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퍼스스토리 구독자 입니다~~^^ 항상 영상 재미있게 보면서 호주에 대한 좋은 정보도 얻을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7월 22일자 구독자 답변튜브 용접 호주 영주권 영상 보고 저도 질문이 있어서 댓글 드렸습니다. 저 또한 호주 영주권 관심이 있고 빠르면 올해 안에 유학이민으로 호주에 들어가려고 준비 중 입니다. (아직 지역은 미정입니다ㅠㅠ) 직업군은 영주권 직업군 중에서 용접, 타일, 요리 등등 여러 영주권 직업군 쪽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혹시 어느 분야가 좋은지 저도 적절한 조언 해 주실 수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ㅠㅠ 자세한 질문 및 저의 간단한 소개로는 저는 현재 한국에서 엔지니어분야에 재직중인 직장인이고 28살 남자입니다. 한국에서 용접, 타일과 같은 현장직 업무는 한번 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ㅠㅠ 그래서 호주에서 유학이민으로 먼저 학생비자로 들어가서 지방 TAFE이나 사설학교 등에서 용접 또는 타일쪽으로 학위받고 졸업생비자로 경력을 쌓은 후에 TSS(482) 비자로 영주권을 받는 루트로 갈 때 용접이나 타일 중에서 어느분야가 더 스폰서가 잘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3년전에 사용하였습니다 ㅠㅠ) 또한 한국에서 용접, 타일과 같은 경력이 없는데 호주에서 용접이나 타일분야의 학교다니면서 파트타임 등으로 경력을 쌓으면서 이러한 업무들을 배울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한국에서의 경력이나 학업(국비지원 등등)경험이 없는데 단순히 현지 학교에서만으로 졸업 후 일하는게 가능할까요??ㅠㅠ) 이건 자랑은 아닌데 ㅠㅠ 유학이민 준비하면서 아이엘츠 점수는 미리 용접, 타일, 요리 등 학교 입학점수 이상은 만들어 놓았습니다... 비자도 점수제로 11월 부터 바뀌는 지방 주정부 스폰비자인 491 또는 494비자로 가는게 좋은지 아니면 스폰서비자인 482(TSS)로 가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전에 올려주신 영상 용접 vs 요리로 영주권따기, 호주 유학이민의 허와 실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용접 vs 타일쪽에 대한 조언도 해 주실 수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업무강도, 스폰(일 구하기), 등등 부탁드립니다 ㅠㅠ)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호주 일상 영상보면서 하루빨리 다시 호주 들어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군입니다. 어려운 질문을 주셨네요ㅎㅎ 1) 용접, 타일, 요리 중에서 좋은 분야 선택, 2) TSS 비자 루트에서 용접이나 타일 중 스폰서가 잘 나오는 직군, 3) 학생비자 중 파트타임으로 경력과 현장경험을 쌓아 졸업후 취업해서 일을 잘 할 수 있는지의 여부, 4) 아니면 점수제인 지방 주정부스폰비자 491 또는 494 아니면 그냥 482가 나을지, 5) 용접 vs 타일 -> 업무강도, 스폰 일 구하기 등등 비교...... 질문 내용이 이렇게 요약되는데요. 유학 후 이민을 계획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조언을 드리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그리고 함부로 조언드릴 수 없는 내용들이 대부분이네요. 호주는 이민법이 수시로 바뀌고 유예기간도 아예 없거나, 아니면 있더라도 몇개월 정도 뿐입니다. 그래서 유학 1년반에서 2년, 졸업비자, 부족한 경력쌓기 등등으로 토탈 작게는 4년에서 5년 또는 6년 뒤를 예상해서 조언을 드리기기가 너무 위험합니다. 할수도 없고요, 제 경우에도 비자 법이 바뀌고 주정부 방침이 바뀌어서 지역이동도 하고 부랴부랴 법 바뀌기 직전에 서류를 내고 했었습니다. 저희는 저희의 경험과 현재 상황, 저희 직군에서의 경험을 통해 조언을 드릴 수 있을 뿐, 어떤 비자 루트로, 그리고 어떤 직군으로 몇년간 영주권을 준비해라 하고 답을 드리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음.. 그리고 호주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나누는 얘기를 보면, 이런 내용으로 법무사 서너명을 만나서 상담 받아도 다 약간씩 다른 내용들로 상담을 해주신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요즘엔 법이 바뀐지 얼마 안되고, 또 아직도 바뀌는 중이라서 이민법무사님들 얘기가 다 조금씩 달라요 ㅎㅎㅎㅎ 이민 루트를 계획 세우시는 것에 대해서는 전문가 두세명 이상과 상담 받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물론 질문 해주신 내용 중에서 저희가 대답해 드릴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답변 영상 만들어 드릴께요. ex) 한국에서 현장 경험없이 유학중 파트타임으로 현장경험 쌓고 취업할 수있는 지, 용접 vs 타일 (요것은 타일하는 분께 좀더 자세한 얘기를 들어봐야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시원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아쉽습니다만, 저희의 경험과 용접직군 호주 직장 생활에서 답변 드릴 수 있는 내용에 대해서는 준비되는대로 답변영상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츠는 좋겠어요. 장난감도 사주시고... 저도 개나 고양이 키우고 싶은데, 여건이 안돼서 랜선 묘 구경으로 만족해야 겠어요.
