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창신제 - 종묘제례악 (전폐희문, 보태평 중 희문기명 귀인, 정대업 중 소무 독경 영관) (22분5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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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訥祇
    @訥祇 3 роки тому

    15:33 소무 (昭武)
    16:00
    천권아열성 계세소성무 (天眷我列聖 繼世昭聖武)
    서양무경렬 시용가차무 (庶揚無競烈 是用歌且舞)
    하늘이 여러 성군을 돌보고 도우시어
    대를 이어 성스러운 무공을 밝게 빛내 주시도다
    비길 바 없는 큰 공적을 드러내고저
    이에 여기 노래하고 다시 춤을 추나이다

  • @訥祇
    @訥祇 3 роки тому

    소무 (昭武)
    두 분이 연주합니다.
    박민희, 최혜원
    ua-cam.com/video/PZfzlRqemU8/v-deo.html

  • @오색구름
    @오색구름 5 років тому +1

    혼자부는 대금에도 한음을 여러음색을 낼수 있건만 여럿이부는 합주에서 저렇게 모두가 똑같은 크기로 합주을 하니 한나라의 종묘사직에 제례를 목적으로 하는데 정중함은 음에 묻어 느껴지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