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ost "Call Of Silence" (한글자막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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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Call Of Silence
가사
Don't you think about me enough?
나를 하염없이 생각해주지 않을래요?
I've been burning my heart out
난 여지껏 나의 온 마음을 다해왔어요
Got to face need to salute
마주봐요, 인사해야죠
I won't run cause I'm reticent
난 과묵한 사람이니, 가지 않을거에요
You will know you're reborn tonight
오늘밤 당신은 다시 태어났다는 걸 알고있죠
Must be ragged but I'll stay by your side
거친길이겠지만 난 당신 곁에 있을거에요
Even if my body's breaks to the bones
내 몸의 뼈들이 부서질지라도
I don't want go through that ever again
그 일을 다시는 겪고 싶지 않으니까요
So cry no more
그러니 더는 울지말아요
oh my beloved
사랑하는 이여
Go ahead be proud
자신감을 갖고 나아가
And fight it out
맞서 싸워요
You are the one
당신은 하나뿐인 존재,
Our rising star
우리의 떠오르는 별이에요
You got us far
당신은 우리에게서 멀어지고 있군요
To hope jaeger
사냥꾼"jeager,예거"이 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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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출처: 알송
배경 출처: www.hdwallpaper...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한글자막] Call Of Silence - Sawano Hiroyuki (유미르 Theme) | 진격의 거인 OST | 進撃の巨人](http://i.ytimg.com/vi/JuyHc6Dy18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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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몽환적인 감정이 존나 좋다고 진짜
진격거 본 사람 입장에서 미련이 남고 안타까워 하는 느낌이랑 주인공이랑 딱 맞는 듯
그래 그거라고 님아 진격거 특유의 몽환적인게 ㅈㄴ 좋다고 시발 한번 헤어나올 수가 없다고 ㅠㅠ
진격의 거인 스토리를 관통하는 노래
유미르가 히스토리아에게 하는 말
유미르 자신의 이야기
에렌이 시조 유미르에게 하는 말
모두를 포함함
너는 자유다
우리들은 자유롭습니까?
1:45 심근을 울리는 절정의 파트
나대지마라 ㅋㅋ
@@cutiechachaㅇㄹㄴ
@@cutiechacha그러니까 더 나대고싶다 잼민아…
@@김서우ki.d 잼민이 아닌데 어쩔쿠쿠루삥뽕앙앙얍얍낑낑잉잉
와 이부분 듣자마자 온몸에 전율이..ㄷㄷ미쳤다
유미르 장면 너무 소름돋아서 맨날 봤어ㅠㅠㅠㅠ하ㅠ진격의거인은 브금이 너무 좋아서 진짜
이거 애니 몇화에 나와요?
몇화에 이 노래 나오나요?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왜 이렇게 슬프냐... So Ist Es Immer도 리바이 때문에 들으면서 가슴 먹먹해지는데 유미르 과거 노래는 울컥하면서 눈물 남....
ㅇㅈ 그거랑 이거 두개 진짜 과몰입되게하는 노래 투탑임.......ㅠㅠㅠㅠㅠㅠ
@@K-Director
call your name이랑 name of love도 껴주세요
@@서규원-z5q 아 진심ㅠㅠㅠㅠㅠ
@@K-Director난 No matter where you are이랑 apple seed도 좋던데
그 어렸던 소년이
세상에게 존경받아야 마땅한 이가
세상에게 쫒기면서 살다
세상의 모든 원망을 받아내고
자기가 바라던 자유를 선물하고 떠났네
지옥이더라도 자유롭기를
마지막 가사
당신은 우리에게서 멀어지고있네요
사냥꾼(예거)가 되기위해.....
4기들어서 에렌친구들이 파라디 섬을 지키기 위해 악미가 되어가는 에렌에게 말하는거같다
하ㅠㅠ에렌 아니야ㅠㅠㅠㅠ그러ㅣ지마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에렌 ㅠㅠㅠㅠ 다시 구축에렌으로 돌아와 ㅠㅠㅠㅠ
@@user-kf7le1nh1g아직도 구축 에렌이죠 구축의 대상이 바뀌어버렸을 뿐이지..
