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이 귀하고 심오한 말씀을 어찌 한번 듣고 알아들을수 있을까요? 반복해서 듣고 생각해보면서 부처님의 진정한 가르침을 조금이나마 헤아려보겠습니다. 아른 어떤 강의에서도 들을수 없는 청량한 진리가 느껴집니다. 귀한 가르침이 그저 감사 감사할 따름입니다.
확실히 이교수님의 말씀은 석가모니부처님의 가르침에 깊은 실상을 잘 말씀 하셨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교수님의 말씀은 너무 깊은 영역이라 수준이 아주 높지 않으면 이해 하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예로서 모든 존재는, 모든 사물은 보고 느끼는 사람이 보고 느끼면 있는 것이고 보지 않고 느끼지 않으면 없는 것이다 이것이 진짜이고 진실이다 했을때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 들이자면 상당한 높은 경지의 공부를 제대로한 사람이여야만 알고 받아 들일수 있습니다. 교수님은 이 유튜브에서 말씀 하시는걸 보면 최대한 누구나 이해하고 알아들을 수 있겠겠끔 말씀을 아주아주 잘 하시는데 아무리 이렇게 하셔도 이를 알아 차리자면 상당한 수준의 공부가 있어야만 합니다. 상상한 수준의 공부가 없으면 절대 못알아 듣습니다. 아뭏은 부처님의 가르침의 진실한 실상을 뿌리깊게 잘 말씀하셔 주셨습니다. 가히 교수님 답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것의 실천을 누구나 자기스스로 혼자 할수 있느냐 이겁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누구든 혼자 스스로는 절대 할수 없습니다. 반드시 높은 경지의 스승으로 부터 가르침과 지도를 받아야만 가능 합니다. 이유는 참 많습니다. 이론적으로는 자등명 법등명하면 됩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완전 불가능 입니다. 밀교가 나오고 선불교가 나오고 염불수행이 나오고 이외 여럿 방법방식이 있다고 하여 여럿 종파가 나오고 하는데 하도하도 제대로 실천 하기가 어려워서 이렇게 이렇게 하면 쉽게 된다고 하면서 온갖 불교종파가 나온 겁니다. 한마디로 옆길 이지요. 이만 여기서 약하겠습니다.
@@유홍모-n8v 님♥♥♥ 답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에 말씀도 맞습니다. 교수님도 부처님말씀에서 알아듣기 어려운 부분은 최대한 우리 한국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게 나름대로 설명을 잘하셔 주셨습니다. 그런데 석가모니부처님도 세속은 모두 욕계 색계 무색계로 살아가는 세상이라서 누구든 여기에 살면 여기 삼계에 물들지 않을수 없으니 나에게로 출가하여 즉 여기를 완전히 떠나서 특별한 삶을 살라고 부촉하시며 사시였습니다. 세속에서는 아무리 아무리 정진 한다고 하지만 될수가 없습니다. 이 삼계의 삶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아주아주 초인이 아닌이상 불가능 합니다. 이래서 아직까지도 출가의 별도의 삶을 살게하고 있습니다. 이 출가도 혼자는 못하게 또는 권하지도 않습니다. 아니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확실히 지도력이 있는 스승으로 부터 자질자격이 있는지를 평가인가 받아서 출가수행삶을 살게 합니다. 아무렇게나 절에가서 스님노릇 못합니다. 부목노릇은 할수 있지만 스님노릇은 못합니다. 자질이 아니 되면 가르처 주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높으신 스승으로 부터 엄격한 심사평가를 받고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출가스님같이 직접적으로 높은 스승으로 부터 지도는 못받더라도 최소한 재가불자와 같이 간접적으로라도 높고높은 스승으로 부터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확실히 세속에서 삼계의 의식과 습성에서 벗어나서 산다는 것은 가히 초인이 아니면 불가능하고 출가수행삶을 산다해도 또 엄격한 스승으로 부터 지도를 받아가며 수행삶을 산다해도 너무 힘들고 어려워서 추락을 많이도 합니다. 겉만 출가수행승이지 내실은 가짜 엉터리가 많습니다. 말이 쉬워 해탈열반이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절대로 지식만 가지고는 절대 안됩니다. 반드시 행이 있어야 하고 바로 이 행에서 대부분 떨어집니다. 이렇습니다.
