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 아니 꿈에서 어떤 00산부인과에 있었는데 내가 아는 초딩 3학년 언니가 있었는데 다리 가운데에서 피 나오고.. 일찐 언니들이 막 놀리고 있고 그 다음 언니는 "도와줘..도와줘!"하면서 막 아기 머리가 조금씩 보이고 난 분만실 창문으로 다 보고 있고 분만실에 들어갔는데 언니 땀이 완전 생생하게 보이고 언니가 1시간 안에 완전 죽을 것 같이 완전 배에 힘주고 있는데 나도 갑자기 배가 부풀어 오르더니 배가 막 아픈 것 같고 그 담에 막 피가 나오고 다리 힘 풀려서 주저 앉아서 아기 낳음 그리고 언니 보니까 아기 낳고 숨 안 쉬고 눈 감고 죽어 있는 것 같이 누워있었음 그리고 잠 깸 소름이었음 😱😱😱😱😱
저 가끔 넘 졸려서 잠들었는데 꿈속에서 넘어지거나 물에 빠지는등 놀라는 꿈 꾸면 꼭 금방 깨요 예를 들어 물에서 노는것 같았는데 갑자기 물에 빠짐 허우적 대는데 깸 보니까 1분? 가까이 지남 ㅈㄴ 빨리 끝나는 꿈인데 겪어보신분? 진짜 몇년동안 겪어도 매일 꾸는게 아니라 꿀때마다 심장 터질듯 놀람.. 물 빠지는 꿈은 팔 앞으로 뻗었던 적도 있는데 나머진 오래되서 기억이;
3번...... 저는 옷장에 숨어있다 소리가 않들려서 나왔는데 이상한 검은 형체가 다가오더니 제 밑에는 피가 줄줄 흐르면서 그 검은 형체가 이상하게 웃다가 제가 저리가! 라고 하니까 갑자기 정색하다가 잠에서 깻는데 그 때가 5살 때여서 깨자마자 울고불고 엄마한테 달려가서 엄마랑 같이 잠 ㅋㅋㅋ
나는 이게 무슨꿈인지는 모르겠는데 어제 꿨던 꿈임 미래에 우리 은하가 폭발해서 태양계 전체가 무슨 이상한 은하같은곳으로 날라갔는데 그 날라간 은하가 안드로메다 은하 라고 옆에 있는 조력자 같은 꿈에 나오는 인물이 말했고 그 은하의 모습도 봤는데 중앙에 뭔가 있었는데 그것의 생김새는 밑부분은 지구처럼 원형 구체모양이였고 윗부분은 무슨 불같은 모양이 있었는데 색은 남색이랑 보라색 섞은거 같은 이상한 색으로 되어 있었음. 그리고 그 주변에 무슨 태양계 처럼 고리같은게 둘러싸고 있었는데 그 주변에는 행성과 별들이 엄청많았음. 그뒤로 꿈에서 깨서 모름
4번. 그냥 약간 미국 카우보이 나오는 약간 그런 배경에 배그 같이 총기 나와서 싸우는 건데 우리 반 남자애가 나옴. 난 첨보는 여자애랑 일행. 2층 집에서 서로 걔랑 만났는데 3명 중 한 명이 죽어야 된다고 함. 모두가 … 이런 상황이라 난 그냥 예전부터 총을 머리에 맞아보고 싶기도 해서 미련없이 맞음. 맞았을 때 총알이 머리를 뚫으면서 약간의 쉬원함과 매우 경쾌한 소리가 났음. 분명 죽기 전엔 기분 좋았지만 죽고 뒤로 자빠질 땐 총을 맞으려 한 건 내 선택이었지만 원망과 분노가 가득한 기분밖에 못느꼈다.. 그 짧은 순간에 내가 너네 꼭 죽일꺼야 라고 말한 후 흰 화면이 보이더니 깸. 이건 내 의지와 상관없이 생각과 말을 했던 게 참.. 진짜 총알이 내 머리를 뚫었을 때 기분과 느낌이 너무 좋았어
3번... 다른사람들이 전부 괴한을 무서워할때 저는 쫓아오는 정체모를 괴한놈을 벽으로 밀쳐내고 높은곳에서 밀어서 떨어지는것까지 확인했는데도 지독하게도 쫓아와서, 앞에 보이는 곡괭이로 그놈 머가리를 찍었습니다 와우~ 여기도 피가 저기도 피가 꿈속에서 피가 콸콸콸! 이러고 깼다가 가위눌려서 아무것도 못하고 다시 잤어요
4번...제가 5살쯤 됬을때 꿈에서 제가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가고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벽 속으로 들어가졌는데 제가 의자에 앉아있었어요.그래서 전 일어나려고 발버둥 계속 쳤는데 손에 수갑?이 껴져 있는거에요...그래서 전 앞을 봐 봤는데 어떤 머리 노란 아저씨가 소닉에 나오는 애들이랑 애기를 하고 있는 거에요ㅋㅋ그래서 저 울었는데 그 머리 노란 사람이 갑자기 씨끄럽다고 제 머리에 총을 쏘더라구요...그래서 꿈에서 저 기절 하자마자 깼는데 다행히 꿈이였어요.
3번. 화장실에서 어떤 비명과 함께 쿵 소리가 나서 달려가 봤는데 엄마 팔에 살짝 피가 나고 있는게 보였다. 엄마는 괜찮다며 나를 화장실로 못 들어가게 했는데. 화장실로 들어가 보니 수많은 시채와 유골들이 보였고 다시 뒤를 돌아보니 턱이 없고 눈알과 장기가 빠져 있었고 그 사람의 뇌가 보였다. 그는 자신의 뼈로 날 죽일려고 달려왔었고 나를 덥쳤다. 그리고 몸이 안움직이고 내 머리위로 그 피가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꿈에서 깨어나고 보니 누나가 내 위에서 자고 있었고 그 피는 누나의 침 이였ㄷ....(나의 실제 이야기.)
