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가 고린도전서와 함께 고린도로 갔꺼덩~~~ 55년말 56년경 마게도니아에서 기록 1.하나님은 위로의 하나님이시다! 말뿐 아니라, 모든 고난 가운데서 실제로 구원하시고 위로하시는 하나님! 왜? 위로를 하시냐? 내가 받은 위로로 후배들을 섬기라고... 🙏위로를 받는 노하우... 하나님만 의지하고 기도해라🙏 2.바울의 고린도교회를 방문할 계획 -✌️번 방문하고 싶었던 바울 👴 결과적으로,,, 바울이 안갔다 🙅♂️ 왜? 안갔을까?? 바울은 👴 : 자기가 주제 넘었음을 깨달았다. "믿음"을 "굳게"하시는 = ""믿음의 주관자"" => ☆☆하나님☆☆ 👴 바울, ""자기""가 ""주관자""가 되려했다. 👴 ""바울""은, ""돕는자""였을 뿐... ""하나님""이 고린도교회를 바로 세우시도록 바울이 한 발 뒤로 물러났다... ""우리도"" 자칫 잘못하면... 다른 사람의 주관자가 되려한다.. ""돕는자"",""동역자""다! 🩷I understand🩷 고린도전서의 공동발신자 : 소스데네 고린도후서의 공동발신자 : 디모데 아볼로는 안가고, 디모데는 자원해서 갔다=고린도교회가 바르게 세워진데 디모데의 역할이 컸다. "하나님의 은혜" (카리스, 헨)=> "평강(안)" ✝️ 그=> 예수그리스도=>메시야=> 기름부었다=> 죄 문제 해결을 위해... 그래서 우리가 찬송해야 된다 🎶 🎵 ""자비""(히:라암:자궁)=""긍휼""=>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심 모~~~든! 영역에서 위로해 주신 하나님! 말뿐 아니라, ""실제적인"" 위로! ""환란"" 📖 딤후3:12 => 그리스도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하면 핍박이 온다... => 주디 다물고 살면 환란은 없다 👴 바울은 오만게 다 적이었다 => 세상 뒤에는 역사하는 영이 있다...주인 노릇하는 사단이 있다... 그 사단이 가만히 두지 않는다! "환란"이 있으면 ""하나님의 위로""도 있다! 왜? 위로해 주셨나? 또 다른 환란을 겪을 후배들을 위로하라고... 왜? 위로를 넘치도록 하시느냐? ""역사""는 ""반복""된다! 내가 "고난"을 받고 ""위로""를 받은 것은, 또 다른 이들을 위한 것! => ☆믿음의 선배들☆이 ☆본☆을 보이는게 중요! ☆고난☆에 ☆굴복☆하지 않고 하나님의 ☆위로☆를 받을 때까지 ☆기도☆하고, 그 하나님 ☆위로☆를 받아내는 모든 과정을 ☆보임으로써☆ 후배들의 ☆돌파☆를 ☆돕는☆ 것! 🙏아멘 🙏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된 것 (현재형) => 옛적 문제들이 해결이 되고 정신을 차리고 돌아왔으나,,, 아직 위로의 하나님은 만나지 못한 고린도교회 👴 바울의 강력한 소망=> 이 고난 가운데서 실제로 건져주시는 위로의 하나님을 만났으면 좋겠다... (...me too...) 하나님 위로를 받는 비결 👉👉👉 바울's ▪︎ Know now▪︎ 💎 데메드리오 (은장색) 소동 => 바울 때매 소득을 잃어버림... "사형선고"를 받은 줄 알았다... 💀 ☠️ 💀 ☠️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라! 하나님이 건지셨고... 또... 건지실것이다!!! ""하나님""만 ""의지""하면!!! ☆☆ 하나님하고만 쇼부치라 ☆☆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 => 🙏간구🙏함으로 도우라 => 하나님이 베푸시는 호의로 말미암아 => 우리 때문에 감사하게 하려... (기도해 준 고린도교회를 위해...) 🫥 가만히 있지말고 하나님께 기도해라 🙏그래야 위로와 하나님을 만난다 🙏 ⛪️ 고린도교회를 향한, 👴 바울의 자랑 => 사람을 대할 때, "복선" 깔고 사람을 대하지 않는다! => 하나님처럼 순전하고 신실한 마음 ❤ => 육체의 지혜=사람의 생각 : "하나님"의 "간섭"이 있으셨다! 👴 바울의 방문계획 🗓 ▪︎경솔한 계획이 아니다 ❌️ ▪︎내 맘대로한 계획도 아니다 ❌️ ▪︎바울은 하나님 앞에서 ( no )가 없었다="예수님처럼" (이유가 있었다) ▪︎~를 하시는 일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다! =>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을 "굳게" 하시는! (기름을 부으시는 ... 인치시고 ... 성령을 부어주신 ...) 하나님이 "믿음의 주인"이시다! 👴 하나님을 증인으로 ✋️ 세우고 말한다! => 내가 오바질을 했다 ... 바울은 돕는자 ... (우리도 돕는자... 동역자다) 나의 인생의 주관자도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 💕
