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서야 전영록tv 알게 돼 그간의 방송들 정주행 중입니다. 중고등학생 시절 히어로셨습니다: 오빠 출연 프로그램이 있으면 당시 담임선생님이 야자를 빼주실 정도. 미성 그대로시니, 덧붙여, 당시 발라드 곡들을, 트롯기 더해 부르는 원가수 무대 보고 노래 들을라치면, 추억 훼손(?)되는 듯해 씁쓸했는데, 창법 역시 그대로시니, 감사합니다. 역시 우리들의 영.원.한. 오빠!
형님..노래 너무 좋아 인공치아 대체과정중인 저는 발음교정에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실제나이는 제게 형님소리 들을 입장이 아니시겠지만 어릴 때 전영록님을 형님이라 표현하던 기억 탓에.. 저도..형님처럼..멋지게 익어가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우리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것이라는 내용의 노사연씨 노랫말 있잖아요? 형님은 멋지게 익어가고 있는 것 아닙니까? 저도 형님처럼 멋지게 익어가고 싶습니다. 선희누님처럼 곱게 익어가고 싶기도 하고요. 기억합니나.이선희+전영록 콘서트요..ㅋㅋ.서로의 노래를 바꿔불러ㅋㅋ.
![[전영록 TV] 애원](http://i.ytimg.com/vi/y38CLibbTM8/mqdefault.jpg)
![[전영록 TV] 애원](/img/tr.png)
![[ArtTrack] 전영록 - 그대 우나봐](/img/n.gif)
지금도 그대우나봐 들으면 너무 감성충만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 명곡입니다~♡♡♡
늦게서야 전영록tv 알게 돼 그간의 방송들 정주행 중입니다. 중고등학생 시절 히어로셨습니다: 오빠 출연 프로그램이 있으면 당시 담임선생님이 야자를 빼주실 정도.
미성 그대로시니,
덧붙여, 당시 발라드 곡들을, 트롯기 더해 부르는 원가수 무대 보고 노래 들을라치면, 추억 훼손(?)되는 듯해 씁쓸했는데,
창법 역시 그대로시니,
감사합니다. 역시 우리들의 영.원.한. 오빠!
완전 공감요~^^
와~~~완전 추억속에 푹 빠졌네요
영록오빠 보니까 가는세월이
너무 야속하네요
늘건강하셔서 좋은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어쩜 변함없이 그대로이실까~ 오빠보다 제가 한참 더 어린데도 저보다 동안이세요~ 학창시절 추억속으로 빠져봅니다 영원한 나의 우상~ 가슴 설레며 들어요~
요즘 영록오빠 노래 찾아서 듣는1인입니다~~~^^ 노래가사도 속속 들어오고 노래가 넘 좋아요~~~^^ 최곱니다~~~^^
영록오빠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팬입니다 나의스타일 넘 멋져요
우리카페에모시고싶어요 저도기타치며노래하는서람입니다 광덕자두 쳐보세요
어쿠스틱으로 첨 들어봅니다.
멋진곡입니다
감사합니다 👍
최고에유
창밖에 비가 촉촉히 내리는날
제가 젤좋아하는 그대우나봐 들으니
저도 모르게 마음이 센치해지네요~~
커피한잔 내려서 창밖을 보는데
옛날 언넘이가 생각이 납니다ㅎㅎ
늘 저희 곁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요즘 나오는 가수들은 목소리가 다비슷해요
70 ㅡ80년대를 주름잡던 조용필 전영록 나훈아 남진 이은하 혜은이 모두다 자기만의 목소리를 갖고 있는데요
국민학교때 너무 좋아했던 영록님!! 책받침도 사고 엽서도 사고 했었는데 내나이 벌써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갑자기 그대 우나봐가 듣고 싶어서 들어왔는데 옛생각도 많이 나고 너무 좋네요..
명곡...감동감동..
태산님 함께여서 좋아요 .
