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HN 성서연구원 손계문 목사님. 시장통에 쪼그려앉아 나물을 팔아서 자식들 대학 보내고 안먹고 안입고 자식을 키우는 어머님만 위대한 어머니가 아니라 그렇지 않은 부유한 어머니 라도 그 어머니의 사랑의 크기는 차이가 없는겁니다. 가난속에서 만 진실된 사랑이 존재하는게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왜 가난한 사람은 선이고 부유한 사람은 차선 입니까 ? 그 어떤 편견도 의심도 없는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lightworker9999 Good point. 동감합니다. 가난한자 힘없는자들은 다 선하고 사랑이 많고 부유하고 힘있는 자들은 다 악하고 사랑이 부족하다 라는 관점은 위험합니다. 그런데 한국속담에 쌀독에서 인심이 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간의 본성이라는 것이 보통 있으면 나누기가 어렵지 않은데 없을 때 나 먼저가 인간의 이기적 본성이지요. 그리고 가난 했던 사람조차 돈과 권력이 주어지면 겸손함을 잊어버리고 갑질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께서도 부자가 천국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보다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하나님은 인간을 돈의 많고 적음, 즉 외모로 취하지 않으시고 속마음을 보신다고 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인트로에 가난했지만 자식들을 위해 희생하신 부모님들은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많큼 희생적 사랑을 위한 한 예를 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제 딴에 애를써도 믿음이 자라지 않는 저를 생각하며 하나님께 매달리고 매달려서 하나님이 깨닫게 해주신 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 이었읍니다 하나님의 사랑없이는 저의 행위는. 넘어지고 쓰러질수 밖에 없음을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해주셨읍니다 요즘 저의 기도의 전부는 사랑없는 제 영혼에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주시기만 바라고 소망합니다~~~
안다는 것이 생명입니다 알지 못하고야 어찌 신뢰할수 있겠으며 어찌 순종의 삶을 살수가 있을까요 진정 회계는 앎으로 믿음으로 말씀이 죄인임을 깨우칠때 우리에 무릅을 꿇게되고 하나님과 원수되는 죄를 마음속 깊히 숨기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나를위해 죄의저주를 받으신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을 아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시는 최고에 선물 곧 믿음을 갖게 되는것을 알았읍니다 생명의 말씀 마음에 깊히 새기겠읍니다 강건하시고 크신능력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님의 말씀이 제 맘을 울리네요 주님은 지금도 우리의 회개를 기다리십니다. 함께 힘내요~ 잘 아는 형제님의 고백을 공유합니다. ~~~~~~~~ < 만세 반석 열리니....> 그 문으로 들어갔어요. 어찌 그리 좁은지 불평하며 들어갔어요. 원망하며 들어갔어요 때론 눈물지으며 들어갔어요. 왜 눈물샘이 터졌는지 모르고 솟구쳐 오르는 샘물처럼 하염없이 눈물 흘리며 가만히 들어갔어요. 그 문으로 들어갔어요. 어찌 그리 아픈지 춥고 쓰리고 목마르고 기진하며 들어갔어요. 그 좁디 좁은 문은 내가 박은 못 자국 내가 찌른 창 자국. 그 거룩한 손에 날 창조하신 그 전능하신 손에 날 위해 간절히 기도하신 손에 죄악의 못을 박았던 그 자국에 한 죄인이 들어갔어요. 그 정결한 심장에 날 품어주신 그 자비의 가슴에 차마 바로 찌르지 못하고 옆구리를 통하여 교묘히 찔렸던 창 자국에 한 죄인이 들어갔어요. 그 문은 당신의 상처난 사랑의 문. 두 팔 벌리고 들어오라고 열어두신 긍휼의 문. 오늘도 그 문으로 들어갔어요. 고개숙이고 가난한 마음으로 목마른 그대로 들어갔어요. 그 안에는 생명 샘이 흘러 넘쳤어요. “내가 목마르다” 부르짓는 그 음성과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다 와서 마시라”는 십자가 표지판과 함께. 그 생명수는 바로 내가 찌른 상처에서 나온 그 물과 피. 그러나 그 때는 몰랐어요. 그 문으로 들어갔어도 그 때는 정말 몰랐어요. 왜 “내가 목마르다”고 부르짖는지 왜 운명하셨는지 그 때는 정말 몰랐어요. 내가 마신 생명수가 내가 누리는 영원한 생명이 누구로부터 “말미암음” 인지 정말 몰랐어요. 그 안에 그 품에 안겨있을 때까지는....
