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원이 은근히 남에 대한 배려가 없음 말투가 착하고 사근할 뿐이지 생각은 자기중심적임 철저하게 +자존감이 좀 낮은듯 함. 상대의 사소한 행동 하나를 자기 맘대로 생각해버리고 그냥 나쁜 사람 만들어버리는 경향이 있는듯,, 동진한테 가서 다혜언니가~ 얘기하자는데ㅠㅠ 주의사항 어쩌고~ 이르듯이 얘기하는 것도 무섭다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다혜 악당취급하는 느낌.. 그러면서 다혜한테는 언니 내가 더 좋아해~ 또 상대방 기분보다 자기가 어떻게 보여질지가 더 중요해서, 나쁜사람처럼 보이고 싶지 않아서 자기가 호감있다고는 말 못하고 휘현이 어쩌구~ 동진오빠가 다가왔어~ 동진이 자기한테 호감을 표현한 부분만 말하는게 참,, 답답했음. 그게 오히려 다혜한테는 더 마음 찢어지는 거였을 텐데. 동진이랑 혜원은 만난지 2주밖에 안됐는데 자기가 벌써 여자친구가 된 것마냥 행동,, 너무 앞서가는 경향이 있음. 13년 만난 것에 대한 깊이를 전혀 이해해주지 못하는 느낌임. 바베큐 파티 때 동진이 기분 안좋아보여서 풀어주고 싶다고 해놓고, 동진이 문자 하나 안 보냈다고 바로 쌩까버림 이 부분에서 말 이쁘게 하는 나에게 취해있는 듯한 느낌 받음. 기분 풀어주고 싶은게 진심이였으면, 문자 안 받은게 서운 하더라도 동진이랑 이야기는 해봤을 거임. 무슨일이 있었냐. 근데 동진과는 얘기해볼 생각도 안하고 바아아아로 동진을 나쁜 사람 만들어버림. 자기 바보 됐다고 자기 가지고 논다고,, 그냥 이부분들 말고도 이런 모먼트들이 많았는데,,, 보는 내내 답답함.
다혜는 정말 큰 사람인 거 같다.. 두 사람의 행복이 마음이 아프지만 진심으로 행복하길 비는 저 마음이 .. ㅠㅠ 혜원이는 휘현이랑 이야기할 때 남의 마음 중요하지 않고 자기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처럼(모두의 마음 다 신경 쓰면 자기 자신의 마음도 선택도 혼란스러울 거 같다는 뜻이겠지만) 진짜 자기 이야기밖에 안 하는 사람처럼 보임 다른 사람 입에서 휘현이 이야기만 나오면 휘 현대 휘한 이만 잔뜩 신경이 쏠리고.. 끝날때까지 끝나지 않은 🤯
자기 현재 마음 확실하게 전해주는건 좋은데 저 상황에서 굳이 휘현이 얘기 꺼내면서 그래서 동진이가 좋아 이런식으로 말하는건 걍 다혜에 대한 배려가 1도 없는 듯 .. 누구보다 x한테 미련 남은거 티나는게 다혜고 저 상황에서도 말로는 괜찮다고 해도 다 죽어가는 얼굴이랑 목소리인데 웃으면서 난 언니가 더 좋앙~~ 이게 과연 맞나 싶다 ,,,, 다혜야 그냥 행복만 하자 ㅠ😢
왜 "다혜가 불쌍하다" 동정론이 이렇게 많은거임? 동진햄이 뭐 악마다 뭐다는 오바 아니냐? 놀이공원 썰보면, 비밀 연애랍시고 데이트하다 자연스레 손잡으면 다혜 런치고 이랬다는데. 비밀 연애로 누가 더 힘들었고, 꿈 포기하고 매니저생활 하면서 누가 더 힘들었겠냐? 뭐 그래. 그건 자기 선택이니 차치 하더라도. 여지없이 모질게 하는게 욕 먹을 일이냐? 연애 기간 나왔을때, 13년 동안 3번 헤어졌고, 헤어진지 1달만에 다 재회한거로 나왔는데. 3번의 재회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고민과 개선이 있었겠냐. 그래도 결국 헤어졌고. 그럼 이제는 진짜 미래가 안그려지는거라는걸 알지 않겠냐. 그러니, 숙소 첫날부터 그렇게 단호한 상태로 들어갔지. 재회는 없다고. 여지 주는 순간 몇번이고 이전처럼 될 걸 아니깐. 그런데 그걸 회피형이네 뭐네. 악마네 뭐네 존나 깜. 미래가안그려지면, 당연히 모질게 밀어내는게 맞지 않음? 서경이처럼 그짓거리 하는거보다, 여지없는게 깔끔한거 아님? 그래야 다른 사람도 만나고, 그러면서 잊고 이러니깐. 실제로 창진데이트때 다혜가 비슷한걸 느끼기도 했고.
