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강 스투파, 대승의 기점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кві 2013

КОМЕНТАРІ • 65

  • @chinttamani
    @chinttamani 3 роки тому +8

    룸비니에서 태어나시고 보드가야에서 깨달음을 얻으시고 녹야원에서 최초로 설법을 하시고 쿠시나가르에서 돌아가셨다 영원히!

  • @tur7321
    @tur7321 5 років тому +12

    마치 수천년전 붓다시대로 시간여행을 하는 듯 도올선생만의 어려운 철학을 쉽게 푼 강연

    • @user-mj3nv8dc9r
      @user-mj3nv8dc9r 3 роки тому

      도올선생님 아니고서는 이런강의가 없습니다

    • @tur7321
      @tur7321 3 роки тому

      @@user-mj3nv8dc9r 딱딱하고 무거울수 밖에 없는 종교를 쉽게 풀어서 한 도올선생만의 탤런트,
      개인적 도올선생 강연중 노자, 불교 가장 인상적으로 생각합니다.
      요즘 물질 제일주의 세상에 그 당시 살아보지 못한 과거로 시간여행하는 것 같은 느낌과,
      삶이란 무언가를 차분히 한번 생각하게 끔,
      방송국 세트장도 주제에 맞게 고전적으로 연출 good,
      도올선생 의상 등 전체적 분위기가 강연에 빠져들게 했어요

  • @user-wz2mw7tp3t
    @user-wz2mw7tp3t 9 років тому +6

    도올선생님 덕분에 불교의 진리를 알아가는 이기쁨!
    그대는 우리의 나라와 모든이의 자랑이자 축복 입니다!

  • @user-iw9lu6fz5o
    @user-iw9lu6fz5o 3 роки тому +3

    역시 도올 선생님은 학자중 에 대-학자 이십니다!!

  • @user-iw9lu6fz5o
    @user-iw9lu6fz5o 3 роки тому +4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때만해도 엄청젊어 셨네요!!

  • @jwk3979
    @jwk3979 6 років тому +4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user-rh2cd6tb6h
    @user-rh2cd6tb6h 7 років тому +6

    고맙습니다

  • @user-vu2mj2of3k
    @user-vu2mj2of3k 3 роки тому

    고맙습니다 도올 선생님

  • @user-he1ji6sw5s
    @user-he1ji6sw5s 7 років тому +3

    막연하게 알던것을 현실적으로 설 하네요.

  • @user-yx6ud5gv9e
    @user-yx6ud5gv9e 3 роки тому

    세번째 들어요 이제 이해가 가려고해요 감사하니다

  • @bluehousetop
    @bluehousetop 10 років тому +2

    그렇지 않죠. 매장을 하면 시신의 영양이 미생물의 분해로 땅으로 돌아가지만, 화장은 세상의 공기극 탁하게 해서 온실효과 더 가중시키죠.

  • @user-pm4cd3nl6k
    @user-pm4cd3nl6k 2 роки тому +1

    존경합니다_()_

  • @chinttamani
    @chinttamani 3 роки тому +2

    반야공----> 유식 ----> 선. 이것이 대한민국의 대승불교가 나아가고 있는 길!

  • @bydolee2054
    @bydolee2054 9 років тому +10

    나는 도울선생님의 모든강론을 빠짐없이 그것도 몇번씩 반복해서 모두 들어봤다. 틈날때만다 다시 듣고 들어보곤 한다. 내가 도울강론을 듣은 이유는 딱 한가지 때문이다.
    수행이나 명상을 하지 않고서 오로지 학문적으로만 접근하여 정신세계에서 어느정도의 경지까지 이를수 있을까? 라는 것이다.. 솔직히 놀랄때가 많다. 아 저런것을 학문적인 탐구만으로도 저렇게 되는 것이구나하고 감탄할때가 많다.대단한 사람이다. 그 끈질진 탐구정신은 참으로 존경할만하다.그렇지만 거기까지다.. 저런 노력으로 왜. 직접수행과 명상을 하지는 않는 것일까? 말은 문헌은 문헌일 뿐.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일뿐임을 그도 잘 아실텐데.. 왜 왜 핵심의 이르기 위하여 명상과 수행은 터부시 할까.. 그의 노력이 많다는것을 느끼는 크기로 안타까움도 크다. 그가 만약 진정한 스승을 만나서 저 노력을 했다면 진정으로 대단한 인물이 되었을텐데 .. 그는 여전이 어느곳에도 속하지 못하는 장외인사일 뿐이니..