난 3번 난 옜날이긴 한데,, 친구들이랑 육교 근처에서 산책하다가 뒤에서 누가 쫓아오는 거임;; 그래서 엄청 뛰었는데 한바퀴 뛸때마다 양옆에 친구가 한명씩 사라지는 거임,, 근데 난 그것도 모르고 계속 뛰다가 가게에 불이 켜져있는데 거기에 친구 한명 ㅅㅊ 있었고ㅠ 육교계단 앞엔 머리랑 배에 피 흘리는 채로 ㅈ어있는 친구가 있는거임,,,, 마지막에 나는 도망치긴 했는데 완전 피투성이 꿈이 였음... 그거 7살떄 꿈인가? 그랬는데 너무 인상이 강렬해서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음....
6번:(아기나는꿈):내가 남편이 있어는데 몸이 무겁고 뭐가 있는뜻 배를 봐는데 부룩 튀어나와서 깜짝놀래서 힘을 풀어떤이 아기 나오면서 깸 4번:(머리에총 있는꿈)어떤 방의 있어는데 내 머리 바로 옆에 칼이랑 총있어슴 거기에 34476(?)그게 내 바로 위에 있어고 옆을보니 사람이 매달려 있어슴 깜짝 놀래서 깸 3번:(피투성 꿈)나 키즈카페 에서 놀고있어는데 갑자기 불이 꺼져는데 눈 깜빡이니깐 바로 앞에 옆집오빠가 멍들고 피나고 있어씀 오빠가 말를 하려 했어슬때 총이 오빠에 머리에 쏨 난그때 울고 있어는데 눈깜박이니깐 깸 (겁나 무서웠슴,,)
4번... 동생이랑 같은 학원 다니거든요? 학원에 들어갔는데 태권도에 사범님이 없는 거에요.. 왜 없냐고 물어봤는데 다들 대답을 안하다가 랜덤으로 한명이 총을 들었어요.. 일단 동생 아라도 지키면서 도망쳤거든요? 그 후로.. 10분~20분 계속 도망치다가 제가 머리에 총을 맞았는데... 살았어요(?) 나: 나....살았...어... 라고 하니까 애들이 다 절 보자 꿈에서 깻어요... 넘 무서워ㅠㄷㄷ
3&4번인 이유:꿈에서 바로 총 맞을뻔 했는데 누가 어떤 초록 방어막으로 막아 쥤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다 불타있었음 그리고 내가 아는 만화?영화?애니?게임 쨌든 애들이 졸라 많았음 근데 특히 저기서 샌즈랑가스터랑 싸우 있고 나는 처키랑 싸우고 있었음 근데 내가 초능력있어 이상한 파란빔 날릴수 있었음 브래서 처키 죽고 내가 피투성이가 됨 그리고 "후.... 이제 다 끝냈ㄷ"라고 하는순간 체인소맨이 저기 있었음 그래서'이게 뭔 개 꿈이지?' 라고 생각 하고있었음 근데 체인소가 나 보더니 기습함 겁나 싸우다가 내가 주인공이니까 안죽겠지? 라고 하면서 돌격하니까 졸라 맞음ㅋㅋ 근데 저기서 레이저가 나오더니 가스터가 나 살려줌 생각해보니 처음에 초록 방어막도 가스터 였음 쨌든 체인소맨 한테 나 죽고 깼음 아무리 쎄도 체인소는 못 이길듯
1번 재가 혼자잘수 있다는 생각 하고 혼자 잤는데...제가 돼지 고기를 엄청나게 좋아해서 그 돼지 고기 왕창 먹는 꿈을 꾸려다 악몽꿨어요...그런데 그 악몽은 봐로 돼지가 공격하는 악몽 돼지가 무슨 멧돼지도 아니고 뛰어서 달려 들어서 날 공격하려는 건줄 알고 전 힘껏 달렸죠...그런데...!!! 거이다 쫒아와서 전 "난이제 죽는 구나..." 란 말을 걸었져 그런데 절 바칙기 하고 딴데로 가서 아니 무슨 돼지고기을 와창창 먹으더니 하...아니 전 "헉...뭐야이 미친놈" 이렇게 말하고는 집으로뛰어 가다 절벽으로 갑자기 딸어지는 꿈 꿈 거기에서 넘 끔직 했나보지 눈 떠버림 그다음이 궁금 해지자 다시 눈 감으는데 그떼부터 꿈 않나옴 그레서 실망 (ㄷㄷ 시 실화냐...으...무서워)
제가 산책하는데(꿈에서)길가에 사람이 쓰러져 있는거에요. 그레서 보니깐 옆에 총들고 있는사람이 쓰러진 사람옆에 서서 그냥 멍하니 보고있길레 무서워서 속도 높였더니 번개치는 것도 아니고 쿵ㄲ쿵웅!!!!하고(?)소리가 나서 총든사람이 저보고 마구 쫓아와서 빠르게 뛰었는데 그냥 날아감(? 근데 더신기한 꿈은 제가 수족관에서 물고기 사고 아이스크림 먹으며 집에간 꿈인데 실제로 똑같은 꿈을 꿈…..소름돋넹…… 근데 아빠가 좋아하면서 “꿈에서 숫자여러게 나오면 아빠한테 숫자 말하렴”이라고 해서 “왜엽?” 하고 했더니 “로또사려공”라고 하더군요..ㅋㅋㅋㅋ
3번. 게다가 이건... 음... 다 내가 꾸는 악몽이구먼. 제법 무섭습니댜. 가장 기억에 남는 꿈은 미치광이피에로 살인마가 저희 반 아이들을 쫒아오면서 죽이는 꿈이었는데, 출구는 잠겨있었고... 악몽이 다 그렇죠...뭐 그러고 난 뒤 빨간 불 들어오는 방에 쓱 들어가서 시체더미에서 시체연기했어요. 피투성이~~~~~~~ 우후후~~~~~~~
저는 진짜 이상한 꿈을 자주 꿔요. 1. 진짜로 아픈 꿈 좀비가 나오는 꿈을 꾸는데 좀비한테 머리를 물렸거든요? 근데 그게 진짜로 아팠어요..... 2. 꼭두각시 꿈 저는 분명히 꿈 속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깰려고 하고 있었어요. 근데 몸이 내 멋대로 움직이지가 않았어요. 원인을 아는 사람 알려주세요!