여지를 주지 않는 것과 상대방을 무시하는건 다른거 같음 지금까지 동진이는 계속 남들 앞에서도 다혜를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고 다혜가 계속 대화하려고 해도 피곤하니까 나중에 해 라고 했으면서 혜원이한테 가서 혜원이 말은 또 잘 들어주고 이러는건 여지를 안 주는게 아니라 걍 개무시하는거임 그나마 이성적으로 대화한게 17화가 처음임 동진이도 다혜가 아직 자기한테 미련 남은거 알고 있고 재회를 원하는 것도 알고 있는데 자기가 여지가 없더라도 대화는 해봐야지 그래야 상대방도 깔끔하게 포기를 하던가 하지 대화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으니까 다혜도 계속 그래서 오빠는 나랑 재회할 맘이 아예 없다는거야? 이런 말만 반복하고 동진이의 정확한 맘이 뭔지 몰라서 헷갈려하는거임 17화 대화를 통해서 다혜는 동진이가 나한테 정말 마음이 없구나라는 걸 확실하게 느꼈고.. 모질게 구는건 좋은데 자기 의사표현은 확실하게 하면서 모질게 구는거랑 걍 어떻게서든 피하면서 모질게 구는거랑은 좀 다른 듯
@@user-fk4yq2pk7h 동진이 배려는 그거라고. 여지 자체를 아예 안주는게 배려인거야. 여지가 아니라, 개무시라는 생각이 든다고? 그래. 억까해서 무시했다라고 해도. 그렇게 하는게 맞아. 다른2-3년따리랑 다르게 동진이는 13년의 힘이 무서운걸 아니깐. 3번 재회동안 학습된 거로 다혜는 더 모질게 해야하는걸 아니깐 그러는거야. 다혜가 감정적이고 그러니깐, 그거보고 또 마음 약해져서 여지주면 무한 반복이니깐 더 모질게하는거라고. 사실, 시작부터 문자 안주고 그러면 "재회의 마음이 많이 없구나" 좀 알아야지.그리고 x룸 "마지막" 선물같다고 했으면 "아 재회 마음이 정말 없구나" 알아야지. 직접 물어도 보고, 본인한테 확인도 했으면 알아채는게 보통이야. 근데 끝까지 감정적이잖아. 지치지. 제주도 와서는 어쩔수 없이 대화하게되었는데. 근데 얼굴보자마자 또 마음약해지게, 감정적으로 우니깐, 동진이는 바로 ptsd오고 짜증 좀 나지않겠냐? 솔직히, 동진이가 다혜 창진이랑 데이트 다녀와서 쪼잔한 태도 보였던거 제외하고는 그다지 짜치는거 없어보이는데. 억까를 ㅈㄴ 당해보여서 써봄. 다혜 커리어 생각해서 나온게 더 많을텐데, 욕까지 먹누
@@느려-s8o 동진이가 다혜를 모질게 대해야하는건 맞음 다혜한테 조금이라도 여지주면 다혜는 희망가질게 뻔하니까. 근데 그 여지 안 주려는 태도가 약간 엇나갔다는거임 여지를 안 주고 싶었으면 첨부터 끝까지 안줬어야지 서울에서는 다혜를 없는 사람 취급하면서 여지 안줬음 근데 제주도 와서 자꾸 한번씩 흘림 창진이 사건만 해도 거기서 다혜는 일말의 희망이라도 봤겠지 맨날 동진이한테 문자하다가 처음으로 다른 사람한테 보냈는데 거기서 갑자기 태도가 확 달라지고 너는 이 상황에서 창진이한테 보냈잖아 이러는데 나같아도 뭐지 아직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건가 하고 다시 희망가짐 그리고 그때 대화도 확실하게 마무리 안 지어지고 끝났음. 정말 여지를 안 주고 싶었으면 그 후에 어떻게서든 확실하게 말을 해줬어야지. 행동은 그렇게 해놓고 또 갑자기 난 너랑 재회할 마음 없어. 이게 옳은 행동은 아닌 듯. 그냥 제3자가 보면 아 짜치네 왜저래 이러고 끝날 행동도 동진이밖에 없는 다혜한테는 크게 작용할거라고. 그냥 밖에서 지켜보는 사람이야 그 13년의 깊이를 알 수 없으니 아 다혜 이제 그만하고 놔줘라 할 수 있겠지만 당사자는 머리로는 그게 돼도 그게 쉽게 안 되지. 동진이가 말한걸로만 봐도 자기가 13년을 너무 일방적으로 끊어냈다고 했고 .. 지금까지의 행동은 동진이가 다혜한테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이었겠지만 걍 한 번쯤은 제대로 말해주는게 다혜를 위해서도 동진이를 위해서도 맞지 않았을까 싶어서 글 써봄. 17화가 되어서야 둘이 대화가 된 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했고 ㅠ 동진이가 좀 심하게 까이는 건 인정함...
