는 하지마시고 하나님께 한번 마지막 인생을 걸어보심 그것이 최선 이라 생각돱니다
종교생활 교회를 형식적으로 다니시라는것이 아니라 살아게신 하나님을 목숨걸고 찿아보시길 간절히 소원 합니다
다른사람이 해줄수 없스며 다른신은
더더욱 없습니다
제글을 끝까지 읽어 주심 감사합니다
아니 신약실험에 참여한 환자들 다 죽고 조티펜스만 살아남았는데 먼 개소린지
삭다빼고 지 입맛에 맛는거만 외치는겁니다
자 우리가 어디서 미세 ㄱ생충에 가염되는지 제 4년연구 끝에 밝혀냈습니다 아래링크 3개를 꼭보세요
ua-cam.com/video/vjXZkIWFWQw/v-de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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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벤다졸의 효능을 맹신하지는 않지만 속속 효과를 본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한다면 의료계와 제약업계가 어떤 음모를 꾸며낼까 걱정되기는 합니다.
과학하시는 분에게 믿음을 바라면 안됨. 내가 보기엔 객관적으로 치우치거나 하지않고 정확하게 말씀하신거같은데.
그래요 거럼 이거보세요
아니 신약실험에 참여한 환자들 다 죽고 조티펜스만 살아남았는데 먼 멍멍 소린지
삭다빼고 지 입맛에 맛는거만 외치는겁니다
자 우리가 어디서 미세 ㄱ생충에 가염되는지 제 4년연구 끝에 밝혀냈습니다 아래링크 3개를 꼭보세요
ua-cam.com/video/vjXZkIWFWQw/v-de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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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실한 마음으로 듣고 또 듣고 싶습니다.
저는 폐섬유증 환자이거든요.
안녕하세요. 저희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휘림한방병원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지나봐야 알것이고
만약 효과가 입증되면 제약회사들이 어떤조취를내릴지 그걸 유심히 지켜봐야할듯싶다
환자들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많이 궁금했던 사항인데 이렇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께 큰 도움이 됐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늘 관심과 덧글 감사드립니다. 이번 내용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보다 좋은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비판하시는분들
끝 부분 잘 들어보세요
맞는 말씀 하시네요~
스마트폰 보급율이 높아지고 SNS가 활발해지면서 정치, 경제, 심지어 의학분야까지 상당한 수준의 경험지식들이 공유되고 있으며, 이제는 소수 기득권에 의해 좌우되는 모든 자본독점적 행태의 움직임이 파쇄되고 있음. 암 치료에서도 힘없는 민초들의 활발한 움직임과 개별 임상 보고가 지속적으로 시도되어 다국적 제약회사들과 암으로 돈버는 돌팔이급 의사들이 사라지길 기대함. 주변에서 수 많은 개인 임상이 진행되고 있기에 좋은 결과가 나와서 항암제 관련 기업들이 폭망하고 인류가 암의 공포에서 해방되길...
JH Kim 님 장문의 덧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선생님께서는 펜벤다졸을 먹지말라고만 하지않는 것 같습니다. 조 디펜스씨가 먹은 정확한 용량과 약의 종류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너무 감정에 동요하여 자칫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 사실들을 다양한 시각에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하여 좀 더 안전하고 건강한 환우생활 돕도록 하겠습니다.
한의사님 양의학에서는 한방치료 불신하고 항암치료에 방해요소라 생각하고 기피하라고 하십니다 이유는 한방항암치료는 검증이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과연 누가 펜벤다졸 팩트체크를 논할 수 있을까요??
말기 환자는 독도 먹을 수 있습니다. 제발 그냥 두세요. 뭐가 위험한가요 ? 병원이나 제약회사가 위험한가요 ?
제가 원했던 말들만 골라 하시네요 ㅎㅎ
ju kim 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설명을 너무 잘 해주셔서 긴 영상이 정말 짧게 느껴질 정도 였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래도 희망은 펜벤다졸 이다!