주님 안에 살기위해서는 자신이 죽은 존재라는 사실이 발견돼야 온전한 안식이 옵니다. 말씀대로 살 수 없는 자신이 발견될 때 (이 상태는 많은 고난과 긴 시련 속에서 자신이 포기되는 시간이 와야) 결코 정죄함이 없는 곳으로 들어가는 축북을 누립니다. 인간은 늘 율법적인 시선으로 자신을 보지요.ㅎ 그후 4장11절 말씀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안녕하세요? 비록 온라인이지만 진리를 찾는 분과 연락하게 되어 참 반갑습니다. 손목사님이 전하는 진리로 모이는 교회가 경기도 양평, 대전, 부산에 있습니다.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드릴께요. 한국: 1544-0091, 010-9543-0091 이 마지막 시대에 믿음의 선조들의 뒤를 이어 진리로 하나된 무리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주님안에서 평안한 밤 보내세요.
존경하는 손계문 목사님, 오늘 또 부천 교회서 6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네이버 댓글에는 불신자들은 물론 신자들까지 교회참석 예배를 강행하는 교회들, 목사들, 교인들을 향해 입에 담지 못한 욕설과 저주를 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안타깝고 작금의 현실이 많이 걱정됩니다. 이에 대해 목사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목사님. 늘 깊은 깨달음을 주시는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설교중에 한가지 궁금한 사항은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지고서 돌아가실때 다시 사심에 대한 희망이 없는 기약이 없는 죽음이라서 다른 순교자의 죽음과 틀리다고 하셨는데,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해 말씀하셨고 다니엘의 예언도 그랬는데 정말 부활에 대한 기약이 없이 돌아가신건지 궁금합니다.^^
죽음에는 두가지가 있어요. 첫번째 죽음은 모든 사람이 겪는 첫번째 사망(육체의 사망)이고 두번째 죽음은 회개하지 앉고 하나님을 저버린 사람들이 겪는 두번째 사망(완전한 소멸)입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오실때 부활해서 두번째 사망을 경험하지 않게됩니다. 예수님이 경험하신 죽음은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돌아가셨다고 하지요. 이 뜻은 부활하는 사람들이 당할 두번째 죽음을 예수님께서 대신 돌아가주셨기 때문에 경험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했죠. 그래서 우리의 죄를 인해 예수님의 희생이 필요하게 된거죠. 우리가 죽을땐 부활의 소망이 있으나 예수님께서 돌아가실땐 두번째 죽음을 경험하셨기때문에 누구도 겪어보지 않은 죽음이었고 그 결과를 알지 못하는 두려움이 있었을것입니다. 영원한 멸망, 영원한 소멸, 모든 사람의 죄의 댓가를 지고가는 사망이었던거죠. 그래서 예수님의 죽음이 일반 선교자들의 죽음과 다른거에요.
어릴때, 청소년시기 , 결혼하기 전에 , 아이를 낳아 기를 때 또 그 아이가 자리서 결혼한 후에 부모님에 대한 사랑의 깊이와 넓이를 더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 또한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하셨는지를 가슴으로 받아들이게 되면 .... 하나님의 맒씀대로 살아가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계명을 .... 지키리라.. 하십니다. 지켜라... 하신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 지키리라.... 지킬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것... 이라 하신 이유를 알 듯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 사랑을 알아야 , 그 사랑에 반응할 수 있게 됩니다. 주님의 멩에는 쉽고 또 가볍습니다.
