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벼운" 전문성, 암기식 교육이나 타이틀로서의 학위는 의미가 없어짐.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잘해야 살아남을 것. 인공지능을 경쟁대상이 아니라 협업의 대상으로 봐야함. 목적이나 의미, 가치를 부여하는 등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일은 인간이하고 인공지능은 실질적 업무수행을 훨씬빠르고 정확하게 해준다고 보는게 좋을듯. 계속 대치하고 경쟁하는 구도로 생각하면 기술의 발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금지하는식의 대처밖에 못함. 뒤쳐지는 지름길임.
학생의 발달 단계에 따라 주로 교육하고 성장시켜야하는 능력이 달라집니다. 어린이집 유치원의 교육을 고교까지 확장해야한다고 단순히 표현한 비유는 보육과 교육에 대한 오개념을 형성시킬 것 같네요. 특히 프로젝트 학습이란 표현도 비슷합니다. 눈에 보이는 활동과 실제 교육의 목적은 다릅니다. 좋은 정보 소개 감사합니다
선생님 보다 똑똑해진 학생들... 선생님은 학생들이 계속적으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학생은 좀더 자신을 알아갈 수 있는시간을 충실히 갖도록 알려주는 것도 좋겠네요 어렸을때 부터 철학자처럼 생각할 수 있도록요 철학자처럼 생각하면 문제점을 찾아내는 아이들로 키울 수 있지 않을까요?
창의적인 답글보다는 있는 자료들을 긁어모아, 훌륭히 조합해서, 매우 구체적이고, 조리있게 요구사항의 답을 내놓는다~~ 인데,, 사실 현재 우리가 인터넷의 활용을 하고 있는 범위에 대한 정의라고 생각하고, 이것을 automation해서 일일히 해야 하는 수고를 덜어주는 이 기능은, 엄청난 효율성증대와 데이터의 재생산/제고에 기여라고 봄. 당연히,, 지금 우리가 과제/창작 등에서 인터넷에 널린 자료를 취합/재조합하여 과업을 이행하는 것이 활용 성격에 따라 창작이 아닌 표절이 될 수 있고,, 새로운 연구결과가 아닌 있는 자료의 정리 수준일 뿐이듯,,, 지금의 AI가 해주는 것 역시 기존의 이 작업을 빠르게 자동으로 하는 것이라, 그리 큰 위협이라고 생각지는 않는다. (오히려, 역으로 검증을 해주는 도구도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걱정이라면,, 개인이 일일히 해오던 이 작업들은 그 진행과정에서 데이터의 검증/분석/재 취합 사고..등 지적능력을 연습시켜주는데 반해,, AI를 거치면 그 연마과정을 건너뛰게되어 학습/사고능력이 저하되지 않을까인데 이는,, 그 다음단계의 사고를 끄집어내는 방향으로 교육/업무/자료창출 요구사항을 증대시킬 계제란 paradigm shift 필요성의 제기 아닐까 함. ( ex : 곱셈/나눗셈/함수연산/확률/미적분 등의 원리를 공부할 뿐,, 매번 직접 계산하지 않는 현재의 편리성과, 이를 이용한 다음단계의 작업을 효율화/가속화시켜준 계산기.) 개인적으론 이런 문제보다,, "어떻게 하면 더 효율/구체적인 질문을 할 수 있을까?." 또는 "얼마나 자동화하여 이를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 .... (어떻게 하면 더 영어로 된 database에 광범위 접근키 위해 국제언어인 영어실력을 늘릴까) .. 등이 이 도구의 출시로 맞딱뜨리게 된 문제. ----> 즉,,이런 활용도의 능력차이가 경쟁력 차이로 벌어지게 될 것이란 생각.
놀이형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미래의 교육 방향과 비슷한 의견을 이야기하고 계셔서 관심 있게 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챗gpt활용 수업 준비하고 있어 공감가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앞으로 교육 방향이 혼자 보다는 여럿이 협업하고 강의식 보다는 학습자의 체험식으로 가는 건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일 것 같습니다. 구독신청하고 갑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학교에서 ChatGPT를 금지 한다고 해도,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들어가면 ChatGPT를 활용하게 되는 경우는 단순히 많은 정도가 아니라 그런 능력이 없다면 아예 취업에서 불리하게 될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고 본다. 마치 예전에는 타자수가 있었지만, 요즘에는 직원모두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본적인 소양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요즘 직업을 구하는데,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못쓰는 사람을 뽑을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ChatGPT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 이를 제대로 활용하는 것을 기본적으로 학교에서 부터 배워야 한다. 여전히 19세기 교실에서, 20세기 교사가 21세기 아이들을 가르쳐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면 안될것 같다.