의사에게 상의해봐야 임상시험 안되서
당연히 안된다고 하겠지요
산사랑자연지기님 저도 펜벤다졸 드시는 분들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TV-rp5ju
감사합니다!
의사도 직원인데 비싼 항암약 쳐먹으리고 하지. 어디서나 구입할 수 있는 저렴한 약 먹으라고 할까 ㅋㅋㅋ모라고? 이 약먹으면 간에 무리가 간다고? ㅋㅋㅋㅋㅋㅋ 2년전 ytn뉴스에 이 약이 간암에 효과 좋다고 나오더만. 몬 개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 간암에 효과 좋운에 간에 무리가 되니 쳐먹지 말라고? ㅋㅋㅋㅋㅋ
죽어가는 영혼 앞에 무슨 dog sound 지 개소리 밖에 안들리는 구만
시한부 환자들에게 희망까지 뺏진 말자.
아니 이 분이 먹지 말라고 한것도 아닌데 왜들 이렇게 화를 내시지? 이 분은 먹지말라고 한게 아니예요. 펜벤다졸이 효과가 있는지 확실히 알수는 없으나 그래도 먹겠다면 이런이런 점을 주의해서 먹으라잖아요. 펜벤다졸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있던 분들에게는 정말 실망스러운 설명이겠으나 그렇다고 없는 말을 할 수도 없지요.
화낸이유 다른분의 댓글 ~~아니 신약실험에 참여한 환자들 다 죽고 조티펜스만 살아남았는데 먼 개소린지
삭다빼고 지 입맛에 맛는거만 외치는겁니다
자 우리가 어디서 미세 ㄱ생충에 가염되는지 4년 제연구 끝에 밝혀냈습니다 아래링크 3개를 꼭보세요
ua-cam.com/video/vjXZkIWFWQw/v-deo.html
ua-cam.com/video/Waz7nI8nNdk/v-deo.html
ua-cam.com/video/b6AuKeyNfcc/v-deo.html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기분이 좋습니다. 더욱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말씀이 정말 객관적이고 설득력이 있네요.
우선 궁금해지는게 조티펜스라는 환자가 정말 엠디앤더슨에 있었는지 그분이 말하는것과 같은 기적같은 일이 일어난 사진이나 증거자료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인터넷에 있는건 오직 그가 말한것 뿐이고 실제 살이 빠졌을때 사진도 못본거 같습니다.
말씀드린부분들 확인 가능할까요?
그리고 그분의 블로그에는 증거사진이나 자료들이 같이 있었나요?
정현부님 덧글 감사합니다. 언론에서 의무기록을 요청했을 때 답변은 내용이 없었습니다. 현재 조직검사 영상검사 의료인작성 의무기록 등은 확인된 것이 없고. 사실 논문이 아니더라도 의무기록 발급받는데 30분이면 되고 그것을 스캔해서 블로그에 올리면 모든 의혹이나 불신이 종식되는데 그것이 미확인된 상태입니다. 블로그에 보면 현저히 살빠진 사진이 올라와 있고 추후 최근 건강한 사진은 많이 보입니다. 사실 이정도 정보라면 BSCP 기준으로는 [평가불가] 등급으로 보입니다. 추가 객관 자료가 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1100명중 유일한 생존자라면 아무치료 없이도 가끔 있는 일입니다. 난치성 환자 중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는 종종 보이는 일입니다. 저도 추가 정보 있는지 살펴 볼께요. 감사합니다.
면역다방 방선휘TV 아 살빠진 사진은 있군요. 증거사진들도 같이 올려주면 참좋겠는데요.
혹시 엠디앤더슨측에 간단한 확인만이라도 안되는건가요?
실제 환자가 있었는지? 정말 암이 완치되었는지 정도만이라도요
제 생각에는 유효했을 듯한데, 근거 자료가 없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종양관련 학회에 가면 조펜스씨 만큼이나 드라마틱한 케이스는 종종 보고됩니다. 다만 재현성과 객관화의 문제겠지만. 이번 계기로 펜벤다졸 효능에 대한 검증이 되면 좋겠습니다.
