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토요명품공연[2016.05.21.] 05. 영산회상 '하현도드리·염불도드리·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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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 05. 영산회상 '하현·염불·타령'
    영산회상은 상령산, 중령산, 세령산, 가락덜이, 상현도드리, 하현도드리, 염불도드리, 타령, 군악의 9곡으로 구성되어 있고, 선비들의 풍류방에서 주로 연주했다. 세악은 각 악기를 단잽이로 편성하고 음량이 적은 세피리를 사용하며 장구는 변죽을 연주하여 섬세함을 더하고 경우에 따라 맑은 고음의 양금을 편성하기도 한다. 오늘은 보통빠르기의 하현도드리부터 염불도드리를 거쳐 경쾌한 타령까지 연주한다.
    ○ 피리/고우석, 대금/김영헌, 해금/한갑수, 가야금/강효진, 거문고/윤성혜, 단소/이오훈, 양금/조유회, 장구/안성일
    ○ 주최 및 촬영/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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