![24시간 내내 자극적인 라이브 방송을 해야만 생존할 수 있는 미래 감옥.. [영화 스토리텔링]](/img/n.gif)
부캐인 오리가 인스타를 시작했어요 :)
instagram.com/banggoo52/
인스타 하시는 분들 오리 인스타 방문해주세요 😁😁
왜 댓글이 없징?
언니-집에 불나는꿈(근데 불꺼서 무효해졌다고함)
동생-피투성이꿈(사인:낙사)
나-조상님꿈(할아버지 돌아가신 날에 꿔서 더 소름)
의외로 나쁘다고 생각한게 좋은 꿈이네요 ㄷㄷ
그래서 로또번호는 들었나요?
@@user-bebsekun 말은 안하시고 손만 흔드셔서...
조상님이 지금 지켜보고 계실지도?
나 그래서 로또당첨ㅋ
@@당찌 그거 조상님이 말하시면 이승에 원한이 많은거에요 웃으셔서 다행이내요
우리 할머니 생신때 엄마 꿈에 할머니 엄마 나와서 이렇게 말씀하셨데 '너희 엄마 축하좀 많이 해줘'하고 다시 하늘로 가셨데ㅜㅜ
힘네세요❤
우리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신 외증조할아버지께서 “배고파…” 라고 하는 꿈을 꾸셨다고 하시는데 알고보니 어머니의 외삼촌께서 제사를 안 지내셨대요.,,
왜 반말
@@user-jy2lfpanzo1니는 생각 안하냐
왜 반말임? 싸가지 ㅈㄴ 없네
꿈에 제가 나왔는데 그것도 돼지꿈에 포함 되나요?
아놬ㅋㅋㅋㅋ
앜ㅋㅋㅋ
메
네
ㅋㅋㅋ
6번.. 아니 꿈에서 어떤 00산부인과에 있었는데 내가 아는 초딩 3학년 언니가 있었는데 다리 가운데에서 피 나오고.. 일찐 언니들이 막 놀리고 있고 그 다음 언니는 "도와줘..도와줘!"하면서 막 아기 머리가 조금씩 보이고 난 분만실 창문으로 다 보고 있고 분만실에 들어갔는데 언니 땀이 완전 생생하게 보이고 언니가 1시간 안에 완전 죽을 것 같이 완전 배에 힘주고 있는데 나도 갑자기 배가 부풀어 오르더니 배가 막 아픈 것 같고 그 담에 막 피가 나오고 다리 힘 풀려서 주저 앉아서 아기 낳음 그리고 언니 보니까 아기 낳고 숨 안 쉬고 눈 감고 죽어 있는 것 같이 누워있었음 그리고 잠 깸 소름이었음 😱😱😱😱😱
허거거ㅓ거거ㅓ걱걱
허거거거거구거거거ㅡㄱ
user-ex8kq2kq41님근ㄷ일찐언니들이어텋게놀렸다는거에요?
???????
3학년이 아기를...🤤
3번… 나는 책상아래에 숨어있었음… 어떤 두목 같이 생긴사람이 칼 들고 자기 부하같은 사람들을 다 베었음… 사람들이 꽤 많았음 난 그담에 화장실에 가서 용변 봤는데 현실로 돌아왔는데 근데 그게 실제ㄹ….
앜ㅋㅌㅋㅋㅋㅋㅋㅋ
크흠..
ㅇㅓ..? 그..용변이 실제로..? 아니겠지?(아닐거야^^)
@@귀요미남매 ㅎㅎ… 슬픈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하죠….
실제로 아니야 아닐 거야 아닐 거야 내가 꿈을 거야 내가 꿈을 거야 내가 꿈을 거야 내가 꿈을 거야 내가 꿈을 거야 나 얼른 꿈에서 깨야 될 거야 이게 아니야
3번..
꿈에서 제가 넘어졌는데 일어나고 보니까 저 빼고 다 머리에 피나고 손에서 피나고 완전 피투성이..ㄷㄷ
그건 예지몽
@@colorwhite 그게 아니라 일어난다는 게 꿈에서 깬다는 게 아니고 꿈에서 넘어졌다가 일어난다는 거
@@adrenaline1011 ㅇㅇ 알아요 예지몽이었으면 좋겠다는거
@@colorwhite ?
@@colorwhite ..예?
마지막 꺼는 진짜 레전드 꿈인게
갑자기 판타지 세계로 가는데 조상님들 변신하셔서 동료가 되심 그리고 마왕? 때려잡고 조상님들 이랑 인사하고 조상님들 성불하심..ㅠ
저는뭐 이카루스 마냥 제등뒤에 커다란 날개 달리더니 신을 죽이고 다니는 꿈을꿈 걍 개꿈임 ㅇㅇ
ㄹㅇ루다가 조상님들 스펙이 ㅁ쳤음
조상님들이 맨손으로 만티코어 때려잡을 정도임
조상님 고생하십니다 이런애들 꿈에도 나와주시고..
@@사투-y3n 난 꿈에서 내가 스펙이 높았는데 ㅋㅋㅋㅋ 건물 무너지고 있고 나는 무너지는 건물 베고 있고 ㅋㅋㅋㅋ
@@사투-y3n 发v虎必须根据还有分局复辟工具8如vu太阳回归个股吧金凤日光6uu通过把v与v德国部分基本打击v虎富含v不个活动合力给乳房i与好好的活给人家不得不哦额不能你能BB必备更多喜欢过i何如相逢个uv让你簇拥金凤天空不够宽广可能听8不好看女⁸i警方i变成可能非要看不惯他就减肥观看高考能否i就会和你不敢开花结果互殴开会很快v飞机更何况训感觉
저 가끔 넘 졸려서 잠들었는데 꿈속에서 넘어지거나 물에 빠지는등 놀라는 꿈 꾸면 꼭 금방 깨요 예를 들어 물에서 노는것 같았는데 갑자기 물에 빠짐 허우적 대는데 깸 보니까 1분? 가까이 지남 ㅈㄴ 빨리 끝나는 꿈인데 겪어보신분? 진짜 몇년동안 겪어도 매일 꾸는게 아니라 꿀때마다 심장 터질듯 놀람.. 물 빠지는 꿈은 팔 앞으로 뻗었던 적도 있는데 나머진 오래되서 기억이;
ㅇㅈ나도 옥상에서 떨어지는꿈꿨는데 떨어지고 1초지나니까 바로깸 근데 한 50초?정도 꿈
나도 그런 꿈 많이 꾸어봄 깨어나면 심장이 덜컥함 왜 그런지는 ㅁㄹ?