환자비밀 보호 때문에 의무기록 유출은 본인의 동의 없이는 불가능한 법적 현실입니다.
@@TV-rp5ju 조 디펜스씨가 기본적인 자료만이라도 블로그에 올려주시고 이미 많은 환자분들이 드시기 시작했는데 제발 거짓이 아니길 바랍니다.
일일이 답변주셔서 감사하고 안녕히 주무셔요
네 편안한 밤 되세요
잡소리 그만 해라.. 니가 암말기라고 생각해봐라 3개월 시한부라고 생각해봐라
여물통 열렸다고 함부로 시부렁대지 말라.
잡소리는 아닌것같은데요.
사실만 말하고있는데요.
매화 ..여물통이 나발통인가요?
ㅋㅋ 여물통 ㅎㅎㅎ 저 사람은 의사도 아닌 그저 제약회사의 개일 뿐이다...구충제 가지고 간독성 말하는 자들이 그 독한 항암제는 잘도 처방해주더만.. 고민도 없이.. 제약회사의 프로토콜대로 따르는 꼭두각시 의사보다 조티펜스씨가 훨씬 더 의인입니다
@@dh6765 니가 잡인간 인것 아니니 니 동생이니 미친
@@김선경-v2t 사실을 판단하고 잘 투약하라고 권고하는 분을 왜 매도하는지 모르겠네요.
파나쿠어 먹지 말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왜 싸잡아 욕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꺼져 그냥..암으로 부모님 두분 다 보냈다..말기암 환자분이나 가족분들 심정 님이 알기나아냐?!그냥 병원가서 감기나 고쳐..
제가 아는 언니도 3일전시작했어요..
[간암4기 1년 남았다고]
(제가실수!위암4기랍니다)
뼈로전이가 되서 너무
아파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날때 소리지르며
일어난다고 했는데 지금은 갈수록 뼈도 덜아프데요...
피검사 결과로 어째든 암은 기생충이랑 바이러스 균이랑 연관있는걸 확실하게 알았네요!!!
Myong Han님 간세포암 4기시면 B형 C형 간염 감염이 대다수이고 기저의 간경화가 있습니다. 그래서 잔여 간 기능이 현저히 저하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혹시 간세포암이 아니도 대장암, 폐암, 유방암 등의 다른 원발암이 간에 전이가 되어있는 것은 아닐런지요? 저는 지난 15년의 암치료 현장에서 특히나 간세포암 환자 분이나 심한 간경화 환자에게서는 약물 사용을 신중히 사용해왔고, 간기능 저하 상태에서 약물 오남용으로 간성 혼수를 종종 경험하였습니다. 물론 간성혼수에서 간신부전으로 여명을 단축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일부 간세포암 환자 중에서는 기저의 간기능이 양호한 경우도 있지만 간세포암인 경우는 주치의와 상담 및 논의하시길 추천드립다. 만약 원발 간세포암이 아니라 전이가 간에 되어있고 기저 간기능이 양호하다면 덜 위험할 듯합니다. 모쪼록 간기능 신장기능 포함한 매주 간격의 혈액검사로 추적하시길 꼭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언니 분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TV-rp5ju
네 .감사합니다..그언니가 지금 항암받으면서 펜밴이제 4일째네요..
그래서 피검사는 일주에한번해요.. 그이상은 물어보기 미안해서 저도잘몰라요...
언니 얼굴이 10일전에봤을때보다 훨신 좋아 보였어요!! 몸도 훨 덜아프다고 하네요..저희는
미국거주합니다..
