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노래] 2라운드 준비 완료, 톰?

[@Nnoct_]

신해철님의 아버지와 나 시리즈처럼 읊조리는 서정적 가사 너무 멋지네요

[@won3317]

녹트님 김도본데요!

[@시청자-j5u]

겟 투 워크 켠왕에서 듣고 들으러 왔습니다

[@mason7645]

진짜 무슨 재능있는 인디 아티스트가 만든 노래 같음

[@인절미바]

2:22 2라운드 준비완료 톰?

[@하늬다발_HaNyDaBal]

"2라운드 준비완료 톰?"

[@sangdduck4754]

@@하늬다발_HaNyDaBal 2라운드 준비완료 톰?

[@user-qw7jd8wx4w]

톰...

[@ms950512]

톰!

[@ozyC-m4h]

유일한 아쉬운 점은 노래 길이 3분 제한 때문에 뚝 끝나 버리는거 말곤 완벽한 노래

[@intheredsky]

다른 김도 AI곡들도 다 특색있고 좋지만 이게 제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느낌임ㅋㅋㅋㅋ

[@asd33201]

2:37 ......톰?

[@heim1855]

피어앤헝거 방송에서 듣고 왔습니다..

[@ackstt1144]

몇화인가요

[@swlee1180]

너도?

[@박태문-g4c]

몇화인가요? ​@@swlee1180

[@박병재신철]

@@박태문-g4c 피어앤 헝거2 #9 2:36:00

[@전광식-j1r]

이게 제일 좋은거같음 ㅋㅋㅋ

[@김승혁-v6g]

2:01 이 부분 진짜 감성 지리네

[@sangdduck4754]

" 나는 신이다 " 부분 개좋네 진짜

[@HeavyTown]

이거 ㄹㅇ 선우정아 노래같음

[@김경재-v3j]

저번에 낭독회때도 느꼈지만 기계번역이 괴담을 너무 시적으로 만들어놔서
가사도 느낌있어..

[@user-qw7jd8wx4w]

"나는 신이다"
그럼 당신이 신이라는거야?

[@집-j9r]

AI곡들이 장르별 인기있던 곡들 믹스해서
듣기 좋고 익숙한 곡들이 많은데
이 곡은 ㄹㅇ 선우정아같은 인디가수 곡
느낌 나는게 신기함

[@탐다담]

소닉을 너의손 으로 바꾸면 되게 슬픈 서사 노래도 되고
그냥 과거의 나로 바꿔서 좀 개사 하면 내 과거를 반성하는 노래도 될거고...
아님 아버지가 훈육중 때려버린 걸로 가면 후회하는 부성애로도 써내려갈게 보여
이노래가 가장 미친거 같음

[@개등]

더블링 빠지면서 귀에 꽂히기 시작하는게 심상치 않습니다

[@LoveMin-br1nx]

'나는 신이다' 캬~

[@local2804]

0:29
2:01

[@dollrag6890]

7- 초 동안 꽥-꽥- 거리는 정-적

[@blackbort]

손익.분기점

[@엥-v3g]

소닉 괴담 읽기 다시 보다가 생각나서 또 들으러옴...

[@진송현-g2k]

진짜 딥하네요

[@nameabc-c2r]

또 와버렸다…

[@parkpneumonia]

난 이곡이 제일 좋더라ㅋㅋㅋ

[@karasu0327]

나 는 신 이 다

[@parkerpeter8900]

와 노래 미쳤네 ..

[@킈센]

저 이노래 듣고 울었음

[@nya_ovo]

마지막 비트 개좋은데 더 못들어서 아쉽네

[@hwaneeko7115]

진짜 띵곡이네 이거 ㅋㅋ

[@한재영-l1d]

최고야

[@pickaboo2004]

나는 신이다.. ㅏㅏ 그러타..!

[@한기창-m4j]

이거랑 비슷한 느낌의 곡 추천 좀 ㅠ

[@하버캐번디쉬]

david bowie의 space oddity와 비슷한듯

[@marksmithcollins]

@@하버캐번디쉬 Major Tom 반복해서 호출하는 부분 얘기하는건가 ㅋㅋㅋㅋ

[@sweetwinterpear]

김도형아- 2라운드 준비하자

[@jeongf21]

나는 신이다...

[@wo_ongc4448]

나 어째서 눈물이..?

[@민초맛-z4n]

느낌 미쳤다 진짜

[@user-iv3gf9nd4c]

갬성 쥑인다

[@hjm5511]

왜 좋냐 ㅋㅋ

[@DododoDodoDodong]

난 이게 제일 좋아

[@MondayGone]

Legend

[@하버캐번디쉬]

인트로 빼면 후렴구때문인가 david bowie의 space oddity의 조잡한 짭 같은 느낌

[@marksmithcollins]

다른부분이 더 강렬하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