저는 계단 내려가는 꿈 꾸다가 갑자기 넘어지면서 확 깸요 ㅋㅋㅋ
다 저랑 똑같네요ㅋㅋㅋ
저두
꿈이라지만...남자도...아이를...낳을수 있다니...꿈은 정말 무서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맞다 난남자인데 임신을..
@@시져의먹방꿈에선 이해가 안돼는것도 이해하게만듬
저..근데
돌아가신 조상님 꿈은 곧 그 사람은 죽은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과학자들이 죽을날이 얼마남지 않은 사람들한테 어떤 꿈을 꿨냐고 하니까 모두 하나같이 돌아가신 조상님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3번..부모님껜 안알려드린건데 꿈에서 난 잡혀있었는데 어떤 토끼인형이 흉기를 들고 목이 돌아가며 쳐다보다 기괴한자세로 옴..그리곤 낄낄낄 기괴한웃음소리를 내며 죽여버림 그다음엔 꿈에서깸..
아 이거 너무 무서운 거 아니야 이 꿈은 안 돼 너무 안 돼 이거 너무 안 돼 너무 안 돼 안 돼
나 토끼 키 울 라고 했는데 나 토끼 안 키워
@@은숙김-c1e 자폐아임?
@@은숙김-c1e 넌모르지? 니가 더무서워...
잠만 나도 이 꿈꿨는데
전 어릴때 자다가 재밌는 꿈 나오면 일부러 더 꿀려고 눈감고 다음이야기 상상했는데ㅋㅋㅋ
헐 저도 지금 그러는데ㅋㅋㅋ
저도ㅋㅋㅋ
인정
저도요
3번...옷장에 숨었는데 갑자기 문이 뚫려서
도망침 그랬더니 사람이 다가와 머리에 총솔려고 함....
3+4번 인가용?
@@최예린-z9p 아직 쏘지 않았으니 피투성이는 아닐듯
@@liillllillliil3859 그렇네요!
총솔ㄷㄷ
@@liillllillliil3859 그럼 4번 꿈이겠네요?
3번...... 저는 옷장에 숨어있다 소리가 않들려서 나왔는데 이상한 검은 형체가 다가오더니
제 밑에는 피가 줄줄 흐르면서 그 검은 형체가 이상하게 웃다가 제가 저리가! 라고 하니까 갑자기 정색하다가 잠에서 깻는데 그 때가 5살 때여서
깨자마자 울고불고 엄마한테 달려가서 엄마랑 같이 잠 ㅋㅋㅋ
💩이러케💣🕳️🖤🕷️이러케?
2번... 달려!!!
재범달려?
그거 불이 더 크게나야 좋은뜻이라던데
@@idkdq392 헛소리
그거 복권 1등이라ㅓㄴ데
저분이 헛소리 하는 것이 아니라 큰불 일수록 복이 크게 들어온다는 의미로도 됩니다.
3번 ... 내 동생이 나 죽이려고 빨간 눈동자에 조커처럼웃으며 식칼로 내 심장 찍으려던걸 손으로 막고 있었는데 ㄷ
그래서 어케됌
@@thimentang5262 그때 딱! 깨어남...
아 ㅇㅋ
2번..내가 초딩인데,어린이로 변해서 어린이집에 불이 나고 그래서 애들이랑 선생님이랑 대피함..근데 내가 계단 내려오면서 눈물을 질질 흘렸는데...그게 현실까지 와서 일어났을때 눈물 진짜 많이 났었음..ㅋㅋㅋㅋㅋ
어린이집에 불..ㄷㄷ
나는 이게 무슨꿈인지는 모르겠는데 어제 꿨던 꿈임
미래에 우리 은하가 폭발해서 태양계 전체가 무슨 이상한 은하같은곳으로 날라갔는데 그 날라간 은하가 안드로메다 은하 라고 옆에 있는 조력자 같은 꿈에 나오는 인물이 말했고 그 은하의 모습도 봤는데 중앙에 뭔가 있었는데 그것의 생김새는 밑부분은 지구처럼 원형 구체모양이였고 윗부분은 무슨 불같은 모양이 있었는데 색은 남색이랑 보라색 섞은거 같은 이상한 색으로 되어 있었음. 그리고 그 주변에 무슨 태양계 처럼 고리같은게 둘러싸고 있었는데 그 주변에는 행성과 별들이 엄청많았음. 그뒤로 꿈에서 깨서 모름
저 저승사자(?)가 다음날에 널 데려간다 했는데 넘 무서운데 어떡하죠??
그렇게 그는 이제 얼수 없게 된것인가...
잘가요~~ㅋㅋㅋㅋㅋ
3번..살인마가 달려와서 목 잘랐는데
나는 아직 살아있고 살인마가 점점 내 몸을 토막냈음.......
ㄷㄷ
7번...배에서 거대 메기잡는꿈을 뀠어요...
와우...
배꼽에서 나왔나요?
이제 너의 직업은 낚시꾼이닷!!!
4번. 그냥 약간 미국 카우보이 나오는 약간 그런 배경에 배그 같이 총기 나와서 싸우는 건데 우리 반 남자애가 나옴. 난 첨보는 여자애랑 일행.
2층 집에서 서로 걔랑 만났는데 3명 중 한 명이 죽어야 된다고 함. 모두가 … 이런 상황이라 난 그냥 예전부터 총을 머리에 맞아보고 싶기도 해서 미련없이 맞음.
맞았을 때 총알이 머리를 뚫으면서 약간의 쉬원함과 매우 경쾌한 소리가 났음.
분명 죽기 전엔 기분 좋았지만 죽고 뒤로 자빠질 땐 총을 맞으려 한 건 내 선택이었지만 원망과 분노가 가득한 기분밖에 못느꼈다.. 그 짧은 순간에 내가 너네 꼭 죽일꺼야 라고 말한 후 흰 화면이 보이더니 깸.