조선이 기득권 들만 지식 점유하고 백성은 우민화 시켜서 조선이 망한 겁니다. 조선시대 500년간 신분차별, 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이제 "가벼운" 전문성, 암기식 교육이나 타이틀로서의 학위는 의미가 없어짐.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잘해야 살아남을 것. 인공지능을 경쟁대상이 아니라 협업의 대상으로 봐야함. 목적이나 의미, 가치를 부여하는 등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일은 인간이하고 인공지능은 실질적 업무수행을 훨씬빠르고 정확하게 해준다고 보는게 좋을듯. 계속 대치하고 경쟁하는 구도로 생각하면 기술의 발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금지하는식의 대처밖에 못함. 뒤쳐지는 지름길임.
Chat GPT에서 나온 답변에 대해서 의견을 말하고, 학생들이 이에 대해 같이 토론해보는것. 이거 진짜 좋은 교육 방법 같아요.
활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써보니 제가 생각지 못한 부분들을 만들어 주고 그걸 보고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배우고 생각을 더 확장하고 생각의 폭을 넓혀주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인사이트를 충분히 찾아갈 수 있는 아주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교육 현장으로의 적용에 시사점이 충분하네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챗GPT를 교육 현장에서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챗GPT를 금지하는 대신 창의적으로 활용하여 교육 방식을 혁신하는 아이디어가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
학생의 발달 단계에 따라 주로 교육하고 성장시켜야하는 능력이 달라집니다. 어린이집 유치원의 교육을 고교까지 확장해야한다고 단순히 표현한 비유는 보육과 교육에 대한 오개념을 형성시킬 것 같네요. 특히 프로젝트 학습이란 표현도 비슷합니다. 눈에 보이는 활동과 실제 교육의 목적은 다릅니다. 좋은 정보 소개 감사합니다
선생님 보다 똑똑해진 학생들...
선생님은 학생들이 계속적으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학생은 좀더 자신을 알아갈 수 있는시간을 충실히 갖도록 알려주는 것도 좋겠네요
어렸을때 부터 철학자처럼 생각할 수 있도록요
철학자처럼 생각하면 문제점을 찾아내는 아이들로 키울 수 있지 않을까요?
문제는 공부를 멈춘 선생님들이 다수라는거죠
창의적인 답글보다는 있는 자료들을 긁어모아, 훌륭히 조합해서, 매우 구체적이고, 조리있게
요구사항의 답을 내놓는다~~ 인데,,
사실 현재 우리가 인터넷의 활용을 하고 있는 범위에 대한 정의라고 생각하고, 이것을 automation해서
일일히 해야 하는 수고를 덜어주는 이 기능은, 엄청난 효율성증대와 데이터의 재생산/제고에 기여라고 봄.
당연히,, 지금 우리가 과제/창작 등에서 인터넷에 널린 자료를 취합/재조합하여 과업을 이행하는 것이
활용 성격에 따라 창작이 아닌 표절이 될 수 있고,, 새로운 연구결과가 아닌 있는 자료의 정리 수준일 뿐이듯,,,
지금의 AI가 해주는 것 역시 기존의 이 작업을 빠르게 자동으로 하는 것이라, 그리 큰 위협이라고 생각지는 않는다.
(오히려, 역으로 검증을 해주는 도구도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걱정이라면,, 개인이 일일히 해오던 이 작업들은 그 진행과정에서 데이터의 검증/분석/재 취합 사고..등
지적능력을 연습시켜주는데 반해,, AI를 거치면 그 연마과정을 건너뛰게되어 학습/사고능력이 저하되지 않을까인데
이는,, 그 다음단계의 사고를 끄집어내는 방향으로 교육/업무/자료창출 요구사항을 증대시킬 계제란
paradigm shift 필요성의 제기 아닐까 함.
( ex : 곱셈/나눗셈/함수연산/확률/미적분 등의 원리를 공부할 뿐,, 매번 직접 계산하지 않는 현재의 편리성과,
이를 이용한 다음단계의 작업을 효율화/가속화시켜준 계산기.)