독자라고 지칭하신 이유는 이삭만이 하나님의 약속에 맞는 합법적인 상속자임을 암시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의 아들이긴 하지만 하나님의 언약의 아들은 아닌거죠.. 하나님께서 이스마엘은 여종의 아들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그 노예 여자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에게서 한 민족을 만들리라, 하시니라.” (창 21:13)
■ 성경을 더 깊이 공부하기 원하시는 분들에게 성경공부 책자를 보내드립니다. 참된 교회를 찾습니까?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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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HN 성서연구원 손계문 목사님. 시장통에 쪼그려앉아 나물을 팔아서 자식들 대학 보내고 안먹고 안입고 자식을 키우는 어머님만 위대한 어머니가 아니라 그렇지 않은 부유한 어머니 라도 그 어머니의 사랑의 크기는 차이가 없는겁니다. 가난속에서 만 진실된 사랑이 존재하는게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왜 가난한 사람은 선이고 부유한 사람은 차선 입니까 ? 그 어떤 편견도 의심도 없는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lightworker9999 Good point. 동감합니다. 가난한자 힘없는자들은 다 선하고 사랑이 많고 부유하고 힘있는 자들은 다 악하고 사랑이 부족하다 라는 관점은 위험합니다. 그런데 한국속담에 쌀독에서 인심이 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간의 본성이라는 것이 보통 있으면 나누기가 어렵지 않은데 없을 때 나 먼저가 인간의 이기적 본성이지요. 그리고 가난 했던 사람조차 돈과 권력이 주어지면 겸손함을 잊어버리고 갑질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께서도 부자가 천국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보다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하나님은 인간을 돈의 많고 적음, 즉 외모로 취하지 않으시고 속마음을 보신다고 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인트로에 가난했지만 자식들을 위해 희생하신 부모님들은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많큼 희생적 사랑을 위한 한 예를 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멘.
주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이죄인도 사랑하심 새기고 삽니다.
나의 심령 깊은곳을 울리고 회개의 영을 부어주는 이런설교!
많은 영혼들이 듣기를 간절히
긴절히 듣기 원합니다!
엘샤다이 감사합니다
비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지옥에서 천국으로 변한것은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사랑이 내마음에 부어진후였읍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말씀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우리들은 죄에 미쳤고
하나님은 사랑에 미쳤습니다~
나는 죄인이라는 것을 깨달아
회개가 깊어지고
거룩의 삶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목사님 말씀 듣고 언제나 감사합니다 늘회게하며 주님의기쁨의 삶으로살기위해 간구하면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말씀을 통해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삶은 주변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큰 힘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
진실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손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힘만이 말씀대로 살게됨을 깨닫게해
주신 귀한 말씀 진정 은혜입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고 죄밖에 없음을 더 깊이 알게해주소서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깨닫기를 원하며 회개와 용서의 경험이 더 깊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귀한말씀 마음판에새깁니다 아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하나님 사랑 더욱 알게 해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인도할 것입니다.
그십자가의 사랑은 죄와 세상을 이기게 될것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답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낮아지고 더 깊어지는 회개를 하길 간절히 구합니다.
나를 위해,
이 죄인을 위해 테워 지심으로
내게 살 길을 주셨군요..
바르게
생명 가진자로 살게 하소서....
십자가 앞에 나아가
주님의 사랑에 힘 입어
말씀대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
성화란...
하나님의 사랑이 더 깊어지는 경험!
아멘
주님의 사랑을 더 알아가고
오직 십자가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거룩하게 살고싶습니다..
