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반려동물 감당할 자신 없으면 애당초 처음부터 키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제 말티즈 키우는데 15살 된 노견이 곧 떠나보내야 할 때가 머지 않기도 했고 또 얼마 전에 애가 정말 크게 아팠습니다 주변에서는 노견이기도 하니까 이제 슬슬 놓아주자며 안락사도 권했는데 저는 그래도 애가 저를 떠날 때는 떠나보내더라도 그냥 제 곁에서 자연스럽게 떠났으면 좋겠어서 동물병원까지 다니면서 열심히 돌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진짜 감당할 수 없으면 함부로 키우지들 마요. 강아지도 감정 있는 생명이야. 버려지면 슬퍼하고 힘들어 해. 그런 잔인한 짓은 하지 말란 말이야...
2:56:44
22:27 오르골 시작
1:31:45 저장
ㄹㅇ... 반려동물 감당할 자신 없으면 애당초 처음부터 키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제 말티즈 키우는데 15살 된 노견이 곧 떠나보내야 할 때가 머지 않기도 했고 또 얼마 전에 애가 정말 크게 아팠습니다 주변에서는 노견이기도 하니까 이제 슬슬 놓아주자며 안락사도 권했는데 저는 그래도 애가 저를 떠날 때는 떠나보내더라도 그냥 제 곁에서 자연스럽게 떠났으면 좋겠어서 동물병원까지 다니면서 열심히 돌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진짜 감당할 수 없으면 함부로 키우지들 마요. 강아지도 감정 있는 생명이야. 버려지면 슬퍼하고 힘들어 해. 그런 잔인한 짓은 하지 말란 말이야...
제레온네 강쥐도 혼자로 맹글고..ㅠㅠ모모도 결국 ㅜㅜ 나쁜소상복😢
서림님도 오르골 다 하셨네요..ㅎㅎ 저도 오늘 오르골 다 했어요..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