마츠 친구 데리고옵시다. ㅋ
픽시.. 커..커엽 ㅎㅎㅎ
도도한 냥이더군요..
안녕하세요~ 퍼스스토리 구독자 입니다~~^^
항상 영상 재미있게 보면서 호주에 대한 좋은 정보도 얻을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7월 22일자 구독자 답변튜브 용접 호주 영주권 영상 보고 저도 질문이 있어서 댓글 드렸습니다.
저 또한 호주 영주권 관심이 있고 빠르면 올해 안에 유학이민으로 호주에 들어가려고 준비 중 입니다. (아직 지역은 미정입니다ㅠㅠ)
직업군은 영주권 직업군 중에서 용접, 타일, 요리 등등 여러 영주권 직업군
쪽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혹시 어느 분야가 좋은지 저도 적절한 조언 해 주실 수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ㅠㅠ
자세한 질문 및 저의 간단한 소개로는
저는 현재 한국에서 엔지니어분야에 재직중인 직장인이고 28살 남자입니다.
한국에서 용접, 타일과 같은 현장직 업무는 한번 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ㅠㅠ
그래서 호주에서 유학이민으로 먼저 학생비자로 들어가서 지방 TAFE이나 사설학교 등에서 용접 또는 타일쪽으로 학위받고
졸업생비자로 경력을 쌓은 후에 TSS(482) 비자로 영주권을 받는 루트로 갈 때 용접이나 타일 중에서
어느분야가 더 스폰서가 잘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3년전에 사용하였습니다 ㅠㅠ)
또한 한국에서 용접, 타일과 같은 경력이 없는데
호주에서 용접이나 타일분야의 학교다니면서 파트타임 등으로 경력을 쌓으면서 이러한 업무들을 배울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한국에서의 경력이나 학업(국비지원 등등)경험이 없는데 단순히 현지 학교에서만으로 졸업 후 일하는게 가능할까요??ㅠㅠ)
이건 자랑은 아닌데 ㅠㅠ 유학이민 준비하면서 아이엘츠 점수는 미리 용접, 타일, 요리 등 학교 입학점수 이상은 만들어 놓았습니다...
비자도 점수제로 11월 부터 바뀌는 지방 주정부 스폰비자인 491 또는 494비자로 가는게 좋은지 아니면
스폰서비자인 482(TSS)로 가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전에 올려주신 영상 용접 vs 요리로 영주권따기,
호주 유학이민의 허와 실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용접 vs 타일쪽에 대한 조언도 해 주실 수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업무강도, 스폰(일 구하기), 등등 부탁드립니다 ㅠㅠ)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호주 일상 영상보면서 하루빨리 다시 호주 들어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군입니다. 어려운 질문을 주셨네요ㅎㅎ 1) 용접, 타일, 요리 중에서 좋은 분야 선택, 2) TSS 비자 루트에서 용접이나 타일 중 스폰서가 잘 나오는 직군, 3) 학생비자 중 파트타임으로 경력과 현장경험을 쌓아 졸업후 취업해서 일을 잘 할 수 있는지의 여부, 4) 아니면 점수제인 지방 주정부스폰비자 491 또는 494 아니면 그냥 482가 나을지, 5) 용접 vs 타일 -> 업무강도, 스폰 일 구하기 등등 비교...... 질문 내용이 이렇게 요약되는데요. 유학 후 이민을 계획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조언을 드리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그리고 함부로 조언드릴 수 없는 내용들이 대부분이네요. 호주는 이민법이 수시로 바뀌고 유예기간도 아예 없거나, 아니면 있더라도 몇개월 정도 뿐입니다. 그래서 유학 1년반에서 2년, 졸업비자, 부족한 경력쌓기 등등으로 토탈 작게는 4년에서 5년 또는 6년 뒤를 예상해서 조언을 드리기기가 너무 위험합니다. 할수도 없고요, 제 경우에도 비자 법이 바뀌고 주정부 방침이 바뀌어서 지역이동도 하고 부랴부랴 법 바뀌기 직전에 서류를 내고 했었습니다. 저희는 저희의 경험과 현재 상황, 저희 직군에서의 경험을 통해 조언을 드릴 수 있을 뿐, 어떤 비자 루트로, 그리고 어떤 직군으로 몇년간 영주권을 준비해라 하고 답을 드리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음.. 그리고 호주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나누는 얘기를 보면, 이런 내용으로 법무사 서너명을 만나서 상담 받아도 다 약간씩 다른 내용들로 상담을 해주신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요즘엔 법이 바뀐지 얼마 안되고, 또 아직도 바뀌는 중이라서 이민법무사님들 얘기가 다 조금씩 달라요 ㅎㅎㅎㅎ 이민 루트를 계획 세우시는 것에 대해서는 전문가 두세명 이상과 상담 받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물론 질문 해주신 내용 중에서 저희가 대답해 드릴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답변 영상 만들어 드릴께요. ex) 한국에서 현장 경험없이 유학중 파트타임으로 현장경험 쌓고 취업할 수있는 지, 용접 vs 타일 (요것은 타일하는 분께 좀더 자세한 얘기를 들어봐야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시원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아쉽습니다만, 저희의 경험과 용접직군 호주 직장 생활에서 답변 드릴 수 있는 내용에 대해서는 준비되는대로 답변영상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프레오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은 전에 저희가 올린 영상이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도윰이 됐으면 좋겠네요.
ua-cam.com/video/oIDGIhkMnlU/v-de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