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장례식 후 아들집에 갔다가 무시당하고 쫓겨난 할머니의 반전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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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

  • @audio9988
    @audio9988  3 дні тому +2

    갑자기 떠난 남편은 한번에 감당하기에는 너무 충격적인 많은 걸 남겨 주고 떠난 것 같네요.
    그래도 이겨내고 행복하시니 다행인것 같습니다.

  • @조숙현-o6r
    @조숙현-o6r 2 дні тому +3

    사연자님 훌륭함니다 배아픈 자식도 아닌데도 거둬 주시고요 시골 생활 잘 보네시고요 건강하게 보네셔요 글 감사 함니다

    • @audio9988
      @audio9988  2 дні тому

      말씀하신것처럼 저도 그 부분은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날씨가 추워집니다. 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