@@고불심-w2o 님,,, 맞아요 맞아. 그런데 알면 뭣합니까? 실천은 빵인데요. 교수노릇 왜합니까? 아세요? 바로 지능지수가 높아 머리통이 잘돌아가 알고 떠드는것은 재미도 있고 잘도 하는데 실천은 못해요. 할 자신도 없고요. 그래서 교수짓거리나 하고 있어요. 불교학과에 교수면 지식면에서는 아라한 이지요. 그러나 행에서는 하늘세계 도리천에나 갈려나? 성자세계에 드는 수다원에도 들듯말둣 해요. 한마디로 행에서는 빵이예요. 지식과 행을 양 날개라 합니다. 양 날개가 튼튼해야 하늘을 잘 날지요.
절대 공감합니다. 거의 부처님의 말씀을 그대로 쉽게 전달해 주는것 같습니다. 세상은 보고 듣고 냄새맡고, 맛보니까 있고 존재하는것이었네요,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래서 일체 유심조란 말을 이해했습니다. 세상(일체)는 보니까, 들으니까. 냄새 맡으니까 맛보니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확실하네요, 내앞의 일체 모든 것들이 있고 존재하기 때문에 보고 듣고 맛보고 , 느끼는 것이 아니었네요. 순서가 분명이 잘 못된 것이었네요 전도몽상도 확실히 이해를 했습니다. 즉 내앞으 물건들은 내가 보니까 존재하는 것이지, 그것이 원래 거기에 있기 때문에 존해하는 것이 아니었네요, 양자 역학도 그걸 입증 하고 있네요 볼때는 입자도 나타나고, 보지 않을때는 파동으로 나타나는 것처럼 과학도 이것을 증명하고 있는것 아닌가요? 오우 정말로 신기 합니다. 보니까 거기 있는 것이니라. 좋게 보면 좋게 보이ㅡ는 것이네요 그래서 개눈에는 개처럼, 사람눈에는 사람처럼 보인다는 말이 정말로 기가 막히게 맞는 말이네요. 정말로 신기, 보고 듣고 느끼고 만져지니까 있다라고 판단되어 지는 것이 정말 맞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보고 듣고 느끼고 만져지니까 있다라고 생각하는것, 원래 있으니까 보고 듣고 느끼고 만져지는 것이 아니고, 보고 듣고 느끼고 만져지니까 있다라고 생각하는것, 원래 있으니까 보고 듣고 느끼고 만져지는 것이 아니고 . 보고 듣고 느끼고 만져지니까 있다라고 생각하는것, 원래 있으니까 보고 듣고 느끼고 만져지는 것이 아니고, 보고 듣고 느끼고 만져지니까 있다라고 생각하는것, 원래 있으니까 보고 듣고 느끼고 만져지는 것이 아니고 , 보고 듣고 느끼고 만져지니까 있다라고 생각하는것, 원래 있으니까 보고 듣고 느끼고 만져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이성과 논리 감각을 너머 존재하는 초월적세계가 있다 없다 단정하는건 무리입니다 인과의 지배를 받는 현실세계가 허공에서 불쑥 나올리는 없고 원인이 되는 다른 차원의 세계가 있다고 보는게 순리 같습니다 다만 인간들의 염원이 만들어낸 기성종교의 신들은 그다지 믿을바가 못됩니다
인간은 자기가 배우고 깨달은 범위내에서 본다 우물안 개구리다 세상은 신도 있고 법도 있고 부처도 있고 예수도 있고 공자도 있고 맹자도 있다 본인이 직접 경험 하고 체험 하지 못 하면 다른 세상과 다른 영역을 알수가 없다 무당과 스님과 목사 등 다른 종교에 갖혀 있기 때문에 각자 갇혀 있는 세계만 보고 산다
폭발이든 누가 만든거든 둘다 인간의 영역이아닙니다. 인간은 현상에 드러난것을 그냥 유추해 볼 따름 그 이상 인간은 어떤결론도 내릴수 없음. 일시무시일 하나에서 시작했고 그 하나에서 셋이 나왔다 하늘 땅 사람…. 하늘 땅 사람이 같은 구조 서로 도움 그래서 하나임 인내천.
불교 교리를 들어보면 분별심이 없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모두 분별심 이 없다면 미인대회에서 등수는 어떻게 정하고 세계적 음악경연대회에선 등수는 어떻게 정하고 또 향수 산업이나 명품산업 이 필요없겠네요. 불교에 귀의한 스님들 중 좋은차 타는것을 좋아하는 부자 스님들도 많던데 이것은 분별심이 있는게 아닌가요?
