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찬송가 (소명과 헌신) 362장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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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수현신-m6u
    @수현신-m6u Рік тому +1

    아멘, 주님께 제 마음을 바칩니다~

  • @woongjeong226
    @woongjeong226 10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

  • @이재훈-n5x
    @이재훈-n5x Рік тому

    362. 이 찬송에서 하나님(1절), 예수 그리스도(2절), 성령(3절)께서는 '너의 마음을 나에게 달라'고 말씀하신다. 왜냐하면 '하나님께는 우리의 마음만큼 귀중한 예물이 없기 때문이다(1절 원문 미번역 부분).' 이와 같이 이 찬송은 하나님과 성도의 관계에 있어서 '마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마음은 인간 존재의 중심부를 차지한다. 그러기에 그것은 인간의 감정과 의지적 결단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또한 마음은 신앙 형태 중심부이기도 하다. 인간은 마음으로 믿는다. 따라서 하나님은 인간의 외모를 보시지 않고 마음을 보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