혜원이 은근히 남에 대한 배려가 없음
말투가 착하고 사근할 뿐이지
생각은 자기중심적임 철저하게
+자존감이 좀 낮은듯 함.
상대의 사소한 행동 하나를 자기 맘대로 생각해버리고 그냥 나쁜 사람 만들어버리는 경향이 있는듯,,
동진한테 가서 다혜언니가~ 얘기하자는데ㅠㅠ 주의사항 어쩌고~ 이르듯이 얘기하는 것도
무섭다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다혜 악당취급하는 느낌..
그러면서 다혜한테는 언니 내가 더 좋아해~
또 상대방 기분보다 자기가 어떻게 보여질지가 더 중요해서,
나쁜사람처럼 보이고 싶지 않아서 자기가 호감있다고는 말 못하고
휘현이 어쩌구~ 동진오빠가 다가왔어~
동진이 자기한테 호감을 표현한 부분만 말하는게 참,, 답답했음. 그게 오히려 다혜한테는 더 마음 찢어지는 거였을 텐데.
동진이랑 혜원은 만난지 2주밖에 안됐는데
자기가 벌써 여자친구가 된 것마냥 행동,,
너무 앞서가는 경향이 있음.
13년 만난 것에 대한 깊이를 전혀 이해해주지 못하는 느낌임.
바베큐 파티 때 동진이 기분 안좋아보여서 풀어주고 싶다고 해놓고,
동진이 문자 하나 안 보냈다고 바로 쌩까버림
이 부분에서 말 이쁘게 하는 나에게 취해있는 듯한 느낌 받음.
기분 풀어주고 싶은게 진심이였으면,
문자 안 받은게 서운 하더라도 동진이랑 이야기는 해봤을 거임. 무슨일이 있었냐.
근데 동진과는 얘기해볼 생각도 안하고 바아아아로 동진을 나쁜 사람 만들어버림.
자기 바보 됐다고 자기 가지고 논다고,,
그냥 이부분들 말고도
이런 모먼트들이 많았는데,,, 보는 내내 답답함.
공감….
저런 혜원같은 성격 극혐
회사에 이런 인간 있어요
정말 질려버림.
진짜 앞뒤 너무 다르고 이간질에 뒷담에 가식눈웃음에 속엔 능글맞는 뱀 100마리 살 거 같음 ㅠㅠ 진짜로..ㅠ
지는 항상 피해자여야하면서 주변사람 지치게 함 진짜 사회에서 마주치고싶지 않은 성격임
혜원이는 맨날 주원이랑 얘기할때도 보면 들어줄 생각은 없고 찡찡대기만 하고 다혜랑 얘기해도 본인 얘기만 하고 찡찡거리기만 하네요.
주원이가 고민 말하는데 말하다 나온 휘현에 꽂혀서 자연스럽게 자기 감정 이야기로만 흘러감 ㅠ
22
저번화였나 룸메인 유정이랑 대화할때도 혜원 본인이 유정이한테 질문해놓고 결국 자기하고싶은얘기해서
위에 말씀하신 저 둘보단 좀더 냉정한 유정인 맞장구 안쳐줌
저도요 ㅠㅠ 상대 얘기들어주는거같다가도 바로 자기얘기를 이어서? 붙여서?말하면거 자가얘기로 돌리는거같아서 답답하고 왜그러나싶어요ㅜㅜㅜㅜ
혜원 나오면 바로 넘김
들어줄줄도 알아야 하는데 본인 얘기만 함
지가 할말있다 해서 다혜 불러놓고
휘현얘기하면서 찡찡대고 결국 자기 맘 편하자고,,,
그 전편에 나 언니랑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이랬음
난 언니 좋아 ~~이럼서 전편 다보기는 한거니?
혜원은 서경한테 감사해야함... ㅋㅋ
아..혜원이 왜이렇게 정이 안가지.....이번 나온 출연자 통틀어 혜원이 젤 겉과속이 달라보임 가식 그자체임... 난 휘현보다 혜원이 더싫음...
