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미국 01.30.25 LA] 민간기와 군 헬리콥터 충돌사고 비극(한인 지나 한 양과 어머니도 사망), 포토맥 강의 여객기와 육군 헬기 충돌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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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오늘의 미국 013025]
워싱턴 D.C. 근처 포토맥 강 위에서 민간항공기와 육군 헬리콥터가 공중충돌을 해서 67명 전원이 사망했습니다.
13살 피겨 스케이터인 한인 지나 한 양과 한 양의 어머니도 사망했습니다.
희생자에 대한 묵념으로 기자회견을 시작한 트럼프 대통령은 사고원인이 DEI 정책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오바마와 바이든, 직전의 민주당 교통부 장관이 백인이 너무 많다면서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을 강조한 인사채용이 여객기와 군용기 충돌사고라는 증거없는 주장을 했습니다.
션 더피 신임 교통부 장관은 사고 직전까지 여객기와 군 헬리콥터는 표준 운항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법원의 판결 이후 연방지원과 대출을 동결하라는 지시를 철회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 대변인은 메모만 철회한 것이라고 말해 여전히 혼란스럽습니다.
사립학교에 연방정부 기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등 여러 개의 교육행정 명령을 내렸습니다.
공교육 재편이 목표인데 주정부와 교육위원회의 권한이 강해서 연방정부 주도의 대대적인 교육개편은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국 여론조사에서 49퍼센트 지지율 기록했습니다.
미국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간다고 믿는 사람은 공화당을 중심으로 크게 늘어났고 비호감도는 에머슨 여론조사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그러나 이민정책은 얼핏 보기에는 지지하는 것 같지만 세부사항으로 들어가면 의견이 크게 엇갈렸습니다.
관타나모 베이에 거대한 구금 시설을 건설하기 위한 행정 명령도 내려졌습니다.
트럼프 임기 1기 때도 시도했지만 관타나모는 테러리스트 수용시설이라는 점과 비용 등의 반대로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신임 국방장관은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새 행정부의 이민단속은 LA산불 등 자연재해 이후 후 재건을 시도하는 지역 사회에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불안정한 건물에서 독소에 노출돼 질병에 걸릴 위험을 감수하고 일하는 상당수 사람이 체포 대상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의회에서는 국가정보국장 청문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시리아 독재자와 푸틴을 지지하는 미국인이 정보국장이 된다는 건 특이한 일이라고 세계 주요매체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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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인데 여기도 극좌인가 ㅋㅋㅋㅋㅋ
당신은 원래 반트럼프 냄새를 풀풀 냈기에 열받는거 놀랍지도 않아. 시청자들은 바보가 아니거던.
잼님, 나도 당신이 지껄이는 말들이 놀랍지가 않아.. 너는 바보거든..
트런프의 성향은 함량미달자.남의 탓 및 인성이 전혀 결여되고 그 의 뿌리까지 독재주의를 부르짓는 인간 최악의 악마입니다.
쳐 듣지도 쳐 보지도마 트럼프 지지 찬양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