주관하시는 분 우리가 너희 믿음을 주관하려는 것이 아니요 오직 너희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함이니 .... 고후 1:24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문제도 많은 음란의 도시 고린도에 있는 고린도 교회 바울은 예루살렘교회에 가기전에 고린도교회로 가서 손쫌 보고 마게도냐에 가서 성경쫌 갈키고 다시 고린도교회로 돌아가서 훈계로 가르쳐서 쪼매 성도같은 성도가 생기마 헌금 푸짐하이 받아가 예루살렘 교회로 갈끼다꼬 고린도 교회에 편지 했는데 하나님의 은혜 간섭하심으로 고린도교회로 먼저가지 않고 마게도냐로 갔다가 고린도로 가서 더 오래 머물게 되었습니다. 이 일로 인하여 사람들이 "바울 선생 말이야 사도 맞기는 맞나? 두 번 온다꼬 캤다가 약속도 안지키고 오래 지나서 한 번오고 참 수상시럽다야 그렇체?" 카밍서 뭐시라 뭐시라꼬 말이 많았습니다. 이에 바울은 다시 고린도 후서로 "아거들아 내는 너거들을 너무너무 사랑하여 내 육신적인 마음 같애서는 열번도 더 가고 잡다. 그러나 내는 하나님 앞에는 무조건 yes yes 만 될 뿐 no라꼬는 절대로 모한다. 우리를 지명하여 부르시고 하나님 자녀라꼬 인쳐 주시고 증거로 성령을 주시고 지금 너거들이랑 우리들을 믿음으로 굳건하이 세우고 계신 하나님 앞에 생명걸고 말하는데 내는 내가 너거들을 위해 가르치고 돕는 일또 내가 주관해서 내맘대로 하마 안디고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해야딘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아 알고 있다. 그래서 내가 약속을 바꾼거는 내뜻이 아이고 하나님 뜻이다 . 내는 너거들에게 순전하고 온전하고 거짓없이 항상 대하고 있다. 내는 예수님을 닮아서 행하고 있는 사도 중에 사도 맞다. 걱정일랑 콱 붙들어 매달고 너거들은 내가 예수님을 닮는거 맹킬로 나를 닮으라꼬 캤나 안캤나??????!!!!!" 그렇습니다. 사도바울은 모든 일의 주관자되신 하나님께 항상 예예예만 되고 아니요는 하지않는 하나님의 귀한 종 사도로서 모든일을 자신이 주관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돕는 동역자의 자리를 잘 지켜서 많은 사람들을 옳은 길로 인도했습니다. 참으로 바울사도의 편지를 읽으면서 그 동안 내가 모든 일에 주관자가 되어서 난리부루스를 쳤던 내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제사에 오신 고모 네분들을 한 쪽 방구석으로 몰아놓고 "고모야들 오늘 저녁에 예수님 영접 안하마 잠은 다잔줄 알아!!!!!!!! 내일 집에도 안 보내 줄끼다!!!!!" 카밍서 억지로 영접기도 시킨일 두 아들 억지로 깨워서 새벽기도 끌고 댕기고 성경 컴퓨터로 다쳐라 싸코 신랑 예수 빨리 안 믿는다꼬 마구마구 눈깔 굴리고 주님!!!!!!!!! 지가 지맘대로 주관자가 되어서 설친일들 용서해 주셔요. 양결 목사님을 너무 늦게 만나서 잘 모리고 그랬습니다. 앞으로는 주님께 항상 기도로 여쭙고 주님 뜻대로 하도록 노력쫌 해 보겠십니더 기도로 여쭈어 볼때마다 바로바로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주님 말씀해 주시지 않으시면 지가 또 주관자 될까 염려시럽십니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은혜로 이사야,고린도전서,로마서,빌립보서,요한일서,필독과 목사님 설교로
6권을 1년여만에 읽고 쓰게하시는
성령님 함께하심으로 말씀을 깨닫게하시고, 나의 영을지키시고 질병을 고치시는 하나님의 무한사랑에 영광돌리며~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우아~할렐루야~진짜 대단하세요
사시는곳이??♡😊
@biblerecipe 서울 송파에 살고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내죄를 대속함을 깨달고 회개와 자복함으로 말씀으로 성령이 임하셔서 일시적인 실어증,기억상실,공황장애,자율신경 실조등...
