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갤럭시워치는 스마트폰과의 연동성, 스크린 해상도, UI 측면에서 매우 뛰어나지만, 배터리 수명이 가민, 순토에 비해 턱없이 짧고, GPS 정확도도 비교적 떨어지죠. 가민, 순토와 같은 스포츠 전문 시계는 무엇보다도 배터리 수명이 굉장히 길고 운동 중에 보여지는 내용이 매우 풍부합니다. 전용 앱을 통해 여러가지 분석 내용을 살피면서 훈련을 점검할 수도 있죠. 갑자기 실내에 들어가 일시적으로 GPS 신호가 끊기더라도 시계 내부의 센서가 움직임을 감지하고 보정해주어 최대한 정확한 경로를 측정해줍니다.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선택하면 될 듯요.
가민 피닉스S는 메모리 인 픽셀 방식의 디스플레이로 태양광 아래서 더 선명한 가독성이 확보되면서 베터리 소모도 극도로 적어 달리면서 각종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어요. 애플 워치로 태양광 아래서 가독성을 확보할려면 베터리는 30분이면 끝나죠. 두 시계는 말만 시계이지 완전히 다른 목적의 tool 이예요. 가민 제품군은 달리기 전용에서 멀티스포츠까지 극강의 운동 능력향상을 지원하는 웨어러블 툴에 시계기능이 부수된 제품들이고 애플워치는 건강 및 운동 기능이 부수된 스마트 워치입니다. 스포츠 워치가 터치식이 아닌 건 달리기 같은 활동 중에 조작 미스를 방지하기 위한 것(페이스 스피드, 심박수, 렙타임 기록 등등) 이고, 스마트 워치는 조작의 편리성 때문입니다(조금만 익숙해지면 단추식도 편합니다ㅎ). 가민 제품중에도 OLED 디스플레이에 터치를 지원하는 스마트워치에 가까운 제품도 있습니다. 애플워치로는 즐길 수 있는 운동이 달리기(조깅) 정도입니다. 애플워치로 마라톤을 하면 GPS 때문에 서브 3주자가 아니면 달리는 도중에 베터리가 방전될 수 있어요.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엔듀로 솔라로 일반적인 사용으로 60일 이상, 파워 절약 모드에서 1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고 하루에 2시간 정도 GPS켜고 사용하는 저같은 경우에도 1달 정도는 충전없이 사용합니다. 울트라 러닝하는 분들에게는 대체품 찾기가 힘들어요. 내구성면에서ㅜ차이는 더욱 큽니다. 스포츠 워치는 스포츠 워치끼리, 그리고 스마트워치는 스마트워치끼리(개발 목표가 동일한 제품끼리) 서로 비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운동능력 향상을 위한 데이터 분석이 필요한 단계에서는 스포츠 워치가 절대적인 도움을 줍니다. 다이어트 목적으로 가벼운 달리기를 하시는 분들은 애플워치나 갤럭시 워치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영상 정말 잘보았습니다. 덕분에 지름신을 막을수 있었네요. 애플워치/갤럭시워치 사용자입니다. 턱없이 부족한 배터리에 최대 2주나 하는 가민 스마트워치를 매력적으로 보고있었는데, 운동실사용자가 아니라면 반드시 구매해야할정도는 아니라는 점에서 크게 와닿고 만족하며 써야할거같아요. 잘보고갑니다!
저는 이번에 스마트워치를 처음 써보는데 저번달초에 가민 포러너945 모델을 사서 쓰고있습니다... 자전거를 자주타오고 오래타서 원래는 자전거속도계 알아보고있었는데 가민이 자전거속도계쪽으로 유명해서 매장구경갔다가 방수도되고 휴대도 편하고 자전거외에 러닝이나 수영등 다른 스포츠도 가능해서 포러너945모델을 선택하게되었네요 수면상태나 스트레스지수. 심박수 다 잘되서 쓰고있습니다... 아직 기능을 잘 몰라서 헷갈리기도 하고 😂 순토랑 애플워치는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음...매일 충전이면 뭔가 이상하네요. 매일 베터리가 바닥이나나요 (20%) 미만 아니면 습관적으로 60-70%에도 충전을 하시나요? 그리고 불필요한 트레킹 기능을 꺼보시는것도 고려해보시면 어떨까요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매일 충전은 뭔가 이상하네요 한번 자세히 검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가민- 장점 : 운동 특화, 다양한 운동이 다 적용 가능하며 다이나믹팟등 센서 연동시 혹은 연동 안해도 어마어마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다. 배터리 깡패 포러너945는 그거 하나로 철인 풀코스 다됨 트레일러닝시 50킬로 이상을 기록해도 됨 단점 : 화면이 구리다(배터리가 오래가는 이유..), 와치페이스 디자인이 구리다.
