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까야로 읽는 반야심경 2 - 연기법과 오온의 실체 [이중표교수의 봉은사 불교교육 여름특강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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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жов 2024
- 12연기법 중 유는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존재의 실상입니다. 이세상은 모두가 존재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존재들이 있으니까 이름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름을 가지고 밖에 존재가 있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부처님께서 깨달음을 모두 말할 수 없지만 생명은 하나로 본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연기법입니다. 생명이란 분리가 되지 않기에 함께 사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번 시간은 이중표교수를 통하여 부처님의 연기법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이중표 #연기법 #봉은사여름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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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명확한 법문을 들으면서
삶의 고통에서 깨어나 왜사는지,어떻게 살아야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우리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부처님의 위대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많은분들이 교수님 강의를 들으셔서 삶의 고통에서 벗어 나시기를 바랍니다..
대단한 법문이십니다
알게되어 신행에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법문ᆢ쉬운법문ᆢ선한업지으며살아가겠습니다ᆢ감사합니다
최고의 법문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잘보고듣고 공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色受想行識 五蘊의 정리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24:21
참나를 찾아야만 바르게 살수있다.
나라고 하는것은 다섯가지다.
너무어렵게 호랑이에게대가리내밀어주라가 먼 말
예끼 이 者들아. 선방에 틀어박혀 밥만 축냈다고 소식이 오나. 색즉시공 공즉시색. 약견제상비상 소식을 들은 者들이 도데체 몇이나 되나? 조금 공부했다고 사부대중에게 우월감이나 갖고 살면 되겠느냐?
ㅋ~ ㅋ~ㅋ 고,집, 멸,도''~ 그것을 다 버리면?
고,와 집을 버리면 어떻게되나요?
고가 뭐지요?
집이 뭐지요?
그걸 다버릴쑤 있나요?
그렇면 도튼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