내 몸안에 3마리 악한영이 빠져나가는걸 보았으며,신장결절과 유방결절등
주님의 은혜로 치유받아 지금은 말도 잘하고 기억도 많이 돌아오는중입니다...
염려와 불안증과 알수없는 통증과
불면증에 시달림에 죽음직전까지 갔다가
오직 말씀과 기도 나에게 주신 자유의지를 악에서 선으로,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하심 매일매일 성령님 내주하심으로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삶으로 살고있습니다..
매일 목사님께서 알려주신 축사로 아침을 맞이하고 말씀속에서 오직주만 생각하며
내가 주님을 위해 뭘해야 하는가에 대해
여쭙고 기대하며 기다림으로 기도로
살고있습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사랑과 나를위해 중보해주시는 주님만 붙들고 인도하시는 응답을 바라보고 인내하는 그런 설렘과
기대에 요한일서 5장18절 말씀을 마음에심고 은혜충만함으로
감사히 살고있습니다.
목사님 설교말씀으로 큰은혜와
깨달음으로 하나님 자녀로써
요한복음14장12절 말씀처럼
나를 믿는자는 내가 하는일을 그도할것이요.그보다 큰일도할것이라는
권세회복을 위해 담대히 부르짖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강건하시길 기도하며
감사드립니다♡♡♡
우아~~참 소설도 이렇게 극적이지는 않을듯하네요!!!♡😊
댓글 또한 참 멋진 분들이 작성하는 듯 합니다..
이를 악물며 깨닫기 힘든 것을 알려주신 양결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알 수 없었던 사도 바울의 마음이 확 전해지는 듯하여 너무 좋았습니다..~^^
예..저도 함께 깨닫는 기쁨이 넘칩니다!!♡😊
나의 무지와 연약함의 결과에도
기도 하게 하시고
주님의 선하심으로 믿음의 훈련을 시키시는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기도함으로 주님만 의지할때
위로 하시겠다고 말씀으로 약속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나의 위로만으로 가두지 않겠습니다.
남편과 자녀들의 믿음의 주관자가 되려했던 죄를 회개 합니다.오직 주님만 바라고 의지하는 믿음이 큰자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
말씀을 제대로 들어셨네요!!♡😊
아멘❤
하이?♡😊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고린도후서 설교듣는 날을~
감사합니다❤
말씀에 사모함이 대단하시네요!!♡😊
목사님 삼박사일 은혜많이받았습니다 창세기49장이외워졌네요 더좋은 것으로 섬기지못해 죄송합니다
강집사님..너무 감사했습니다!!
기회되면 또 보십시다!♡
아멘! 예 ~만 있고 아니오가 없음
찐사랑!!♡😊
@biblerecipe 아멘 찐사랑😄
24절 말씀이 목사님에게도 큰위로가 되셨겠습니다.
저는 조상이 중국에서 왔음이 확실합니다. ㅋ
깊은 말씀의 가르침에 큰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ㅋㅋ말씀이 좋다니 코드가 저랑 맞습니다!!♡😊
아멘 위로의 하나님😊
넘치는 위로가 있으시길~♡😊
@biblerecipe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
안녕하세요
부산 치유사역은 언제 하시나요
주일 오후 4시 3ㅇ분(신청해야 합니다)!♡😊
디모데가 고린도전서와 함께 고린도로 갔꺼덩~~~
55년말 56년경
마게도니아에서 기록
1.하나님은 위로의 하나님이시다!
말뿐 아니라,
모든 고난 가운데서 실제로 구원하시고 위로하시는 하나님!
왜? 위로를 하시냐?
내가 받은 위로로 후배들을 섬기라고...