석가모니의 가르침에 없는 얘기른 자기의 주관으로 풀려고 하니 말이 안되는 소리만 나오네요. 석가모니가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다고 얘기한 적이 있나요? 오로지 괴로움을 없애고 열반에 이르는 길을 설파하지 않았나요? 한자를 왜 모두 알아야 합니까? 전문가를 양성해서 제대로 번역하면 될 일을 왜 온 국민이 쓸데없이 고생해야합니까?
불교 때문에 가난한게 아니라 가난한곳에서 불교가 탄생해서 그 곳에서 가난을 극복하는 지혜를 갖게만든겁니다. 부자라고 다 행복한가요 아닙니다. 유럽은 기독교로 무장하여 이방인을 학살 약탈 정당화 했음. 이런 거는 신의 뜻이 아님. 불교는 스스로 지혜를 깨치는 종교 임 . 불교는 마음을 닦는 수련입니다
불교가 태어난 인도는 그당시 세계최고의 부유국이었습니다. 유태교는 굶어죽는나라의 이방인의 종교였고, 기독교는 로마에 정복당한 식민지에서 태어난 종교라는걸 안배우셧군요. 유럽이 기독교로 무장한후 약탈하여 종교개혁이 있었고 개혁후에도 하나님의 뜻을 안따르니 세계전쟁을 5번겪고, 이젠 쇄락하는겁니다. 불교가 가장크게 번성한 중국, 한국, 일본은 어떤가요? 중국이 유럽보다 착한국가라 할수있나요? 일본은?
기본적인 논리에 오류가 있군요. 창조론이냐 진화론이냐, 혹은 창조론이냐 존재론이냐 하는 문제는 지성을 가진 존재의 유무와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무엇인가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존재하게 하는 올바름이 있어야 하고 올바름이라는 것은 우연히 만들어질 수 없으므로 지성이 존재하고 개입하였느냐 하는 질문이 가장 기본적이고도 절대적인 전제입니다. 그러므로 지성을 제외시키고 존재론에 천착하는 행위는 오류가 됩니다.
대단한 걸 이야기하는듯 하지만 동서양의 철학도, 과학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동서양을 갈라서 이야기하고, 기독교 신학도 잘 모르면서 비교종교학자인것처럼 이야기하는듯 들립니다. 깨달음을 더 얻으시든지 공부를 더 하시든지 한 다음에 마이크를 잡으시지요~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원자론적 과학관을 이야기하고…. 웃다갑니다!^^
이중표 교수님의 법문은 다른 분들의 법문과 크게 다른지 않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법문 가운데는 아주 깊은 붓다가르침의 대핵심을 말씀해 주고 계시는데 듣는 분들이 얼마나 케치를 잘 하느냐에 따라 달리 전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고맙습니다
윤회가 없다는 이중표선생도 뭔가 잘못 알고있는듯 합니다.
내가 만든 속박에서 탈출하기 = 해탈 ㅡ 그러네요!. 명쾌한 법문, 감사합니다!
내가 있고 내눈이 귀가 코가 촉각이 모든것이 있어 세상이 존재한다.
불교에 대해 어느정도 학식이 있다는 자만이 있었는데 다시금 깨닫는 법문을 들으니 잘 들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이 귀하고 심오한 말씀을 어찌 한번 듣고 알아들을수 있을까요? 반복해서 듣고 생각해보면서 부처님의 진정한 가르침을 조금이나마 헤아려보겠습니다. 아른 어떤 강의에서도 들을수 없는 청량한 진리가 느껴집니다. 귀한 가르침이 그저 감사 감사할 따름입니다.
선생님!존경합니다.저에겐 종교를 바꾼 강의입니다.
훌륭한 강의입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이중표교수님 부처님 법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과학으로 타종교를 부정하고, 과학은 불교로 부정하고, 스스로 깨달으라며 법문을 이해하라는 모순은 덕인가요 경지인가요?
아톰보다 적은 빛은 무엇으로 만들었을까요?
과학이 무엇인가를 찾는건가요, 어데서를 찾는건가요, 아니면 어떻게를 찾는건가요?
