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입니다. 모두 힘을 합쳐 잘 이겨냈으면 좋겠네요. 우리는 할 수 있는 민족입니다. 모두 힘내요! 특히 매일 고생하시는 의료진 분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댓글로나마 감사함을 표현합니다. 모두가 마스크 벗고 생활할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수도권 지역 전체가 서울화 될것이라고 봅니다. 원격근무로 인해 매일 서울로 출퇴근할 필요가 없어진다면 서울로 언제든 접근 가능하면서 집 값이 저렴한 지역으로 이동하려는 수요가 발생할 것입니다. 단순히 삶의 질로만 본다면 일산이든 분당이든 김포든 광교든 신도시 지역들 서울보다 뒤떨어지지 않죠. 20대들의 모이고 싶어하는 본능 또한 매일 일어나는 것은 아니니 서울에 살지 않아도 충분히 충족될수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기술의 발전은 과거 20년간 일어난 인터넷 기술의 속도를 훨씬 능가하기 때문에 이를테면 자율주행이 곧 실현될 것이고, 그렇다면 모든 차량이 운전의 고수가 되어 도로교통의 효율또한 크게 높아질겁니다. 자연스레 물리적 거리는 최소화 될 것이죠. 모여살되 지금처럼 밀도 높게 모여살진 않게 되는식으로 변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아이들 교육문제 또한, 과거처럼 강남의 족집게 선생이 좋은 대학을 보내줄수 있는 시대가 아니기 때문에 대학이 현재와 같은 교육제도를 유지한다면 존재자체가 위험해질것이기 때문에 온라인을 통해 원하는 지식을 쉽게 흡수 가능하기 때문에, 대치동 학원가의 가치는 앞으로 지속가능하기 어려울것이라 봅니다.
대치동 학원가는 특별히 잘 가르쳐서 효과가 좋고 유명한게 아니라, 같이 공부하는 학생들의 분위기가 달라서 선호하는겁니다. 온라인은 최고 강사일수 있지만 자격증 합격생이나 시험결과를 보면 최고강사의 온라인 수강생보다는 직접 학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결과가 훨씬 높습니다.
모일거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집이 작고, 베란다가 부활해야한다는 의견에도 동의 하지만 토지면적은 작고 도시에 편의 시설이 집중된 한국 사회에서 비용과 재산 문제가 있는 문제를 어떻게 풀 지 기대됩니다. 결국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들에게는 문제가ㅡ되지 않는데 경제적으로 공간을 차지 할 수 없는 이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이들 말고 부족한 이들의 문제에 대한 견해도 궁금합니다
유현준 교수님이 제시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새로운 교육의 패러다임을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수업의 혁신은 이제 한정된 공간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겠지요? 배움은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수 있기때문에 수요자의 니즈를 충족하는 다양한 수업 공간 확보에 찬성합니다.*^^v
유교수님 말씀들이 많은 면에서 공감 동의 했는데 오늘은 약간 이의하는 부분들이 생겼습니다. 지하 배달 컨셉은 소규모로 하면 어쩌면 이윤을 남길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빠리의 하수도는 청결상 생활 필수였던 것에 비해 주문한 물건 배달하기 위한 지하공간 개발은 비용 정당화가 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집트와 그리스의 차이에 대해 생각할때 예술 작품들의 발전에 대해서만 볼게 아니라 그 두나라의 정치 체제와 철학의 차이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비록 이집트 자체는 소멸 했지만 거기서 교육받은 모세를 통해 유대교와 기독교의 기반이 세워 진걸 생각하면 그렇게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었던 왕국의 강점을 배울 수 있다고 봅니다. 고대 중국도 마찬가지로 생각하고요.
방심이 제일크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나라가 전염병 예방은 프랑스지 라고 얘기할 정도면 자국은 그 자부심이 대단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마음 깊은곳엔 방심이란것이 조금은 자랏을겁니다. 자만심은 점점 커지는데 실제 막았던 사람들, 경험있는 사람들은 시간이 지남에따라 은퇴를 했을것이고, 지식은 있지만 실제 경험자는 줄었을겁니다. 그러니 지금의 상황이 되는것이죠. 방심은 빛나기 시작할때 생기며 절정일때 큰일이 생깁니다.
