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엄마를 도운 주인공 동생.. 그래도 놀기만 하는 형 [안녕하세요/Hello, Counselor]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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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hyunook21
    @hyunook21 4 роки тому +21

    아들 둘 다 인물은 참 잘났네

  • @xtninv928
    @xtninv928 3 роки тому +7

    저 한심한 인간(형)은 원래 한심하지만, 오냐 오냐 돈 다 해주는 엄마가 더 저렇게 만든거. 동생만 불쌍하다. 동생은 연 끊고 탈출하는게 답일 듯. 동생 인물도 잘생겼는데 왠 개고생

  • @변성욱-i2o
    @변성욱-i2o 3 роки тому +3

    어머니가 애를 먕치른 장본인
    절대 깨우치지 못함

  • @superstarj9599
    @superstarj9599 4 роки тому +4

    엄마가 가장 문제

  • @고정석-o2o
    @고정석-o2o 3 роки тому +1

    저렇게 하면 평생 후회 합니다 !!

  • @병우노-j2n
    @병우노-j2n 2 роки тому

    게임 중독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