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슬프시겠네요... 공라는 좋은곳으로 잘 갔을거에요. 그리고 꿈속에 나타나 줄 거에요. 저도 우리 별이가 떠난지100일정도 됐는데 60일정도쯤 엄마한테 작별 인사하러 왔다고 꿈에 나타나서 너무 반갑고 좋아서 얼른 안았는데 진짜 현실처럼 따뜻하고 보드랍고... 너무 행복했어요.ㅠ 엄마가 너무 슬퍼하면 엄마걱정 하느라 잘 못간다네요. 그러니 힘드시겠지만 좋은 곳으로 잘 가라고 마음 편하게보내주셔요. 그리고 엄마가 계속 슬퍼하면 공라는 더 슬플거에요..
술프네요 저도 우리오공이 떠난지 3개월 다낫어요 너무 꿈만같아요 지금도 옆에 앗는거같고 금방 저애게로 달려와서 안길것겉은 착각에 서로잡혀앗어요 잠을 못자요 너무 우울증이 심하개오내요 하루종일 슬프고 하는것이 너무 함드네요. 다른 엄마들도 비슷한 처음이세요 너무너무 가슴이 아푸네요 아가들아 천국가서 행복하길 가도할께 꿈속에라두 한번놀러와 너무 보고싶다❤❤❤❤❤❤❤❤
@@taiyunchung7991 저도 아이가 떠난 뒤에 너무 그립고 허전해서 슬퍼만 했는데 웃으면서 보내줘야 아이들이 마음 편하게 잘 갈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좋은 추억만 생각하며 살고 있답니다. 힘드시더라도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잘 견디고 이겨 내시게요. 무지개다리 건너 편 예쁜곳에서 우리 아이들이 다 같이 만나서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을겁니다.
영상을 보면서 저두 최애의 강아지를 14년을넘게 같이 하다 작년10월에 떠나보내며 넘나 견딜수없게 슬퍼했던 그날의 기억이 떠오르며 또 눈물이 흐르네요ㅠㅠ 1년이 지나도 내새끼 루니가 내곁에 없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아직도 유골함을 안고 생각날때 마다 실컷 울곤 합니다ㅠㅠ 반려견의 존재는 그저 동물의 의미가 아닌 내가족 가족의 일원인거죠 잊혀지지않는, 잊을수없는 존재..영원히 가슴에 묻고 다시만날 그날까지 기억하게 될거니까요ㅠㅠ
정말 힘드시겠네요... 저도 우리 별이 가고 나서 한동안은 정말 집이 텅빈 것처럼 허전하고 만지고 싶고, 보고 싶고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그립고 슬펐어요 그런데 엄마가 너무 슬퍼하면 아가들이 못간데요. 엄마 걱정돼서요. 그래서 우리별이와의 좋은 추억만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그러니 님도 힘내시길 바랄께요 아가 좋은 곳으로 잘 갔을거에요...
정말 많이 슬프시겠네요... 저도 많이 생각나고 그립더니 시간이 약이라고 지금은 많이 안정이 됐네요. 그래도 사진을 보면 너무 보고 싶고 안아 보고 싶고 그런답니다. 좋은 곳으로 잘 갔을테니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좋은 추억만 떠올리시며 슬픔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돌쇠도 엄마가 너무 슬퍼하지 않기를 바랄거에요...
참 힘드시겠네요... 아낌없이 사랑을 주고 가는 예쁜 아이들과의 이별... 저도 해보니 참 힘들더군요..ㅠ 보고 싶고 안아 보고 싶고 허무하고 ... 이별 후 누구나 다 똑같이 느끼는 감정인 것 같아요. 시간이 약이기도 하지만 다들 그리워 하면서 잘 이겨내고 있으니 님도 잘 이겨 내시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너무 슬퍼요 저역시 얼마전떠나보낸 공라가 너무어무보고샆어요 한번만 꿈속에라두 왓으면 얼마나 좋을까가슴이 너무아파요 이아품 죽을때까지 이어지겟죠❤❤❤❤❤❤❤❤❤❤
정말 슬프시겠네요...
공라는 좋은곳으로 잘 갔을거에요.
그리고 꿈속에 나타나 줄 거에요.
저도 우리 별이가 떠난지100일정도
됐는데 60일정도쯤 엄마한테 작별 인사하러 왔다고 꿈에 나타나서
너무 반갑고 좋아서 얼른 안았는데
진짜 현실처럼 따뜻하고 보드랍고...
너무 행복했어요.ㅠ
엄마가 너무 슬퍼하면 엄마걱정 하느라
잘 못간다네요. 그러니 힘드시겠지만 좋은 곳으로 잘 가라고 마음 편하게보내주셔요.
그리고 엄마가 계속 슬퍼하면 공라는 더 슬플거에요..
별아아프지말고 하느날라가서뛰어놀아잘가
별이에게 인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는 내내
3주전 떠난 우리 아이가 생각나네요.
이별은 너무 슬퍼요.
아직도 앞으로도 못잊을 우리아가들, 강아지별에서 친구들과 행복하게 뛰어놀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네요..