이건 내 의지와 상관없이 생각과 말을 했던 게 참..
진짜 총알이 내 머리를 뚫었을 때 기분과 느낌이 너무 좋았어
아기 낳는꿈 꿨는데 그냥 용돈 내일 받는데 안말해야징
저도 아기 낳는꿈 꿨어요
♡
허ㅓㅓ허허허헣ㄹㄹ헐....저 머리에 총맞는꿈 꿨어욯..ㅠㅜㅜㅜㅠㅠㅠㅋㅋㅋㅋㅋ
복권 사야게따
2번.. 달리자!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허니버터
찐됨?
5번.. 꿈에 호텔로 가서 반신욕을 하고
있었는데 물들이 똥으로 형체가 점점
변하고 있는거임! 그래서 혼자서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고 있었는데
그때 언니가 딱 나타나서 나 살려줌
근데 이제보면 언니가 내돈을 가져가나?
뭔가 의문이 듬..😮😮
아직도 기억나는게 신기한데
5살때 꿈이었는데
흰 바탕에 내가있고
내 머리위에 황금 돼지가 있었는데
기분이 엄청 나빴었음
근데 그 돼지 자식이 내 머리위에 똥쌈
기분 드럽게 안좋았는데
그땐 좋은꿈인지 몰라서
안팜ㅋㅋㅋㅋ
돼지 머리에 샷건을 쏘지 그랬어....
그럼 돼지도 좋은꿈 꾸는건데
3번... 다른사람들이 전부 괴한을 무서워할때
저는 쫓아오는 정체모를 괴한놈을 벽으로 밀쳐내고 높은곳에서 밀어서 떨어지는것까지 확인했는데도 지독하게도 쫓아와서, 앞에 보이는 곡괭이로 그놈 머가리를 찍었습니다 와우~ 여기도 피가 저기도 피가 꿈속에서 피가 콸콸콸! 이러고 깼다가 가위눌려서 아무것도 못하고 다시 잤어요
ㅁㅊ ㅋㅋㅋ
아니 근데 생각해봐요 그놈이 떨어져서 막 쿵! 하고 우드드드닥 하는 소리까지 생생하게 듣고 "허미 슈우펄" 하고있는데 갑자기 꽈드득 뚜둑 하는 소리가 2초정도 들리더니 걔가 벌떡 일어나서 벽을 발로 밟으면서 저한테 달려왔다고요ㅠㅠㅠㅠ
소름끼쳐서 생생하게 기억나요
가위눌린 상태에서도 지금 자면 그 상태 그대로 다시 돌아간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어떻게 팍 깨고 잤죠..
3번..제가 주차장 근처에서 나무 밑에 숨어서 누워있었는데 고개를 돌리니까 갑자기 살인마가 저와 같은자세로 누워서 칼들고 기괴하게 웃고있었음..
저는요 어두운 방에 누웠는데 발밑에 귀신있었
피투성이꿈 나 꿨었음 이영상이 올라오기 전 10살인데 진짜 잔인했었음 가시박혀있는 고문기구? 그런게 있었는데 굴러오면서 여자한명 남자 한명이 죽으심ㄷㄷ
3번 4번.. 6번은 진짜 너무 무서워서는 아니고 그냥 아직 학생인데 좀 그래서 진짜 진짜 아 몰라 암튼 무서웠음...
6번인데 남자면...
@@user-we1up1pb5u 다행히도 여자였어요.. ㅎ…ㅋㅋ
전쟁에서 머리 뒤통수에 화살 관통한 꿈 꾼적 있음ㅋㅋㅋㅋ꿈이니 하나도 안 아픈게 당연한데 꿈속의 나는 '어라 왜 안아프지..화살 맞으면 죽지 않나 그럼 죽은척 해야겠다ㅎ'이러고 걍 바닥에 엎드림ㅋㅋㅋㅋㅋㅋ
전 엄마가 죽는모습을 밨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밤에 엄청 울어요 ㅜㅜ
저는 제 집으로 가다가 살인마랑 마주치고 살인자가 칼들고 제 머리를 칼로 찌르고 제가 바닥에 누워서 끄응끄응 거리니까 어떤 할아버지가 아이고 이놈아 라고 하고 꿈에서 깸. . . 진짜 머리 찌르는게 너무 무서웠음. . .
@@O_O_0316 난 내 동생이 내 문앞에서 살해당하는 꿈꿨음 (나도 칼빵맞음)
그래서 깼다가 다시 잤는데 구급차 실려가고있었음...
한마디를 하면 tmi를 또하네...
4번...제가 5살쯤 됬을때 꿈에서 제가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가고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벽 속으로 들어가졌는데 제가 의자에 앉아있었어요.그래서 전 일어나려고 발버둥 계속 쳤는데 손에 수갑?이 껴져 있는거에요...그래서 전 앞을 봐 봤는데 어떤 머리 노란 아저씨가 소닉에 나오는 애들이랑 애기를 하고 있는 거에요ㅋㅋ그래서 저 울었는데 그 머리 노란 사람이 갑자기 씨끄럽다고 제 머리에 총을 쏘더라구요...그래서 꿈에서 저 기절 하자마자 깼는데 다행히 꿈이였어요.
3번.
화장실에서 어떤 비명과 함께 쿵 소리가 나서 달려가 봤는데 엄마 팔에 살짝 피가 나고 있는게 보였다. 엄마는 괜찮다며 나를 화장실로 못 들어가게 했는데. 화장실로 들어가 보니 수많은 시채와 유골들이 보였고 다시 뒤를 돌아보니 턱이 없고 눈알과 장기가 빠져 있었고 그 사람의 뇌가 보였다. 그는 자신의 뼈로 날 죽일려고 달려왔었고 나를 덥쳤다. 그리고 몸이 안움직이고 내 머리위로 그 피가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꿈에서 깨어나고 보니 누나가 내 위에서 자고 있었고 그 피는 누나의 침 이였ㄷ....(나의 실제 이야기.)
