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UAIH2004년 아시안컵 예선에서 박진섭은 對 네팔 전에 출전. 혼자 5골을 집어넣으며 잠깐 화제가 되기도 했다.[5] 당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었던 움베르투 코엘류는 박진섭의 활약에 나는 오늘 박진섭이라는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발견했다 라고 극찬하기도..; 그리고 네팔전에 이어 오만으로 원정을 떠난 코엘류 감독은 진짜로 박진섭을 스트라이커로 기용했었다. 팩트로 후드려패기
저게 솔직히 정상이지.. 상대가 약하다고 대충대충...이번 아시안컵, 월드컵 지역예선 우리랑 같은조 속한 국가들 우리보다 한두수 아래 팀들이다. 지금 한국 선수들멤버 초호화멤버다. 역대 대표팀 최고라 지칭한다. 이정도 멤버로 한두수아래팀과 대결하면 이정도 골잔치는 벌여야한다. 다시는 동남아든 어디든 한국 해볼만하다는 이따위 헛소리 집어치우게 해야한다.
여담으로 저기서 거론되거나 골을 넣은 선수들 중에서 이을용,최진철,현영민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 대부분은 02 월드컵 대표선수들이 아님 그런데 전력은 무리하게 보면 1군에서 1.5군에 가까웠던 전력인게 김대의,정경호,우성용,김도훈,이관우,박진섭 이 선수들 대부분이 당시 k리그에서 한가닥 했고 이전 대표팀 에서 늘 국대로 뽑히거나 뽑혀도 이상하지 않을 선수들이 대부분임 그리고 선발된 선수들이나 출전된 선수들의 면면을 보면 아에 전술 자체가 아에 작정하고 다득점 하려고 했던 걸로 보임 단적인 예로 정교한 프리키거가 출전선수들 중에 4명정도가 눈에 보임 이을용(왼발),이관우,현영민(왼발),박진섭
우성용 선수는 케이리그에서도 반짝했던 선수입니다. 신체조건이 그 당시 강점이긴하였으나 국제무대에서 먹히는 수준의기량은 절대아닙니다. 조재진 이동국이 왜 한일월드컵 이 후 줄곧 발탁되었던이유입니다. 우성용은 어디가서 국대 출신이라고 하면 안됩니다. 차라리 국대 간간히 호출됬던 이관우,김대의,정조국,박진섭,김상식 이라면 모를까 우성용은 케이리그 커리어만 따져도 폐급수준인데
골은 일방적으로 우리가 엄청 많이 넣었지만 경기내용적으로볼때 당시 우리대표팀이 그닥 잘하는지는 모르겠다."성인 A국가대표팀"이라는 이름으로 모였지만 사실상 1.5군~2군정도 수준아닌가? 이 영상 우리대표팀이 말이다.결론은 당시 1.5군~2군정도 수준의 대표팀으로 네팔을 16:0으로 이긴것.
😆😆😆😆😆ㅋㅋㅋㅋㅋ
이관우 8:37 골 넣고 반응이 "이게 들어간다고?" 느낌인데
이때 직관했어요ㅋㅋ
7:11 수비가 손으로 막으려고 하는데 못막는게 ㄹㅈㄷ네 ㅋㅋㅋ
이때당시에도 골문앞에서 엄청 잡스러운 동작 많았구나...
중국전에서 저 스코어가 나왔어야 했는데...ㅋㅋㅋ
...지금 전력과 이때 전력을 비교하면 저때는 한국이 너무 못했구나..비록 최약체 네팔을 16골 넣고 이겼다지만 전개가 처참하네
네..요르단전 한국 슈팅 0
카슨 암파두 나잉골란 우성용~
축구는 다리로 해야하는 경기인데...
저들은 팔이 네개라....
미안하다. .
네팔도 엄연히 프로리그가 있는 프로선수들이죠
지금은 상당히 발전했습니다
그 시절 우린 저 화질을 어떻게 본 것일까...
이당시 팀워크가 엄청 좋았네요~ 경기 끝나고 네팔선수들 밥은 사주고 보낸거죠?? 너무 미안해 지는데요?ㅎㅎ
힝...네팔...짠하네...
골문앞 골결정력은 암걸리겟다 ㅋㅋㅋ
네팔 애들 울었겠다...
그리고 며칠후 베트남,오만에 2연패 당하는 굴욕을 겪었지
저경기 끝나고 네팔선수 3명이 잠적해서 불체자가 됐음
일반인이 유치원생 상대로 치고받고 싸워서 이겼다고 자랑질이냐?