@@myonghan5204 좋은 결과던 아니던 소식주세요
비타민씨주사 효과있다던데 추가설명 부탁드려요
쯔쯔쯧 부족한 자료 누가 모르나?? ....죽으라는 건가.... 간독성 없는 물질이 몇이나 된다고...너무 하네...암환자의 간절함보다는 위험해요 먹고 낳지 마시고 장사좀하게 먹지말고 죽으세요 하는듯.....어느 의사가 환자에게 친절한지...고압적인사람들이 8-0~90인걸...의사가 그리 대단한 직업인지...왜들 그렇게 고압적인지...비슷하게 공부하고 사회에 나오면 신이라도 된 기분인지들...한 3개월 다녀보면 심성들이 왜그리 삐딱하진..에라이...
댓글들이 왜이런지 모르겠는데 이분은 최대한 중립을 지키며 친절하게 자기 의견을 밝히셨는데 왜이리 댓글들은 공격적인지 모르겠네요.
아직 확실하게 임상실험이 된약은 아니지않습니까 너무 맹신하지마시고 직접 임상실험들어가신 분들 많으시니까 조금 기다려봅시다.
지금 아직 펜벤다졸이 항암에 확실하다 아니다 정확히 말할수는없어요. 이분이 의사라고 함부로 말할수는 없는겁니다.
진정들 하시고 이성적으로 시간을 봅시다. 왜이리들 조급하신지...
DK님 소중한 덧글 감사합니다.
팩트고나발이고 암말기면 답도없이죽는데 저거라도해바야지..희망의끈을 놓지맙시다.
어찌 되었던 확실한 실험을 필요로 하다는거는 인정 해야 할드,ㅅ
팬밴다졸이던 뭐든 절망의 암환자에게 희망이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만약 펜벤다졸이 효과가 없다면 임상에 참여한 항암약과 펜벤다졸을 함께먹어서 효과를 봤지않았을까요?그렇다면 그 항암약을 출시해서 펜벤다졸과 먹도록 조합을하면 좋겠네요.
하정화님 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복합 약물 임상은 사실 상 현재로는 어려운 상황인데 무작위대조군실험을 설계하더라도 그 실행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다만 앞으로 AI 기능을 통해 체내 복합약물의 변수를 대폭 확장하여 예측하는 연구가 태동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일기예보를 슈퍼컴퓨터로 하는 것과 비슷한 방법입니다. 약물 개발의 유연하고 효과적이고 단정적인 방법론에 대한 고민과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관심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Joe Tippens 말하길 그런 항암 약 때문이 아니 라고
했음..
미국 FDA 절대 승인안함....
한국 절대 인정 안함..
병원망하니까..
일주에 한번 진짜로
혈액검사는 꼭 하셔야 해요!!!
카이로프랙터이므로 암치료 경험이 없을 것이고, 있다더라도 면허범위를 넘어선 행위였을 것입니다. 조한경(닥터조)씨는 보험 사기에 의해 카이로프랙터 면허도 동결되어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조한경(닥터조)보험사기 관련 기사
m.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9262
@@TV-rp5ju
오해가 있어나봐요...아...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이야기한 사람은 Joe Tippens
이었어요.
저는 그냥 Fenbenzadol 에관심이 있었서요..
저는 이한국 사람 조 ,
전혀 몰라요.... 염려해주셨서 감사합니다..
@@TV-rp5ju
제가 그런사람도 있나 싶어서 궁금해서 갔다왔는데요 ...기가막혀서
웃습니다..
카이로프락틱스네요 ...의사도 아니고 ...ㅋㅋ
미국에선 의사로
쳐주지도 않아요!!
지네들끼리 의사라고
자화자찬들하죠....
영상에서 티펜스가 아주 적은 양을 복용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개는 화학물질에 대한 내성이 크기 때문에 다른 약도 체중비로 사람 투여량의 5배를 투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체중비 만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개의 정량이 원래 X5이므로 티펜스는 상당히 많은 양을 투여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이점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개에서 용량을 5배 사용해야한다는 내용을 처음 들어서 그렇습니다만. 관련 자료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수의학 석사인 수의사도 처음 듣는 내용이라하고 오히려 사람용 약물을 개에서 사용할 경우 사람보다 저용량으로 임상에서는 사용한다합니다. 제 식견이 좁아 그러하오니 자료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TV-rp5ju 예전의 기억을 더듬어 관련 자료를 찾는데 찾을 수가 없네요.