나의 최애곡 ㅠ ㅠ
그대우나봐~~~
우왕 넘좋다~~~
만나알고부터~~~
우~~~~♡♡♡
만나 알고 사랑한게 잘못.. 이었나바래... 어쩔ㅠ 너무멋지시다ㅠ 목소리 너므너므조아요~ 무한반복~ 이오빠 알고싶다ㅋㅋㅋ ✌ ✌ ✌
와우~👍
라이브로 들으니
아주 생생한 감동이 오네요😀😄😲
웅장한 기타소리 짜릿하네요
👍멋져요~💟
갑자기 유트브 보다 오빠 영상 봤어요 자주 불러주세요 전 오빠 세대에 완전 짱팬!^^♡
명곡.
명곡은 그모습 그대로일때가
명곡인거같아요.
손대지말고.
맞아요~^^
신이내린 목소리 천재 영록형
本当に名曲ですね。
カラオケで恐らく200回以上は歌ったと思います。
その当時付き合っていた慶州の彼女と慶州のノレバンで何回か歌ったことがいい思い出です。彼女もこの歌が好きでした。
日本人の男子と韓国人の女子が結婚することが難しい時代、悲しい恋愛でしたが、この曲を歌っている時は何故か心がつながっている
ような感覚がありました。
チョンヨンロクさんがUA-camで活動されていて嬉しいです。
チョンヨンロクの歌は自分にとって青春そのものでした、、
목소리그시절 그대로 멋지세요
와~~~~~♡
진짜 옛날 오빠 무대에서 노래부르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아직도 목소리 너무 똑같아요♡
최고♡♡
목소리는 변하지 않고
대단함!!!
선댓, 후감상ㅋ~~😄😁
모두 오빠꿈 꾸러가요~~♡♡굿나잇
넘 좋아 ㅋ 난 오빠35년 팬
잠자기 전에 듣는 역시 멋찐 오라버니 멋진노래 들려주셔서 ^^늘 감사해요 너무 좋다 음~음 😍😍😍
크으!!~너무 완벽하신 영록님👍
노래자체에서 귀를 사로잡는기막힌 음색.
신들린듯한 멋있는기타손놀림.
초이 손 모으고 멍하니...
후폭풍이 커서 잠은 다 잔걸롴...
같은시대 같은하늘아래에서 영록님 선물시간 공유하는 이시간 감사드려you...
코로나로 비대면 언텍트의시대.
영록님과 컨텍트할날 기다리다
미어켓되것슈..🎵🎵🎵👄👄👄
킹이십니다
축하드려요~🌷
가을밤 듣기에 넘 좋은노래네요~^^
오빠 역쉬 세월이 가도 명곡의 감동은 변함이 없네요 이노래 전주부터 맘을 확 잡아끌어요 이밤 가슴설레게하는 그대우나봐~넘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듣는 그대우나봐 너무좋 습니다 건강 조심히 좋은 노래선물 부탁드려요
특유의 목소리 사람 미치게 하네..캬~~
Wow오빠❤
짝짝짝👍👍👍
그대우나봐~~🎵🎶🎻
역시나 명곡 입니당
감성을 울리는 오빠 목소리
밤12시에 만나용~~부라보콘
정말~~빠져들게 만드네용🙊😁😁💯🤣💯
희선님 축하드려용🎁🎁
덕분에 또다른 그대우나과
귀호강하며 잘들었어용
감사합니다~~🙊🙆♀️💯😍❤❤
촉촉하고 달콤한 오빠노래 들으며
꿈나라 갑니당
오빠도 님들도 모두모두
그럼20000 총총총~~ㅎㅎㅎ
오늘의 엔딩곡!~그대 우나봐~
그대님. 달래주고픈~ 비오는 가을밤!~
환상적입니다~! ❤
아우~!! 좋다😄좋다... 너무 좋아요.
비오는날 듣고있음 누구나 시인이 되는 노래라고 해야하나요 ㅋㅋㅋ.