아이는 강아지별에서 즐겁게 잘지내고 있을거예요.
행복했던 추억만 기억하면서 잘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군요..
힘들어하는 모습보다 엄마의 웃는 모습을 더 바랄거에요. 힘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살 내아이 갑자기 떠난지37일째 되는날입니다~~
지금도 일상이 멍하고 힘들드네요~~
이별 너무 슬퍼요~~
강아지 별에서 행복하라 기도할께요~~
이별은 정말 마음이 아프고 슬픈 것 같아요...
늘 함께 했던 자리가 너무 허전하고 그립네요.
이런 마음을 함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 예쁜 별나라에서 같이 만나서 외롭지 않게 잘 지냈음 좋겠네요.
술프네요 저도 우리오공이 떠난지 3개월 다낫어요 너무 꿈만같아요 지금도 옆에 앗는거같고 금방 저애게로 달려와서 안길것겉은 착각에 서로잡혀앗어요 잠을 못자요 너무 우울증이 심하개오내요 하루종일 슬프고 하는것이 너무 함드네요. 다른 엄마들도 비슷한 처음이세요 너무너무 가슴이 아푸네요 아가들아 천국가서 행복하길 가도할께 꿈속에라두 한번놀러와 너무 보고싶다❤❤❤❤❤❤❤❤
@@taiyunchung7991 저도 아이가 떠난 뒤에 너무 그립고 허전해서 슬퍼만 했는데 웃으면서 보내줘야 아이들이 마음 편하게 잘 갈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좋은 추억만 생각하며 살고 있답니다. 힘드시더라도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잘 견디고 이겨 내시게요.
무지개다리 건너 편 예쁜곳에서 우리 아이들이 다 같이 만나서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을겁니다.
보고 많이 울엇습니다 ~~ 저도 언젠가는 격어야 될 일이기에 ㅠㅠ 마음 잘추리시고 건강잘챙기시길.... 별이도 엄마가 힘들어하면 더 슬퍼할거같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별이야 안녕...
별이는 분명 좋은 곳에서 가족들을 지켜 볼거에요. 힘내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보면서 저두 최애의 강아지를 14년을넘게 같이 하다 작년10월에 떠나보내며 넘나 견딜수없게 슬퍼했던 그날의 기억이 떠오르며 또 눈물이 흐르네요ㅠㅠ 1년이 지나도 내새끼 루니가 내곁에 없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아직도 유골함을 안고 생각날때 마다 실컷 울곤 합니다ㅠㅠ 반려견의 존재는 그저 동물의 의미가 아닌 내가족 가족의 일원인거죠 잊혀지지않는, 잊을수없는 존재..영원히 가슴에 묻고 다시만날 그날까지 기억하게 될거니까요ㅠㅠ
반려견을 키워 보지 않은 사람들은 상상할 수 없는 감정들이죠... 좋은데 갔을거에요. 우리 그렇게 믿고 아이들과의 좋은 기억만을 간직하며 살아요.. 감사합니다..
@@Freespirit-4dogs 그래요~아기 보낸지 얼마되지 않아 더 맘이 많이 힘드실텐데 맘 잘 추스리시고 또 살아있는 우리는 보낸 아가들과의 행복했던 순간의 기억들을 새긴채 아프지 않는 그곳에서 이제 행복하게 지내기만을 기도해야죠ㅠ
별이야 하늘나라에선 잘지내니? 보고싶다 별이야
감사합니다..
우리별이 잘지내고 있을거예요..
저도 우리 별이가 많이 보고싶어요..ㅠ
별이야, 잘가. 하늘의 별이 되어 초롱초올 빛나. 작은 생명이지만 그동안 가족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어 고마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다견가정인데 작별인사 정말 잘 하신거 같아요 ㅠㅠㅠㅠ저도 언젠가는 그럴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하라씨 감사합니다.
언젠가 있을 이별...
생각만 해도 슬프네요ㅠ
별이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군요ㅠ
가족의 죽음은 늘 마음이 아린 것 같아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like 162
@@haru5474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하세요.
4일전에 세상에서 제일이쁜 우리아기가 제곁을 떠났습니다 하루하루가 넘 힘들어서 수없이 이름을 부르네요 울애기 용아부족한 엄마곁에서 18년을 엄마자식으로 살아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아가 다음에 꼭 만나자 미안하구 사랑해…
정말 힘드시겠네요...
저도 우리 별이 가고 나서 한동안은
정말 집이 텅빈 것처럼 허전하고
만지고 싶고, 보고 싶고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그립고 슬펐어요
그런데 엄마가 너무 슬퍼하면 아가들이 못간데요. 엄마 걱정돼서요.
그래서 우리별이와의 좋은 추억만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그러니 님도 힘내시길 바랄께요
아가 좋은 곳으로 잘 갔을거에요...
@@Freespirit-4dogs 고맙습니다 넘 보고싶어서 일도 못하고 꼼짝을 못하겠어요 ㅠㅠ
@@가을이-e9r
4일밖에 안되셨으니... ㅠ
조금만 더 슬퍼하시고 힘내시길 바래요.