🙏위로를 받는 노하우...
하나님만 의지하고 기도해라🙏
2.바울의 고린도교회를 방문할 계획
-✌️번 방문하고 싶었던 바울 👴
결과적으로,,,
바울이 안갔다 🙅♂️
왜? 안갔을까??
바울은 👴 : 자기가 주제 넘었음을 깨달았다.
"믿음"을 "굳게"하시는 = ""믿음의 주관자"" => ☆☆하나님☆☆
👴 바울, ""자기""가 ""주관자""가 되려했다.
👴 ""바울""은, ""돕는자""였을 뿐...
""하나님""이 고린도교회를 바로 세우시도록 바울이 한 발 뒤로 물러났다...
""우리도""
자칫 잘못하면...
다른 사람의 주관자가 되려한다..
""돕는자"",""동역자""다!
🩷I understand🩷
고린도전서의 공동발신자 : 소스데네
고린도후서의 공동발신자 :
디모데
아볼로는 안가고, 디모데는 자원해서 갔다=고린도교회가 바르게 세워진데 디모데의 역할이 컸다.
"하나님의 은혜" (카리스, 헨)=> "평강(안)"
✝️ 그=> 예수그리스도=>메시야=> 기름부었다=> 죄 문제 해결을 위해...
그래서 우리가 찬송해야 된다 🎶 🎵
""자비""(히:라암:자궁)=""긍휼""=>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심
모~~~든!
영역에서 위로해 주신 하나님!
말뿐 아니라,
""실제적인"" 위로!
""환란""
📖 딤후3:12
=> 그리스도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하면 핍박이 온다...
=> 주디 다물고 살면 환란은 없다
👴 바울은 오만게 다 적이었다 => 세상 뒤에는 역사하는 영이 있다...주인 노릇하는 사단이 있다... 그 사단이 가만히 두지 않는다!
"환란"이 있으면 ""하나님의 위로""도 있다!
왜?
위로해 주셨나?
또 다른 환란을 겪을 후배들을 위로하라고...
왜?
위로를 넘치도록 하시느냐?
""역사""는 ""반복""된다!
내가 "고난"을 받고 ""위로""를 받은 것은,
또 다른 이들을 위한 것!
=> ☆믿음의 선배들☆이 ☆본☆을 보이는게 중요!
☆고난☆에 ☆굴복☆하지 않고 하나님의 ☆위로☆를 받을 때까지 ☆기도☆하고,
그 하나님 ☆위로☆를 받아내는 모든 과정을 ☆보임으로써☆ 후배들의 ☆돌파☆를 ☆돕는☆ 것!
🙏아멘 🙏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된 것
(현재형)
=> 옛적 문제들이 해결이 되고 정신을 차리고 돌아왔으나,,,
아직 위로의 하나님은 만나지 못한 고린도교회
👴 바울의 강력한 소망=> 이 고난 가운데서 실제로 건져주시는 위로의 하나님을 만났으면 좋겠다...
(...me too...)
하나님 위로를 받는 비결 👉👉👉
바울's
▪︎ Know now▪︎
💎 데메드리오 (은장색) 소동 =>
바울 때매 소득을 잃어버림...
"사형선고"를 받은 줄 알았다...
💀 ☠️ 💀 ☠️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라!
하나님이 건지셨고... 또... 건지실것이다!!!
""하나님""만 ""의지""하면!!!
☆☆ 하나님하고만 쇼부치라 ☆☆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 => 🙏간구🙏함으로 도우라
=> 하나님이 베푸시는 호의로 말미암아
=> 우리 때문에 감사하게 하려...
(기도해 준 고린도교회를 위해...)
🫥 가만히 있지말고 하나님께 기도해라 🙏그래야 위로와 하나님을 만난다 🙏
⛪️ 고린도교회를 향한,
👴 바울의 자랑
=> 사람을 대할 때, "복선" 깔고 사람을 대하지 않는다!
=> 하나님처럼 순전하고 신실한 마음 ❤
=> 육체의 지혜=사람의 생각 : "하나님"의 "간섭"이 있으셨다!
👴 바울의 방문계획 🗓
▪︎경솔한 계획이 아니다 ❌️
▪︎내 맘대로한 계획도 아니다 ❌️
▪︎바울은 하나님 앞에서 ( no )가 없었다="예수님처럼"
(이유가 있었다)
▪︎~를 하시는 일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다!