    • @dhksrksalem
      @dhksrksalem 8 років тому

      +bydo lee 수행이나 명상이란건 뜬구름잡는 환상이니까요 그런건 마약 술을 빨아도 할 수 있는 겁니다 노래를 들어도 되고
      인간의 정신이란 어디까지나 뇌의 작용일 뿐입니다 그런.의미에서 부처님의 과학적 성찰은 놀라울 뿐이죠

    • @ADSO_21
      @ADSO_21 7 років тому +1

      저 사람은 스스로 인정하듯이, 선비이자 기독교인이니까요. 모태신앙이에요. 총신대학교 졸업후 고려대 철학 전공하신 분입니다. 근원적인 종교인이 아닙니다.

    • @mage4s
      @mage4s 7 років тому

      실제 수행도 잠깐 하신 것으로 압니다

    • @master_yoda82
      @master_yoda82 6 років тому

      그렇게 하셨다면 남회근 선사처럼 존경 받았겠죠. 지금도 존경하는 사람들이 많기는 하지만

    • @joytotheworld2995
      @joytotheworld2995 6 років тому +1

      종교, 철학을 연구하는 사람이지 불교신자가 아니잖아요 ㅋ

  • @user-zd8os2rd6q
    @user-zd8os2rd6q Рік тому

    윤회를 하면 지금의 내모습 그대로 다음세에 태어 나는게 아니라 현세에서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다른 모습과 생명으로 태어난다는 것이지요. 부처가 있어야 중생을 구제하는데 부처가 다시태어나지 않으면 누가 고통속에 살아가는 중생을 구하겠는지요? 정말이지 갑갑할 뿐입니다.

  • @user-me1zm8vb8i
    @user-me1zm8vb8i 5 років тому

    겨울나기 나뭇 잎하나
    노오랗게 변색한 은행잎 책 갈피에 접어놓다가
    님 오시는 그날 위한 사연 적어보내드려요
    하마터면 못 오실까? 긴긴밤 꿈 꾸고 나니
    마음은 벌써 시름에 잠기려합니다
    친구를 잃은지금 같이웃고 같이 슬퍼할수있는
    사람이 곁에없어 졌다는 사실 만으로도
    불행하고.슬퍼졌다 ...

  • @user-bj3xk7ex6v
    @user-bj3xk7ex6v 3 роки тому

    도올 선생님 모르는 얘기, 부산 동아대 교수님과 같이 있던 분하고 같이 보셨는데 부처님 뇌사리가 방광하며 춤추고 움직였다. 1분이 보고 다시 한 분을 초대했을 때 방광하며 춤추더라.

  • @user-zb7zb4uy1z
    @user-zb7zb4uy1z 3 роки тому +1

    도올선생님오래사세요

  • @chinttamani
    @chinttamani 3 роки тому +1

    독화살을 맞은 환자를 두고 이론으로 백날 싸워봐야 뭔 소용! 당장 화살부터 뽑아야지 이것이 불교

  • @user-zb7zb4uy1z
    @user-zb7zb4uy1z 3 роки тому +1

    학자중에학자같습니다

  • @user-kp3iw2eh7k
    @user-kp3iw2eh7k 8 років тому +6

    우선 비판을 하려면 어떤 부분이 자신과 틀리다고 정확한 논제를 가지고 말쓰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뭉뚱그려 아니다 하시지 마시고. 도올선생은 초기에 부처님이 이렇게 하셨다...
    그 뒤에 이렇게 변질 되었다.
    불교의 원 모양은 이렇다.
    이것을 알아야만 한다...