누나침ㅋㅋ
난 3번 난 옜날이긴 한데,, 친구들이랑 육교 근처에서 산책하다가 뒤에서 누가 쫓아오는 거임;; 그래서 엄청 뛰었는데 한바퀴 뛸때마다 양옆에 친구가 한명씩 사라지는 거임,, 근데 난 그것도 모르고 계속 뛰다가 가게에 불이 켜져있는데 거기에 친구 한명 ㅅㅊ 있었고ㅠ 육교계단 앞엔 머리랑 배에 피 흘리는 채로 ㅈ어있는 친구가 있는거임,,,, 마지막에 나는 도망치긴 했는데 완전 피투성이 꿈이 였음... 그거 7살떄 꿈인가? 그랬는데 너무 인상이 강렬해서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음....
짐만요 조상님 로또 번호가.....
@☆호빵몬☆ 1월2일26분에 내겉으로 온다
@@이준서-e5o4n 이런건 아니야!!이런건 아니야!! 이건 내가 원했던 모습이 아니야!!!
@@빨간딱지-k3h ㅋㅋㅋㅋ
@@노른자-k2v 웃지마!! 이건 우리기원했던 조극의 몹이아니야ㅜㅠㅠ
어머니..저 1뭘 2일 27분에 저상인걑으로간 ㄷ
어머니:헛소리말로거 빕이나 먹어
조상님: 30...14...너의 시험성적이다.
9번ㅋ 귀신괴물나오는꿈..그거제가꿈...진짜미치개달렷다가어떤아저씨가내동생과나 잡아서달려감 어떤괴물니밀하는데"아저씨주면여길떠날게^^" 이런말해서걍아저씨죠서요리해먹고떠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저씨불쌍하다.ㅠㅠㅠㅠㅠㅠㅠ
놀랍게도.. 난 저런 꿈을 꾼적이 없다..ㅠㅠ
저도요......
아니죠 아니죠 1.침수되는 꿈 2.아저씨 한테 죽는 꿈
(나는 실제로 이꿈을 꾸었다.)
4번가즈아ㅏㅏㅏ
6번:(아기나는꿈):내가 남편이 있어는데 몸이
무겁고 뭐가 있는뜻 배를 봐는데 부룩 튀어나와서 깜짝놀래서 힘을 풀어떤이
아기 나오면서 깸
4번:(머리에총 있는꿈)어떤 방의 있어는데
내 머리 바로 옆에 칼이랑 총있어슴 거기에
34476(?)그게 내 바로 위에 있어고 옆을보니
사람이 매달려 있어슴 깜짝 놀래서 깸
3번:(피투성 꿈)나 키즈카페 에서 놀고있어는데 갑자기 불이 꺼져는데
눈 깜빡이니깐 바로 앞에 옆집오빠가 멍들고
피나고 있어씀 오빠가 말를 하려 했어슬때
총이 오빠에 머리에 쏨 난그때 울고 있어는데
눈깜박이니깐 깸
(겁나 무서웠슴,,)
저요.이 빠지는 꿈 꿨는데 얼마후 친구 두명이 죽음ㄷㄷ 이 빠진 갯수 똑같아서 좀 무서웠음
언니_불나는꿈
동생_물고기잡는꿈
엄마_돼지꿈
아빠_엄마가아기낳는꿈
작은오빠_똥꿈
큰오빠_머리의총맞는꿈
나_피투성꿈
(왜냐며란자고있었는데어떤사람이절죽이려함근데자기부하를죽여서벽의피묻음저도칼맞으려고
하는순간깸
2번 이게 징자 애매한데.. 집인둣 아닌듯 밥먹눈곳에서 불났눈데 빨리 대피를안해서 죽었는데 시간이 뒤로가면서 살았는데......
불이 집에난건 아니고 첨보는장소에 남 그런데
꿈꾼지 며칠후 그 건물에 가게됌 소름돋는거는 언니도 그날 그렇게생긴 건물에 불난꿈 꿨다고함ㄷㄷ
진짜 마지막:4D꿈
마지막...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봤음
보고 꿈에서 일어나자말자 10분동안
울었음
빗물 웅덩이에서 미꾸엑스라지 잡았는데..
저는 꿈에서 엘리베이터가 추락했는데요
갑자기 꿈에서 눈을 뜨니 저의 가족이 모두 피투성이로 되어 있고 막 저를 마치 너가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다는듯이 저를 미친사람처럼 보고있었어요
내가 돼진데 내가 나오면............
ㅇ ㅏ...
4번... 동생이랑 같은 학원 다니거든요? 학원에 들어갔는데
태권도에 사범님이 없는 거에요.. 왜 없냐고 물어봤는데 다들
대답을 안하다가 랜덤으로 한명이 총을 들었어요.. 일단 동생 아라도
지키면서 도망쳤거든요? 그 후로.. 10분~20분 계속 도망치다가
제가 머리에 총을 맞았는데... 살았어요(?) 나: 나....살았...어... 라고 하니까
애들이 다 절 보자 꿈에서 깻어요... 넘 무서워ㅠㄷㄷ
아니 잉어킹 뭔데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3&4번인 이유:꿈에서 바로 총 맞을뻔 했는데 누가 어떤 초록 방어막으로 막아 쥤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다 불타있었음 그리고 내가 아는 만화?영화?애니?게임 쨌든 애들이 졸라 많았음 근데 특히 저기서 샌즈랑가스터랑 싸우 있고 나는 처키랑 싸우고 있었음 근데 내가 초능력있어 이상한 파란빔 날릴수 있었음 브래서 처키 죽고 내가 피투성이가 됨 그리고 "후.... 이제 다 끝냈ㄷ"라고 하는순간 체인소맨이 저기 있었음 그래서'이게 뭔 개 꿈이지?' 라고 생각 하고있었음 근데 체인소가 나 보더니 기습함 겁나 싸우다가 내가 주인공이니까 안죽겠지? 라고 하면서 돌격하니까 졸라 맞음ㅋㅋ 근데 저기서 레이저가 나오더니 가스터가 나 살려줌 생각해보니 처음에 초록 방어막도 가스터 였음 쨌든 체인소맨 한테 나 죽고 깼음 아무리 쎄도 체인소는 못 이길듯
꿈에 제 자신이 나왔는데 돼지꿈인가요?(?)
ㅓ 아마도요 (?)
