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네오노에 언박싱ㅣLOUIS VUITTON Neo Noe unboxingㅣ야근에 지친 직장인의 보상심리 프로젝트

업무 특성상
12월 말부터 3월초까지 야근봇이 됩니다.
군말없이 버텨낸 내 자신,
뭐가 됐든 끝까지 해낸 내 자신을 칭찬하고자
그 보상을 스스로 수여하였다.
사실 미니백을 갖고 싶었지만
명품 하수인 나는 또 많이 들 것 같은 친구를 선택.
그래도 진짜 매일매일 들고 다닐 정도로
활용도가 높은 네오노에다.
미니백은 다음에 사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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