수의사 선생님이 그리 말씀하셨으면 그게 맞겠지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좋은 지적 덕분에 저도 자세한 내용을 알게되어 저도 감사합니다.
삼개월 후에 다시 방송 하시길 ㅎㅎ
일단 식약처에서 판매를 허용하게 문제가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청와대 게시판에 청원 중입니다.
이 의사양반은 먹어라, 먹지마라를 말하는게 아니고
첫부분에 의견을빼고 팩트만 체크해드리겠다고
언급하던데. 영상 다 보니까 왜이렇게 펜벤다졸이
이슈가 되는지 존티펜스라는 사람이 어떤약을
얼마나 먹었는지 일반인도 알아먹기 쉽게 사실만
알려주고있는데 ~
댓글에 이상한 사람들 참 많네요
결국 사람은 자기가 듣고싶은말만 듣는다는게
맞는거같다 생각드네요.
아니 이사람들아...~~
내가 다른채널 유튜브영상도 다 봤는데
의사도아니고 하다못해 약사도아니고
이도저도아닌 일반인들이 펜벤다졸 먹어도됩니다
내주변에 누구 나았습니다~~ 카더라통신들에는
거의 종교수준으로 댓글달리던데~
팩트 정리해서 굳이 유튜브영상까지 찍어서
알려주는 이 의사한테는 왜 욕을하지?
나참 결국 아프면 병원갈거고 의사찾을거면서
주변 동네친구가 누구 나앗더라~~
내가 낫게해준다면 거기로갈생각인가?
이의사양반은 먹어라 먹지마라 말하는게아니고
있는그대로 내용 정리해서 알려주고있음.
키트루다 임상으로 생존한사람은 존티팬스가 유일한 생존자였다고 합니다. 임상참여환자들중 30%가 혀과가 있었지만 단기간의 생명연장일뿐이었고 길어야 몇개월더 사는정도 였다고 합니다.
함께 사용한 효과로 보여요. 펜벤의 효과로 보기에는 복용량이 너무 적어요. 10배가량 먹어야 거든요
항암치료는 사람잡습니다 효과도 없고 차라리 나는 죽으면 죽었지 항암치료는 안봤겠다 개구충제는 먹을것같다 왜냐 어차피 죽을목숨 위험이고 부작용이고 다받아 들인다 우리아버지 담도암으로 사망했는데 항암치료 눈뜨고 못본다 완전히 초죽음임
최근 핫했던 펜벤다졸관련 구체적인 히스토리 잘 보았습니다.
그 환자분이 경험한 5가지 약제중에 하나였군요
아직 검증이 되지않았기에 주치의분의 정확하고 합리적인 가이드를 따르는것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
고맙습니다.
균형있는 해석입니다.
저는 저의 판단으로 이 약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드시고 계시다면 꼭 좋은결과 있기를 기도할께요~
김재관님 복용을 시작하셨네요. 여러모로 외롭고 지치지 쉬운 여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정보는 드리고 싶습니다. 이왕 시작하신 부분 ... 모쪼록 부작용 없이 도움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가능하시면 정기적인 혈액검사는 부탁드립니다. 건강과 쾌유를 기원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병용하면 좋은 효과를 보게 될겁니다. 모든 암은 세균에 의해서 유발됩니다.
2년이 흘렀네요. 죠가 먹던 양은 너무 적어서 같이 항앙치료를 받으셨어야 상승작용이 있었을 듯한데요 아직 이글 보고 계시다면 이버맥틴 을 포함한 여러구충제를 시도해보세요.