이분 기타 잘치시네요. 기존 전영록 밴드 기타로 이분을 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대우나봐
감사히 들으며 흥얼거려봅니당♡♡♡
와우~~너무멋짐요!! 두분오빠 기타연주도 너무 훌륭하십니다!!!! 박수 👏 👏 👏
손가락 호오~~해드릴께용^&😍
들어도들어도 더더좋아지는
그대우나봐~
저도 선댓글 후감상후 잠 들겠어요 ^^
굿나잇 존꿈꾸세여. 알라븅♡
청각적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하는 1인^^
흥겨운 기타연주와 농후한 오빠 감성~👍
독보적인 오라버니~~♡ 반해쪄요~^^
오늘도 R. WORLD 에서 마음 채우고
쉼표 하나 찍고 꿈나라 감니다~🤗🥰
희선님 덕분에 명품노래 즐감해요^^
오늘밤.. 맘껏 즐기세요~ㅎ
축하드립니다 ~~~😄
그대 우나봐~ 계속 반복으로 들어보니 작년 8월 달에~ 원주~ 오크베리~ 오빠 공연~ 때~ 방청객들이 ~우르르 나와서 오빠 동영상~ 찍는데~ 그 생각이 나네요" 그때 오빠~~ 인기 짱이였어요!!!! ㅋㅋ
바람이 참 신선합니다~
라떼 한잔 마시면서
^그대 우나봐^
반복 두번 듣고
장봐서 홈 들어갑니다ㅎ
그대우나봐아~~~~~그냥 듣고만있어도 감동 그자체네요♡♡♡♡♡♡
축하드려요~~!!~🎉
오빠 태산오빠 기타 ~ 치시느라~ 손가락많이~ 아프시겠어요!!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덕분에 통기타 라이브로 ~~그대 우나봐 ~~너무 잘 들었어요..~~^^♥♥♥
학창시절 울오빠노래위로받아 욜씨미 운동했던기억이 새록새록
그대 우나봐를 듣고 나니까 마이마이 카세트로 테이프가 늘어질때까지 노래를 듣고 라디오에 엽서를 보내 소개 되어서 엄청 소리 지르며 좋아하던 그때가 생각 나네요. 영록오빠의 오랜팬이여서 너무 행복합니다. 💖💖💖
태산오빠 코러스도 쵝오~👍
환상의 케미 보여주시는
두분의 기타 연주는
말이 필요엄네요~👍👍👍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편한밤 보내세요~~~♡♡♡
희선씨 축하드리구 감사합니다
며칠전 삘 받아서 몇바퀴를 들었는지요 ㅎㅎ
오늘 라이브로 들으니까 더더욱 심장이 쿵 두근거리고.. 눈은 반사적으로 지그시 감겨집니다
저녁늦게 비가 왔더랬어요.. 분위기두 똭 맞춤!!!
그대우나봐는 전기기타전주가 익숙했는데 통기타에 오빠 허밍까지 넘나 좋아요
희선님 기프티송인데 어째 저의 기프티송인마냥 흥분하는듯..
오빠 덕분에 기분좋은 하루 시작합니다
형님..노래 너무 좋아 인공치아 대체과정중인
저는 발음교정에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실제나이는 제게 형님소리 들을 입장이 아니시겠지만
어릴 때 전영록님을 형님이라 표현하던 기억 탓에..
저도..형님처럼..멋지게 익어가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우리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것이라는 내용의 노사연씨 노랫말 있잖아요?
형님은 멋지게 익어가고 있는 것 아닙니까?
저도 형님처럼 멋지게 익어가고 싶습니다.
선희누님처럼 곱게 익어가고 싶기도 하고요.
기억합니나.이선희+전영록 콘서트요..ㅋㅋ.서로의 노래를 바꿔불러ㅋㅋ.
좋은날. 좋은아침. 좋은생각 :) ~
모닝쏭 듣고싶어~다시 왓어요♡
으흣~~좋.다.❤
사니
오빠닷
1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