진정한 회개와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주세요..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진리의 말씀에 내 영혼이
깨어났어요 손 목사님
이시대의 참 목자이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헬렌김
아멘 아멘 입니다
오늘도 삶의현장서 말씀들으며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아멘~ 마라나타
손계문 목사님 안녕하세요 주님께로 맡기고 나를 완전히 맡기는 믿음이 회개하도록 용서받을게요 덕분에 감동받았어요
아무리 제 딴에 애를써도 믿음이 자라지 않는 저를 생각하며 하나님께 매달리고 매달려서 하나님이 깨닫게 해주신 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 이었읍니다 하나님의 사랑없이는 저의 행위는. 넘어지고 쓰러질수 밖에 없음을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해주셨읍니다 요즘 저의 기도의 전부는 사랑없는 제 영혼에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주시기만 바라고 소망합니다~~~
시각과청각은,잠시지만,자꾸잇어지니,기억하라기억의하나님향기의하나님바람소리의하나님
죄를 이기는자~
그 마음에 참된 자유와 평화와 고요가 깃든 자입니다
그것은 사람의 힘으로 되지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진실로 알았을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임을 알았읍니다
아멘 목사님 귀한 설교 감동감화 감사드립니다
부디 목사님께서 주신 말씀대로 거룩하게 살기를 간구합니다 주님의 그 높고 크신 사랑을 어제보다 더 더 알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사랑을 더 깨닫게 해 주셔서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숨이 멎는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크신 사랑앞에 나는 너무나큰 죄인임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나를살리기위해 십자가에서 죽어주신 예수님의사랑에
울지안을수 없어 수건붙들고 엉엉 울었습니다 그렇지안아도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싶고 느끼고싶다고 기도했었는데...
숨이 멎을만큼 가슴이찢어지는것만큼
그래서 울음을 멈출수없을만큼...
그크신사랑을 어찌 말로표현 할수 있을까요 또한 어찌다 알수 있을까요ㅜㅜ말씀듣게하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님의 답글을 읽고, 저도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그 사랑을 맛보심을 축하드려요. 주님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랬답니다 몸부림을치고 잠을 못잤어요 넘 죄송하고 감사해서 ~그 사랑을 어찌보답할찌 날마다눈물나요
아멘입니다
목사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손목사님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늘 나를 살피면서
열심히 회개하며 새사람 되길 노력합니다 🙏🏼
아멘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참 진짜 더이상 할말 업께 만드십니다... 근대 정말 힘듭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생명의 말씀을 온마음으로 전파하여 주시고 말씀곳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오늘도 말씀을 듣고 믿음의 길을
힘차게 일어나 달려갑니다
성령의 은혜가 언제나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진심 어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늘 힘차게 전진하시는 님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
안다는 것이 생명입니다
알지 못하고야 어찌 신뢰할수 있겠으며 어찌 순종의 삶을 살수가 있을까요
진정 회계는 앎으로 믿음으로 말씀이 죄인임을 깨우칠때 우리에 무릅을 꿇게되고 하나님과 원수되는 죄를 마음속 깊히 숨기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나를위해 죄의저주를 받으신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을 아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시는 최고에 선물 곧 믿음을 갖게 되는것을 알았읍니다
생명의 말씀 마음에 깊히 새기겠읍니다
강건하시고 크신능력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동영상, 하나님의 구속사역.
시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얼마나 큰 사랑을 우리에게 주신 사랑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받들지 못하는 저를 회개합니다
순간 분냄과 화가 올라올때 참지못하는 너그럽지 못하는 저를 어찌하리요ㅠ 주여 불쌍히 여겨주시옵고
주님만 바라보고 사랑하게 하소서
그리스도인이 가장 알아야 할 주제인데 가장 소홀히 하는것 같습니다 십자가는 육체적인것이 아닌 정신적인 것이고 그것은 우리가 멸망당할 마지막공포를 예수님이 대신 당하신것임을 다시 한번 새깁니다
목사님 ~항상감사합니다 다윗같이 아버지 를 기쁘게 해드려야되는데 넘 가슴이 아파요~
하나님 보시기에 카라님의 탄식이 얼마나 어여쁘게 보일까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부족함을 자꾸 들춰내는 사탄의 기만에 더 이상 귀를 기울이지 말고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깨끗히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성령의 외침, 소중한 생명의 말씀으로 저희들을 참 회개의 경험으로 인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삭의 주먹이라니😂 조용히 울다가 급빵ㅠ
아멘 진리의말씀을전해주시는 손계믄 감사합니다..⛪
손계믄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진리말씀 전해 주시는 목사님 수고가많으시네요 아멘⛪..