배구경기인가요? 퍼팩트게임
이 경기때 쿠엘류 인터뷰가 레전드인데 ㅋㅋㅋㅋㅋㅋ 박진섭이라는 공격수를 얻었다 ㅋㅋㅋㅋ
응 그런말한적없어
@@HAUAIH2004년 아시안컵 예선에서 박진섭은 對 네팔 전에 출전. 혼자 5골을 집어넣으며 잠깐 화제가 되기도 했다.[5] 당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었던 움베르투 코엘류는 박진섭의 활약에 나는 오늘 박진섭이라는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발견했다 라고 극찬하기도..; 그리고 네팔전에 이어 오만으로 원정을 떠난 코엘류 감독은 진짜로 박진섭을 스트라이커로 기용했었다.
팩트로 후드려패기
개인적으로 저때 유니폼이 간지였다고 보는 1인
축구 진짜 단순하게 하네
진섭이형 머리 도망가기 전 시절ㅋㅋㅋㅋ
저때는 국내파로도 아시아는 쓸고 다녔는데 지금은 해외파를 꼭 불러야 하나? 좀 부르지마라 저번달 11월은 해외파를 부르는게 아니었다 참말로 진짜. 답답하다.
상대를 존중하려면 온힘을 다해 시합을 치뤄줘야 하는게 맞습니다만....... 너무 슬프자너.. 왜케 미안하고 안쓰럽냐..
박진섭 다시 국대에서 봐서 좋았었는데...가장 좋아했던 선수. 시드니올림픽대표 세대 선수들이 다 애착이 감
박동혁 김용대 심재원
@@sonhuengmin1김도균감독 무시하나요
@@yoon3171 브라질과 평가전에서 왼발 터닝슛으로 선제골을 넣은 김도균 선수인가요?
박진섭 선수 뭐임? 5골이라서 당연 공격수인줄 알았는데 윙백 수비수 선수네
김대의 잘한다
네팔 입장에서는 빨리 경기가 끝나길 기다렸겠다
전반 17분동안 0대0...... 문제는 체력과 정신력이다
그러다가 16-0
제대로 본거 맞나... 문제는 한국팀 골결이다
이겼지만 챙피한 경기 강팀도 아닌 조기 축구 대려다 강팀이랑 해라 이렇게 약체랑 게임해서 배울게 뭐냐 축협 반성좀 하고 일좀 해라 이런일말고
을용이형 존잘이었네....
2002때 뭔일이 일어났던거야
이렇게 돌이켜 대표선수들만 보면 세월이 이렇게 흘렀나........싶네요. 시간은 물과 같아요 ㅠㅜ
이때부턴 가 언제 부 터 인지 모르겠는데 우리나라는 월드컵 1차 예선 은 안 치르게 됐을 거에요
우성용의 저 베지타 M라인은 올만에 보네..
네팔선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강팀과의 경기로인해 더욱더 성장하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우리나라 멤버가 2군도 아니고 거의 3군 급이네
응원하던 사람들도 10골째부터는 소리도 안지르는듯 ㅋㅋㅋㅋㅋ
이때 20년전 저는 초6이었습니다 아무리 아시아팀과 붙었어도 두자리수 점수차로 이긴건 처음봐요
이땐 걍 김병지 뽑아서 필드로 뛰어도 두 골은 넣었을 듯 ㅋㅋ 심지어 유럽파 하나 없이 국내파 중에 국대 경험 거의 없는 주요 k리거 위주로 했는데도 이 정도니 베스트로 했음 20대0 이상도 나왔을 듯 ㅋㅋㅋㅋ
야구는 동호회팀과 손에 땀을쥐는 명경기를 펼치고 있어요
웃겨
😂 😆 😂 😆 😂
좌영표 우진섭 시절 박진섭이 이영표를 능가했었지 ㅎㅎ 시리우스 이관우도 있고 이때가 그립다
ㅈㄹ ㅋㅋ
그때가 언젠데. 죄다 해외2군 3군들과 평가전 혹은 아시아3류때나 통하던게 박진섭인데… 올림픽은 커녕 아시아최종예선에서조차도 안통하던 박진섭이다..
