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01 a la folie 아라폴리 조민규 서울재즈페스티벌 SJ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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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5

  • @최미향-n1w
    @최미향-n1w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사랑스러운💕조민규💕아름다운✨️빛이나는✨️소리명창 너무 좋습니다 너무예쁨니다👍최고👍멋찌십니다👏👏👏

  • @노영순-k6l
    @노영순-k6l 7 місяців тому +4

    밍 사랑해요 ****^^**^^>>$#@%~~~~~

  • @fuxikitos
    @fuxikitos 7 місяців тому +3

    Que coisa mais linda!Que interpretação! Música e palco perfeitos!

  • @ЮліяСолтис-в2ь
    @ЮліяСолтис-в2ь 6 місяців тому +1

  • @Jinny-b8y
    @Jinny-b8y 7 місяців тому +5

    A la folie
    사랑을 노래하는 곡이라 민규는 이 노래 부를 때 가장 예쁘고 사랑스럽게 부른다. 그런데 원곡에 비해 민규의 노래는 동시에 슬픈 느낌이 드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지금 이 순간은 미친듯이(a la folie. in madness) 모든것을 다 주는 사랑이지만 그 사랑은 유약하고(bal fragile, a fragile ball) 파티(drole de fete, funny party)처럼 끝나버리는 것일수도 있어서 그런 것일까 해석을 찾아보며 혼자서 분석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