아톰보다작은 양자과학, 굴절된 우주공간이나, 무한차원 (multiverse)는 현대 과학이 아니라 100년전에 제시된 물리학입니다. 그런인류를 해하는 과학으로 방사선 암치료도하고 원전으로 전기도 싸게 무공해로 만들었던겁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순간의설법을만 나너무나기쁩니다
이중표교수님의 강의에 감동했습니다❤
정말 궁금 했던 부분을 정리 해 주시네요 정말 감사 합니다
확실히 이교수님의 말씀은 석가모니부처님의 가르침에 깊은 실상을 잘 말씀 하셨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교수님의 말씀은 너무 깊은 영역이라 수준이 아주 높지 않으면 이해 하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예로서 모든 존재는, 모든 사물은 보고 느끼는 사람이 보고 느끼면 있는 것이고 보지 않고 느끼지 않으면 없는 것이다 이것이 진짜이고 진실이다 했을때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 들이자면 상당한 높은 경지의 공부를 제대로한 사람이여야만 알고 받아 들일수 있습니다. 교수님은 이 유튜브에서 말씀 하시는걸 보면 최대한 누구나 이해하고 알아들을 수 있겠겠끔 말씀을 아주아주 잘 하시는데 아무리 이렇게 하셔도 이를 알아 차리자면 상당한 수준의 공부가 있어야만 합니다. 상상한 수준의 공부가 없으면 절대 못알아 듣습니다. 아뭏은 부처님의 가르침의 진실한 실상을 뿌리깊게 잘 말씀하셔 주셨습니다. 가히 교수님 답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것의 실천을 누구나 자기스스로 혼자 할수 있느냐 이겁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누구든 혼자 스스로는 절대 할수 없습니다. 반드시 높은 경지의 스승으로 부터 가르침과 지도를 받아야만 가능 합니다. 이유는 참 많습니다. 이론적으로는 자등명 법등명하면 됩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완전 불가능 입니다. 밀교가 나오고 선불교가 나오고 염불수행이 나오고 이외 여럿 방법방식이 있다고 하여 여럿 종파가 나오고 하는데 하도하도 제대로 실천 하기가 어려워서 이렇게 이렇게 하면 쉽게 된다고 하면서 온갖 불교종파가 나온 겁니다. 한마디로 옆길 이지요. 이만 여기서 약하겠습니다.
부처님말씀인 초기경전에도 교수님이 하신 수준의 말씀이 있고
정진도 너무 불가능하고
어렵다고만 여기지말고
한걸음씩 나아가면 금생에 열반 해탈은 아니라도
복과 덕을 향유하면서 다음에 해탈을 누릴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유홍모-n8v 님♥♥♥ 답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에 말씀도 맞습니다. 교수님도 부처님말씀에서 알아듣기 어려운 부분은 최대한 우리 한국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게 나름대로 설명을 잘하셔 주셨습니다. 그런데 석가모니부처님도 세속은 모두 욕계 색계 무색계로 살아가는 세상이라서 누구든 여기에 살면 여기 삼계에 물들지 않을수 없으니 나에게로 출가하여 즉 여기를 완전히 떠나서 특별한 삶을 살라고 부촉하시며 사시였습니다. 세속에서는 아무리 아무리 정진 한다고 하지만 될수가 없습니다. 이 삼계의 삶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아주아주 초인이 아닌이상 불가능 합니다. 이래서 아직까지도 출가의 별도의 삶을 살게하고 있습니다. 이 출가도 혼자는 못하게 또는 권하지도 않습니다. 아니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확실히 지도력이 있는 스승으로 부터 자질자격이 있는지를 평가인가 받아서 출가수행삶을 살게 합니다. 아무렇게나 절에가서 스님노릇 못합니다. 부목노릇은 할수 있지만 스님노릇은 못합니다. 자질이 아니 되면 가르처 주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높으신 스승으로 부터 엄격한 심사평가를 받고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출가스님같이 직접적으로 높은 스승으로 부터 지도는 못받더라도 최소한 재가불자와 같이 간접적으로라도 높고높은 스승으로 부터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확실히 세속에서 삼계의 의식과 습성에서 벗어나서 산다는 것은 가히 초인이 아니면 불가능하고 출가수행삶을 산다해도 또 엄격한 스승으로 부터 지도를 받아가며 수행삶을 산다해도 너무 힘들고 어려워서 추락을 많이도 합니다. 겉만 출가수행승이지 내실은 가짜 엉터리가 많습니다. 말이 쉬워 해탈열반이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절대로 지식만 가지고는 절대 안됩니다. 반드시 행이 있어야 하고 바로 이 행에서 대부분 떨어집니다. 이렇습니다.