@@김펄슨 앜ㅋㅋ
돼지꿈
어떤 평택시에서 학교 끝나고 친구랑 가는길에
돼지 봤는데 2마리였고 무서워서 나는 달리는디 친구는 평온하게 집에가고 나는 달렸는데 시골까지옴..
아기 낳는 꿈
아직 나이 어린데 진짜 수술대 올라서 그때 깸
근디 아프진 않고 그냥 숨 진짜 빠르게 쉼
남자인데 아기낳는꿈을 꿨어요
이건 뭐죠?
나중에 성전환 수술을 한ㄷ
저도 그런적 있어요
5번! 동생이랑 놀고있었는데 동생이 맨날 똥싸는 변기에 겁나 큰 황금똥이...
3번.........좀비가 울 가족에게 달려와서 울엄마 물음ㄷㄷ
ㄸㄷㄷ
2번:집에서 불이나서 피했음.
6번:나 식은땀 흘리면서 애기낳는 꿈 꿨음.
1번 재가 혼자잘수 있다는 생각 하고 혼자 잤는데...제가 돼지 고기를 엄청나게 좋아해서 그 돼지 고기 왕창 먹는 꿈을 꾸려다 악몽꿨어요...그런데 그 악몽은 봐로 돼지가 공격하는 악몽 돼지가 무슨 멧돼지도 아니고 뛰어서 달려 들어서 날 공격하려는 건줄 알고 전 힘껏 달렸죠...그런데...!!! 거이다 쫒아와서 전 "난이제 죽는 구나..." 란 말을 걸었져 그런데 절 바칙기 하고 딴데로 가서 아니 무슨 돼지고기을 와창창 먹으더니 하...아니 전 "헉...뭐야이 미친놈" 이렇게 말하고는 집으로뛰어 가다 절벽으로 갑자기 딸어지는 꿈 꿈 거기에서 넘 끔직 했나보지 눈 떠버림 그다음이 궁금 해지자 다시 눈 감으는데 그떼부터 꿈 않나옴 그레서 실망 (ㄷㄷ 시 실화냐...으...무서워)
3번!!!!
3 번: 피투성이 꿈
scp096 부끄럼쟁이 얼굴을 봤더니 096부끄럼쟁이가 나한테 막 달려오니
피투성이가 된 손으로 나의 목을 꺽으며 나의 몸이 모두 피투성이가 되었다.
그때는 진짜로 아팠으며 그때 내가 잘 때 자세는
어떠하였으며 그렇게 아팠을까....요?
3번 달려!!!
3학년인가 그때 코난 일행과 도라에몽을 봤는데 장미가 나의 배에 칼을 꽃았는데 그게 진짜 찔린것처럼 아팠음
그리고 5살때 귀신이 있고 난 도망쳤는데 너무실제 같아서 진짜 인줄알고 귀신을 믿는다
2번...달력!!!!!!!!!!!!!!!!!
전 매일 꿈에서 돼지 봅니다...
이해 가시죠?
3번 달려어!!
3번 옆에 엄마아빠 다 죽고 나 책상아래에 숨어있는데 살인마가 나 찾아서 도끼로 머리 두동강냄
???: 엄마! 나 아이낳는 꿈 꿨어!
???: 넌 남자잖니
+화장실 꿈
이 꿈은 당장 일어나야 됍니다,
꿈인줄 모르고 이불에 오줌싸서
엄마한테 겁나 뚜드려 맞고 얘들한테 놀림 받으니깐요
제가 산책하는데(꿈에서)길가에 사람이 쓰러져 있는거에요. 그레서 보니깐 옆에 총들고 있는사람이 쓰러진 사람옆에 서서
그냥 멍하니 보고있길레 무서워서 속도 높였더니 번개치는 것도 아니고 쿵ㄲ쿵웅!!!!하고(?)소리가 나서 총든사람이 저보고 마구 쫓아와서 빠르게 뛰었는데 그냥 날아감(?
근데 더신기한 꿈은 제가 수족관에서 물고기 사고 아이스크림 먹으며 집에간 꿈인데 실제로 똑같은 꿈을 꿈…..소름돋넹……
근데 아빠가 좋아하면서 “꿈에서 숫자여러게 나오면 아빠한테 숫자 말하렴”이라고 해서 “왜엽?” 하고 했더니 “로또사려공”라고 하더군요..ㅋㅋㅋㅋ
ㅇㄴ 언니가 꿈에 돼지가 집에 갑자기 쳐들어왔다고 얘기하는데 그래서 엄마가 나한테 꿈 팔아! 라고 얘기했고 언니가 "끝까지 들어봐" 이래서 뒷 내용이 파리채로 내쫒았데..
내가 꾼 꿈:
학교에 불나는 꿈,
💩꿈,
총 맞은 꿈(머리엔 아님)
학교에 분나는 꿈은 먼가여
저 진짜 유관순 책 보고 자니까 625전쟁이랑 섞여서 친구들이랑 일본인한테 총 맞고 있는데 그때 살려고 눈 속였어요. 어려가지고 게임에서 이기면 봐주더라고요ㅎㅎ
근데 비하인드로 중간에 피 토했어요… 그 뒤로는 오줌 마려워서 꿈 깸ㅋㅋ
전 이런 꿈을 꿨는데 어떻게 하죠...? 집에서 불이 나 돼지를 잡아 바베큐 파티 했는데 돼지의 피가 옷에 묻어 피투성이 되었고 갑자기 조상님이 나타나 총으로 머리 겨누었고 도망가다 배 아파서 화장실에 숨어서 똥 지리고 한번 더 지렸는데 아기가 나왔어요..
@user-hm3pe7ov7t
아 참고로 그 아기가 50년뒤 세계 최고 "어부잡이"가 되었어요...
3번 이마트에서 엄마랑 쇼핑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와 직원,사람들이 갑자기 베여서 너무 끔찍했었어요.. 그래서 거의 마트는 피 마트가 돼었어요..
생각해보니.. 뱔의별꿈을꿧고 다양하게 죽어본거같은데 낙사를해도 딱히 피는 앖던거같고 그 다양한방법중에 총은없던거..같다 총맞은적은잇는데 멀쩡했음
3번 준나만넼ㅋ 나는마지막
엄마,오빠 아빠있었는데. 어디놀러간데 그러고는 같이가자고 했는데. 다들 다안됀다고 했는데 그냥몰래 따라갔어.