저는 애플워치5 쓰는데 가민 쓰시는 분들이 하시는 말씀 보면 일단 물리버튼으로 조작되는 점이 좋고(이게 어떤 의미냐면 빠른 달리기를 할때 애플워치 같은 경우는 터치 조작이다보니 바로 측정을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물리버튼은 그냥 시계 보지 않고도 바로 조작이 가능한데) 그리고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으로도 여러가지 러닝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아보이더라구요 또 배터리도 좋고요 그래도 일상적으로 달리기, 조깅을 하는데는 애플워치로도 충분히 괜찮고요 또 아이폰을 쓰신다면 애플기기간의 호환성이 좋기도 하고요 그런데 좀 더 달리기에 깊이 빠지고 싶다하면 가민류가 좋은거 같긴해요ㅎㅎ 저는 일단 애플워치를 먼저 샀기도 하고 또 나름 만족하면서 쓰기땜에 계속 이걸로 쓰게 될거 같지만요
가민이 쓰는 사람만 쓰고 따져보면 안사는 이유...... 인스팅트를 예로 들면 현재 미국 아마존 셈스 등에서 거의 20만원 약간 넘는 금액에 살수 있는 물건을 미국에서 다른 나라 언어 거의 다 지원 하는데 한국어만 쏙 빼고 한국 들여와서 팔때는 한국말 지원만 해서 두배 넘게 판다는거!!! 이건 소비자를 우롱하는 일. 공장도 가격으로 사다가 일반적인 소매 가격에 팔수도 있는 물건을 한국어 폰트 하나 집어 넣고 두배 받으면 살만한 물건인가? 이건 수입사의 문제가 큼. 이게 한국가 43만원 주고 살 시계는 절대 아님. 그리고 기능들이 쓸만은 하나 애플워치 같은 직관적이고 편안한 사용이 전혀 아니고 기능들이 어디 쳐박혔는지 찾다가 속터짐. 앱도 정말 구림...... 내가 이거 쓰다가 애플워치5 40mm 기본 모델로 바꿨는데 천번 만번 바꾸는게 나음. 사용시간 짧다고 해도 충전할 여유 충분히 있더라고 ps:애플워치5 GPS 나침반 정확 합니다. 깔려면 비교 영상 올려 주세요. 그리고 애플워치는 길 잃어 버리면 워치로 전화 해서 구조 요청 하면 되죠. ㅎㅎ
지금은 피닉스 5 쓰고있는 구독자입니다. 안드로이드와는 호환성에는 크게 문제 있었던적은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가민은 내구성이 좋습니다. 순토는 해외리테일가 대비 한국에서 너무 비싸게 판매를 해서 쓰기가 싫더군요... 가민은 해외리테일가랑 한국판매가가 거의 같습니다. 해외처럼 세일폭이 크진 않지만요. 피닉스6이 액정이 커지고 화질도 좋아져서 정말 관심이가네요. 피닉스는 멀티 스포츠용이다보니 동계 산행시엔 터치가 오히려 무용지물일수도 있습니다. 대신 버튼이 많아서 조작하기 더 용이할수있는점도 있습니다. 순토는 버튼이 몇개없어서 버튼으로만 조작하기엔 더 불편한 점도있습니다.(버튼을 눌러야하는 총 횟수측면) 모든 장비엔 장단점이 있기마련이겠죠...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제가 댓글 달았던 내용이네요^.^ 저는 애플워치와 가민스마트워치를 놓고 고민하다가 그 댓글을 남겼었는데요. 현재 가민 포러너245뮤직을 사서 지금 차고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원래 시계을 좋아해서 좋은 브랜드를 사고 싶은 욕망이 컸었는데 ㅋㅋ 가민이라는 브랜드를 알아보니 gps가 정확하고 항상 켜져있는 화면 그리고 가민 커넥트 앱 때문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애플워치는 화질은 좋으나 배터리 타임에서 구매포기를 했습니다 ㅎㅎ폰 충전도 귀찮은데 시계도 매일 충전해야된다는 스트레스때문에ㅎ 쇼마님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b 모두들 funrun 하시길🙏🙏🙏🙏
블루투스 연결이 되어있어서 스마트폰 알림들이 다 울리는데요! 가민 커넥터가 켜져있으면 무조건 블루투스칸이 떠있지만 꺼지면 꺼질때도 있고 연결이 되어있을때도 있는데 어떻게 해야 백그라운드에서 연결이 안되어 있어도 블루투스랑 연결이 되어있을 수 있나요? 가끔 내폰찾기 기능을 이용하는데 워치 페이스에서 블루투스 인식이 안되어있으면 알람이 안울려서요 ㅠㅠ
철인3종 + 안드로이드 전화기를 사용하면 순토는 비추. 철인3종+사과전화기라면 순토 강추. 왜냐면 안드로이드 전화기에는 수영, 자전거, 달리기가 통합된 기록으로만 나옴. 3가지 종목이 구분이 안됨. 하지만 사과전화기는 다 됨. 순토9에서 수영영법구분은 사과는 되는데 안드로이드는 안됨. ㅠㅠ 짜증!!
순토 스파르탄 스포츠WHR바로 모델은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시계 초기화 하고 다시 설정을 했는데 나침반,고도계,온도,기압계,걸음수 에 오차가 있습니다 온도계는 +20도정도 차이가 나고 나침반도 편각 입력해서 했더니 처음보다는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5~10정도 오차가 있고 고도계는 아이폰 나침반 앱의 고도계와 차이가 좀 나고 고도계 어플을 깔아서 비교해봐도 5~10 정도 차이가 납니다 기압계는 기압층정 어플보다 10~20정도 높게 나옵니다 걸음수는 팔만 이리저리 흔들어도 기록이 되어 휴대폰 만보계와 비교해보면 2000~3000정도 차이가 납니다 칼로리는 희안하게 비슷하구요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고장난건가요?? 고장난거라면 중고로 샀는데 AS가 될까요??