@@유홍모-n8v 과학으로 타종교를 부정하고, 과학은 불교로 부정하고, 스스로 깨달으라며 법문을 이해하라는 모순은 덕인가요 경지인가요?
아톰보다 적은 빛은 무엇으로 만들었을까요?
과학이 무엇인가를 찾는건가요, 어데서를 찾는건가요, 아니면 어떻게를 찾는건가요?
아톰보다작은 양자과학, 굴절된 우주공간이나, 무한차원 (multiverse)는 현대 과학이 아니라 100년전에 제시된 물리학입니다. 그런인류를 해하는 과학으로 방사선 암치료도하고 원전으로 전기도 싸게 무공해로 만들었던겁니다.
교수들은 이정도는 다 아는 지식입니다.
@@고불심-w2o 님,,, 맞아요 맞아. 그런데 알면 뭣합니까? 실천은 빵인데요. 교수노릇 왜합니까? 아세요? 바로 지능지수가 높아 머리통이 잘돌아가 알고 떠드는것은 재미도 있고 잘도 하는데 실천은 못해요. 할 자신도 없고요. 그래서 교수짓거리나 하고 있어요. 불교학과에 교수면 지식면에서는 아라한 이지요. 그러나 행에서는 하늘세계 도리천에나 갈려나? 성자세계에 드는 수다원에도 들듯말둣 해요. 한마디로 행에서는 빵이예요. 지식과 행을 양 날개라 합니다. 양 날개가 튼튼해야 하늘을 잘 날지요.
감사합니다. 불교입문자인데 큰배움 얻습니다. 앞으로 교수님 강의 정진
해탈은 스스로 하는거랍니다. 가르침 필요없이 스스로 깨달으시기를...
현상에 치우쳐 사는 삶의 방식을 경계하라는 뜻인거죠
존경하는 교수님
절대 공감합니다. 거의 부처님의 말씀을 그대로 쉽게 전달해 주는것 같습니다. 세상은 보고 듣고 냄새맡고, 맛보니까 있고 존재하는것이었네요,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래서 일체 유심조란 말을 이해했습니다. 세상(일체)는 보니까, 들으니까. 냄새 맡으니까 맛보니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확실하네요, 내앞의 일체 모든 것들이 있고 존재하기 때문에 보고 듣고 맛보고 , 느끼는 것이 아니었네요. 순서가 분명이 잘 못된 것이었네요 전도몽상도 확실히 이해를 했습니다. 즉 내앞으 물건들은 내가 보니까 존재하는 것이지, 그것이 원래 거기에 있기 때문에 존해하는 것이 아니었네요, 양자 역학도 그걸 입증 하고 있네요 볼때는 입자도 나타나고, 보지 않을때는 파동으로 나타나는 것처럼 과학도 이것을 증명하고 있는것 아닌가요? 오우 정말로 신기 합니다. 보니까 거기 있는 것이니라. 좋게 보면 좋게 보이ㅡ는 것이네요 그래서 개눈에는 개처럼, 사람눈에는 사람처럼 보인다는 말이 정말로 기가 막히게 맞는 말이네요. 정말로 신기, 보고 듣고 느끼고 만져지니까 있다라고 판단되어 지는 것이 정말 맞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보고 듣고 느끼고 만져지니까 있다라고 생각하는것, 원래 있으니까 보고 듣고 느끼고 만져지는 것이 아니고, 보고 듣고 느끼고 만져지니까 있다라고 생각하는것, 원래 있으니까 보고 듣고 느끼고 만져지는 것이 아니고 . 보고 듣고 느끼고 만져지니까 있다라고 생각하는것, 원래 있으니까 보고 듣고 느끼고 만져지는 것이 아니고, 보고 듣고 느끼고 만져지니까 있다라고 생각하는것, 원래 있으니까 보고 듣고 느끼고 만져지는 것이 아니고 , 보고 듣고 느끼고 만져지니까 있다라고 생각하는것, 원래 있으니까 보고 듣고 느끼고 만져지는 것이 아닙니다.
전자은행계좌의 잔액은 허상입니다. 모두다 좋은곳에 기부합시다. 허상을 믿지말고 가상화폐나 주식도 모두다 허상을 믿는 기독교에 기부해주고 감사함을 받으세요.