병원 이였어. 어떤 통?그런게있는데 가족들이 들어갔어. 그러곤 하늘로갔어
며칠뒤 가족들이 선물이 있다면서 욕조에다가 상어를 나두는거야 갑자기 가족들이 이름을지워주고 나는뭐하는거냐 물어봤어 그러곤 잠에껬어 1번더 꿨는데 선물을주는거야. 그래서. 네가 또상어지?라고했는데 진짜였어 그래서 난혼자 남아졌어. 일어나니깐 아빠가 나계속 깽깽하면서 잤더라고 말씀하더라
어릴때 처키많이봐서그런가 엘레베이터에서 내렸는데 달인데 갑자기 처키가달려오고 엄마랑같이자는데 갑자기 화장실에서 처키가 절보고 웃고있음
나 유치원인가 초딩때 돼지꿈이랑 피투성이 꿔본적 잇슴
돼지꿈: 갑자기 정장입은 돼지가 쫒아옴
피투성이1: 피투성이인 어떤 공간에서 어떤 남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칼 날려서 피투성이 됌
피투성이2: 어떤 이상한 여자가 어따 날 가둬두고 칼로 찌름
총이 자신이 맞는것보다는 본인이 아는 지인이 맞는게 더 좋대요
3번-난 꿈에서 실사판 마피아 했는데 난 경찰되서 다른사람 마피아 의심되서 따라갔는데 뒤에서 마피아가 머리에 칼 꽂고 튐....
3번. 게다가 이건... 음... 다 내가 꾸는 악몽이구먼. 제법 무섭습니댜. 가장 기억에 남는 꿈은 미치광이피에로 살인마가 저희 반 아이들을 쫒아오면서 죽이는 꿈이었는데, 출구는 잠겨있었고... 악몽이 다 그렇죠...뭐 그러고 난 뒤 빨간 불 들어오는 방에 쓱 들어가서 시체더미에서 시체연기했어요. 피투성이~~~~~~~ 우후후~~~~~~~
아닠ㅋㅋ근데캐릭터가오리니까
아기도달걀이네?
내가 다른사람 대신 임신 하는꿈
꾼적 있는데 애기를 낳지는 안았는데
좋은건가요?
집에 불이나서,피투성이가 되고,그래서 밖에 나갔는데,돼지가 똥을싸고,갑자기 아기를 낳고,그 아기가 물고기고,머리에 총을 맞아서,돌아가신 조상님을 만난꿈은 모든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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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요약
돼지,집 불,피투성이,총맞음,DDONG,물고기,아기,머리에 총,조상님
마지막꺼. 조상님이 진격의거인을 저한테 물려주심 이게 뭔 개꿈이지
내 조상이 똥 밝고,아기 낳은 돼지가 불이 나는 집에 머리에 총 맞아서 얼떨결에 물고기 잡은 것을 본 꿈이라면?
어떤 돼지가 있었는데 머리에 총 맞을 위기에 처해서 대신 맞고 피투성이가 돼서 병원에서 치료하는데 임신했습니다! 해서 아기를 낳았는데 조상님이 꿈 깨자 라고 하면 ㅋㅋ
피투성이×케챂○,총맞는 꿈×어차피 내꿈이니 안죽음 제압○,아기낳는꿈×어차피 결혼 못함○,돼지 꿈×돼지를 돼지고기를 먹는 꿈○
전 3번 병원에서 혼자 있었는데 갑자기 가오나시가 나와서 이불 속으로 숨었는데 이불 속에 가오나시가 넘 많아서 그 가오나시 한테 잡아먹혀서 씹힐때 피투성이 됨
3.. 나랑 2년전에 죽은 강아지랑 산책하는중에 어떤 피가 범벅인 황소인간이 쫓아와서 나랑 강아지를 죽이려했는데 내가 필사적으로 피해서 우리집 강아지가 죽음... 근데 내 온몸에 피투성이 황소인간처럼 피범벅이 돼서
강아지가 없는채로 집에 돌아옴 ㄷㄷ
3번은 내가 비슷하게 꿨는데 갑자기 집에서 호랑이가 나타나서 도망치고있는데 이상하게 생각함 '잠깐 호랑이가 이렇게느리다고?' 생각하고 뒤돌아 봤는데 아무것도 없고 다시 앞을보니 피투성읻ㄷ
저 예전에 변기에서 똥이 퐈바봑하고 집안이 다 똥으로 뒤덮인 꿈을 꿨는데 꿈에서 열심히 그 똥을 치워서 무효됬어요 ㅋㅋ
7번 저번에 가족이랑 낚시 하러갓다가 한마리도 못잡아서 아쉬운 맘으로 잣는데 꿈에서 물꼬기 한마리 잡아갖구 신나서 날뛰고 잇엇는데 꿈이였음.
저는 진짜 이상한 꿈을 자주 꿔요.
1. 진짜로 아픈 꿈
좀비가 나오는 꿈을 꾸는데 좀비한테 머리를 물렸거든요? 근데 그게 진짜로 아팠어요.....
2. 꼭두각시 꿈
저는 분명히 꿈 속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깰려고 하고 있었어요. 근데 몸이 내 멋대로 움직이지가 않았어요.
원인을 아는 사람 알려주세요!
2번은 자각몽입니다.
잘하면 그 꿈을 조종 할 수 있는데 ㄲㅂ
(1번은 모름)
3번 눈 뜨니까 집 안 전체가 피투성이에다가 가족,친구의 시체가 보이고 내 옷과 손들이 다 피투성이인 꿈을 어릴 때 자주 꿨는데 그럴 때마다 잠자는 엄마 옆으로 가서 몰래 울면서 잤어요..
1. 돼지 나오는 꿈 2. 집에 불이 나는 꿈 3.피투성이 꿈 4. 머리에 총 맜는 꿈
5. 똥 꿈 6. 아기 낳는 꿈 7. 물고기 잡는 꿈 마지막. 조상님 돌아가신 꿈. 이거 해주세요 문방구님!! 너무재미가있어요!!! 당장 엄마한테 달려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