두려운 말씀입니다...
전 지금까지 진정한 회개를 하지
못했나봅니다...
님의 말씀이 제 맘을 울리네요
주님은 지금도 우리의 회개를 기다리십니다. 함께 힘내요~
잘 아는 형제님의 고백을 공유합니다.
~~~~~~~~
< 만세 반석 열리니....>
그 문으로
들어갔어요.
어찌 그리 좁은지
불평하며
들어갔어요.
원망하며
들어갔어요
때론
눈물지으며
들어갔어요.
왜
눈물샘이
터졌는지 모르고
솟구쳐 오르는 샘물처럼
하염없이 눈물 흘리며
가만히 들어갔어요.
그 문으로
들어갔어요.
어찌 그리 아픈지
춥고
쓰리고
목마르고
기진하며
들어갔어요.
그 좁디 좁은 문은
내가 박은 못 자국
내가 찌른 창 자국.
그 거룩한 손에
날 창조하신 그 전능하신 손에
날 위해 간절히 기도하신 손에
죄악의 못을 박았던 그 자국에
한 죄인이 들어갔어요.
그 정결한 심장에
날 품어주신 그 자비의 가슴에
차마
바로 찌르지 못하고
옆구리를 통하여
교묘히 찔렸던 창 자국에
한 죄인이 들어갔어요.
그 문은
당신의 상처난 사랑의 문.
두 팔 벌리고
들어오라고 열어두신 긍휼의 문.
오늘도
그 문으로
들어갔어요.
고개숙이고
가난한 마음으로
목마른 그대로
들어갔어요.
그 안에는
생명 샘이
흘러 넘쳤어요.
“내가 목마르다”
부르짓는 그 음성과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다 와서 마시라”는
십자가 표지판과 함께.
그 생명수는
바로
내가 찌른 상처에서
나온 그 물과 피.
그러나
그 때는
몰랐어요.
그 문으로 들어갔어도
그 때는
정말 몰랐어요.
왜
“내가 목마르다”고 부르짖는지
왜
운명하셨는지
그 때는
정말 몰랐어요.
내가 마신 생명수가
내가 누리는 영원한 생명이
누구로부터 “말미암음” 인지
정말 몰랐어요.
그 안에
그 품에
안겨있을 때까지는....
31:40 ~ 자신을 위해 살면 끊임없는 공허함과 허무만 남는 다는 것...
저는 진실로 그렇게 느낍니다
근데 그렇게 느끼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는 것일까요?
그냥 나라가 폭싹 망해 버려야 한다....죄 짓고 살아가는 종놈들이 판치는 세상...나라가 망해야 주님이 오시는 날이 가깝다...
주님 안에 살기위해서는
자신이 죽은 존재라는 사실이
발견돼야 온전한 안식이 옵니다.
말씀대로 살 수 없는 자신이 발견될 때 (이 상태는 많은 고난과 긴 시련 속에서 자신이 포기되는 시간이 와야)
결코 정죄함이 없는 곳으로
들어가는 축북을 누립니다. 인간은 늘 율법적인 시선으로
자신을 보지요.ㅎ
그후 4장11절 말씀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무실론자 입니다 믿음을 갖고싶은데
목사님 이 계신 교회가 어디인가요8?
요즘 유트브 영상 열심히 보고 회개하고 있어요
많이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비록 온라인이지만 진리를 찾는 분과 연락하게 되어 참 반갑습니다.
손목사님이 전하는 진리로 모이는 교회가 경기도 양평, 대전, 부산에 있습니다.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드릴께요.
한국: 1544-0091, 010-9543-0091
이 마지막 시대에 믿음의 선조들의 뒤를 이어 진리로 하나된 무리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주님안에서 평안한 밤 보내세요.