ㄹㅇ;;ㅈㄴ 쎄함
나만 느낀게 아니였어..너무 쎄해
본인 마음 편하려고 찾아간거지 머
배려한다면 바로 옆에 다혜 있을 때 계속 대놓고 동진 뭔 얘기만 하면 오버스럽게 웃고 그러지 않을듯
아 십인정
몰라 저번화에 동진한테 다혜언니가 나 불러내서 뭐라고 하려해 오빵 ㅠㅠ 주의사항있어? 나 무서워 이러면서 다혜 깎아 내린 후로 그냥 졸라 가식적으로만 보여 이제
다혜 성격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이건 걍. 동진이한테 다혜 맥일려는 것 밖에 안보였음
저말 하고 나서 뒤에 술먹을때도 다혜 신경 안쓰고 동진한테 애교부리고 지 기분대로 하고 진짜 배려심 제로 진짜 싫음 저런 부류
아니 ㄹㅇ 지 할 말만 하고 찡찡거리고
내가 언니 더 좋아해~ 아 시러~ 이것도 다 가식같음
됐고 다혜유정 너넨 꼭 행복해라...
굳이 불러서 저런얘기 왜하는거임
맘 다잡고 있는데 속 디비고 가네
러닝하고 기분좋아졌는데 다잡침
2개월사귀고 휘현이태도에 질리네마네
찾아와서 동진이얘기해서 속 디비고 내가언니 더좋아~~??
내가 다혜였으면 듣고싶지도 않겠다
넌씨눈이냐
다혜가 이야기하자고 했어요..ㅋㅋ
다혜언니랑 얘기하려고 했는데 라고 멘트날려서
이야기하자 나왔던거임
앞에 회차 잘보시길..
초반때부터 중간중간 표정 변하는거랑 웃는거보고 얘 좀 이상하다 생각했고 사탕사건때 숨어서 우는척하지만 다 티나게 나좀 봐줘 하듯이 우는거보고 서경이 보다 먼저 혜원이한테서 쎄한게 느껴졌다...
지금 저 둘의 입장이 만약에 바뀌게 된다면 혜원은 ㄹㅇ 개빡쳐서 난리날듯, 절대로 다혜처럼 저렇게 못함
일단 말을 할때 너무 지루하게 말을 함.... 음정도 똑같고 가뜩이나 내용이 재미없어서 더 지루함
항상 자기가 피해자고 눈도 흐리멍텅
다혜가 얘기하자고 며칠전에 불렀을 땐 동진이한테 얘기하고 둘이서 어카지어카지~~하면서 다혜 나쁜 사람 만들어놓고 언니가 좋대ㅋㅋㅋㅋㅋㅋ
하 진짜;ㅋㅋㅋㅋ 언니 보고싶어서 왔쪄욤 너무 작위적임
전여친 앞에서 전남친이 마음 표현해줬다는 말을 어떻게 하지ㅠㅠ
다혜님 이 착장 예쁨 제발 웜톤 색조/옷 갖다버려주셈
😂you are here with dress🤣everyone is worried about their conversation
그거 인정
찡찡거리는 거 정말 듣기 싫다
와 근데 13년 만난 x고 심지어 마음정리가 덜 된 사람인데 그 사람이 좋다고 나타난 사람이 또 친해진 사람이면 와 난 못 버틸거 같은데
아니 혜원 저 흰가방 왜케 계속들고다님..? 밤이든낮이든 밖이든집이든 가방에 집착무엇
담배 있나본
이제 뭔 소지품 들고다니는 걸로도 뭐라하네 그냥 들고 다니는거지 뭐가 그렇게 불편..
혜원! 방송보고 느끼는게 있기를,,,
적어도 혜원 실제 지인들 중 느끼는 게 있는 사람들은 이제 혜원 가까이 하지 않으려 할 듯..사람이 너무 가식이라,,
내가 정말 극혐하는 착한아이콤플렉스
착하다 착하다 듣고싶어서 나긋한 말투 친절한 '척'하는거지
절대 본성부터 착한 사람은 아님
동진도 지금이야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 그런거지 얼마 만나다보면 혜원 본성 나와서 질릴듯
진짜 다혜 너무착해 ㅜㅠ 진짜 다혜찡 그만착해도돼요이제 다음사랑은 눈물없이 더 행복하길 기도합니당
혜원이 같은 사람들 매번 보면 착한듯하나 어딘가 쎄함 막상 옆에 있으면 편하지 못함.. 특히 여자들 사이에서 겉으로 언니 좋다~ 이런식으로 자주 앵앵 거리는듯한 말ㄹ하는 사람들 의외로 100% 진심 아님 진짜 인간적으로 좋다고 생각하면 서로 말 안해도 행동에서 느껴짐
혜원아...착한 다혜 그만 이용해라. 너 여우잖아
착한척 정말..듣기도 싫다. 혜원이 지 말만해
이기적
아 너무 가식적인 느낌…
다혜 안쓰러 ㅠㅠ
다들 가식적이라는 의견이 많넹…!