진격거는 꼭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죽어.... 다들 자신의 반인 가족 친구 연인이 죽었어
마자요.. 엑스트라 잉꼬부부도 프란츠가 ㄷ죽었자나요...
@@예빈-c3h 아....
잉꼬부부들 개불쌍함...ㅜ
@@예빈-c3h 둘다 죽어버림 ㅣㅠ
@@예빈-c3h 프란츠 ㄹㅇ..하반신 잘려서 이미 죽었는데 그 여자애는 살릴수 있다면서 심폐소생술 반복하는거 맴찢임...
새장속에서 자유를 믿었고, 그 끝에는 영원히 끝나지 않는 원망을 되풀이가 있었다.
사랑과 우정을 지키기위해 모든 원망을 받아넨 에렌에게 진심어린 존경을 표합니다
최선을 다한 에렌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1:44
217좋아요라니...
감사합니다!:)
고맙다
@@FspalaoF58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이 부분만 들을려고ㅋㅋㅋ
이부분 call your name 클라이맥스 부분이랑 똑같음ㅋㅋㅋ
댓보다 폰 모서리에 눈 맞음 개아파 아아ㅏ살려주세요
어릴때부터 봤던 만화라서 그런지 끝나고 나니까 왜이렇게 울컥하지 다 같이 큰거같아서 마음이 찡하네 추억이랑 세월을 같이해서 자꾸 기억에 남는다..
유미르 테마곡 call of silence...그리고 히스토리아의 레퀴엠(새벽의 진혼가) 정말 둘이 너무나도 힘들게 살다가 만난 인연인데, '우리를 위해 이제 살자.'라며 헤어진 둘의 운명이 너무나 슬프면서도 아름답다. 유미히르 영원해
왜 진격의 거인 곡들은 다 띵곡들 뿐이냐
ㄹㅇ. ㅠ
사와노 히로유키가 작사했으니까
기동전사 건담 UC OST를 담당 했던 사와노 히로유키가 작사 한 노래인데 당연히 좋지.
沢野弘之(さわの ひろゆき)
0:39 유미르가 에렌에게 (2000년 후 너에게)
1:44 에렌이 유미르에게 (2000년 전 너에게)
외국댓
스포 주의
1:53 유미르한테 시조 힘을 빌려달라는 에렌?
2:01 시조 힘 받고 거인화 된 에렌 뼈 뜻하는듯
2:09 에렌 엄마가 죽은것?
2:15 에렌이 유미르에게 말하는것들..?
지렸다...
와..... 연결 미쳤네.....
혹시 4기 엔딩에 뼈는 어차피 모래가 돼서 사라질 텐데 가 세계인들의 뼈가 아니라 에렌의 뼈인가?
@@준수이-h5i 와..그럴지도
@@이-n6g5u 자 잠시만 에렌이 미카사한테 목 잘릴 때 웃었는데 에렌은 그 미래와 뼈가 폭발로 사라지는 미래까지 봐서 뼈는 어차피 모래가 돼서 사라질 텐데 라고 한 거일 수도
유미르 히스토리아랑 결혼못한거 너무 아쉬워... 유미르도 넘나 아까운 캐릭 오직 히스토리아만 생각하고 멋졌는데
ua-cam.com/video/DQHD1BdZUsc/v-deo.html
유미르 남자임????????????????!??!!?!??!?!?!??!?!?!?!??!
@@혁l-j2r 예?? 아니에욬ㅋㅋㅋㅋㅋㅋㅋ 유미르 여자입니닼ㅋㅋㅋ
@@혁l-j2r 여자인데 맨날 히스한테 결혼하자 그래서ㅋㅋㅋㅋㅋ
에렌히스라서 안돼
미카사가 에렌 목을 베었을 때 1:45 딱 박자 맞추면서 노래 틀어지면 진짜.. ㅠ
다시 눈을 떴을 때
그곳엔 자유가 펼쳐져 있었다.
만약 운명이란 것이 존재한다면
그 변덕스러움에 웃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난 그때 맹세했다.
이제 거짓말은 끝내겠다고.
다시는 자신에게 거짓말하지 않겠다고.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살겠다고.