정부에서 검열을 하니까 VPN수요가 폭증했고, 미국에서 금주령을 내리니깐 1920년대는 미국역사상 가장 술이 싸고 쉽게 구할수있는 시기가 되었다. 프리드리히 2세가 감자는 귀족들을 위한것이라고 하니 국민들은 그동안 혐오하던 감자를 먹기 시작했다. 시림들은 원초적인 욕구라는게 있고, 그것을 해소할방법을 제어하고 막는다고해서 막아지는게 아닌데 강제로 억제하라고 하는것은 자유민주주의의 기본적인 정신을 무시하는 행동임.
이야기의 핀트가 좀... 포스트 코로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고 되어 있는데, 점점 디지털 활용 및 역량으로 이야기가 파생되네요. 원론적인 이야기를 마치 대단히 자기만의 생각인양 하는 부분도 있고. 특정분야의 전문가가 타분야와의 연계 지식정보를 가지고 해당전문분야에 보다 나은 인사이트를 가질수 있는 것이라고는 생각되지만, 아무때나 막 갖다 붙이는 건 좀...절제 좀 하세요~
EBS 마스터 - 유현준 "공간의 역사" 전체 강의 보기
classe.ebs.co.kr/classe/detail/133466/40009039
언제 들어도 공감되고 참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동시대 함께 있어 행복합니다~❤❤❤
육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점점 제 사고가 경직되어가는 걸 느끼는데 집에서 이렇게 좋은 강의를 듣고 생각하고 사고를 바꾸어 갈수 있다는게 참 고맙습니다
유현준 교수님 강의 계속 듣고 싶네요
멋있으세요.
머리속 송과선이 어두워지지 않게 하셔요 ~
건축학이란 학문에서 세상이 앞으로 나아갈 사람이 나아갈 철학적 제시가 훌륭합니다.
교수님 강의 너무 좋습니다
쓰시는 언어의 표현이 편안합니다
고급 강의를 이렇게 어디서나 접할수있는 디지털의 세상에서
많은 혜택을 누릴수있는 유익함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인문학 강의의 최고봉을 보는듯한 강연
건축학은 공학이지만 넘어갑시다
@@h.carobmas2405 공학의 인문화죠
맞아요
내가 불완전성을 인정하니 마음이 열리고 다른 것들을 받아들이게 되네요
코로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입니다. 모두 힘을 합쳐 잘 이겨냈으면 좋겠네요. 우리는 할 수 있는 민족입니다. 모두 힘내요! 특히 매일 고생하시는 의료진 분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댓글로나마 감사함을 표현합니다. 모두가 마스크 벗고 생활할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유교수님은 정말 존경받을만한 분
인간이 다른사람과 융합하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과 융합을 선호한다는 무서운 얘기까지도 하시네요. 하여간 대단한 이야기꾼이십니다. 많이 배웁니다^^
이미 플렛폼노동자들은 인공지능의 지배를 받고 있어요
그만큼 인공지능이 발전한 탓도 있겠지만,가장 큰 매력은 사람을 대할 때의 부담감이 없다는 점이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사람이 사람인 나를 볼때 가지는 편견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을테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코로나와 공간- 의미있는 주제네요.
수도권 지역 전체가 서울화 될것이라고 봅니다.
원격근무로 인해 매일 서울로 출퇴근할 필요가 없어진다면
서울로 언제든 접근 가능하면서 집 값이 저렴한 지역으로 이동하려는 수요가 발생할 것입니다.
단순히 삶의 질로만 본다면 일산이든 분당이든 김포든 광교든 신도시 지역들 서울보다 뒤떨어지지 않죠.
20대들의 모이고 싶어하는 본능 또한 매일 일어나는 것은 아니니 서울에 살지 않아도 충분히 충족될수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기술의 발전은 과거 20년간 일어난 인터넷 기술의 속도를 훨씬 능가하기 때문에
이를테면 자율주행이 곧 실현될 것이고, 그렇다면 모든 차량이 운전의 고수가 되어 도로교통의 효율또한 크게 높아질겁니다.
자연스레 물리적 거리는 최소화 될 것이죠.
모여살되 지금처럼 밀도 높게 모여살진 않게 되는식으로 변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아이들 교육문제 또한, 과거처럼 강남의 족집게 선생이 좋은 대학을 보내줄수 있는 시대가 아니기 때문에
대학이 현재와 같은 교육제도를 유지한다면 존재자체가 위험해질것이기 때문에
온라인을 통해 원하는 지식을 쉽게 흡수 가능하기 때문에,
대치동 학원가의 가치는 앞으로 지속가능하기 어려울것이라 봅니다.