진짜 사람들 느끼는건 다 똑같나봄
혜원은 서경이가 그랬지 반말할때 본성나옴 주원한테 이간질 한것도.
서경은 그냥 성격이 말이랑 행동에서 너무 티가나니까 거를 수 있는데 혜원같은 성격은 남들한테 착하게 보여지는거에 좀 집착을 하는것 같은느낌이 강하게듦.. 그래서 처음엔 사람이 순하고 착하다 느껴지는데 갈수록 사람을 지치게함
얘 나올때마다 스트레스임 진짜….. 왜저래 진짜 ㅜㅜㅜㅜㅜ 맨날 지 혼자 생각하고 지 혼자 삐져있고 하ㅜㅜㅜㅜㅜㅜ
그냥 제발 과하게 애교 부리고 웃지 좀 말았으면 좋겠음…. 본 모습이 아닌게 눈에 보이니까 너무 부담스러워 엉엉
혜원이 좋은사람은 아닌듯..
동진한테 다혜랑 대화할때..주의사항?이말나온 순간부터~오빠,저언니가 나한테 뭐라하려해~~하고,이르는듯?
그리고,가방은 문신인가..왜케 들고다녀
😁
주의사항+내가 잘 이야기 해볼게
@@superTobieㅇㅈ 지가뭔데 ㅋㅋㅋㅋㅋ 현여친이라도 되는 줄;;
애초에 사려깊은 사람이면 진작 다혜 불러서 마음 들어줬을 듯
13년인데 어떻게 미련이 안 남냐
헤어진 것도 잠깐 싸웠다 생각했겠지
다혜는 정말 큰 사람인 거 같다.. 두 사람의 행복이 마음이 아프지만 진심으로 행복하길 비는 저 마음이 .. ㅠㅠ 혜원이는 휘현이랑 이야기할 때 남의 마음 중요하지 않고 자기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처럼(모두의 마음 다 신경 쓰면 자기 자신의 마음도 선택도 혼란스러울 거 같다는 뜻이겠지만) 진짜 자기 이야기밖에 안 하는 사람처럼 보임 다른 사람 입에서 휘현이 이야기만 나오면 휘 현대 휘한 이만 잔뜩 신경이 쏠리고.. 끝날때까지 끝나지 않은 🤯
아니 혜원 가방은 무슨 용기템인지 숙소내에서도 맨날 들고다님 ㅌㅌㅌㅌㅌ
혜원 가스라이팅잘함..
사람들이 왜 착하다고 하는걸까 착한척하고 가식적인게 내눈에만 보이는건가?
1.혜원은 동진이랑 꽁냥꽁냥하면서 휘현이가 서경이한테 문자하는것조차 싫어하고ㅋㅋㅋㅋㅋ
2.자기 기분안좋으면 멍때리는 모습도 별루야...
3.다혜랑 혜원이랑 대화하는데 동진에 대한 얘기를 하는것도 이기적이야.. 내로남불..ㅋㅋ
4.휘현이랑 혜원이랑 대화하는 장면에서도 휘현이가 오해한거나 서운한거 얘기하는데 휘현이 말 듣지도 않고 자기 서운한거만 다다다닥 자기가 불리한거는 어쩜그렇게 회피하는지...
내가 살면서 이런 댓글 2번째 써본다
성격 ㄹㅇ 중고딩때 애들 보는거같음 다
자기 현재 마음 확실하게 전해주는건 좋은데 저 상황에서 굳이 휘현이 얘기 꺼내면서 그래서 동진이가 좋아 이런식으로 말하는건 걍 다혜에 대한 배려가 1도 없는 듯 .. 누구보다 x한테 미련 남은거 티나는게 다혜고 저 상황에서도 말로는 괜찮다고 해도 다 죽어가는 얼굴이랑 목소리인데 웃으면서 난 언니가 더 좋앙~~ 이게 과연 맞나 싶다 ,,,, 다혜야 그냥 행복만 하자 ㅠ😢
눈웃음 치는거부터가 가식임ㅋㅋ
첨에는 혜원이 측은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비호감이 되어버렸어...