전기료도 방송수신료도 앞으론 안내셔도 됩니다. 보이지도 않는 허상을 세금내는 무지한짓입니다.
선생님~~건강하셔요~오래오래 우리곁에서 깨우쳐주셔요~~
궁극적으로 지 좋을대로 모든걸 보는게 문제입니다
생각또한 마찬가지구요
모든게 인연이 닿으면 그곳을 찾을수 있고 모든걸 행할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태어나서 부터 존재의 확인과 그 생각에 스스로 세뇌되어 아무리 대학자가 되어도 그 평생 그범주와 생각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므로 그 가르침의 시작의 틀에는 무슨 말이든지 존재적 모습에서 부터 말과 글을 시작한다는 것이다,,아닐까요?
모른다가 정답인것 같네요
존재론과 비존재론의 차이와 왜 존재한다고 하며 왜 존재하지 않다고 하는가?
그 중심은 무엇이며 현실적 사물과 나는 과연 무슨 차이가 있으며,없다면 없다고 하는 말의 뜻은 무엇이며 있다고 하는 말은 과연 맞는 말일까?
현대 최신 뇌과학과 물리학에서 밝혀낸 것을 순수 직관으로 2600년전에 알아내시다니.
어떤 생각이 체계적일수록 편견일 가능성이 높다.
한 생각이 있으면 그 반대의
생각도 있게 된다.
우리는 자의가 아니라 어떤 힘에 의해 피투된 존재입니다 이게 힌트입니다.
네, 심리철학수준으로잘 맟추셨습니다.
우리의 이성과 논리 감각을 너머
존재하는 초월적세계가 있다 없다 단정하는건 무리입니다
인과의 지배를 받는 현실세계가
허공에서 불쑥 나올리는 없고
원인이 되는 다른 차원의 세계가
있다고 보는게 순리 같습니다
다만 인간들의 염원이 만들어낸
기성종교의 신들은 그다지
믿을바가 못됩니다
허공에서는 아무 것도 나올 수 없습니다. 공이겠죠. 공에서 색이 나오고 색이 생명을 다하면 공으로 돌아가는 것이죠.
즉,생각의전환이죠열반해탈은요.
인간은 자기가 배우고 깨달은 범위내에서 본다
우물안 개구리다
세상은 신도 있고 법도 있고 부처도 있고 예수도 있고 공자도 있고 맹자도 있다
본인이 직접 경험 하고 체험 하지 못 하면 다른 세상과 다른 영역을 알수가 없다
무당과 스님과 목사 등 다른 종교에 갖혀 있기 때문에 각자 갇혀 있는 세계만 보고 산다
울과이 화이팅 ㅜㅜㅜ
그 질서를 누가만들었기에 있겠죠.. 늘 의문입니다..음양의 질서를 누가 만들었을까요.. 법칙..
누가 만들지 않았습니다. 만들 수도 없고요. 스스로 인연 따라 조건 따라 일어납니다. 연기법, 우리는 그것을 자연이라고 합니다.
당신중요한말씀을하셨습니다그러나나는이것은무엇인가공부를하는사람입니다.. 마음이뭔지알기위해서공부를하는사람입니다.. 뭐가어떤지는모르지만적어도마음을관하는사람이니잘못되는일은없다고생각합니다.. 이것이공부하는이윱니다적어도이리공부하면잘못되지않는다고생각합니다.. 이것이내가공부하는이윱니다쉽게.. 그러나한가지는있습니다이것이무언지는모르지만이것만이영원한존재인지는압니다이것뿐입니다과거금옫ㅐ선사가한암대종사에게인정받은이유가뭔지아십니까.. 변하지않는존재가있다고여기십니까했는데그런존재는있다고하십니다뭐라부르건그런상주불멸의존재는있습니다.. 이얘기를듣고한암대종사가여기한소식들은자가있구만하시고인가하셨습니다.. 이것이중요한얘기입니다불교는이론이아닌실젭니다불교에서얘기하는것이한번도불생불멸을깨친과학은없다고보니다.. 이것이중요한얘기입니다.. 아시겠어요불교는불생불멸을얘기한거지그것때문에공부를하는겁니다.. 그래서금오대선사는나중에만공스님에게서금오대선사라는칭호를받은겁니다이상입니다영원불멸때문에불교는존재의가치가있다고저는생각합니다기독교는하나님죽일때이미깨져나간종굡니다.. 종교는분명하게영원불멸때문에공부를하고인가도받는것입니다이상입니다..세상은내마음이만드는것이다쉽게.. 그것때문에종교를탐구하는것이아닙니다..영원불멸의존재때문에종교를공부하는것입니다.. 한가지중요한거는그대는이러고저런것만얘기하는거지가장중요한사실상.낙.아.정때문에공부하는겁니다이것도깨보세요그러면당신을인정할께요.. 마음은영원한존재입니다아셨어요이것이없으면종교가존재할이유가없다고봅니다.. 이상입니다..