  • @user-vo2yy7ov3p
    @user-vo2yy7ov3p 4 роки тому +2

    도울 선생은 생명나무 이십니다 ㅡ 자신에 것을 찾으세요ㆍ

  • @bydolee2054
    @bydolee2054 9 років тому +3

    재미도 있고 학자로서는 훌륭하지만. 이강의에서 소승이 진리중심이고 대승이 신앙중심이라는 말은 참 어이없는 단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맘에 들다가도 엉뚱한곳으로 간단 말이야.. 그래도 들어볼만한 묘한 사람이고 대단한 사람 그래도 이만한 사람도 거의 없다는...

    • @dhksrksalem
      @dhksrksalem 8 років тому +2

      +bydo lee 혹시 현재 시점의 불교를 기준으로 말씀하시는거 아닌가요? 도올 선생은 과거의 불교를 기준으로 말하고 있는건데 게다가 한국 대승불교중에 아직도 아미타불 미륵타령하는 곳도 있구요
      뭔가를 배울땐 기존의 지식, 선입견도 일단 제쳐두고 열린 마음으로 배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뒤에 또 생각하고 공부해보는거죠 그래도 아니라고 생각되면 비판하는거구요

  • @liberty-korea
    @liberty-korea 2 роки тому

    탑은 형상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신을 인간의 모습으로 그린 것은 형상이고
    모순을 잘도 설명하셨군요.
    인간은 원래 그런 존재이지 기리고 그리워하고 그래서 표현한다.

  • @user-ew5sk1gc9l
    @user-ew5sk1gc9l 5 років тому +1

    치유

  • @hhyun2968
    @hhyun2968 6 років тому +2

    유식사상은 부처님 가르침이 아닙니다 힌두사상의 류파에서 시작되었으며 불교의 탈을 쓰고
    전개된 이론 일뿐
    부처님법은 아닙니다
    도올 의 불교관을 부처님 가르침 으로 이해한다면 이는 도올 의 사회적 책임이 무겁 겠지요

  • @bydolee2054
    @bydolee2054 9 років тому +2

    우리의 사랑스러운 도울선생님은 동서양 사상을 두루 섭렵하여 학문적으로는 막힘이 없이 나름의 체계를 가지고 있는것 같지만.. 강론을 들을 때마다 재미있고 그 학식을 넒이에 감탄을 하게 만들고 저렇게 되기까지의 노력에 찬사를 보내지만. 언제나 아쉬움이 남는다.. 뭔가가 빠져있다는 느낌 진정한 핵심에 다다르지 못하고 그저 진리를 학문적으로만 접근하여 인수분해하듯 풀려한다는 느낌..유가 도가 선사상 불교 인도의 탄트라등.. 너무 말과 문헌 글자의 해독. 그것들속에서 처절한 정도로 진리를 탐구하려했다는것이 묻어나지만.. 그 핵심에는 이르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다.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는 도울선생님 자신이 이 무식한놈의 뎃글을 보신다면 스스로 알것이다. 이 말이 무슨 이야기인지를.... 아무튼 도울선생님의 모든 강의는 들어볼 가치는 있다고 본다.

  • @user-xw5op2vc5n
    @user-xw5op2vc5n 6 років тому +4

    도올은 부처와 같은 등급 !!!

  • @hhyun2968
    @hhyun2968 7 років тому +5

    대승 불교는 부처님 법을 철저히 왜곡시키므로서
    잡탕식 불교를 만들어 냈다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 @ADSO_21
      @ADSO_21 7 років тому +6

      잡탕불교는 아니죠. 용수의 대승불교가 나타나지 않았으면, 일신론-조로아스터교, 이슬람-적인 광신도들에게 중국이나 서역으로 전파하기 전에 불교는 멸망했을지 모릅니다. 소승은 대중들에게 접근하기에 너무 어려웠죠.