유미르가 히스토리아에게 보내는 편지 중
편지엔 그런말 없음 이건 회상씬 대사
이 노래 들으면서 나처럼 쳐우는사람 어디없나
와타시데스
이 노래 너무 슬프고 존나 과몰입 하게 됨 ㅋㅋㅋ
여기있어요..
와타시
와타시데스
Don't you think about me enough?
나를 하염없이 생각해주지 않을래요?
I've been burning my heart out
난 여지껏 나의 온 마음을 다해왔어요
Got to face need to salute
마주봐요 인사해야죠
I won't run cause I'm reticent
난 과묵한 사람이니 가지 않을거예요
You will know you're reborn tonight
오늘 밤 당신은 다시 태어났다는 걸 알고있어요
Must be ragged but I'll stayby your side
거친길이겠지만 난 당신 곁에 있겠어요
Even if my body's breaks to the bones
내 몸의 뼈들이 부러질지라도
I don't want go through that ever again
그 일을 다신 겪고 싶지 않으니까요
So cry no more
그러니 더는 울지말아요
Oh my beloved
사랑하는 이여
Go ahead be proud
자신감을 갖고 나아가
And fight it out
맞서싸워요
You are the one
당신은 하나뿐인 존재
Our rising star
우리의 떠오르는 별이에요
You got us far
당신은 우리에게서 멀어지고 있군요
To hope jaeger
사냥꾼(예거)이 되기 위해
유미르테마곡으로 알고 있었지만 미카사가 에렌한테하는 얘기같기도 하네 ㅜㅜ
모두를 지키기 위해 모두에게서 떨어져서 혼자서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에렌의 모습..마지막 대사가 이를암시한거라면 정말 무섭네요
내가 죽고난후 저승에서 인간세상을 이리저리 다니면서 쓸쓸하게 구경하는 느낌 , , ...소름끼쳐...
이거 가사도 너무 슬퍼서....이거 들으면 애들 장면...막 지나가서ㅠㅠㅠㅠㅠ 눈물이...왈칵함...ㅠㅜㅠㅜㅠㅠㅠㅠㅠㅜㅜㅠ
진격의거인은 노래 하나하나 정성이 들어가있음 진짜 노래가 다 심오한 느낌이 들음
유미르가 히스토리아한테 해주는 말.... 크리스타는 이제 새롭게 태어났는데 유미르는 왜..... 허허허
닉넴이 자막 없다인데 자막이 있다니..
좋아요나 드십쇼
1:44 부분 노래 하이라이트
중요한 순간마다 와서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이거 들어와서 전주 듣기만해도 소름부터 돋고 눈물부터 나ㅁ옴ㅠㅜㅜ
진심으로 미친 띵곡같아
근데 사실 유미르가 특별히 안타까운 캐릭터는 아니긴함.. 수없이 안타까운 사람들 중 한명일 뿐이지 아니 오히려 덜 안타깝기도 함 천운으로 턱거인 계승해서 잠시나마 부활자로 살아갔으니.. 다른 거인화된 사람들은 60년 이상의 악몽을 꾸다가 처참하게 죽은거고
진짜 웅장해지는 노래다...큰 대도시에 노래 틀어놓고 사람들 다 모아서 신조우 사사게요 할만한 노래...
돌아오지 않는다는걸 알지만, 오늘도 역시 네가 보고 싶어 하염없이 눈물만 흐른다
자기자신에게 너무나도 과분한운명에 살게된 안타까운 한 생명
개인적인 유미르와 히스토리아 관계 과몰입(뇌피셜)
난 개인적으로 처음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음 주연들에게 만 집중 했지만 알고보면 조연들도 슬픈 과거와 사연이 있다는걸 알게됨..
그 중에 제일 슬프고 몰입이 잘됐던게 유미르랑 히스토리아 였음
2기를 보고 있다가 이 화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처음봤을때는 유미르 과거 하며..유미르를 처음 봤을때는 기억 안나지만 아마도
넷플에서 훈련 병단 시절 때 처음이었던거 같음
둘 참 훈훈 하고 보기 좋구나 이러고.. 아마도 졔는 뭔가 있다, 저렇게 활달한 캐는 내면에 아픔을 가지고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둘 관계를 집중 적으로 파기 시작함
뭔가 유미르 과거 장면 볼때도 너무 안타까움. 사람들이 왜 잘해주는지 몰랐겠지 그저 사람들이 잘해주니까 나는 그걸 따랐을뿐이고 이걸 여태까지 따라왔는데
갑자기 무너지다니 마음이 무너지는 마음 이었을듯. 감정이입이 너무 잘되는거임 뭔가..