이번기회에 수십 수백명이 펜벤다졸을 추가된 건강기능식품과 복용하고 있기에 어느정도 검증이 되는 기회가 될거 같으네요. 6개월에서 1년내에 어떤 결과들이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이번 기회에 임상실험이 되는 경우가 되겠네요. 그나저나 그 결과지료라도 모아질 수 있다면 데이터화가 가능할건데...그게 확인할 길이 어렵다는게 문제네요. ^^*
barun114님 아마도 향후 6개월 이내에 어느 정도 결과가 나올 것이고, 굉장히 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임상실험이 진행될 듯합니다. 확연히 특정약물이 효과 있음이 추정될 때 제약회사는 자본을 투입하게 되고 이런 식으로 연구가 시작되는 경우도 제법 많습니다. 항암제 탁솔계열도 주목나무에서 힌트를 얻었고, 아스피린도 버드나무에서 힌트를 얻어 대표적인 약물이 되었기도 합니다.
죠 티펜스 씨는 간을 걱정해서 1그램씩 3일 먹고 4일 쉬었다고 하는데,
개 한태 투여할때 40 파운드 개에 하루에 4그램씩 3일 연속 투여하게 되있죠.
인간은 몸무게가 최소 120파운드 정도니, 하루에 12그램 먹어도 괜찮다는 소리가 되는거죠.
그러니 말기암 환자분들 걍 매일 하루도 빼지말고 1그램 이상 복용하세요. 이리죽나 저리죽나 마찬가지니 많이 먹어보는거죠.
David Jacobs님 사실 그정도 소량이라면 일반인의 경우 미미한 부작용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백금 계열의 항암제 등으로 신장 기능이 저하되고 다양한 독한 항암제들에의해 간기능이 소모되어 분해효소가 부족한 허약한 진행된 노인성 암환자 분들 같은 경우는 약인성 간손상, 급성 신기능 이상이 심히 우려됩니다. 저도 참 안타깝지만...목숨은 하나이므로 모험 보다는 약간은 보수적 신중론적 입장입니다.
으이그 긴말 필요없어요 조만간암환자분들이 진실을 밝혀줄겁니다
정인영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기도해봅니다.
이미 일본에서 4 5개월전부터 시행해오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완치됐다는 사람 아무도 없었음
좋은 정보네요~~~~~
Si 님 격려 감사합니다
님이 말하는게 맞는지 틀리는지 3개월후면 알겐네요 많은 암환자들이 자발적으로 실험하고 있으니 그때 또 이야기해주세요 아직 정답업습니다 중요한건 조디팬스가 살아있으니
조씨 면역항암제 임상대상자라 그걸로 효과본걸수도 있는데?
@@posnaver 근데 임상대상자 다 죽고 조디펜스만 살아남았잖아
@@심바-u6p 미국전대통령 지미카터도 조씨가 임상한 키트루다 맞고 4기에서 완치했거든요.
@@posnaver 카터 전대통령이 펜벤다졸 안먹었다는 증거는???
암치료의사중에 유튜브 하시는 분이 개구충제가 암에 효과가 있다고, 예전부터 구충제가 암치료제로 쓰였다고 하던데..
@@stigmana2892 구충제를 왜 먹어요. 그렇게 따지면 지금 구충제 먹고 효과못봐서 돌아가신분 수두룩한데 그분들은 뭐인가요?
혈액검사 1주일마다 확인하는것 매우 괜찮은 확인법이네요.