대치동 학원가는 특별히 잘 가르쳐서 효과가
좋고 유명한게 아니라, 같이 공부하는 학생들의
분위기가 달라서 선호하는겁니다. 온라인은 최고 강사일수 있지만 자격증 합격생이나 시험결과를 보면 최고강사의 온라인 수강생보다는 직접 학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결과가 훨씬 높습니다.
다시 건축대학 강의 듣는 것 같습니다^^ 건축공부는 대학공부가 제일 꽃인 듯^^♡
그리스 같은 열린마음으로 늘 살아갈께요. 나는 불완전 하다는 걸 인정하는 자세, 왠지 교수님이 늘 그렇게 사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님 영상은 늘 챙겨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건축학 뿐만 아니라 역사와 사회학에도 조예가 깊으시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요즘 공간을 다루는 프로그램이 많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유현준 교수님의 신선한 이야기가 일으킬
낡은 세상에 던지는 변화가 기대됩니다.
모일거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집이 작고, 베란다가 부활해야한다는 의견에도 동의 하지만 토지면적은 작고 도시에 편의 시설이 집중된 한국 사회에서 비용과 재산 문제가 있는 문제를 어떻게 풀 지 기대됩니다. 결국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들에게는 문제가ㅡ되지 않는데 경제적으로 공간을 차지 할 수 없는 이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이들 말고
부족한 이들의 문제에 대한 견해도 궁금합니다
저는 여건이 되면 세컨하우스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강력해지더군요. 근데 경제적 여건이 아니되니 캠핑을 생각하게되네요.ㅎ 세컨하우스와 캠핑의 중간지점을 찾을 방법을 모색합니다
나눠주신 통찰 덕분에 제3의 눈을 뜨는 기분이예요.. 감사합니다 ^_^/
1. 제약 2. 융합
열린 마음: 불완전함을 인정
국토부 장관이 이 분과같은 역량이 있으신 분이라면?? 상상해 봅니다~ 정치인들 뭣도 모르고 알박기로 들어오는거 보다 이 분과같이 인문학과 공학지식이 풍부하신분이 이끌어 줘야 한다고 봅니다. 너무 시대착오적인 인물들이 정치를 하고있으니 나라발전이 더딘거라 보네요~
유현준 교수님이 제시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새로운 교육의 패러다임을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수업의 혁신은 이제 한정된 공간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겠지요? 배움은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수 있기때문에 수요자의 니즈를 충족하는 다양한 수업 공간 확보에 찬성합니다.*^^v
발전없이 살고있는 제게 묵직한 한방을 주시네요. 정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아 교수님 진짜 최고... 👍
공감이 됩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저 또한 디지털과 융합하지 못하면 생존할 수 없는 시대가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제 자신을 낮추며 새로움을 받아들이는 자세를 견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깊은 통찰을 전해주는 명강의 감사합니다
엄마들과 그림책모임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번 그림책은 "네가 부러워" 라는 책인데 부러움이 주제는 아닌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 그림책의 메세지가 뭘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제약과 융합, 열린마음..그래서 새로운 세계의 창조" 라는 내용에서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지상파 3사 추천이 많이 되는데 항상 불만족인 부준이 많았습니다... 근데 EBS는 너무 좋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1. 농업혁명:
2. 가상공간:
생태계를 만든 것
유교수님 말씀들이 많은 면에서 공감 동의 했는데 오늘은 약간 이의하는 부분들이 생겼습니다.
지하 배달 컨셉은 소규모로 하면 어쩌면 이윤을 남길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빠리의 하수도는 청결상 생활 필수였던 것에 비해 주문한 물건 배달하기 위한 지하공간 개발은 비용 정당화가 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집트와 그리스의 차이에 대해 생각할때 예술 작품들의 발전에 대해서만 볼게 아니라 그 두나라의 정치 체제와 철학의 차이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비록 이집트 자체는 소멸 했지만 거기서 교육받은 모세를 통해 유대교와 기독교의 기반이 세워 진걸 생각하면 그렇게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었던 왕국의 강점을 배울 수 있다고 봅니다. 고대 중국도 마찬가지로 생각하고요.
