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장마철 느끼하고 개운한거 먹고 싶을때 칼칼한 김치나베 돈까스 순식간에 뚝딱!

안녕하세요 헬프레시피입니다!
장마철에는 칼칼하고 개운한거, 그리고 뜨끈한거 먹고 싶잖아요.
뭔가 고기도 먹고 싶을때 이것저것 안 차리고
한번에 끝내는 방법이 있죠.
김치나베 돈까스 훌떡 만들어서 먹는거에요.
남이 해준거 먹을땐 어려워보이지만
의외로 내가 해도 괜찮아서 깜짝 놀래요.
한번 같이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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