    • @user-ch9ns7jz7v
      @user-ch9ns7jz7v 2 роки тому

      대승이던 소승이던 어느정도는 다 부처님시대의 불교와는 거리가 있죠ㅎ

  • @StLimb
    @StLimb 7 років тому +2

    용옥이가 佛家의 無我를 떠드는디
    완죤 有我당 ㅎㅎㅎ

  • @bydolee2054
    @bydolee2054 9 років тому +1

    불상은 놓고 형상주의니 비형상주위니 따지는것은 이상한거 아닙니까? 불상이란 기독교에서 손가락질하는 논리로 그것을 신격화시켜 만든어 놓은것이 아니며 불교내에서도 그것을 신격화하는 의미로 불상을 만들고 절하고 하는것이 절대 아닌데..도울선생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어떨때는 깊은 성찰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다가도. 이런말을 들을때면 그저 불교전체를 전혀 이해못하고 구복신앙으로 믿고 있는 사람들을 불교인 전체로 모독? 하는 듯한 발언을 거침없이 하니..

    • @dhksrksalem
      @dhksrksalem 8 років тому

      +bydo lee .그 당시에는 그런 분위기가 있었다는 거겠죠 그러니 반야사상이 나온거고 그리고 아직도 아미타불 미륵타령하는 절 있는게 사실 아닌가요?

    • @trinitybyun1705
      @trinitybyun1705 7 років тому

      bydo lee 강의를 잘못아해하신듯합니다. 다시 보셨으면합니다.

    • @user-vo2yy7ov3p
      @user-vo2yy7ov3p 4 роки тому

      Bc 와 AD를 깨달으면 모든것은 명쾌하다 종교는 마귀다 구원에 완성이 아니라 과정이요 절차다 1초는 + 또는 - 가 없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는 AD 시간 여행은 주인이 주 예수 그리스도다 또한 믿음은 하늘로 부터 오는 것이므로 인간이 원하고 찾아해메인다 해서 얻는것이 아니며 하나님은 영이시며 인간세상은 관여하지 않으시고 이 세상은 사탄이 지배하기 때문에 어떠한 철학 사상 이념 같은 것들은 오히려 인생들에게 유익이 없다ㆍ

  • @user-lw8cb9vy4l
    @user-lw8cb9vy4l 3 місяці тому

    부처님의 법문공부를 학식공부로 접근하니까 2,600년이 되도록 세계 스님들이 법문핵심을 하나라도 정확하게 아는 것이 없다
    부처님의 법문은 진리를 깨달아 통달하면 부처님의 법문을 다 알 수가 있다
    앞으로 경산 서익수가 부처님의 법문핵심을 다 알려 주겠다
    스님들의 부처님 법문 얘기를 들어보면 전부 엉터리다

