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삼성·LG가 찜한 '유리 기판'..기술 선점 치열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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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кві 2024
- 04/24 MTN 핫라인 5
반도체의 '꿈의 기판'으로 불리는 유리기판 사업에, 전자 부품업체들이 앞다퉈 뛰어들고 있습니다.
AI붐 확산에 따라 고성능 기판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건데요.
국내에서는 SKC가 가장 먼저 유리기판 사업에 뛰어든 가운데, 삼성전기와 LG이노텍도 기술 확보에 나섰습니다.
설동협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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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거 안깨짐?
유리기판 그나마 한국이선발주자인데 잘되서 유리기판1등 됬음좋겠다
디스플레이용 접는 유리 즉 초박판 유리(UTG)가공 기술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이코니에서 독점가공 S사에 공급중
가열 후 식고 저온으로 반복하면 취성이 커질거 같은데 ㅋ
SKC는 최근 10일 사이 주가가 무려 28% 가까이 폭락 했습니다~
플라스틱을 연구해봐
플라스틱은 무궁무궁한데
오늘 이미 유리기판 대장들 주가 작살났다.
Skc 이오테크닉스 삼성디플 캠트로닉스 이런데가 대장주임. 소형주는 해당업체 기술협력 업체.. 대장주라고하기에는 머하지만 떻어진것도 얼마안됨. 오른게 100프로 넘는데..😊
@@gdtt6485 레이저는 독일업체 ㅋ
유리지만 부서지지 않고 구부릴 수 있는 유리도 있을텐데 ....
그게 하이브리드임... 플라스틱 유리 반반....이 회사 덕분에 삼성디스플레이가 애플에 퀄테스트 통과햇어요 ㅎ
필옵틱스가 없으면 유리기판도 없다
참 기자들 수준하고는. 유리기판시장 규모 예측이 너~~무 보수적인 건 둘째치고, 영상 차트보면 24년 2천3백만불에서 34년 42억불인데, 연평균 5.9%라고? 다시 계산해봐 ㅋㅋ. 네이버 복리계산기 돌리면 대략 29~30% 나온다. 5.9%라면 34년 데이터가 42억불이 아니고, 4억 1천만불 정도야 ㅋㅋ. 인문계 출신이라 이해한다.
유리기판은 충격에 약할텐데.ㅡㅡ
UTI
아직
검증않됬다
수만시간
테스트해야함
삼성전기가 제일 꼴찌
와이씨켐 코스탁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