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을 잡고 댄싱하면 균형감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강력한 댄싱은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탑을 잡고 관성 주행할 때 자세를 바꾸어 피로관리를 위해 댄싱을 하기도 하는데, 이때 잡는 위치를 후드로 바꾸는 게 일반적이지만, 몇 바퀴 동안 균형감만 흐트러지지 않는다면 탑을 잡고 할 수도 있습니다. 굳이 연습할 것은 아니고, 타시다보면 그렇게 될 때가 있습니다. 코피나님도 저도 탑 잡고 문제없이 댄싱하는데, GCN에서 설명한 사람은 이 부분을 모르는 것이겠네요.
죄송합니다. 수정전의 영상을 올려서 부득이하게 내리고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시청자분께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실수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가지 좋은 팁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확대된 영상으로 보여주시니 느낌이 확 와닿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라이딩 영상 위주로 보는데 이렇게 상세히 교육해 주시는 영상이 있으니 참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항상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
도움이 되신다니 보람을 느낌니다.
응원감사합니다.
댄싱의 고정관념처럼 2단올리고 댄싱을 했는데 최근에 영상보고 동일케이던스 댄싱을 연습하니 라이딩이 재밋어 졌어요.
새로운 것을 익히는 것은 재밌죠. 하나를 익힌 것에서 끝나지 않고 확장도 되고요.
👍👍👍👍👍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rightnowroad 지금실천중입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 감사합니다
요철 위로 지나가는 바퀴가 붕 떠서 날아가는 거 같습니다~~~
붕~ 떠서 나으실 날이 있을겁니다. ㅎㅎ
항상 좋은 내용 잘 보고 있습니다.
한 가지 문의 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
GCN을 보면 탑을 잡고 댄싱 하는 건 바보 같은 짓이라고 하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댄싱 할 때 저는 다행이 어디를 잡아도 어렵게 느끼지는 않지만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탑을 잡고 댄싱하면 균형감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강력한 댄싱은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탑을 잡고 관성 주행할 때 자세를 바꾸어 피로관리를 위해 댄싱을 하기도 하는데, 이때 잡는 위치를 후드로 바꾸는 게 일반적이지만, 몇 바퀴 동안 균형감만 흐트러지지 않는다면 탑을 잡고 할 수도 있습니다. 굳이 연습할 것은 아니고, 타시다보면 그렇게 될 때가 있습니다.
코피나님도 저도 탑 잡고 문제없이 댄싱하는데, GCN에서 설명한 사람은 이 부분을 모르는 것이겠네요.
기어변경은 아무래도.. 어렵던데... 연습 해얄 것 같네요... 핸들에.. 무게 중심을 이동시키구... 잽싸게 타탁...
연습하시면 분명히 잘 하실수 있을거애요.
세상에 쉬운게 하나도 없어요..😂
그런거 같네요. 하지만 연습해서 하나하나 습득해가는 맛도 있는것 같습니다.
탑 그립 댄싱이 필요할 때가 있을까요? 호기심에 한번 해봤는데 컨트롤이 영 불안하고 메리트가 없어보여서 바로 중단하고 다신 안했는데...
저는 탑을 잡고 관성 주행을 하다가 근피로 관리를 위해 몇 바퀴 댄싱을 하려고 할 때 그대로 탑을 잡은 상태로 합니다. 드물기는 한데 쓰긴 합니다.
설명이 부족하다
같은 설명으로 현장에 계시던 분들은 바로 어렵지 않게 하셨는데 아무래도 영상과 대면 설명은 차이가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