개인적으론 이런 문제보다,,
"어떻게 하면 더 효율/구체적인 질문을 할 수 있을까?." 또는 "얼마나 자동화하여 이를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 .... (어떻게 하면 더 영어로 된 database에 광범위 접근키 위해 국제언어인 영어실력을 늘릴까)
.. 등이 이 도구의 출시로 맞딱뜨리게 된 문제. ----> 즉,,이런 활용도의 능력차이가 경쟁력 차이로 벌어지게 될 것이란 생각.
비문학 지문 읽는 거 같아요 ㅠ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들 보고서 앞으로 돈이 흘러 갈 곳을 미리 생각 해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변화할 교육 방향을 엿볼 수 있었네요. 새로운 환경이니만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교육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놀이형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미래의 교육 방향과 비슷한 의견을 이야기하고 계셔서 관심 있게 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챗gpt활용 수업 준비하고 있어 공감가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앞으로 교육 방향이 혼자 보다는 여럿이 협업하고 강의식 보다는 학습자의 체험식으로 가는 건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일 것 같습니다. 구독신청하고 갑니다^^
가까운 친구들이 이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친구1:얼마전부터 기억력 보강제라는 알약을 장기 복용하였더니 진짜 엄청나게 기억력이 행상되어 이제는 지하철 구간구간 전체가 암기가 되다라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학교에서 ChatGPT를 금지 한다고 해도,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들어가면 ChatGPT를 활용하게 되는 경우는 단순히 많은 정도가 아니라 그런 능력이 없다면 아예 취업에서 불리하게 될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고 본다. 마치 예전에는 타자수가 있었지만, 요즘에는 직원모두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본적인 소양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요즘 직업을 구하는데,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못쓰는 사람을 뽑을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ChatGPT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 이를 제대로 활용하는 것을 기본적으로 학교에서 부터 배워야 한다. 여전히 19세기 교실에서, 20세기 교사가 21세기 아이들을 가르쳐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면 안될것 같다.
당연히 기존의 교육사회 전반에 기여할 새로운 기술은 적극 도입하는 게 인류사회 진화의 과정에 수렴한다 생각해요.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사고력
디지털 리터러시능력이 중요하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교실에서 쳇 gpt를 쓴다면 사용규칙을 적절히 조절하여 쓰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절실히 필요 할 거 같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젠 학교에서 교사의 역할이 선생님 보다, 코치의 역할을 해야할듯 해요.
참고로 ChatGPT 에서 플러스 플랜이 새로 출시되었습니다.
가격은 20$/mo 에 트래픽이 몰려도 사용이 가능하며 속도 업그레이드 그리고 새 기능에 대한 사용 우선권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도움얻는 영상 감사합니다~
ai가 모든 전문분야의 이론적 지식을 습득해 다룬다면
활용분야도 무궁무진하겠네요
의료계나 법조계 역사학계 과학계등 광범위한 지식을 요하는 분야에서
자문을 구하고 정보를 빠르고 쉽게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판사도 조만간 ai로 대체될 것 같은 예감
21년생 조카가 좀 더 커서 숙제 해주는 로봇 있냐고 물어본다면 있다고 답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나요
우리나라 교육도 좀 바뀌어야지 언제적 교육 프로그램으로 하는건지
chatgpt가 인기를 모으면서 인공지능에 대한 우려도 점점 커지고 있는데 규제로 인해서 인공지능의 발전이 저해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조선이 기득권 들만 지식 점유하고 백성은 우민화 시켜서 조선이 망한 겁니다.
조선시대 500년간 신분차별, 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촘스키 교수가 정답을 얘기했네
나:너는 어떤 직업에 종사하며 어떻게 인류를 위해서 생을 마감하고 싶으냐?
10년 후에 없어 진다는 수능은 내년에 당장 철폐
다 좋은데요..이해를 전제로한 암기의 중요성은 관과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대부분의 학습 저 능력자들은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암기가 불충분한데서 발생 한답니다
촘스키 학자가 내가 하고 싶은 말 다 해주네
나:그런 의약품이 있으면 태어난 순간부터 복용하여 변호사, 검사, 행정관,외교관 등의 직업군에 종사하고 있을 인류가 바뀌었겠지.
지시하는 사람은 소수면 되는게 직장잃는 이유죠
교육부에서 이분 스카웃 안해가시나
곧 chat gpt 저작권 난리날듯
초등학생 딸이 공부하다가 싫으면 "엄마 아빠가 다 아는데 내가 왜 공부를 해야되~~"하며 엉엉 우는데, 이거 나오고 나니 고3 되서도 그럴까봐 겁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