She laugh also fake
아 혜원 말하는거 왜케 싫지 ㅋㅋㅋㅋㅋ 자기말만 하는것좀 고쳐 ... 진짜빌런인데 서경한테 가려짐 ...ㅜ
다혜가 진짜 좋은 사람...
절대 얽히고 싶지 않은 스타일...
그냥 다혜 행복했으면 좋겠다.
역시 비슷한 샤람끼리 끌어당긴다는게 맞나보다
휘현과 혜원 비슷함
이기적인것도 진실되지 못한것도
뭔가 결이 비슷
다른애도 만나봐야 다혜가 정말괜찮은여자였단걸 알거찌 빨리 더조은사람 만나길 잊어요
난 저상태면 멘탈 나갈듯ㅜ
내가 다혜였으면 1:11 이때 소름 돋음
서경이보다 혜원이가 조금 더 보기 거북하다....
너무 가식..
혜원님 자존감이 너무 낮고 의존적인것같아요
상대의 스탠스에 따라 마음이 바뀌고 자신의 생각이 별로 없는느낌
인프제 특징을 완벽히 다갖춘 혜원…. 검색해봤더니 인프제였음 소름
쟨 왜맨날 가방 들고다니는거임?? 저기 로또 1등 들어있냐?
일수가방 들고 다니듯이 옆구리에 끼고 다니는데 넘 웃김 볼때마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생리대면 ㅇㅈ
수정화장할거나 뭐 필요한게 들어있나보지 가방 드는 거 까지 뭐라하네..
배려하는 방법을 모르는 ....
으.. 혜원 여출중에 제일 별로. 성격 친구하기도 싫은 스타일😅
무조건 말 반대로 하는거 너무 듣기싫음...... 할말없는데? 이제 맘 없어 이런 말 계속하면서 계속 흐느적 거리는거 너무 참기힘듦 ㅠㅠ 유정은 항상 사이다.... 유정보고 많이배움 나도 저렇게 대화할때 시원시원한 사람이 돼야겠다싶음
혜원이만 나오면 바로 넘겨버림 휘현이도 아으..
동진아 혜원이는 아니다
햇빛때문이라는데
토크쇼도 아니고 카메라의식도 아니고 왜저렇게 앉는거야 민먕ㅋㅋㅋㅋㅋㅋ
몰라 3는 다이해안가...^^ㅋㅋㅋㅋㅋ
마주보면 어색하니까..
혜원아 인스타만들지마라 가면좀벗어
난 이것도 해은 나연 서사 연출처럼 보였음.
여출끼리 딱히 우정서사가 없었는데 .. 너라서 괜찮아 / 내가 언니 더 좋아해 .. 이런 부분들이 공감이 안갔음 ㅎ
나연 규민이 데이트 갔을때 해은이 화장하면서 우는씬 -> 이번 다혜 우는씬
나연 해은 침대에서 속마음 이야기 하는 씬 -> 지금 이거 ;;
인기 많았던 시즌2 부분을 모방하는 느낌? ㅎ 이라서 공감도 안가고 눈물도 안남
혜원 진짜 가식적이다 ㅋㅋㅋㅋ
다혜 진짜 큰사람 ㅜ
너무 싫다 진짜로 제발,, 하차 부탁
혜원은 시즌2 때 나연+지수 롤이구나… 근데 이제 나쁜 것만 다 가져간
아마 다혜가 창진과 잘 됐더라면 서로 응원해 줬을 텐데 재회하고 싶은 마음으로 온 다혜는 힘든 거고 혜원도 제일 좋아하는 사람인 다혜랑 잘 얘기하고 싶은 건데 입이 안 떨어지고 그런 거죠. 다들 잘 마무리 짓기를..
입 잘만 떨어지던데요?동진얘기를 굳이?동진이 표현해줬다 이런얘기를 힘들어하는 다혜앞에서 매너없이 그렇게 좋아한다는 사람이 더상처를?친한척. 엥기는거 토나옴 가식이 아주
혜원 이젠 킹받음 그냥 넘 가식적임
속 시컴
사랑스럽게 보이지만 사실 가식적인 사람
존나무례함
한방 먹이러 찾아갔네;;;
혜원은 쫌 해은처럼 보이고 싶어하는 것 같던데 조근조근 얘기는 하는데 쫌 질리고 웃음소리도 인위적으로 들리고 사투리도 ~~하니께 라고 하고. 쫌 그냥 그래
맨날 목소리 큼큼 이러면서 가다듬것도 너무 듣기싫음;
싯팔,,,혜원이 피코 너무 심해 진ㄸ짜ㅠㅠㅠㅠㅠㅠ!!!!!!