애플워치는 가능하지 않은걸로 알고 있고 (사용앱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리고 뛰면서 조작 자체가 불가하다고 생각합니다. 페이스 유지하면서 작은 42mm화면에서 버튼을 찾아 정확하게 누르는건 달리는데 방해가 되겠지요. 그래서 조금 더 전문적으로 들어가게되면 버튼이 있는 러닝워치로 갈아타게되는것같습니다
가민을 사용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산것은 한글이 지원되는데 미국에서 사온 가민은 한글 지원이 않되네요.서비스센타에 전화해서 한글지원이 되는지 알아보았으나 별 해결 방법을 제시하지 않더군요. 다른제품 순토의 경우 미국에서 사서 올경우 한국에서는 한글지원에 친절하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나름 제품을 판매하기위한 정책이겠지만 요즘같은 세상에 미국에서 샀다고 한글지원이 않되는것은 너무 속이 보이는 불편함을 주는것은 아닌지...
@@KeepRunningKR 버사 모델을 구매한지 1년 정도 되어가는데 이게 족쇄 역할을 잘 담당해준 덕분에 매일 10km를 채우지 못하면 퇴근을 해도 귀가를 못하게 되는 효과를 봤습니다. 어플에서 만난 사용자들을 보면 대부분이 미국인, 그리고 소수 유럽인이나 호주인이던데 한국에서는 패션 아이템용으로서의 착용이 주목적이어서인지 아니면 브랜드빨 때문인지 갤럭시나 애플이 대부분인 것 같네요. 늘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성수-z8z5y 그렇긴 합니다. 그런데 저는 성향이 첫 구매 때는 최대한 부담이 덜 가는 제품으로 테스트 해보자는 주의여서 아이오닉을 안 지르고 버사로 시작했는데 어차피 러닝할 때 휴대폰을 팔에 달고 나가기 때문에 스마트폰 GPS 연동을 통해 운동 경로와 거리를 기록에 남기는 데는 큰 지장은 못 느꼈습니다. 너무 험하게 차고 다닌 탓에 기스가 심해서 연말이나 연초에 새 제품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가민 미만은 잡이라고 자신있게 말씀하시니 이것저것 알아보고 고려해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Jay님이 고정해놓으신 댓글을 보고 생각났네요. 제가 구매할 당시 타사 제품들은 보통 베터리가 이틀, FITBIT은 나흘 간다는 것 역시 구매의 큰 요인이었습니다.)
가민 245급 이상 모델은 울트라 마라톤이나 철인3종 등급의 스포츠가 아니라면 의미가 없음 마라톤(42.195km) 이하 즐겨서 하시는분들은 245이하급으로 충분합니다 나머진 오버스펙이에요 일상생활에 가벼운 운동과 조깅을 즐기시면서 다양한 기능을 원하면 애플워치나 갤럭시워치 가시구요
애플워치, 갤럭시워치는 스마트폰과의 연동성, 스크린 해상도, UI 측면에서 매우 뛰어나지만, 배터리 수명이 가민, 순토에 비해 턱없이 짧고, GPS 정확도도 비교적 떨어지죠. 가민, 순토와 같은 스포츠 전문 시계는 무엇보다도 배터리 수명이 굉장히 길고 운동 중에 보여지는 내용이 매우 풍부합니다. 전용 앱을 통해 여러가지 분석 내용을 살피면서 훈련을 점검할 수도 있죠. 갑자기 실내에 들어가 일시적으로 GPS 신호가 끊기더라도 시계 내부의 센서가 움직임을 감지하고 보정해주어 최대한 정확한 경로를 측정해줍니다.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선택하면 될 듯요.
전문성있는 코멘트 정말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것처럼 구입을 고려하시는 분들이 자기한테 필요한 목적과 기능, 선호도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구입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저 질문있습니다.
혹시 거리, 평균 속도는 대부분 표기되는데,
최고속도 표기되는 모델 혹시 아시는지요?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moning7729 최고속도는 운동 중에는 나오지 않고 운동 후에 앱에 나옵니다. 참고로 순토 쓰고 있습니다. 운동 중에 최고속도를 보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ㅡㅡa
@@jgrpark 저는 마라톤같은 운동이 아니므로 의미가 있습니다 ^_^;;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moning7729 궁금증이 생겨 순토앱에서 스포츠모드 사용자 정의로 들어가니 구간 최대속도, 랩 최대속도 등 모두 설정할 수가 있네요! 저도 러닝은 초기설정 상태만 쓰다가 덕분에 처음 알았습니다^^ ㅋㅋ
저도 가민 5X 반값에 샀는데 ㅋㅋㅋ 참 좋은 시계임에는 분명합니다. 순토도 써봤는데 너무 단순한게 오히려 단점같다는..... 피닉스 6X 새로 나온 모델 화면도 커지고 해상도도 좋아지고 너무 탐나더군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삼성 스마트 워치 3종류를 약 6년간 써본 사람입니다.
운동할때만이 아니라 그냥 일반 생활하는데도 땀이 찰 정도로
발열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하다보면 전화오는거 문자, 카톡 확인 빼고는 다른거 거의 활용 안하게 됩니다.
만약 운동 좋아하신다면 삼성은 거르세요.
