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여행꾼 기타큐슈편] Day3 (고쿠라역 집밥 맛집, 광어 카이센동, 토토박물관, 세인트시티, 무인양품, 일본 마트, 야키토리, 에니메이트, 일본 기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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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вер 2024
  • 느즈막히 일어난 일본에서의 마지막 점심..! 동네 맛집에 가서 광어 회 뜨는 모습도 보고, 혼자서 프리쿠라도 찍고, 변기박물관이라는 특이한 컨셉의 토토박물관도 들렸다가, (먹을) 기념품 왕창 사서 야키토리에서 저녁먹고 호텔에서 반신욕과 회로 마무리하는 퍼펙트-한 마지막 날을 보낸 하루.
    도시에 치여버린 대학원생의 힐링 여행기 3일차
    [소비리스트]
    편의점 우산 : 400엔
    야노 (광어 카이센동) : 1,300엔
    포토부스 : 500엔
    TOTO museum (기념품) : 220엔
    무인양품 : 800
    세인트시티 대형마트 : 3,325엔
    Mandarake : 1,320엔
    Animate : 1,265
    Torikomachi Kokuraekimae (야키토리) : 1,550
    FamilyMart (간식...?) : 413엔
    공항버스 : 710
    기타큐슈 공항 내 면세점 (기념품) : 1,635엔
    2일차 13,438엔 (환율 900원으로 계산 시 120,94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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