하나님을믿지않는것보다
하나님을 믿는것이 쉽습니다
하나님을 믿는것보다 믿지않는것이더힘듭니다
우주의정렬 인간들의문명은 하나님의창조와
섭리가아니고서는 설명이안됩니다
무에서유를창조하시고
진화가아닌 완전체를창조하셨으며
합목적적(모기나 벌레 등...)으로창조하셨으며
기독교의 최대교리는 부활입니다
벌레가인간의문명을상상조차할수없듯이
우리인간들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뜻을
알수가없습니다 좋은밤되셔요 메리크리스마스
이인서 당신은 손목사님 말씀을 믿고 듣는다는게 하나님이 택하신 멎진분이 되시리라 믿고 기도드리게 되네요
존경하는 손계문 목사님, 오늘 또 부천 교회서 6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네이버 댓글에는 불신자들은 물론 신자들까지 교회참석 예배를 강행하는 교회들, 목사들, 교인들을 향해 입에 담지 못한 욕설과 저주를 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안타깝고 작금의 현실이 많이 걱정됩니다. 이에 대해 목사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목사님. 늘 깊은 깨달음을 주시는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설교중에 한가지 궁금한 사항은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지고서 돌아가실때 다시 사심에 대한 희망이 없는 기약이 없는 죽음이라서 다른 순교자의 죽음과 틀리다고 하셨는데,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해 말씀하셨고 다니엘의 예언도 그랬는데 정말 부활에 대한 기약이 없이 돌아가신건지 궁금합니다.^^
죽음에는 두가지가 있어요. 첫번째 죽음은 모든 사람이 겪는 첫번째 사망(육체의 사망)이고 두번째 죽음은 회개하지 앉고 하나님을 저버린 사람들이 겪는 두번째 사망(완전한 소멸)입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오실때 부활해서 두번째 사망을 경험하지 않게됩니다. 예수님이 경험하신 죽음은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돌아가셨다고 하지요. 이 뜻은 부활하는 사람들이 당할 두번째 죽음을 예수님께서 대신 돌아가주셨기 때문에 경험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했죠. 그래서 우리의 죄를 인해 예수님의 희생이 필요하게 된거죠. 우리가 죽을땐 부활의 소망이 있으나 예수님께서 돌아가실땐 두번째 죽음을 경험하셨기때문에 누구도 겪어보지 않은 죽음이었고 그 결과를 알지 못하는 두려움이 있었을것입니다. 영원한 멸망, 영원한 소멸, 모든 사람의 죄의 댓가를 지고가는 사망이었던거죠. 그래서 예수님의 죽음이 일반 선교자들의 죽음과 다른거에요.
참 그러고 보면 부처는 너무 편하개 살다 가신분 가타요.....
어릴때, 청소년시기 , 결혼하기 전에 , 아이를 낳아 기를 때 또 그 아이가 자리서 결혼한 후에 부모님에 대한 사랑의 깊이와 넓이를
더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 또한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하셨는지를 가슴으로 받아들이게 되면 .... 하나님의 맒씀대로 살아가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계명을 .... 지키리라.. 하십니다.
지켜라... 하신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 지키리라.... 지킬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것... 이라 하신 이유를 알 듯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 사랑을 알아야 , 그 사랑에 반응할 수 있게 됩니다.
주님의 멩에는 쉽고 또 가볍습니다.
고혈압은 천국열쇠 입니다.
동영상, 고혈압은 하나님의 음성.
시청 부탁드립니다.
.예수님이 성전 삼일만에 세운다고 하셨어요....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하신건데 그럼 부활에 대한 예언 아닌가요
맞습니다..
이삭을 독자라고 볼 수 없는거 같은데..
이스마엘은 아브라함 아들 아닌가요?
이해가 안가요.
독자라고 지칭하신 이유는
이삭만이 하나님의 약속에 맞는
합법적인 상속자임을
암시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의
아들이긴 하지만
하나님의 언약의 아들은 아닌거죠..
하나님께서 이스마엘은
여종의 아들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그 노예 여자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에게서
한 민족을 만들리라, 하시니라.”
(창 21:13)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