가민 피닉스S는 메모리 인 픽셀 방식의 디스플레이로 태양광 아래서 더 선명한 가독성이 확보되면서 베터리 소모도 극도로 적어 달리면서 각종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어요. 애플 워치로 태양광 아래서 가독성을 확보할려면 베터리는 30분이면 끝나죠. 두 시계는 말만 시계이지 완전히 다른 목적의 tool 이예요. 가민 제품군은 달리기 전용에서 멀티스포츠까지 극강의 운동 능력향상을 지원하는 웨어러블 툴에 시계기능이 부수된 제품들이고 애플워치는 건강 및 운동 기능이 부수된 스마트 워치입니다. 스포츠 워치가 터치식이 아닌 건 달리기 같은 활동 중에 조작 미스를 방지하기 위한 것(페이스 스피드, 심박수, 렙타임 기록 등등) 이고, 스마트 워치는 조작의 편리성 때문입니다(조금만 익숙해지면 단추식도 편합니다ㅎ). 가민 제품중에도 OLED 디스플레이에 터치를 지원하는 스마트워치에 가까운 제품도 있습니다. 애플워치로는 즐길 수 있는 운동이 달리기(조깅) 정도입니다. 애플워치로 마라톤을 하면 GPS 때문에 서브 3주자가 아니면 달리는 도중에 베터리가 방전될 수 있어요.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엔듀로 솔라로 일반적인 사용으로 60일 이상, 파워 절약 모드에서 1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고 하루에 2시간 정도 GPS켜고 사용하는 저같은 경우에도 1달 정도는 충전없이 사용합니다. 울트라 러닝하는 분들에게는 대체품 찾기가 힘들어요. 내구성면에서ㅜ차이는 더욱 큽니다. 스포츠 워치는 스포츠 워치끼리, 그리고 스마트워치는 스마트워치끼리(개발 목표가 동일한 제품끼리) 서로 비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운동능력 향상을 위한 데이터 분석이 필요한 단계에서는 스포츠 워치가 절대적인 도움을 줍니다. 다이어트 목적으로 가벼운 달리기를 하시는 분들은 애플워치나 갤럭시 워치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영상 정말 잘보았습니다. 덕분에 지름신을 막을수 있었네요. 애플워치/갤럭시워치 사용자입니다. 턱없이 부족한 배터리에 최대 2주나 하는 가민 스마트워치를 매력적으로 보고있었는데, 운동실사용자가 아니라면 반드시 구매해야할정도는 아니라는 점에서 크게 와닿고 만족하며 써야할거같아요. 잘보고갑니다!
정말 필요했던 리뷰입니다. 러닝화를 골랐더니 이제 시계가 보이네요ㅎ 이제는 핸드폰 없이 뛰고 싶어요
시계의 세계는 블랙홀입니다 ^^ 지갑에 데미지가 클수도 있으니 고민을 좀해보시고요 그래도 구매를 결정하신다면 사용면에서는 적어도 후회는 없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폰없이 뛰는 그 자유로움...
나이키, 런타스틱 안드로이드웨어 2.0 os사용하는 스마트워치는 다 지원합니다. LG어베인 사용하다가 지금은 순토 쓰고있는 러너입니다.
저는 가민 포러너 45 쓰고 있어요 19만원의 그나마 워치중에선 저렴한? 가격대에서 아주아주 만족하고 쓰고 있어요ㅋㅋ
어떤 워치든 자기 취향에 맞는거 차시면 되는거같아요ㅎㅎ
지인도 얼마전에 45를 구입했는데 크게 만족하고있습니다. 가격도 괜찮은 좋은 제품같습니다. 즐런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45제품 튼튼한지 궁금합니다
일 할때도 쓸건데 깨지면 ㅜㅜ
@@Saewoong2 평상시에도 차고있는데 튼튼한거 같아요ㅎㅎ 문제없이 잘사용하고있습니다ㅎㅎ
딱 이 제목과 같은 상황인데 감사합니다
저 어제 처음 구독했는데 딱 궁금했던거 올라왔네요 좋은 정보 늘 감사합니다!!
좋은 컨텐츠는 광고까지 다 챙겨보는!!
아이고 부족한 영상 봐주신것도 감사한데 구독까지 해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쓸만한 정보 공유하는데 힘써보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말씀하시는게 제가 아시는 인터넷 강사분이랑 너무 똑같으세요 ㅋㅋㅋ 목소리가 좋으신 분이었는데, 목소리도 비슷하고 그분의 아드님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얼굴도 닮으셨고 ㅋㅋ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저도 가민 사용하고 있어요..
근데 시계 저렴하게 구입하셨네요...가민은 할인 잘 안하더라구요..
비보액티브 시리즈는 터치도 됩니다.
저도 포러너45출시해서 사용하면서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
저도 연동및 싱크에 문제가 많아서 설명서보고 공장초기화하니 좋아지더군요... 한번해보세요
아 저도 초기화 한번 해봐야겠네요.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somstube2313 shop.watts-sports.com/board/view.php?bdId=notice&sno=1
여기서 "시계제품군"보시면 됩니다.
차분하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피닉스시리즈 무겁지 않나요.. 등산트래킹용으로 쓰려구 하는데 너무 무거울것 같아요. 애플워치는 배터리가 안될거 같고.
