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창신제 - 종묘제례악 (전폐희문, 보태평 중 희문기명 귀인, 정대업 중 소무 독경 영관) (22분5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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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2015년 10월 10~11일(토, 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크라운-해태제과가 주최하는 '창신제'는 "옛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다"라는 법고창신이라는 말에서 따온 공연으로, 우리나라 전통음악 공연으로 창작국악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내실 있는 음악회입니다.
집사 : 최충웅/ 집박 : 김한승
'종묘제례악'은 조선조 왕의 신위를 모신 종묘에서 제사를 지낼 때 연주하는 여러 음악을 일컫습니다.
15:33 소무 (昭武)
16:00
천권아열성 계세소성무 (天眷我列聖 繼世昭聖武)
서양무경렬 시용가차무 (庶揚無競烈 是用歌且舞)
하늘이 여러 성군을 돌보고 도우시어
대를 이어 성스러운 무공을 밝게 빛내 주시도다
비길 바 없는 큰 공적을 드러내고저
이에 여기 노래하고 다시 춤을 추나이다
혼자부는 대금에도 한음을 여러음색을 낼수 있건만 여럿이부는 합주에서 저렇게 모두가 똑같은 크기로 합주을 하니 한나라의 종묘사직에 제례를 목적으로 하는데 정중함은 음에 묻어 느껴지지않는다......
헛소리
소무 (昭武)
두 분이 연주합니다.
박민희, 최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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