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상처를 꺼내버린 이제훈《탈주》

[@숏영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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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장면 계속 올라옵니다😄

[@777.69-z]

둘다 디피 모범택시 레전드네 그냥

[@러버-k5d]

둘이 마지막에 같이 나갔으면 좋았을 영화

[@Water_ls_Self]

구교환 북한내 위치보면 한국보다 북한이 나을거같기도 한데
뱀의 머리냐 용의 꼬리냐 ㅋㅋ

[@에-w9d]

내가 구교환이였으면 남이 지뢰를 밟든 말든 남한으로 남조선 만세하면서 뛰어갔다

[@머오-h7j]

이 장면 ㅈ나 답답함 상대는 총을 들고있고 도발 당한 상태인데 뭐 옛 정으로 죽이지 않는거는 그럴 수 있지만 총도 안뺏고 기절 시킨것도 아니고 마무리를 안한다는게..심지어 영화상에서 주인공의 월북에 대한 애착이 엄청났는데 저런 변수를 남긴다는게..

[@kwj0759]

월북이 아니라 월남 말하는거지? 북한에서 월북하면 중국인데

[@감좌감좌]

옛정도 있지만 다른 정도 있다고.. 영화 보면 알아요 정말 북한에서 가기 힘든 자리를 갈수 있게 해주고 특별 대우 해주는데.. 마지막도 형이라던 사람이 꿈을 이루던 도중에 적은 말을 남긴말을 다시 보고 나는 포기했는데 규남이는 포기안했네라는 생각도 들게함.

[@Yeejaha]

보통 저러면 다음 장면에서 탕 하는데

[@송현석-r6x]

한호열 입장 에서는 어이없지 탈북 하다 걸린거 커버 쳐주고 부대도 꿀 빠는 곳 으로 해줬는데 탈북 하려니

[@gys3645]

그냥 내손에두고싶은거 같은디

[@디노카이]

피자먹고싶은사람한테 빵쪼가리 주면 만족하나

[@Flac_]

@@디노카이 와 비유 죽이네

[@엄의영-g2o]

​@@디노카이혹시 모르지...피자 통째로 먹으려다 빵조각만도 못한 결과를 받아들일지도...ㅋㅋ

[@김재율-w5d]

이것도 usb 타고 북에 전파되겠네. 북에 태어나 북에서 이 영활 보면 마음이 착잡하려나. 탈북하는 것도 보통 고생해서 운도 좋아야 되겠던데

[@조원석-i3f]

탈주 ! 재미구나

[@군필동생]

차마 못 죽이고 총 바로 안쓰네

[@어응-u8d]

같이 내려가지 ㅋㅋ 북한 어지간한 상류층이여도 남한 서민이 나을거 같은데...

[@rightnow-v3u]

상류일수록 암살당할 위험이 있을수도

[@머오-h7j]

심지어 상류층이었으니 알고있는 기밀들 다 털어놓으면 남한에서 일반 서민 이상은 살 수 있음

[@vagobro]

이미 아무리 비합리적이고 부조리해도 주어진 운명을 받아들이고 체념하면서 사는 태도를 학습해버렸으니까

[@LinusFPS]

북한에서 한국의 현실을 정확히 알수없으니..
확신이 서기 힘들지

[@qnvoalsrnr]

이게 탈북민들의 증언에서 발견하는 공통 시사점.
대한민국 정부는 이북주민들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국민의 생명과 재산권을 지켜줄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권리에 대한 홍보조차 게으름.
왜냐? 자칭 주인이라는 이남지역의 주민들이 방치하라고 아우성이거든.
통일 노력한 적 없음. 대립을 노력했지.
​@@LinusFPS

[@jepir2226]

펑!!!!

[@ZhwmBrookk]

오지헌인줄...

[@user-xn6id7pp4s]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