=>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을 "굳게" 하시는!
(기름을 부으시는 ... 인치시고 ...
성령을 부어주신 ...)
하나님이 "믿음의 주인"이시다!
👴 하나님을 증인으로 ✋️ 세우고 말한다!
=> 내가 오바질을 했다 ...
바울은 돕는자 ...
(우리도 돕는자... 동역자다)
나의 인생의 주관자도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 💕
저도 주관자가 될라한적이 있었음!!♡😊
진주 잘 다녀오세요 🩷
@@happy-w2u얍!!♡😊
🩷
주관하시는 분
우리가 너희 믿음을 주관하려는 것이 아니요 오직 너희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함이니 ....
고후 1:24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문제도 많은 음란의 도시 고린도에 있는 고린도 교회
바울은 예루살렘교회에 가기전에 고린도교회로 가서 손쫌 보고 마게도냐에 가서 성경쫌 갈키고 다시 고린도교회로 돌아가서 훈계로 가르쳐서 쪼매 성도같은 성도가 생기마 헌금 푸짐하이 받아가 예루살렘 교회로 갈끼다꼬 고린도 교회에 편지 했는데
하나님의 은혜 간섭하심으로 고린도교회로 먼저가지 않고 마게도냐로 갔다가 고린도로 가서 더 오래 머물게 되었습니다.
이 일로 인하여 사람들이
"바울 선생 말이야 사도 맞기는 맞나?
두 번 온다꼬 캤다가 약속도 안지키고 오래 지나서 한 번오고 참 수상시럽다야 그렇체?"
카밍서 뭐시라 뭐시라꼬 말이 많았습니다.
이에 바울은 다시 고린도 후서로
"아거들아 내는 너거들을 너무너무 사랑하여 내 육신적인 마음 같애서는 열번도 더 가고 잡다.
그러나 내는 하나님 앞에는 무조건 yes yes 만 될 뿐 no라꼬는 절대로 모한다.
우리를 지명하여 부르시고 하나님 자녀라꼬 인쳐 주시고 증거로 성령을 주시고 지금 너거들이랑 우리들을 믿음으로 굳건하이 세우고 계신
하나님 앞에 생명걸고 말하는데
내는 내가 너거들을 위해 가르치고 돕는 일또 내가 주관해서 내맘대로 하마 안디고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해야딘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아 알고 있다.
그래서 내가 약속을 바꾼거는 내뜻이 아이고 하나님 뜻이다 .
내는 너거들에게 순전하고 온전하고 거짓없이 항상 대하고 있다.
내는 예수님을 닮아서 행하고 있는 사도 중에 사도 맞다.
걱정일랑 콱 붙들어 매달고 너거들은 내가 예수님을 닮는거 맹킬로 나를 닮으라꼬 캤나 안캤나??????!!!!!"
그렇습니다.
사도바울은 모든 일의 주관자되신 하나님께 항상 예예예만 되고 아니요는 하지않는 하나님의 귀한 종 사도로서 모든일을 자신이 주관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돕는 동역자의 자리를 잘 지켜서 많은 사람들을 옳은 길로 인도했습니다.
참으로 바울사도의 편지를 읽으면서 그 동안 내가 모든 일에 주관자가 되어서 난리부루스를 쳤던 내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제사에 오신 고모 네분들을 한 쪽 방구석으로 몰아놓고
"고모야들 오늘 저녁에 예수님 영접 안하마 잠은 다잔줄 알아!!!!!!!!
내일 집에도 안 보내 줄끼다!!!!!"
카밍서 억지로 영접기도 시킨일
두 아들 억지로 깨워서 새벽기도 끌고 댕기고
성경 컴퓨터로 다쳐라
싸코
신랑 예수 빨리 안 믿는다꼬 마구마구 눈깔 굴리고
주님!!!!!!!!!
지가 지맘대로 주관자가 되어서 설친일들 용서해 주셔요.
양결 목사님을 너무 늦게 만나서 잘 모리고 그랬습니다.
앞으로는 주님께 항상 기도로 여쭙고 주님 뜻대로 하도록 노력쫌 해 보겠십니더
기도로 여쭈어 볼때마다 바로바로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주님 말씀해 주시지 않으시면 지가 또 주관자 될까 염려시럽십니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ㅋㅋ전적이 좀있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