저는 이번에 스마트워치를 처음 써보는데 저번달초에 가민 포러너945 모델을 사서 쓰고있습니다... 자전거를 자주타오고 오래타서 원래는 자전거속도계 알아보고있었는데 가민이 자전거속도계쪽으로 유명해서 매장구경갔다가 방수도되고 휴대도 편하고 자전거외에 러닝이나 수영등 다른 스포츠도 가능해서 포러너945모델을 선택하게되었네요 수면상태나 스트레스지수. 심박수 다 잘되서 쓰고있습니다... 아직 기능을 잘 몰라서 헷갈리기도 하고 😂 순토랑 애플워치는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945가 그냥 종착지인듯 애플은 배터리로 아웃이고 순토는 중국회사로 넘어가서 그런지 예전같지가 않네요
달리기 입문 후 러닝화도 사고 시계에도 꽂혀서 가민포러너245 두달째 사용중입니다ㅋㅋ 정말 좋은데 제 시계만 그런건지 최근 배터리수명이 급감한 느낌이있네요ㅋㅋ 배터리가 생명인데ㅠ 현재는 매일 충전하고있고 이번주말 마라톤대회 끝나면 문의해보려구요ㅋㅋ
🤔음...매일 충전이면 뭔가 이상하네요. 매일 베터리가 바닥이나나요 (20%) 미만 아니면 습관적으로 60-70%에도 충전을 하시나요? 그리고 불필요한 트레킹 기능을 꺼보시는것도 고려해보시면 어떨까요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매일 충전은 뭔가 이상하네요 한번 자세히 검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KeepRunningKR 아직 기능들을 잘 몰라 어떤기능이 켜져있고 꺼져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혹시 그럴수도 있어 알아봐야겠어요ㅎㅎ 매일 50%이상 배터리가 소모되고있는 상태이구요
댓글하나 정성스레 답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앞으로도 영상 잘 챙겨볼게요!
가민- 장점 : 운동 특화, 다양한 운동이 다 적용 가능하며 다이나믹팟등 센서 연동시 혹은 연동 안해도 어마어마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다. 배터리 깡패 포러너945는 그거 하나로 철인 풀코스 다됨
트레일러닝시 50킬로 이상을 기록해도 됨
단점 : 화면이 구리다(배터리가 오래가는 이유..), 와치페이스 디자인이 구리다.
애플워치보다 가민포러너(순토 등)같은 제품이 스포츠용으로 더 전문적이라고들 하는데...
하드웨어적인 운동센서 같은 것이 가민 제품류가 더 좋아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운동기록 세부 사항 종류 등)이 더 좋아서 그런건가요?
저는 애플워치5 쓰는데 가민 쓰시는 분들이 하시는 말씀 보면 일단 물리버튼으로 조작되는 점이 좋고(이게 어떤 의미냐면 빠른 달리기를 할때 애플워치 같은 경우는 터치 조작이다보니 바로 측정을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물리버튼은 그냥 시계 보지 않고도 바로 조작이 가능한데) 그리고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으로도 여러가지 러닝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아보이더라구요 또 배터리도 좋고요 그래도 일상적으로 달리기, 조깅을 하는데는 애플워치로도 충분히 괜찮고요 또 아이폰을 쓰신다면 애플기기간의 호환성이 좋기도 하고요 그런데 좀 더 달리기에 깊이 빠지고 싶다하면 가민류가 좋은거 같긴해요ㅎㅎ 저는 일단 애플워치를 먼저 샀기도 하고 또 나름 만족하면서 쓰기땜에 계속 이걸로 쓰게 될거 같지만요
가민이 쓰는 사람만 쓰고 따져보면 안사는 이유...... 인스팅트를 예로 들면 현재 미국 아마존 셈스 등에서 거의 20만원 약간 넘는 금액에 살수 있는 물건을 미국에서 다른 나라 언어 거의 다 지원 하는데 한국어만 쏙 빼고 한국 들여와서 팔때는 한국말 지원만 해서 두배 넘게 판다는거!!! 이건 소비자를 우롱하는 일. 공장도 가격으로 사다가 일반적인 소매 가격에 팔수도 있는 물건을 한국어 폰트 하나 집어 넣고 두배 받으면 살만한 물건인가? 이건 수입사의 문제가 큼. 이게 한국가 43만원 주고 살 시계는 절대 아님. 그리고 기능들이 쓸만은 하나 애플워치 같은 직관적이고 편안한 사용이 전혀 아니고 기능들이 어디 쳐박혔는지 찾다가 속터짐. 앱도 정말 구림...... 내가 이거 쓰다가 애플워치5 40mm 기본 모델로 바꿨는데 천번 만번 바꾸는게 나음. 사용시간 짧다고 해도 충전할 여유 충분히 있더라고
ps:애플워치5 GPS 나침반 정확 합니다. 깔려면 비교 영상 올려 주세요. 그리고 애플워치는 길 잃어 버리면 워치로 전화 해서 구조 요청 하면 되죠. ㅎㅎ
앗.. 가민사려구했는데 ㅜㅜ 아이폰안쓰는데도 애플워치가나으련지요..?
