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 손녀들에게 '할머니 냄새나요~', '할아버지 냄새나요~'라는 이야기 듣고, 마음 아프셨던 적 있으시다는 얘기를 종종 들었어요ㅠㅠ 퀴퀴한 냄새 없애는 방법에 대해 영상 준비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궁금한 점이나 다뤄지면 좋겠다 하는 주제 댓글로 달아주세요! 꼭 참고 할게요^^ 좋아요 하나, 댓글하나가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한의원 소개글 blog.naver.com/angel160201/223298552918 '노인 냄새 없애는 방법' 설명 블로그 포스팅! (1탄) blog.naver.com/angel160201/223450004491 (2탄) blog.naver.com/angel160201/223452369729 귀한시간에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점이나 상담문의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이번 생도 건강하게! 건생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문자상담 : 010-9877-2784 카톡상담 : pf.kakao.com/_wIWIG/chat 네이버톡톡 상담 : talk.naver.com/ct/wcdi50 병원안내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345 정자역프라자 707호
저는 2호선 지하철은 상상도 못할정도로 냄새가 심했던 사람인데요ㅠㅠ 근데 냄새차단 전용 남성청결제 사용하면서부터는 냄새가 많이 없어져 너무 신기해요... 왜 그런지 알아보니까 냄새는 확실히 세균억제와 청결상태가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그리고 털 많은 곳은 왁싱하면 더욱 깔꼼합니다. 3만원이면 해결 가능하니까 제발 제말 한번 믿어보세요ㅠㅠㅠ
노인냄새가 마치 잘 씻지 않아서 나는 것처럼 설명하시네요. 나도 초로지만, 씻지 않아서가 아니라 살이 부패하는 냄새죠. 아무리 씻고 향수를 뿌려도 날 냄새는 납니다. 당연히 사람에 따라 개인차가 크지만, 어쨌든 씻는 것과는 관계가 적죠. 어릴 때 할머니의 좋았던 체취와는 다르죠. 어릴 때 좋게 느낀 건 할머니가 요즘 할머니들보다 대체로 훨씬 젊었었죠. 지금65세일 할머니가 예전엔 50대였을 테니까요. 나는 지금도 열심히 운동하지만,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어서인지 아직은 냄새가 없다고 해요. 입냄새도 없구요. 물론 땀냄새는 나죠. 피부 재생도 빠릅니다. 이를테면 목욕탕에서 때를 박박 벗기고 난 후 이틀 후에 목욕탕에 가도 때가 국수처럼 나옵니다. 인간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건 받아들이도록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손주, 손녀들에게 '할머니 냄새나요~', '할아버지 냄새나요~'라는 이야기 듣고,
마음 아프셨던 적 있으시다는 얘기를 종종 들었어요ㅠㅠ
퀴퀴한 냄새 없애는 방법에 대해 영상 준비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궁금한 점이나 다뤄지면 좋겠다 하는 주제 댓글로 달아주세요! 꼭 참고 할게요^^
좋아요 하나, 댓글하나가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한의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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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냄새 없애는 방법' 설명 블로그 포스팅!
(1탄) blog.naver.com/angel160201/223450004491
(2탄) blog.naver.com/angel160201/223452369729
귀한시간에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점이나 상담문의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이번 생도 건강하게! 건생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문자상담 : 010-9877-2784
카톡상담 : pf.kakao.com/_wIWIG/chat
네이버톡톡 상담 : talk.naver.com/ct/wcdi50
병원안내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345 정자역프라자 707호
저는 2호선 지하철은 상상도 못할정도로 냄새가 심했던 사람인데요ㅠㅠ 근데 냄새차단 전용 남성청결제 사용하면서부터는 냄새가 많이 없어져 너무 신기해요... 왜 그런지 알아보니까 냄새는 확실히 세균억제와 청결상태가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그리고 털 많은 곳은 왁싱하면 더욱 깔꼼합니다. 3만원이면 해결 가능하니까 제발 제말 한번 믿어보세요ㅠㅠㅠ
1ㅡ따뜻한물섭취
2ㅡ햇빛과 친해져라
3ㅡ겹쳐지는곳 씻기
4ㅡ향산화식품
토마토 사과
5ㅡ많이씹어주기
6ㅡ옷과 침구관리하기
감사합니다 ☺️
안 씻어서 더 나는 것도 맞아요. 냄새나도 자주 씻으면 덜 나더라구요.