이시대에 맞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 뿐이세요 정말
그렇게 전염병을 잘막았던 프랑스가 왜 코로나에 대해선 대처가 가장 미흡한것은 무엇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관광지에다 다문화 국가고 유럽 대륙이라서? 하수도는 그 시대에 선도적이었던 것 뿐이잖아요.
이민자가 많아져서 다문화국가니까 더 통제가 힘들었을듯요
아...! 엘랑스! 극한까지 가고자하는 프랑스.
방심이 제일크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나라가 전염병 예방은 프랑스지 라고 얘기할 정도면 자국은 그 자부심이 대단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마음 깊은곳엔 방심이란것이 조금은 자랏을겁니다. 자만심은 점점 커지는데 실제 막았던 사람들, 경험있는 사람들은 시간이 지남에따라 은퇴를 했을것이고, 지식은 있지만 실제 경험자는 줄었을겁니다. 그러니 지금의 상황이 되는것이죠. 방심은 빛나기 시작할때 생기며 절정일때 큰일이 생깁니다.
지렸습니다
정부에서 검열을 하니까 VPN수요가 폭증했고, 미국에서 금주령을 내리니깐 1920년대는 미국역사상 가장 술이 싸고 쉽게 구할수있는 시기가 되었다. 프리드리히 2세가 감자는 귀족들을 위한것이라고 하니 국민들은 그동안 혐오하던 감자를 먹기 시작했다. 시림들은 원초적인 욕구라는게 있고, 그것을 해소할방법을 제어하고 막는다고해서 막아지는게 아닌데 강제로 억제하라고 하는것은 자유민주주의의 기본적인 정신을 무시하는 행동임.
24시간 집콕하면 공간이 3배 늘어나야 하는것 같은데요.
변하지 않는 것들~클래식음악, 사랑과 외로움, 먹는 즐거움, 성욕, 인간들사이의 커뮤니티, 자연에 대한 그리움,
좋네요 감사합니다
제약, 융합
옳은 말씀입니다.인간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과 협업을 계속할테고 그것이 인간의 발목을 잡아서 결국 인류는 파괴될 것입니다.스탑 없는 기차와 같아요.
대박
👍👏😄
변하지않는건 빈부격차 ㅋㅋㅋ
🤩
마루타 사업에 중점을 두는편이
이야기의 핀트가 좀...
포스트 코로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고 되어 있는데, 점점 디지털 활용 및 역량으로 이야기가 파생되네요.
원론적인 이야기를 마치 대단히 자기만의 생각인양 하는 부분도 있고.
특정분야의 전문가가 타분야와의 연계 지식정보를 가지고 해당전문분야에 보다 나은 인사이트를 가질수 있는 것이라고는 생각되지만, 아무때나 막 갖다 붙이는 건 좀...절제 좀 하세요~
그러니까요 🤣🤣🤣👍
9:21
코로나 '이후' 라는 말 자체가 잘못된 설정이다. 코로나는 절대로 멸절되지 않는다. 코로나와 함께 하는 세상에 눈을 떠야 한다.
[홍익인간 인성교육] 9805강 코로나19 이후 경제 변화(1_5)
>>> ua-cam.com/video/IZMcSu66dlY/v-deo.html
1등
Paris 인구 유입과 문화를 하수도와 연결짓는건 좀 억지스럽다.
억지가 아니라 외국 대학 건축학 시간에 배우는 것들임..구글 검색 요망
@@mahanaim4440 하나의 결과가 나타는 것은 여러 요인에 의한 것이라 생각함. 건축학적인 시점 이외의 여타의 여러 요인을 배제하고 얘기하는 건 어불성설. 현상은 단면이 아니라 입체라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함.
ㅋㅋㅋㅋㅋㅋ 이 사람 백퍼 서울에 집 가지고 있고, 서울 집 값 떨어질까봐 전전긍긍하며 논리를 끼워맞추네.
서울집값은 앞으로 우상향합니다
한국에 자동차가 넘처 나지만
가격은 오히려 올랐습니다
그건 너도 나도 다 자동차를 원하니깐 그렇죠
서울집은 너도 나도 다 원하지만 차 처럼 막 뽑을 수 도 없습니다
답은 나왔습니다
늦기전에 서울 집 1채 가지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