다빈치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제가 군의관시절 경험했던 휴전선 부근의 지뢰 제거 작업처럼 한발 한발 신중히 앞으로 묵묵히 전진하는 방법도 좋은 방향 같습니다. 매주 확인 하다 문제 없다면 좋고, 아니라도 조기 확인 대응 가능하므로 위험을 상당히 줄일 수 있을듯 합니다
댓글에 보니, 마음에 상처 받은분들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길어서 누가 다 듣겠어요?? 내용을 3-4개로 짤라서 올리면 좋겠네요~~ 너무 길어요~~~
치료가능성이 있음에도 돈이 안되서 임상을 진행하지 않는 상황인데, 알려지지 않은 부작용이 있을수 있다, 치료 효과가 없을수 있다 라는 정도로 쓰지마세요 라고 하고 있는 점이 사람들이 열받아 하는 부분 아닐까 싶네요. 말씀하신대로 10,000가지 항암치료제 중에 간신히 1건만 성공한다는 점의 요지 중 하나는 많은 예비 약들이 가능성이 많음에도 환자들 치료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 아닌 오로지 돈이되냐 안되냐 만을 고려한다는 것 아닌가요? in vitro에서 효과 있음이란 것은 in vivo에서 효과가 없다라고 말하긴 어렵다는 뜻 아닌가요? 이정도 관심이면 막고 금지하려고만 하지말고 국가에서 지원을 해주던, 범국민적인 모금을 통한 자금으로 임상을 빨리 진행해서 결과를 판단 하는 것이 올바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분들이 건강하게 지내시고 안좋은 부분이 있으시다면 반드시 완치 되시길 바랍니다.
진솔해 집시다.항암제보다 안독함.항암제는 암을 전이시킵니다
솔직히 이제 잃을 게 없는 분들이기도 하고 조 디 펜스와 지인의 사례와 유튜브에 복용중이신 여러 분들의 사례를 보면 전부 다 긍정적인데
시도해볼만하지않나요? 나라도 해보겠습니다. 어차피 몇개월뒤에 죽을 운명이면 걸어볼만하죠. 확실히 반대세력이 존재할겁니다. 세계적으로
암치료라는 명목으로 배팅된 금액만 수십조원에 달할테니 당연히 여러 이해관계들로인해 저지당하겠죠.
네네, 그러면 말기 아니고 4기라고 칩시다. 그래서요? 4기는 먹으면 괜찮겠죠?
저생각은 3.4기면 거의 불가능 치로 않닌가요 거의 히망이 업는 치료면 이판 사판 먹을수도 있겠네요
구자학님 3~4기도 암의 종류나 환자의 컨디션에 따라 예후가 천차만별입니다. 항암제를 많이 써서 더 이상 사용할 항암제가 없을 때 그리고 장기의 기능이 무난할 경우 고려해 볼 수도 있을듯합니다. 물론 영상처럼 긴밀한 추적 검사를 병행하면서 해야합니다. 새로운 치료안이 추가로 더 있다면 환자분입장에서는 좋은 일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예 암으로 족카38살 짜리 암으로 저새상으로 가셨요 어짜피 히망있 없는 사람있면 병원예다 마끼지 말고 처방 할수도 있읍니다 좋그은 개 구충제 일있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막다른길예서는 이판 사판으로도 치료 해보는 것도 갠찬아요 교회 절 가는것보다 란네요
구자학님 조카분의 일은 참 아타까운 상황이셨겠습니다. 조카분의 명복을 빌어마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조카 운명으로 바다 드려습니다 안타갑고 슬프지만요
본인들이 암말기 걸리고 치료가 안된다면 그땐 손놓고 죽을날만 기다릴까요?
홍혜걸님은 그냥 받아들이고 죽는다던데요.. 그리고 말기환자분들도 그렇게 하라고 하고ㅋ(어이없어서 웃음)
아니 이사람 이상합니다 신약실험에 참여한 환자들 다 죽고 조티펜스만 살아남았는데 먼 멍멍 소린지
삭다빼고 지 입맛에 맛는거만 외치는겁니다
자 우리가 어디서 미세 ㄱ생충에 가염되는지 제 4년연구 끝에 밝혀냈습니다 아래링크 3개를 꼭보세요 모든분께 링크 달아드리기 힘듭니다
ua-cam.com/video/vjXZkIWFWQw/v-deo.html
ua-cam.com/video/MfvKwKgL5Ws/v-deo.html
ua-cam.com/video/b6AuKeyNfcc/v-deo.html
영상 잘 보았습니다.