훌륭한 시니어 건강 영상입니다, 아침마당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 하시면 많은 시니어분들이 보고 배우면 좋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시청 감사드려요^^
제일중요한건 연세가있으시면 매일씻진안아서 냄세가 더나는것같아요 수분잘드시고 식사고루하고 자주씻으시면 냄세안나는것같아요 그리고 침구류도 자주세탁하고 볕에널고 집안청결히해야 하고요 우리시어머님은 하루한번씩 샤워하셔서 머리에서 예쁜샴프냄새가 퐁퐁나서 너무 좋아요😅😊 6:23
샴푸 냄새 퐁퐁 좋아요 😊
노인들 냄새나는거 겪어보지않은 분들은 상상도 못할걸요
원초적인 냄새가 아니라 뭔가 복합적인 강아지 누린내에 10배쯤되는 누린내가 납니다
제일 비슷한게 노린재라는 곤충입니다
거기다 음식물찌꺼기 잘버리지도않고 쓰레기통에 냉장고에 생선,고기에서 물이 흘러 썩은걸 씻지않으면 그야말로 온집안에 시체썩는 냄새처럼 심각해지죠
여기에 씻지도않고 청소도 안한다!
백발백중이죠
머리카락속 귀뒤 귀속 겨드랑이 배꼽 사타구니 성기 발 등등을 깨끗이 닦는다~
🦁 하루에 한번은 무조건 🦁
수고하셨습니다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감사해유.
저도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노인냄새가 마치 잘 씻지 않아서 나는 것처럼 설명하시네요. 나도 초로지만, 씻지 않아서가 아니라 살이 부패하는 냄새죠. 아무리 씻고 향수를 뿌려도 날 냄새는 납니다. 당연히 사람에 따라 개인차가 크지만, 어쨌든 씻는 것과는 관계가 적죠. 어릴 때 할머니의 좋았던 체취와는 다르죠. 어릴 때 좋게 느낀 건 할머니가 요즘 할머니들보다 대체로 훨씬 젊었었죠. 지금65세일 할머니가 예전엔 50대였을 테니까요.
나는 지금도 열심히 운동하지만,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어서인지 아직은 냄새가 없다고 해요. 입냄새도 없구요. 물론 땀냄새는 나죠. 피부 재생도 빠릅니다. 이를테면 목욕탕에서 때를 박박 벗기고 난 후 이틀 후에 목욕탕에 가도 때가 국수처럼 나옵니다. 인간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건 받아들이도록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열심히 운동하시고 땀을 흘리는건 참 좋은 것 같아요^^ 건강하게 관리하시고 멋지게 사시니 실제로도 나이보다 젊어보이실 것 같아요!!
씻는것도 수분 보충하는것도 햇빛 보고 음식을 건강하게 드시는것 모두가 도움이 되실것 같아요~
영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
몸에 때 벗기는 거는 아주 잘못 알고 계십니다. 확실하니까 의심 마시고요.
나는 가끔 손바닦으로 세게 문지르기는 합니다만
때는 목욕탕 가서 아주 가끔 세신사에게 미는거 외는 안밉니다.
마지막으로 세신해본지 10년도 더 된듯
살이 썩는다는 관념도 맞지 않는듯. 몸 기능 자체를 이야기하고 싶으면 나이들면서 바뀌는 호르몬이나 그런걸 얘기하는게 맞을 듯
동네 언니가 말하는것처럼 말씀도 재미있고 성격도 좋아보이시고 일상생활에서 소소하게 느끼는것들을 시원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너무너무 와닿고 귀에 쏙쏙들어와요.
선생님같은 친구가 있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앞으로 올라오는 영상들도 시청 부탁드려요~!!
우유를 드시면 냄새 안납니다
제목 수정 좀 해야 노출이 더 잘 될듯 합니다 사랍니다가 아니라 사라집니다가 아닐까요^^
앗 감사합니다 ^^ 수정했어요~
훌륭하세요!!🎉🎉🎉
감사합니다 ^^
진짜 노인천국인 요즘 냄새에 민감한 사람은 숨쉬기 힘들어요
이런건 tv 에서 대대적으로 알려야함
지하철 타면 나는냄새!!!!
머리매일감아야함니다
할아버지 들은 술담배 때문에 냄새 많이나요
많이 씹어 주는것 껌도 괜찮나요?
일부러 저작을 많이 하기보다는 평소에 식사시에 오래 씹어 드시는 것이 좋아요!!
닥터딩요꺼 봤나 봄.
사타구니 겨드랑이 목뒤~~~ㅎ
안씻은 냄새 아닌가?
할아버지 두피기름냄새
할머니 ... 암오니아 냄새
비데쓰시는거 권하세요😊
껌 씹는건 괜찮은가요?
네^^
노인은 몸에 수분이 적어서 인내가 더 남.
그런가요? 저희 할머닌 95세이신데 물을 엄청 드세요. 하루에 1.5는 드시는 듯. 그래서 냄새가 안나나....
노인들 현미 먹으면 소화잘 안됩니다.
현미나 잡곡은 물에 적어도 6시간 길게는 하루나 이틀 담궈서 수용성 독성물질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러면 소화에도 문제 없어요.
애 어른 남자 여자 다 악취가 난다 요즘 ㅜ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