  • @user-in7mc8bo2v
    @user-in7mc8bo2v 5 років тому

    예수님은 누구신가?
    하나님은 누구신가?
    나는 누구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누구나 사람은 이름이 있듯이 하나님도 이름이 있다
    여호와{성부,성자,성령}하나님의 이름의 뜻은 "스스로 계신 자 "이다.
    태초에 모든 천사의 영과 모든 사람의 영을 창조하셨습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천사를 위한 세상을 창조하십니다 찬양 지휘천사 루시엘이 타락했고 하나님께서 심판하셨고 그를 따르던 천사들과 함께 쫓겨나서 공중에서 살게 되었다. 수억년 전의 일이며 공룡시대다. 석유와 석탄이 이때에 만들어졌습니다.
    천사들을 위한 세상의 중심은 지금의 지구이고 찬양지휘 천사였던 루시엘이 있던 곳은 화성이라고 하십니다. 지금도 약간의 흔적이 있다고 하십니다. 화성이 지구 가까이 있었다.
    루시엘은 하나님 찬양을 위하여 천사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사야서 14장13절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절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300만년 후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람을 위한 세상을 창조하셨다.
    자신의 형상과 모양대로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태초에 지음받은 사람의 영을 들어가게 하시니 생령이되었습니다.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아담과 하와가 살았다.
    마귀 루시퍼가 영으로 뱀 속에 들어가서 아담과 하와를 거짓으로 유혹해서 선악과를 따먹었다.
    아담 육신 안에 아담의 영과 함께 계시던 하나님이 떠나시고 마귀 영이 들어와서 같이 살았다. 그래서 죄인이다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선악과를 먹어서 죄가 들어와서 선과 악이 양존한다.
    아담의 피를 이어받은 후손은 대대손손 죄인이다.
    악은 마귀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마귀가 내 영이 사는 내 육신에 내 영과 같이 살면서 죄를 생각과 행동으로 발동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누구나 죄인입니다.
    선악과를 먹어서 하나님이 떠나시고 마귀 루시퍼가 그 자리에 들어갔습니다. 이것이 선악과입니다.
    죄인은 하나님과 함께 있을 수가 없다. 죽음이 왔고 육신을 집으로 살던 영은 죄로 인하여 육신이 흙으로 돌아가고 육신에 살던 영은 천국을 못가고 지옥으로 간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저주 받은 세상 환경에서 힘들게 살다가 지옥을 가는 사람을 불쌍히 여기셔서 하나님께서는 구원계획을 세우셨다.
    구원방법은 죄 없으신 거룩한 영이신 성자하나님이 자신이 만든 사람의 육신을 입고 사람과 똑같은 모양으로 세상에 테어나서 생령이되었습니다.
    요한복음4장24절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사람은 누구나 내 영이 내 육신을 집으로 살고 있습니다.
    영은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전파가 안보여도 있어서 휴대폰으로 통화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을 믿어서 내 영이 사는 거처인 내 육신에 하나님의 성령이 오시면 하나님의 거룩한 거처 곧 성전이 됩니다.
    고린도전서3장16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알지 못하느뇨
    성자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솔로몬 성전 앞에서 성전을 흘라 내가 사흘만에 다시 세우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은 46년간 지은 성전을 사흘만에 다시 세우신다는 말씀에 이해를 못했다.
    이 말씀은 거룩한 영이신 성자하나님이 거처로 계시는 자신의 육신이 성전이라는 말씀입니다. 성전을 흐는 것은 자신의 죽음을 의미하고 사흘만에 다시 세우신다는 말씀은 몸이 부활하여 다시 살아나신다는 의미입니다
    반대로 타락한 천사 마귀 루시퍼가 영으로 신들린 무당 속에 무당의 영과 같이 있으면 마귀, 귀신의 처소가 됩니다.
    마귀와 그를 따르던 타락한 천사들은 하나님께 범죄하여 저주 받은 영들로서 사람을 죽이고, 병들게하고, 거짓으로 속이고, 빼앗는 일을 합니다.
    예수 이름을 제일 무서워 합니다.
    성자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죄 없으신 거룩한 육신에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예수 안에서 미리 아시고 택한
    백성을 위하여) 사람의 죄를 옮겨지고 대신 십자가에서 형벌을 받아서 죽으심으로 사람의 모든 죄를 속죄하셨으므로 예수 안에서 죄가 없어져서 하나님과 함께 영생합니다.
