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이란-튀르키예(터키)의 삼각 경쟁, 중동의 지정학적 역학관계 - 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гру 2022
  • 사우디아라비아-이란-튀르키예(터키)의 삼각 경쟁, 중동의 지정학적 역학관계
    [2022플라자 프로젝트 - 인남식 교수]
    국내 최고의 경제, 안보, 군사, 외교 전문가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현재를 짚어보는 시간, '플라자 프로젝트 2022'.
    국립외교원 인남식 교수님의 '사우디아라비아-이란-튀르키예(터키)의 삼각 경쟁, 중동의 지정학적 역학관계' 강의입니다.

КОМЕНТАРІ • 22

  • @user-gy6rr7tw5t
    @user-gy6rr7tw5t Рік тому +10

    삼프로에서 김프로님 덕에 알게된 인교수님!
    해박한 지식 그리고 목소리톤!
    너무 고맙습니다 ^^

  • @hyong-ungkim1997
    @hyong-ungkim1997 Рік тому +8

    인남식 교수님 최고!

  • @user-hw3rb4pb8y
    @user-hw3rb4pb8y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우리나라 외교관후보자들이 교수님 강의를 듣는다고 생각하니 든든합니다^^ 일반인에게도 이런 좋은 내용을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jipangii
    @jipangii Рік тому +4

    항상 감사합니다.잘 듣고있습니다

  • @stellamay5764
    @stellamay5764 Рік тому +3

    진교수님 찐이죠~👍👍👍

  • @user-xh8se2yg7t
    @user-xh8se2yg7t Рік тому +4

    삼프로 나온 교수님 ~

  • @user-oq3th4mf4d
    @user-oq3th4mf4d 7 місяців тому

    ❤❤❤

  • @Kimbighead
    @Kimbighead Рік тому +3

    터키에서 온 기자 출신 쿠르드족 귀화한 알파고는 이집트를 향후 중동 패자로 예상하던데...이집트 언급이 없는 이유가 참 궁금합니다. - 이유는 시스템이 살아있는 나라, 역사적 전통의 힘이 있는 나라, 인국 1억의 대국. 등등..

  • @user-vr8op8yu1n
    @user-vr8op8yu1n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소위 강대국들은 하나 같이 지역 민심을 얻지 못하기 때문에 지속가능하지 않고, 사우디는 이란과 터키와는 견줄 수 밌는 나라가 아니다. 또 모두 수니 시아 파를 말하는데 굳이 나눌수는 있으나 그리 중요한 요소는 아니다. 이란 터키를 제외하고는 부족국가 수준이다.

  • @user-yp1yv1fe7s
    @user-yp1yv1fe7s Рік тому

    이 분이 찐이었네 삼프로에 수준 낮은 분들도 많이 나오던데..

  • @sipi6212
    @sipi6212 Рік тому +3

    답은 없지만 그 답이 없다는것이 세상의 내면에 도도히 흐르는 진리이죠.
    그렇지만 인간은 영원한 답은 못찾을지라도 그때 그때 맞는 답을 찾아야
    생존투쟁에서 살아남을 수가 있는것이고
    그러기 위해선 그에 관련한 지식과 정보를 찾아 봐야 하는데
    이런면에서 교수님의 전문가적 지식과 정보는 매우 큰 도움이 되고 있어 감사합니다.
    사실이나 현실을 제대로 보지 않는 짜맞추기식 뇌피셜은 망상에 다름이 아니며
    여기에 선입견이나 일방적 이익이 끼어든다면 대부분 최악의 결과를 낼 수 밖에 없지요.
    이는 개인도 그렇지만 국가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중동에 국한된건 아니지만 중동포함 세계 정세가 급변하는 원인은
    미국과 서구의 가치관이 위에서 말한 망상적 위선적 행태로 변질됐기 때문으로 봅니다.
    신이 된듯한 오만한 독선적 분열적 민주주의 - EU나 미국의 현실은 비민주적으로
    EU집행부는 귀족정에 가깝고 미국은 로비정치로 둘다 푹푹 썩고 있죠,,
    인간의 본질을 망각한 LGBTQ & 마약,
    고리 사채꾼 같은 착취자본,
    군사력으로 유지되는 휴지달라 패권,
    환경과 인권은 원인 제공자이면서도 반성적 행동이 아닌 거꾸로 탐욕적이고 공격적 수단으로
    활용하는 서구의 위선적이고도 일방적 행태........
    이런짓거릴 하면서 자신들이 도덕적 우위에 선냥 타국을 계도하겠다는 꼬라지를 보면
    가짢기도 하고 정말 위험한것들이 누구냐고 되묻고 싶습니다.
    허용될 수 있는 정도를 넘어섰다고 봅니다.
    아니 어찌보면 자기정화를 외부에서 구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튼 그 고통을 왜 남에게 전가 시키는지 보면 볼수록 서방이 만악의 근원으로 보입니다.

  • @mseiksby4541
    @mseiksby4541 Рік тому +2

    왜 인구 1억의 메이저 플레이어 이집트는 언급도 없을까요ㅠㅠ

  • @haharrr7018
    @haharrr7018 Рік тому

    우린 누구에게 좋은 일 했지? 가 미국이 북폭하지 않는 이유일 듯.

  • @user-dt7zz9kq4e
    @user-dt7zz9kq4e Рік тому

    이란은 옛날에 페르시아 제국 인데 미국말을 들을 까?

  • @jimyoungryu4104
    @jimyoungryu4104 Рік тому +4

    서양시각에서 본 중동.... 2% 부족한듯

  • @user-xs5yh7gl6k
    @user-xs5yh7gl6k Рік тому +6

    해박한 지식 정연한 논리 전개
    뛰어난 목소리 반하고 맙니다

  • @user-dt7zz9kq4e
    @user-dt7zz9kq4e Рік тому +1

    거참 희안하다. 핵무기를 미국은 되고 북한은 왜 안되냐?

  • @ksk9820
    @ksk9820 Рік тому

    중국 변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보임

  • @hbo6807
    @hbo6807 Рік тому

    운영이 영성해서 다시 보기 좀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