이거는 미국이 우리를 개호구 취급하는 증거네요 ㅋ
J 왜 미국이 호구취급하는거임..? 본사입장에선 한국시장이 매력이 떨어지니 진출안했을뿐인데 한국 수입사에서 한국어 꼴랑 하나 넣고 비싸게 독점 공급하는게 문제라면 문제죠
@@justyoon51 동감
애플워치 SE와 포러너 245 둘다 사용중인데요. 애플워치 GPS가 정확한 편이긴 하지만 전문 스포츠용 워치의 성능을 따라갈 정도는 아닙니다. 저도 그래서 처음에 SE샀다가 트래킹이 제대로 안되서 러닝하시는 분 유튜브 리뷰보고 포러너 따로 구입했습니다.
어메이즈핏 GTR 추천합니다 싼가격에 기본 기능은 다 갖추고있고 가볍고 베터리가 매우 오래갑니다...
Gps 달리기 측정기능 돼나요?
@@비왕-t1h 네 됩니다.
제대로된 센서로 데이터를 받기위해서 저런 비싼 시계를 사는거죠 심박계 gps 그냥 되는것과 좀 더 정확한것의 차이인데 투자의 가치는 개인의 판단
저도 gtr쓰는데 심박 gps 등 센서가 허접해서 그냥 스포츠 용 시계로는 별로에요.
심박 센서는 부정확하고 gps 는 위치 잡는데 세월입니다.
중국제 제품들이 다 그런듯. 하지만 나머진 굳
운동하는 분들에겐 비추
어우~~답답해~~ 말이 또렷하게 들리는게 아니라. 가슴복창이 터질만큼 느려터졌네.. 쫌 기다리면 요약이 나오겠지.. 요약이 나오겠지 했는데.. 어휴~ 덕분에 심장,폐 운동 앉아서 했음!
가성비깡패라는 어메이지핏gtr과 gts중에 고민중인데 뭐가 좋을까요? gtr의 장점은 한달쓰는 밧데리와 라운드모델, gts의 장점은 첫화면에 커스텀이 되어 직관적으로 메뉴에 접근 가능 그리고 둘다13만원
가민도 서드파트 앱으로 나이키와 연동 됩니다. 그이유로 애플워치가 비싸서 가민235가 저렴해서 1년전 구입한 1인입니다. 요즘 245이상으로 업글하고 싶네요. 235는 안되는 기능이 많아서...
전 235랑 245보고있었는데 아울렛에 235나오면 바로 산다는 맘으로..그런데 차이가 좀 나나보군요 뮤직기능이 탐나긴하던데..폰없이는 음악듣기 어려운 단점은 느껴지긴합니다 ㅠㅠ
지금은 피닉스 5 쓰고있는 구독자입니다.
안드로이드와는 호환성에는 크게 문제 있었던적은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가민은 내구성이 좋습니다.
순토는 해외리테일가 대비 한국에서 너무 비싸게 판매를 해서 쓰기가 싫더군요...
가민은 해외리테일가랑 한국판매가가 거의 같습니다. 해외처럼 세일폭이 크진 않지만요.
피닉스6이 액정이 커지고 화질도 좋아져서 정말 관심이가네요.
피닉스는 멀티 스포츠용이다보니 동계 산행시엔 터치가 오히려 무용지물일수도 있습니다.
대신 버튼이 많아서 조작하기 더 용이할수있는점도 있습니다.
순토는 버튼이 몇개없어서 버튼으로만 조작하기엔 더 불편한 점도있습니다.(버튼을 눌러야하는 총 횟수측면)
모든 장비엔 장단점이 있기마련이겠죠...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그렇네요 동계산행시엔 터치가 정말 무의미할수도 있겠네요 🤔 저는 사고 (?) 칠까봐 일부러 피닉스 6는 피하고 있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ㅋㅋ 제가 댓글 달았던 내용이네요^.^
저는 애플워치와 가민스마트워치를 놓고 고민하다가 그 댓글을 남겼었는데요.
현재 가민 포러너245뮤직을 사서 지금 차고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원래 시계을 좋아해서 좋은 브랜드를 사고 싶은 욕망이 컸었는데 ㅋㅋ 가민이라는 브랜드를 알아보니 gps가 정확하고 항상 켜져있는 화면 그리고 가민 커넥트 앱 때문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애플워치는 화질은 좋으나 배터리 타임에서 구매포기를 했습니다 ㅎㅎ폰 충전도 귀찮은데 시계도 매일 충전해야된다는 스트레스때문에ㅎ
쇼마님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b
모두들 funrun 하시길🙏🙏🙏🙏
영감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저도 포어러너245 뮤직이 위시리스트 넘버1이었는데 가격이 비싸서 결국 아울렛에서 피닉스 지난 모델을 구입했네요..너무 예쁘고 성능좋고 잘만든 제품같으니 즐기시고 언제나 funrun하세요 ^^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Keep Running KR 감사합니다 :)
블루투스 연결이 되어있어서 스마트폰 알림들이 다 울리는데요!
가민 커넥터가 켜져있으면 무조건 블루투스칸이 떠있지만 꺼지면 꺼질때도 있고 연결이 되어있을때도 있는데
어떻게 해야 백그라운드에서 연결이 안되어 있어도 블루투스랑 연결이 되어있을 수 있나요?
가끔 내폰찾기 기능을 이용하는데 워치 페이스에서 블루투스 인식이 안되어있으면 알람이 안울려서요 ㅠㅠ
애플워치 3를 가지고 러닝을 즐기고 있었는데요, 최근에 가민에 관심이 가서 그런데요~ 혹시 가민 포러너 45 사면 많이 도움이 될까요???