해은-다혜
지수-혜원
지연-상정
나연-서경
느낌…
hyewon and seokyung are quite similar. They’re two faced and selfish, they don’t think about the effect their words will have on others.
혜원 볼수록 별로임
아 이거보면서 약간 거울치료 되는거 같은데 나도 혜원같은 성격인거 같은데 어떻게 고치냐. 누가 방법좀 알려주세요..
다혜야ㅠㅠ마음이아프다 혜원이는 다혜전남친이랑 잘되고싶냐? 하 친한척 역겨워
악플왜이래많아 일반인인데 너무하네
Hwihyeon dodged a bullet😂
동진다혜는 넘배려하고 ~~~~~
그냥
휘현x혜원
다혜x동진
주원x유정
서경x광태
상정x민형
ㄱㄱ
다혜의 기분도 좀 헤아려 봐라.
니 마음만 완전 소중하지?
첨부터 별로였는데 역시나..ㅠ
혜원 악플 되게 많네..;
Dahye I love you but please get rid of those bangs😭 unravel the curtains
😂😂😂you are worried about bangs🤣
다들 제2의 성해은이 되고 싶어서 나왔을텐데
으으흥 사람이 볼수록 가식적이야
❤❤❤
ㅋㅋㅋㅋㅋ후.... 개인적으로 서경보다 더 더 더 더 더 극혐..
영상 초반에 나오는 bgm 제목이 뭘까요??
22
인프제그자체
아.. 혜원이 응원했는데 제주도 오면서 악귀씌인날부터 놔부렀다... ㅜ
오 운학 춤 잘춘다
아진짜 싫다
혜원 뭐하는 애냐 아오
아 왤케 킹받냐
Stop badmouthing hyewon she is so kind and sweet please stop you are so annoying you are badmouthing everyone in this season omg you are so mean
왜 "다혜가 불쌍하다" 동정론이 이렇게 많은거임?
동진햄이 뭐 악마다 뭐다는 오바 아니냐?
놀이공원 썰보면, 비밀 연애랍시고 데이트하다 자연스레 손잡으면 다혜 런치고 이랬다는데.
비밀 연애로 누가 더 힘들었고, 꿈 포기하고 매니저생활 하면서 누가 더 힘들었겠냐?
뭐 그래. 그건 자기 선택이니 차치 하더라도.
여지없이 모질게 하는게 욕 먹을 일이냐?
연애 기간 나왔을때, 13년 동안 3번 헤어졌고, 헤어진지 1달만에 다 재회한거로 나왔는데.
3번의 재회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고민과 개선이 있었겠냐. 그래도 결국 헤어졌고.
그럼 이제는 진짜 미래가 안그려지는거라는걸 알지 않겠냐.
그러니, 숙소 첫날부터 그렇게 단호한 상태로 들어갔지. 재회는 없다고.
여지 주는 순간 몇번이고 이전처럼 될 걸 아니깐.
그런데 그걸 회피형이네 뭐네. 악마네 뭐네 존나 깜.
미래가안그려지면, 당연히 모질게 밀어내는게 맞지 않음?
서경이처럼 그짓거리 하는거보다, 여지없는게 깔끔한거 아님?
그래야 다른 사람도 만나고, 그러면서 잊고 이러니깐.
실제로 창진데이트때 다혜가 비슷한걸 느끼기도 했고.
여지를 주지 않는 것과 상대방을 무시하는건 다른거 같음 지금까지 동진이는 계속 남들 앞에서도 다혜를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고 다혜가 계속 대화하려고 해도 피곤하니까 나중에 해 라고 했으면서 혜원이한테 가서 혜원이 말은 또 잘 들어주고 이러는건 여지를 안 주는게 아니라 걍 개무시하는거임 그나마 이성적으로 대화한게 17화가 처음임
동진이도 다혜가 아직 자기한테 미련 남은거 알고 있고 재회를 원하는 것도 알고 있는데 자기가 여지가 없더라도 대화는 해봐야지 그래야 상대방도 깔끔하게 포기를 하던가 하지 대화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으니까 다혜도 계속 그래서 오빠는 나랑 재회할 맘이 아예 없다는거야? 이런 말만 반복하고 동진이의 정확한 맘이 뭔지 몰라서 헷갈려하는거임 17화 대화를 통해서 다혜는 동진이가 나한테 정말 마음이 없구나라는 걸 확실하게 느꼈고.. 모질게 구는건 좋은데 자기 의사표현은 확실하게 하면서 모질게 구는거랑 걍 어떻게서든 피하면서 모질게 구는거랑은 좀 다른 듯
@@user-fk4yq2pk7h 동진이 배려는 그거라고. 여지 자체를 아예 안주는게 배려인거야. 여지가 아니라, 개무시라는 생각이 든다고? 그래. 억까해서 무시했다라고 해도.