박진섭 드리블 잘했는데
쿠칭 브라질전 3-10 참사멤버를 그리워하는 사람도 있군요
@@jennykang4046 청소년대표경기를 무슨 참사라고 떠드냐 모지리야. 그럼 그때애들은 축구하면 안되냐? 국대되면 안돼? 틀딱아
저 때는 패널티 안에서 텐백이란게 없었네
썸네일에 설명보소
나름 한나라 국대인데 동호회 조축이라니
조롱은 하지말아라.
난 유상철이 그립다 포백이면 포백,윙이면윙 공격이면 공격 공미,중미,윙백 모든게 가능 했던 남자
유비..
당시 이 맴버는 베스트도 아님...박지성 안정환 이영표 설기현 송종국 등등... 그래서 우성용 이관우 김대희 현영민 박진섭등이 주전으로 뛸 기회를 갖게 됨..
연속골은 상대방을 불안하게 만듭니다.
제가 본 가장 감동적인 축구는 94 월드컵 스페인 전이었습니다. 비록 2:2 로 비겼지만 끝까지 무적함대를 상대로 무명의 한국 선수들이 정신력으로 버텼으니까요. 아마 그때 스페인 선수 한명 몸값이 한국 국대 전원선수를 능가했지요 ㅋ 개인취향이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ㅋ
제가 유일하게 직관한 축구경기입니다. 와우~달라스 코튼볼경기장이었을겁니다. 저에게도 인생경기입니다
님 덕분에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비록 세대는 다른 시점이지만 재밌겠네요
스페인과 무승부라니.,
그때 서정원 형이 골 넣기 전에 비슷한 상황에 크로스 패스 했으면 한골 더 들어 갔을수도
골 넣은 상황 비슷한게 두번인가 더 있었음
그때 스페인에 퇴장당한 선수 나달은 테니스영웅 라파엘나달의 삼촌
근데 스페인은 2010년대 유로랑 월드컵 우승때 반짝 잘햇고 그 전 그 이후로는 우승권 팀은 아니긴 했져
네팔정도는 뭉찬선수들이 해도 이길듯
이경기이후로 아시아팀을 제일 만만하게 되어서 오만 베트남 쇼크 원인제공 되었습니다
저게 솔직히 정상이지.. 상대가 약하다고 대충대충...이번 아시안컵, 월드컵 지역예선 우리랑 같은조 속한 국가들 우리보다 한두수 아래 팀들이다. 지금 한국 선수들멤버 초호화멤버다. 역대 대표팀 최고라 지칭한다. 이정도 멤버로 한두수아래팀과 대결하면 이정도 골잔치는 벌여야한다. 다시는 동남아든 어디든 한국 해볼만하다는 이따위 헛소리 집어치우게 해야한다.
ㅋㅋㅋ 아이고 멍충아 ㅋㅋㅋ 네팔이 니가 상상하는거 훨씬 이상으로 못하는 나라란다... ㅋㅋ 국대 애들 정신력은 니가 상상하는 수준이 아니야 ㅋㅋ 너보다 훨씬 20대0으로 이기고 싶은 열정이 가득한 애들만 모아놓은곳인데 ㅋㅋㅋ 너 현실에서 누군가를 압도적으로 이겨본적 없지? ㅋㅋㅋ 뻔하다.. ㅋㅋㅋ
이 경기 이후 베트남 오만 쇼크
우성용이 포스트플레이는 진짜 잘했는데
중국은 네팔부터 이기고 와라
근데 막 그렇게 잘했던건 아니네
이관우 그립다
최순호 있을당시 홍콩에 15:0 기록 깻네..
네팔선수들 축구하기 싫긋다
저 날 박진섭이 넣은 5골은 본인의 국대 첫골이자 마지막골 그리고 현역 기간 동안 국대 유일한 골들이었다는 점
몇 골은 오프사이드 같은데
심지어 이마저도 산술적으로는 25대0이 정상이라고 했었음.. ㄷㄷㄷ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골 결정력 부족땜에 이거밖에 못 넣은 거지 제대로 했음 20골은 걍 넘었다는 거 ㅋㅋㅋㅋㅋㅋ
이때
맹장 수술했는데 😂
중국 : 제가 한번 깨보겠습니다 17대0
좌영표 우진섭이 그립다.
약자에 강하고
강자에 약한 대~한민국
근데 저렇게 압도적이고 슈팅도 겁나 많이 했는데 16골이면 적은건데 그말은 즉 마무리 슈팅의 정확도가 안좋았단건데...저당시 브라질이나 독일 이런 나라였으면 같은 슈팅수대비 최소 5골은 더 넣었겠지...