러닝을 위한 거라면 45 가성비 훌륭합니다. GPS 정확도는 놀라울 정도이고, Connect 앱 데이터는 상세하고 다른 앱과 연동도 잘된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전 최초 디스플레이에 실망이 많았지만, 러닝을 위한 스마트워치을 찾으시면 45 강추합니다.
철인3종 + 안드로이드 전화기를 사용하면 순토는 비추. 철인3종+사과전화기라면 순토 강추. 왜냐면 안드로이드 전화기에는 수영, 자전거, 달리기가 통합된 기록으로만 나옴. 3가지 종목이 구분이 안됨. 하지만 사과전화기는 다 됨. 순토9에서 수영영법구분은 사과는 되는데 안드로이드는 안됨. ㅠㅠ 짜증!!
안드로이드 사용중이며, 순토9 구매하려 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인 순토7로 사는게 나을거 같아요
진짜 공감합니다. 순토는 안드로이드에서 지원안되는게 너무 많아요
순토 스파르탄 스포츠WHR바로 모델은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시계 초기화 하고 다시 설정을 했는데 나침반,고도계,온도,기압계,걸음수 에 오차가 있습니다 온도계는 +20도정도 차이가 나고 나침반도 편각 입력해서 했더니 처음보다는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5~10정도 오차가 있고 고도계는 아이폰 나침반 앱의 고도계와 차이가 좀 나고 고도계 어플을 깔아서 비교해봐도 5~10 정도 차이가 납니다 기압계는 기압층정 어플보다 10~20정도 높게 나옵니다 걸음수는 팔만 이리저리 흔들어도 기록이 되어 휴대폰 만보계와 비교해보면 2000~3000정도 차이가 납니다 칼로리는 희안하게 비슷하구요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고장난건가요?? 고장난거라면 중고로 샀는데 AS가 될까요??
이번에 나온 가인 베뉴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3키로 5키로 10키로 주로 뛰는 입문자입니다!
잘볼게요^^
부족하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바랍니다
전 마라톤 풀코스 뛰는데... 애플워치는 수동 랩타임 체크 가능한가요? 가민 사용 중인데.. 수동 랩타임체크 하는게 저튼만 누르면 되니 편하더라구요.. 애플워치는 수동랩타임 체크가 되는 지... 그리고 VO2 max나 러닝 다이나믹스 체크가 되는 지 궁금합니다
애플워치는 가능하지 않은걸로 알고 있고 (사용앱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리고 뛰면서 조작 자체가 불가하다고 생각합니다. 페이스 유지하면서 작은 42mm화면에서 버튼을 찾아 정확하게 누르는건 달리는데 방해가 되겠지요. 그래서 조금 더 전문적으로 들어가게되면 버튼이 있는 러닝워치로 갈아타게되는것같습니다
애플워치 nrc로 수동랩타임 체크 가능한가요? 가민이랑 애플워치 중에 너무 고민중인데, 배터리는 풀뛰는게 아니여서 상관없고 400m 1000m 마다 랩타임 체크하는 기능이 정말 중요해서요 ㅜ!!
솔직히 gps는 핸드폰 절대 못따라옵니다.
스마트워치가 더 정확해보이는 이유는 알고리즘으로 보정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제일 정확한건 핸드폰이 갑입니다.
웃고갑니다 ㅋㅋ 제일 부정확합니다 네이버지도에 나오는거리km 제일 정확히 맞추는게 가민입니다 모든 핸드폰어플및 타사 스마트 워치 쓰던분도 나중엔 가민으로 넘어옵니다
가민은 gps에 최고봉에 있는 회사 입니다.
가민이 원래 gps만들던 회사인데 이건 뭔 소리인지..
달리기 기록측정용으로만 쓸거고 저가형 찾을거면 어메이즈핏빕도 괜찮음ㅋㅋ 오만따리에 이정도 성능이면 뭐..
비교 잘봤습니다. 영상 속도 좀 더 올리면 좋을거 같아요ㅎㅎ
터치기능이 되면 운동중에 잘못 건드려서 이상한거 누르게 되는 상황도 생기더라구요
맞네요 저도 생각해보니 순토도 운동중에는 터치기능보다는 버튼 조작을 주로했었네요. 다만 저같은 경우 운동중이 아닐땐 손가락을 이쪽저쪽 왔다갔다 안하며 (가민의 경우처럼) 한 스크린에서 해결하는 기능도 편리했던것같습니다. 코멘트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반값
반값에 사긴했습니다만 스마트워치는 여러개 쓰는게 아닌거같아요. 바꿔찰때마다 뭐가 좀 적응이 필요한 느낌이랄까요..버튼 배치도 다다르고 손에 익은거 또 다시 적응해야하고...
가민을 사용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산것은 한글이 지원되는데 미국에서 사온 가민은 한글 지원이 않되네요.서비스센타에 전화해서 한글지원이 되는지 알아보았으나 별 해결 방법을 제시하지 않더군요. 다른제품 순토의 경우 미국에서 사서 올경우 한국에서는 한글지원에 친절하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나름 제품을 판매하기위한 정책이겠지만 요즘같은 세상에 미국에서 샀다고 한글지원이 않되는것은 너무 속이 보이는 불편함을 주는것은 아닌지...