아가도 엄마가 힘드신거 원치 않을거에요..
@@Freespirit-4dogs 위로가 돼서 감사합니다.
어떠한말도 위로가 안되는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무슨말을 해야 할지.. 그래도 이제 별이가 안아프고 하늘에서 친구들과 저희를 기다려주고 있을겁니다. 보호자님도 건겅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애도 지난달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별이랑 친구가 되어줬음 좋겠습니다🐶♡
에고 한달전에...ㅠ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별이도
무지개건넜네요😢
저희강아지도
건강했을때는
안아플거라생각했죠
어제
강아지의 마지막모습보고
한없이 눈물만 흐르고
또 흐르네요
보고싶어도볼수없는 울 말순이 😢😢
마음이 많이 아프고 힘드시겠네요...
저도 별이 마지막 모습이 어찌나 슬프던지...
이별은 참 힘든것 같아요.
말순이 좋은곳으로 잘 갔을거에요
힘내세요.
보는 내내 내 가슴이 먹먹하지만 꼭 다시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저 세상에서 별이는 엄마에게 고맙고 행복했었노라 얘기하고 있을 거고요. 힘 내시고 늘 행복하세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도울강아지2월달에하늘나라에 별이되어서 많이슬펏어요 지금도많이보고싶어요. 힘네세요
많이 힘드셨겠네요...
아마 좋은 곳에서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
그러니 힘내세요.
무지개 다리 건너, 아주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렴..!
반갑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가슴이 아프네요.좋아요 누르는것 자체가 잘못된것 같아 한참 망설였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좋은곳에서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 항상행복하셔요
감사합니다
다 같이 행복해요~^^
정말말할수없이술퍼요사랑하는내아들이무지개다리건런지오늘이27인되는날인데하루하루가넘슬프고보고싶고그립고~~~ㅇ내아들돌쇠야그곳에선아프지말고편안하게숨쉬면서아무거나잘먹고뛰어놀고있으렴먼훗날내끼돌쇠엄마마중꼭나와야한다사랑한다내새끼돌쇠야~~!!
정말 많이 슬프시겠네요...
저도 많이 생각나고 그립더니 시간이 약이라고 지금은 많이 안정이 됐네요.
그래도 사진을 보면 너무 보고 싶고 안아 보고 싶고 그런답니다.
좋은 곳으로 잘 갔을테니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좋은 추억만 떠올리시며 슬픔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돌쇠도 엄마가 너무 슬퍼하지 않기를 바랄거에요...
위로해주셔서감사합니다
2008년 강아지 . 2020년 고양이. 두 아이를 보낼때 노잣돈 하라고 만원씩 꽂아줬어요. 아직도...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잏네요. 밥도 주고 깨끗한물로 갈아주고 ...
울애기 보내진 3주가 지났지만 여전히 보고싶어 밤마다 눈물로 밤을 지샙니다. 엄마만큼 날 사랑해주던 울애기. 언제쯤이면 담담하게 우리 애기를 떠올리수있을지..고양이별에서 아프지않고 잘지내기만을 그래서 또 만날수있기만을 바라고있네요
참 힘드시겠네요...
아낌없이 사랑을 주고 가는 예쁜 아이들과의 이별...
저도 해보니 참 힘들더군요..ㅠ
보고 싶고 안아 보고 싶고 허무하고 ...
이별 후 누구나 다 똑같이 느끼는 감정인 것 같아요.
시간이 약이기도 하지만 다들 그리워 하면서 잘 이겨내고 있으니 님도 잘 이겨 내시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벌이 잘가서 행복하게 지내길 ^^
진짐으로 감사합니다..
23년 12월 16일에 폐수종으로 세상떠난 우리 시랑이 생각나 눈물나요
잊혀지지않아요
아프지않은 그곳에서 잘있겠죠...
이별의 슬픔이 크시죠..
저도 우리별이 생각에 눈물이 나곤 한답니다. 좋은 곳에 가 있을거라는
생각으로 위로하며 살고 있어요
사랑이도 좋은곳에서 아프지 않고 잘 있을거예요. 좋은 친구들하고...
울강아지도 하늘나라간지한달도 안됬어요 갑자기하루동안 밥도안먹고 물도안먹어서 설탕물타서 떠먹였는데 검은똥을싸고는 못일어나고 아침에하늘나라갔어요
항문이열려서 검은똥을싸면 사람이나 강아지나 죽는다는 애길들었는데 정말이더라구요
많이 슬프시겠어요..ㅠ
아기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별이가 조심히 무지개 다리 잘 건넜길.. 갑작스런 이별이라니.. 마음이 너무 아파요
별이가 노쇠하긴 했지만 갑작스런 이별이였어요...
갑작스럽게 떠난게 미안했던지 제 꿈에 나와서 제 품에 꼬옥 인겨서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잘가겠다고 인사하고 갔어요...
그 꿈을 꾸고 난 후 제 마음이 편해지고 잘 보낼 수 있었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잘가.. 별이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