그리고 히스토리아 라는 아이를 들었을때 마음속 따듯한 감정을 느꼈겠지 이름만 아는 사람이지만 아주 무언가가 있었겠지
그리고 2기 중간 쯤에 유미르가 벽탑? 에서 뛰어네리는거 보고 좀 울컥했음 자신을 위해 살기로 했지만 너무나도 소중한 내가 사랑하는,좋아하는 사람은 지키고 싶을꺼야.
그렇게 지금동안 꽁꽁 숨겨 왔던 거인의 힘도 보여주고 손인가 팔목인가 칼 그어서 거인 되는거보고 사랑하는 사람이니 지키고 싶고, 다치게 두고 싶진 않겠지.
그게 지금 까지 히스토리아의 감정과 사랑이 뿜어져 나온거겠지
그리고 히스토리아가 소리 쳤을때, 자기 자신을 위해 싸우라고, 이말 듣고 지금까지 나를 위해 싸웠지만 너 만큼은 절때 버릴수 없다는 마음과 함께
알수 없는 생각이 스쳐지나겠겠지,
눈물 안흘리는게 신기할정도..
그리고 잡아 먹히면서 히스토리아는 생각하겠지 몸까지 바쳐가며 우릴,아니 어쩌면 나를 지킨 유미르 를 보며 유미르 간의 알수 없는 감정이 사랑이라는것을 알게되고 뒤늣게 후회 하겠지, 그리고 그동안 감정들이 터져가며 울고 불며 유미르에게 달려갔겠지, 마음은 이미 터졌으니 널 사랑하는걸 너무 늦게 알았다고 많이 후회하고 또 어느 한편으로는 안심도 되겠지.그리고 그 유미르가 히스토리아 잡아서 입에 물고 뺀 장면. 난 그장면이 명장면에 꼽힌다고 생각해..ㅠㅠ여긴 길이 없다고 어떻게는 자기자신, 히스토리아를 설득해보지만
사실 자기 마음 속에는 죽고 싶지 않고 죽는게 너무 싫고 너와 함깨 있고싶은 마음이 공존 하겠지.
그리고는 히스토리아의 말을듣고 마음에 혼란을 느낄꺼야 그리고는 마음을 정리하고선 자신이 아무리 히스토리아를 사랑하더라도 더의상 집착을 할순없겠지
그리고 결국 그곳에 히스토리아를 버리고 왔을거야 아무리 내가 죽기 싫다 해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 까지 피하게 둘순 없으니까.
그리고 나같으면 벽 위에 도착해서 펑펑 울었을꺼야 달엔 너가 있는데 달처럼 쥘수 없는 느낌 이겠지.
반면 히스토리아도 편지를 읽고 오열했을거 같아 널 사랑한다는걸 뒤늦게 알았단 것과,그때 따라갔으면 하는 후회감과,
너무 슬프고 한편으로는 밉고..내가 널 죽지 않게 해줬을텐데.. 라며 자기자신과 유미르를 원망하고 있었겠지?
그리고 회상장면 지나갈때 순식간에 지나갔지만 유미르의 옛날 과거가 다 보였고 그 과거와 지금의 유미르를 생각해서 눈물이 나오겠지.
나같으면 펑펑 울었을꺼야, 평생의 사랑을 놓쳤다는 점과, 원망하고 너무 슬픈데 놓쳤다는 후회감
그리고 가끔 농부와 같이 있을때에도 유미르 생각을 많이 했겠지 유미르 라면 어땠을까 적어도 사람들의 비난속에서도 우린 행복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겠지 비록 아이는 못 낳아도 행복해질수 있었던것 같은데 라는 생각으로 오늘도 눈물을 흘리겠지,
사실 히스랑 미카사도 같은 느낌이지 않았을까 미카사는 에렌을 평생 사랑하지만 쟝을 인생의 동반자 같은 느낌으로 사랑했고 히스도 유미르를 너무 사랑하지만 이젠 자신의 처지를 알고 후회 하는거 같아 내가 이루고 싶지 않은 사랑인데 이젠 모든걸 내려놓겠지 그리고 히스의 방에는 지금도 유미르의 편지가 있을꺼야.