스마트순토는 패어링 어떤가요? 엠빗3피크 사용하는데 핸드폰 패어링 보통30분이상 1시간 넘게도 걸리는게 지금은 포기했습니다
차시계골프 공감 ㅋㅋㅋ
울트라 스파르탄 사용감 없는 상태 좋은 거 25만원 vs 가빈 포러너45 19만원 어떤 걸 살가요
거민 포러머 45요
가민 포러너 쓰고있는데 쇼마님꺼 혹시 시계연동 잘 되시나요? 며칠전부터 시계가 안맞네요.. 자동설정해놨는데도 날짜도 다르고ㅋㅋㅋㅋㅋ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GPS로 자동 맞춤해놓으면 브랜드/제품에 상관없이 시간이 동일할거라 예상했는데 가끔 1분 정도씩 차이가 나는걸 보고 좀 의아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달리기도 준비해야되고 수영도준비해야되는데
인터넷연결안되있어도 런닝(달리기)측정,
수영측정 가능하나요? 애플워치gps 요
운동이 주목적이라면 FITBIT 아니겠습니까~
아 fitbit이 있었네요. 아직 사용은 못해봤지만 좋은 평 많이 봤습니다. 꼭 구해서 사용해볼 기회가 있음 좋겠네요. 코멘트 감사합니다 🙏
네 아니에요 가민미만잡
@@MT-kk2cn 핏빗 제품중에 GPS탑재된 제품도 아이오닉 한제품 밖에 없음 이것만으로도 다른 스마트워치랑 경쟁이안됨 핏빗초창기에는 나름 혁신이라고 생각했는데
@@KeepRunningKR 버사 모델을 구매한지 1년 정도 되어가는데 이게 족쇄 역할을 잘 담당해준 덕분에 매일 10km를 채우지 못하면 퇴근을 해도 귀가를 못하게 되는 효과를 봤습니다. 어플에서 만난 사용자들을 보면 대부분이 미국인, 그리고 소수 유럽인이나 호주인이던데 한국에서는 패션 아이템용으로서의 착용이 주목적이어서인지 아니면 브랜드빨 때문인지 갤럭시나 애플이 대부분인 것 같네요. 늘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성수-z8z5y 그렇긴 합니다. 그런데 저는 성향이 첫 구매 때는 최대한 부담이 덜 가는 제품으로 테스트 해보자는 주의여서 아이오닉을 안 지르고 버사로 시작했는데 어차피 러닝할 때 휴대폰을 팔에 달고 나가기 때문에 스마트폰 GPS 연동을 통해 운동 경로와 거리를 기록에 남기는 데는 큰 지장은 못 느꼈습니다. 너무 험하게 차고 다닌 탓에 기스가 심해서 연말이나 연초에 새 제품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가민 미만은 잡이라고 자신있게 말씀하시니 이것저것 알아보고 고려해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Jay님이 고정해놓으신 댓글을 보고 생각났네요. 제가 구매할 당시 타사 제품들은 보통 베터리가 이틀, FITBIT은 나흘 간다는 것 역시 구매의 큰 요인이었습니다.)
홍콩여행을 가려하는데 12월초랑 12월말중에 언제더할인 많이할까요?
과거 내용이라 지금과는 괴리가 크네요..
저는 포러너 945-가민커넥트(앱), 가민스포트(앱)-스트라바(앱)-nrc(앱)-구글피트니스, 애플헬스 연동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고가라 다른거는 살 엄두가 안나는데 애플워치에 눈이 가긴 합니다;;
가민으로 측정한 데이터 nrc로 연동이 되는 건가요? 혹시 순토도 가능한가요?
@@keepgoing9494 순토는 NRC와 연동이 안되고요, 가민은 NRC로 연동됩니다. 그래서 가민이 많이 치고 올라온것 같아요.
@@beer6pack 역시 가민이 어플+연동 에서의 장점이 크네요 가민으로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왜 이렇게 서론이 길어요.......
가민 245급 이상 모델은 울트라 마라톤이나 철인3종 등급의 스포츠가 아니라면 의미가 없음
마라톤(42.195km) 이하 즐겨서 하시는분들은
245이하급으로 충분합니다
나머진 오버스펙이에요
일상생활에 가벼운 운동과 조깅을 즐기시면서 다양한 기능을 원하면 애플워치나 갤럭시워치 가시구요
순토 ㄱㄱ 가성비 방수기능 짱임
나이키앱 가민과 연동 가능합니다.
그리고 가민은 아이폰이랑 잘 안 맞는 거 같아요..
저도 지금까지 사용해오면서 비슷한 부분을 느꼈습니다. 자연스럽게 연동이 안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가령 영상에서 언급한 싱크나 아니면 워치 페이스 커스텀등등...
기승전 가민?
순토 코어는 문자 카톡등 알림이 뜨나요 내용은요?
가민 딱 50만원정도면 제값인거같은데 넘 비싼거같아요
말이 너무 느려서 2배속하고봄
어쩌라고
샤오미 미밴드 러닝용으로 4써보신분있나요?
샤오미 미밴드4는 GPS 기능이 없습니다.핸드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사용합니다.핸드폰 없이 단독으로 사용하면 거리,페이스 이런거는 엉망입니다.핸드폰과 연동해서 같이 사용한다면 갤럭시 기어핏 프로와 비교해봤는데 잘 맞습니다.
아속터지네 말좀 빠르게
짱나서 보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