그렇게 하는게 맞아. 다른2-3년따리랑 다르게 동진이는 13년의 힘이 무서운걸 아니깐. 3번 재회동안 학습된 거로 다혜는 더 모질게 해야하는걸 아니깐 그러는거야. 다혜가 감정적이고 그러니깐, 그거보고 또 마음 약해져서 여지주면 무한 반복이니깐 더 모질게하는거라고.
사실, 시작부터 문자 안주고 그러면 "재회의 마음이 많이 없구나" 좀 알아야지.그리고 x룸 "마지막" 선물같다고 했으면 "아 재회 마음이 정말 없구나" 알아야지. 직접 물어도 보고, 본인한테 확인도 했으면 알아채는게 보통이야. 근데 끝까지 감정적이잖아. 지치지.
제주도 와서는 어쩔수 없이 대화하게되었는데. 근데 얼굴보자마자 또 마음약해지게, 감정적으로 우니깐, 동진이는 바로 ptsd오고 짜증 좀 나지않겠냐?
솔직히, 동진이가 다혜 창진이랑 데이트 다녀와서 쪼잔한 태도 보였던거 제외하고는 그다지 짜치는거 없어보이는데. 억까를 ㅈㄴ 당해보여서 써봄.
다혜 커리어 생각해서 나온게 더 많을텐데, 욕까지 먹누
@@느려-s8o 동진이가 다혜를 모질게 대해야하는건 맞음 다혜한테 조금이라도 여지주면 다혜는 희망가질게 뻔하니까.
근데 그 여지 안 주려는 태도가 약간 엇나갔다는거임 여지를 안 주고 싶었으면 첨부터 끝까지 안줬어야지 서울에서는 다혜를 없는 사람 취급하면서 여지 안줬음 근데 제주도 와서 자꾸 한번씩 흘림 창진이 사건만 해도 거기서 다혜는 일말의 희망이라도 봤겠지 맨날 동진이한테 문자하다가 처음으로 다른 사람한테 보냈는데 거기서 갑자기 태도가 확 달라지고 너는 이 상황에서 창진이한테 보냈잖아 이러는데 나같아도 뭐지 아직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건가 하고 다시 희망가짐 그리고 그때 대화도 확실하게 마무리 안 지어지고 끝났음. 정말 여지를 안 주고 싶었으면 그 후에 어떻게서든 확실하게 말을 해줬어야지. 행동은 그렇게 해놓고 또 갑자기 난 너랑 재회할 마음 없어. 이게 옳은 행동은 아닌 듯. 그냥 제3자가 보면 아 짜치네 왜저래 이러고 끝날 행동도 동진이밖에 없는 다혜한테는 크게 작용할거라고. 그냥 밖에서 지켜보는 사람이야 그 13년의 깊이를 알 수 없으니 아 다혜 이제 그만하고 놔줘라 할 수 있겠지만 당사자는 머리로는 그게 돼도 그게 쉽게 안 되지. 동진이가 말한걸로만 봐도 자기가 13년을 너무 일방적으로 끊어냈다고 했고 ..
지금까지의 행동은 동진이가 다혜한테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이었겠지만 걍 한 번쯤은 제대로 말해주는게 다혜를 위해서도 동진이를 위해서도 맞지 않았을까 싶어서 글 써봄. 17화가 되어서야 둘이 대화가 된 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했고 ㅠ 동진이가 좀 심하게 까이는 건 인정함...
화내다가 라면 끓여와라 치워라 이거는 별로인거 맞잖아
동진이 못돼처먹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근데 다혜가 창진이랑 꽁냥거리는 거나 본인한테 문자 안 보낸 거 등등에 서운해하고 기분 나쁜 티 팍팍 내면서 화내는 거 보고 여론 나빠진 거임… 다혜한테만 공격적인 어투로 말 거는 것도 그렇고
다혜보다 더 언니같음
생긴게?
@@빡빡이-b9s 당연 생긴게
지적수순은 다 휘현이랑 똑같음
생긴게 할머니상
어휴 ㅡㅡ
다혜가 다했다
ua-cam.com/users/DaHYeSong
넌씨눈이냐
겨에 혹있냐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