Call your name이랑 같은 음인게 너무 좋다ㅜ몽환적이야
이게 아마 Call your name의 편곡인걸로 알아요!
이런 몽환적인 느낌이 젤 좋아 😢
1:02 reticent부분 뭔가 오묘하다;;
발음좀 이상한부분 좀있음
일본인이 부른거면 어쩔수 없음...
@@nuinsungmunjeitsu7655 아앗..
이노래만 들으면 제가 빛나는 '좌표'의 나무의 앞에서 홀로 앉아있는것같은 상상을 하게되는 기분이에요...
나 이것만 들으면 울것 같아
진짜 시초 유미르가 읊는 말인것같음. 첨엔 프리츠왕 생각하면서 하는 것 같고 하이라이트부턴 베르톨트잡아먹고 좌표에서 다시 태어난것같은 유미르를 보면서 하는 혼잣말인것같아
에렌이 미사카에게 미카사에게 에렌이
이 노래 들으면 자꾸 눈물 남
어우 노래때문에 더 울게....흐르륽얽욱ㄹ
하 개슬퍼 진짜...
에렌 죽을때 마파는 이 노래 써줘라
가사 중에 Got to face need to ‘salute’가 아니라 ‘tell you’에용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참고 부탁드려용 !! ☺️
난 리바이가 여성형거인한테 동료 죽었을때랑 어쩔수없이 시체 버릴때 동료 시체 버려지는걸 눈으로 보는게 그렇게 슬프더라..
ㄹㅇ 그때 페트라 버려지는걸 보다가 눈 찌푸리는게 맘 아팠음..
아... 슬프다... 그냥 슬프다...
온 마음을 다하고
인사하고
가지 않을거라고...
모든 가사가 슬프다...
멜로디 순간순간이 슬프고...
하지메씨 왜 다 죽여요 ㅠㅜ
차애도 삼애도 죽었는데
스포당한 바에 의하면 최애도 빈사 상태래요 ㅠㅜ
((애니밖에 안 본 1ㅅ
리바이 하고 샤샤?
ua-cam.com/video/DQHD1BdZUsc/v-deo.html
으아아아아 아니 노래 너무 좋잖아...
약간 월 마리아의 잔잔한 새벽 느낌?
이야 유미르 과거 나로 때 이 노래 나오는데 진짜 씹오지더라 ㄷㄷㄷㄷ
완결 보기 전에는 유미르랑 히스토리아가 딱이라고 생각했는데 완결 보고 나니까 미카사 에렌이 더 찰떡이네.. 너무 슬프다
감사합니다 ㅠㅠ
1:45
왜이리 가슴이 찢어지게 슬플까
존나슬프다ㅜㅠㅜ....
이제....안녕....에렌..
띵곡
유미르...살아있었으면...
진짜 이렇게 슬픈노래가 또있을까 싶다.. 사사게요도 알면 슬픈노래인데 얜 걍 슬프네 ㅅㅂ...ㅜㅜㅜㅜㅜ
아 진짜 진격거 영상 보는게 ㅈ같은게 스포 존나 많다
ㅇㅈ
한지 죽음
@@정윤식-b3w ㅠㅠㅠㅠ진짜 개슬프더라ㅠㅠㅠㅠ
유튜브,불법 에디션으로 스포하는 애들이 반 이상에다에 내 친구 왼쪽 부랄 검
@@yenxnrl 뻘하게 웃기네...
에렌은 점점 멀어져가고 있는데 지금 존나 멀어서 다시 에렌 못보는...
에렌의 이야기 완결...