여담으로 저기서 거론되거나 골을 넣은 선수들 중에서 이을용,최진철,현영민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
대부분은 02 월드컵 대표선수들이 아님 그런데 전력은 무리하게 보면 1군에서 1.5군에 가까웠던 전력인게
김대의,정경호,우성용,김도훈,이관우,박진섭 이 선수들 대부분이 당시 k리그에서 한가닥 했고 이전 대표팀
에서 늘 국대로 뽑히거나 뽑혀도 이상하지 않을 선수들이 대부분임
그리고 선발된 선수들이나 출전된 선수들의 면면을 보면 아에 전술 자체가 아에 작정하고 다득점 하려고
했던 걸로 보임 단적인 예로 정교한 프리키거가 출전선수들 중에 4명정도가 눈에 보임
이을용(왼발),이관우,현영민(왼발),박진섭
우성용 선수 시대를 잘못 태어나서 국대로 메이저 대회에서는 기용이 안됐었죠. 한창 선수생활 물올랐을 시기에 황선홍 최용수 김도훈의 벽을 넘지 못해 아쉬웠죠.
성향이 맞는 대한민국 국대 감독을 만났으면 충분히 세계무대에서도 경쟁력있는 장점이 있는 선수인데 안타깝습니다.
우성용 선수는 케이리그에서도 반짝했던 선수입니다. 신체조건이 그 당시 강점이긴하였으나 국제무대에서 먹히는 수준의기량은 절대아닙니다. 조재진 이동국이 왜 한일월드컵 이 후 줄곧 발탁되었던이유입니다. 우성용은 어디가서 국대 출신이라고 하면 안됩니다. 차라리 국대 간간히 호출됬던 이관우,김대의,정조국,박진섭,김상식 이라면 모를까 우성용은 케이리그 커리어만 따져도 폐급수준인데
07아시안컵때 룸동국이랑 같이 무단이탈해서 술마셨는데요...?
@@tv-ul2yj사실 이땐 전성기에서 꺾이기 시작할때이긴 해서..
최용수 김도훈 벽도 못넘었는데 시대를 잘 태어났다해도 그저그런 선수로 남았을듯
우성용은 딱 그당시 k리그용, 그야말로 국내용수준정도였습니다..
골은 일방적으로 우리가 엄청 많이 넣었지만 경기내용적으로볼때 당시 우리대표팀이 그닥 잘하는지는 모르겠다."성인 A국가대표팀"이라는 이름으로 모였지만 사실상 1.5군~2군정도 수준아닌가? 이 영상 우리대표팀이 말이다.결론은 당시 1.5군~2군정도 수준의 대표팀으로 네팔을 16:0으로 이긴것.
자랑거리되나?
가둬놓거 팬다는 말이 딱 이 모양이네요ㅋㅋㅋㅋ
김대의 , 우성용선수가 있던것을 잊고있었다...죄송합니다 😢
브라질이랑 했으면 30골 먹겠네
주전 30빠진 경기. 그럼에도 역대급 점수차가나왔다는거는 딩크형이 얼마나 대표팀을 조직적으로 잘 만들어놨는지 잘알수있는 경기다
다만 상대가 네팔이라는 점이 아쉽다
딩크형때 멤버가 거의 없는데 그때 조직력이 어떻게 나와
네팔이 수준 이하인거지
저때부터였나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응원이
2002부터인지 알았는데
저 경기 2003년 9월...
아니 무슨 골키퍼가 제일 작아. 쪼그만게 막지도못하면서 자꾸빨빨대며 돌아다니니 계속골대가 비지.
게다가 안그래도작은데 자세는 왜아렇게낮추는지 참.. 어디서 본건있어서흉내내는건지 딥딥하네.
골키퍼만 저짓거리안했어도 3골정도는 막았을듯
이때는 참 뭔가 지금 국대에 비하면 느리고 투박한데도 골 결정력 하나는 기가막혔네
저 시대가 우리나라 역대로
결정력 최악이던 시절임...
@@이봉원-c8d아시아팀 상대로는 골잘넣었음 다만 유럽 남미팀 만나면 항상 개발려서 그렇지
하 참나 그래도 한심한건 지금나 이때나 측면돌파 크로스 헤딩 이 대부분이냐
어처구니없구나 진짜 빌드업이없어 그러니 일본한테 발리는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바진짜 수준바라 2023년 한국축구는전성기다 멤버랑 차이가이렇게나냐
이런댓글 다는 니 수준이더 심각한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