    죄 없는 거룩한 영이신 성자하나님이 죄 있는 아담의 피를 받지 않고 성령으로 사람의 육신을 입고 죄 없으신 거룩한 육신이므로 사람의 죄를 옮겨지고 대신 형벌을 받아 죽어서 죄를 없애버리실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의 완성입니다.
    요한복음1장12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3장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니라
    예수 이름의 뜻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입니다.
    우리민족은 어디서 왔는가?
    여호와{성부,성자,성령}하나님, 아담과 하와, 노아, 셈, 에벨의 두 아들 벨렉은 이스라엘의 조상이고 욕단은 한국의 조상입니다 노아 홍수 후에 아무도 살지 않는 땅을 터키에서 이란으로 카자흐스탄으로 몽골로, 인도로 자손번성해서 뻗어나가 살았습니다. 만주에 고조선(BC2333년)을 건국했다.
    욕단은 초대 단군으로 664년을 향수했다.
    욕단은 온 대륙의 셈과 함의 후손들의 하나님의 제사장이요 왕들의 왕으로서 300년간 직무를 수행했다.
    성경에 므두셀라는최장수 969세를 향수했다.
    욕단 족속이 동방 대륙으로 출발한지 15년 후에 함의 후손들이 대규모로 이동하여 인도로 몽골로 자손번성하며 중국민족이 되었고 베링해를 건너서 아메리카 인디언이 되었다. 욕단의 후손은 베링해를 건너지 않았다.
    인도로 간 욕단의 6대손 왕이 석가모니(BC1900)입니다. 생노병사와 인간에 대해서 고민했다. 똑같은 사람이지 신이 아니다. 선악과를 먹은 사람과 그 후손은 피를 따라서 죄인입니다.
    무궁화는 에벨 때에 하나님께서 주셔서 지금까지 이동로를 따라 심어졌고 대한민국 국화입니다 무궁화는 거룩한 영이신 창조주 성자하나님 곧 지금의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청와대 문양이 택한 백성 하나님의 나라를 의미합니다
    청와대의 문양은 사람의 디자인이 아니고 하나님의 성신의 감동으로 만들었다고 하십니다. 양쪽의 새는 스랍 천사를 상징하고 무궁화는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대한민국은 창세 전에 미리 아시고 택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알이랑은 하나님과 함께라는 뜻의 찬송가입니다 초대 단군 욕단이 터키에서부터 만주까지 이동하면서 불렀고 지금까지 민요입니다.
    고조선의 하나님은 지금의 기독교와 천주교의 하나님과 동일한 여호와{성부,성자,성령}하나님입니다.
    이슬람의 하나님은 가짜 하나님, 가짜 알라, 가짜 성경 코란입니다. 마귀 루시퍼의 속임수입니다. 여호와(성부,성자,성령)하나님과 무관하다.
    현재 천주교를 주도하는 세력이 마귀 루시퍼를 추종하는 신비주의자들이고 일루미나티라고 합니다. 이들이 전체 천주교의 반대에 부딪쳐서 천주교를 떠나서 WCC로 옮겨지고 성경에 나오는 적그리스도가 출현한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의 WCC 가입에 강력한 경고를 하셨습니다.
    조선에 예수복음이 전파될 때에 많은 성도를 죽여서 하나님께서 조선을 일제36년으로 징계하셨다
    일제시대에 한국교회가 하나님을 배반하고 신사참배를 결정한 일로 미국선교사가 하나님께 한국교회를 고발했다 하나님께서는 배신의 중심지 평양과 북한을 그리고 남한도 징계를 내리셔서 625가 있었다.
    2018년 2월3일부로 70년 징계가 끝났다고 하십니다.
    한국교회가 타락하여 혼합종교 WCC에 가입하여서 하나님을 노하게 하였다.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에 큰 재앙을 내리기로 계획하셨으나 대부분 감하셨다. 선지자를 통한 경고에 대부분 탈퇴하고 회개했다.
    예수 믿는 성도는 영원한 생명을 받았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살면 사랑과 충성의 분량에 따라서 천국의 영광이 해같은 부활, 달, 별과 같이 영광이 다르고 그 상태가 영원합니다. 반대로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불순종이 많은 만큼 고통이 많은 연옥을 갑니다. 그곳은 믿는 자들이 가는 곳으로 지옥에 비하면 약하지만 처절하게 고통스러운 곳이다. 연옥의 형벌이 끝나면 상급에 따른 부활의 영광대로 천국을 간다. 지금 상태의 한국교회 성도는 60%가 연옥을 간다. 목사도 많이 간다. 성령세례 받은 성도의 30%가 연옥을 간다.

    • @chinttamani
      @chinttamani 3 роки тому +1

      이홍경 지랄도 풍년이라더니 !

    • @user-zp7kb7nb9u
      @user-zp7kb7nb9u 2 роки тому

      @@chinttamani ㅋㅋㅋ 그러게요~~~

    • @user-zp7kb7nb9u
      @user-zp7kb7nb9u 2 роки тому

      기독교 개신교도 못봐주겠구만~~~ 사이비가 비비꼬아 역어서 우짜자꼬?

  • @user-rh2cd6tb6h
    @user-rh2cd6tb6h 7 років тому +5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