캬
에렌 선택이 어쩔 수 없는 선택지였던걸 이해하지만 너무 많이 죽였다…
❤️💙🩵🦋🐐🎸🦢🕊️
아니근대 채널명은 '자막 없습니다' 인데 영상은 한글자막 있습니다 뭔데 ㅋㅋㅋㅋㅋㅋ
아니 지금 보니까 이 노래에 스토리가 들어있었네... 당신은 예거(사냥꾼)이/가 되기 위해 멀어지고 있네요... 와....
"끝없는 악몽 같았어"
유미르 행복해야 돼
와우최고♡~~~~
진격거 4기 막화에 이 브금 안나오면 뛰어내린다 ㄹㅇ
안 나왓음 뛰어내리셈
미카사가 에렌한테 하는 말 같음 ㅠㅠㅠㅠㅠㅜㅜㅠ
아다리 잘 걸려서 턱거인 계승자 잡쉈지
지구에 태어난 인간은 어찌보면 외계생명체들 중에서 형벌을 받게 된 자들의 감옥인 것이엿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거의 평생을 챗바퀴 돌아가듯 노예로 살아가게 된다
이건 애니 노래인데도 진짜 좋다 뭔가 그냥 좋음
에렌
유미르 보고싶어
나만 이거 미카사가 에렌을 위해
하는 노래같나ㅠㅠ
마지막화 에렌 죽고 노래 뭐 나올지 너무 기대됨
유미르랑 히스토리아 씬 나오는 장면이 난 되게 좋았어 특히 유미르 과거로 흑화하는 장면까지 나도 남을 위해 죽을 생각까지 했었던 적이 있어서 그런가 공감이 잘 가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다 쓸모없더라 유미르처럼 지옥을 가더라도 자기대로 자신을 속이지 않고 사는 게 편하다~
15에렌 급발진 잼민
19에렌 머리를 씀..!!
진격거 애니는 안보고 노래만 듣는 중인데 ㅅㅂ 좀더 존버 타다 첨부터 봐야겠누
잔혹한 건 이 세계가 아니라 하지메다 ㅅㅂ
작품으로 독자들 상처입히는거 좋아하는 천재싸이코 작가…
00:39
시조 유미르랑 히스토리아를 좋아한 유미르가 동일 인물 아니지 않나요? 그냥 이름만 같은 설정인가요?
씹암울한 진격거 세계관.......
ㄹㅇ..누군가 소중한 사람이 죽지 않는한 싸움이 끝나지 않는 세계관..너무 암울함..ㅜㅜ 평화롭다 싶으면 누군가 한명쯤은 죽어버림..
이 노래 4기 마지막에 에렌이 아르민한테 지 심정 토로할 때 나오면 명장면 될 듯
마지막 가사가 You guide us far to home yet girt이라고 알고있었는데 저게 맞나요?
진짜 제 인생곡인데 비슷한 느낌인 노래 알려주실분 ㅠㅠ..
0:38
이거 애니 몇기 먗화 인가요
이거 몇화에 나와요?
유미르장면 소름돋음
애니 몇화에 이 노래 나오나요?
노래만 알고 있었는데 애니 보다 나오니까 ㄹㅇ 슬픔 유미르 서사 보다 광광 우럭따...
1:44 1:44 1:44 1:44
귀칼 팬인데 진격거로 넘어와야겠다
제목보면 계속 콜오브듀티 생각나 !
이거 나만 call your name이랑 음이 비슷하게 느껴짐?
Call your name은 남자의 시점 call of silence는 여자 시점일껄요
맞음 미레레도도솔 도시도
Eye water이랑은 완전 똑같음 call your name은 남자여자버젼 따로있지않음? 1기 3기
@@wd1348 아님 call your name 은
Lost girls 애니 레온하트 ost임
Call your name은 1기 때부터 있던 남자 버전도 있고 애니 Lost girls 의 끝에 나오는 여자버전도 있어요. Call of silence 는 eye water이랑 가장 비슷하긴 하지만, 그래도 call your name과 일치하는 부분도 있죠(Call your name의 We don't know what is wrong tonight 부분이랑 Call of silence의 You will know you're reborn tonight 부분은 음이 일치 하죠)
마지막에 에렌 죽을때 안나오면 진짜 똥싼다
안나왓음 똥싸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