다른부분은 제가 판단하기 힘들겠는데, 설명중에 문제점을 지적하겠습니다.
몸무게 100파운드정도의 강아지에게 펜벤다졸10알씩 먹여야 효과를 본다면서
사람에게 효과가 있으려면 하루 10알이상을 먹어야 효과가 있다고 하셨는데,
그건 구충제로서의 효과이고,
암에대한 효과는 미량만먹어도 효과가 있을수 있는거 아닌가요?
뉴워터롤러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을 결정하는 것이 전임상과 임상 1상실험의 내용입니다. 이부분에 대한 정보는 현재 연구된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ㄴ다. 덧글 감사합니다.
고집세 우리나라의사
미국의사가 인정비슷한 얘기했는데
대체 어느 의사가 어떤 근거와 수치를 가지고 그런말을 했는지 논문 근거자료 링크걸어주시죠? 이상한 선동으로 암환자들 희망고문하지마시구요
@@Yooooosh123 ㅋ 조디펜스 치료 의사말을 잘 듣기를요.....동영상...
펜벤다졸 반박 하려구 쓴 이많은시간을 환자들한데 쓰면 더좋았을건데 하는생각입니다!
정리하지 않고 바로 바로 적어만 나갑니다. 조 티펜스씨의 영상을 바로 시청은 하였나요 .. 간독성의 범혈구감소에 대한 명확한 근거 자료가 있나요?.. 기존 항암제 치료가 더욱 안전하며 치료확률이 어느 정도 높은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자료있나요?.. 뭐하나 명확한 것 하나 없이 기존에 알고만 있던 지식으로 인터뷰하고 기사 올리고 영상만들어 올리고 유포 하는 이유가 대체 무엇 인가요? 현재 조 디펜스의 영상이 세계적으로 이슈되고 그로 인한 여파로 구충제 구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 대한민국은 구입루트를 막고 있습니다.. 현재 해외에선 기존에 연구가 왜 중단이 되었고 그 약이 시장에 나오지 못한 부분까지 들썩 들썩한 가운데 아무리 답 없는 대한민국이라도 서둘러 사태를 파악하고 명확한 해답을 찾으려 하질 못 할 망정.. 개인의 선택마저 존중하지 않고 있네요..
의사라는 직업으로 국민들이 신뢰를 갖고 받아드릴꺼다 생각지 마세요.. 폐암 수술환자가 머리가 아파 주치의를 찾아가도 폐암이랑 상관 없다하여 방치하다 뒤 늦게 동네 병원에서 MRI 촬영으로 뇌전이 된 것을 안 사람입니다.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은 지식일 뿐 답이 아닙니다. 좀더 조심스럽게 생각 판단하시고 현재 조 디펜스씨의 영상으로 인한 혼란 상태에 빠진 전 세계 암환우들을 위한 명확한 답을 내놓지 못 할바에 더욱 혼란 스러운 이러한 영상들은 올라오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똔똔님 뇌전이 부분은 상당히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저도 심히 유감입니다. 주신 말씀 참조해서 마음에 세기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 고모부 친구분은 폐암4기인데 수술은 안되고 강아지 구충제 3주 먹고 와송,케일 갈아서 매일 드시는중 지금 엄청 좋아졌구요 (병원진단결과) 원장님께서 3~4년은 괜찮을거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들었습니다 고모부에게..
부탁 하나 만요 수고 스럽지만 자세한 내용을 올려주시면안될 까요 치료 반은성공 사례 처음 봐서요
@@김영환-z7m7q 좀 더 정확하게 듣고 덧글 남겨드리겠습니다
young J 님 굉장히 좋은 소식이네요. 그 고모분의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TV-rp5ju 좀 더 자세히 듣고 환자분 몸무게 구충제 그람수 등등 정리해서 덧글로 올려드릴께요 저희 아버지도 월요일날 최종결과 나오는날이라 희망이 없다면 바로 시도 해볼까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완치가길 진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