법문에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금 행복하니요~~^^
폭발이든 누가 만든거든
둘다 인간의 영역이아닙니다.
인간은 현상에 드러난것을 그냥 유추해 볼 따름
그 이상 인간은 어떤결론도 내릴수 없음.
일시무시일 하나에서 시작했고
그 하나에서 셋이 나왔다
하늘 땅 사람….
하늘 땅 사람이
같은 구조 서로 도움
그래서 하나임
인내천.
내가 본것과 내가봐도 못본것도 있는데 내가중심이니 자기도치에 빠져버린다.존재론 ?
생각해볼문제: 무지개는 존재하는가? 신기루는 존재하는가? 모니터에 나타나는 게임 캐릭터는 존재하는가? .. 보여진다는건 존재한다는뜻인가? 안보여지는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말인가?
브라만이 부족해서 안보이는겁니다.
브라만은 보이는데 성령은 안보이고, 브라만은 보이는데 X- ray 는 안보이는, 브라만이 덜발달한 중국사대불자의 군소리입니다.
과학탓하는 목사님이나 모기가 피냄새 맡고 몰려온다는 스님,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보는 사람마다 세상을 주관적으로 본다는걸 참 어렵게 말하네... 그래서 누가 세상을 만든건데... 그냥 존재할리는 없자나
불교 교리를 들어보면
분별심이 없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모두 분별심
이 없다면 미인대회에서
등수는 어떻게 정하고
세계적 음악경연대회에선
등수는 어떻게 정하고
또 향수 산업이나 명품산업
이 필요없겠네요.
불교에 귀의한 스님들 중
좋은차 타는것을 좋아하는
부자 스님들도 많던데
이것은 분별심이 있는게
아닌가요?
분별심의 기본은 집착하지 말란걸로 이해하고있습니다 그게 중도라 하던거같은대..
예수가 신이냐 사람이냐
분별하지마라 걍 쳐 믿어라 .
하는것과 일맥상통함.
사람마다 사물을 판단하는 기준이 다 다릅니다. 판단하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닌, 고정관념을 버리고 객관적으로 보라는 말입니다.
올바른 신앙생활한다는 성지자들도 알고보면 모두 겉모습의 언어와 생각의 모양에 빠져서 우물안 개구리처럼 틀에 같혀서 평생을 허비하는 것 아닐까?그것이 마치 천국가는 길이라고,,
@@sk-wm8yx 자기를 속이는 줄도 모르죠.그것을알면 그래도 현명한 것 아닐까요?
스님계서설하신 법문 명심하게습니다 법해입니다
세상은 누가 만들엇냐구. ?당신이 만들엇지
이세상을 만든존재를 열자 안으로 말해야 맞는거 아닐까요 ?
불교를 믿으면 무엇을 얻으며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요 -- 윤회라고 하는데 그 윤회는 누가 말했나요
부처님의 가르침 대로 행하고 깨달으면 고통스런 세상에 다시 태어나지 않는 거지요. 부처님은 윤회를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윤회는 고대 인도 종교에서 했죠.
이야기의 포인트를 잘 모르겠네요 ?
ㅋㅋㅋㅋㅋㅋ
석가모니의 가르침에 없는 얘기른 자기의 주관으로 풀려고 하니 말이 안되는 소리만 나오네요.
석가모니가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다고 얘기한 적이 있나요?
오로지 괴로움을 없애고 열반에 이르는 길을 설파하지 않았나요?
한자를 왜 모두 알아야 합니까?
전문가를 양성해서 제대로 번역하면 될 일을 왜 온 국민이 쓸데없이 고생해야합니까?
기독교 이스라엘 천지창조 아브라함 4000년 단군교 한국 천지창조 단군4357
세상이 저절로 창조되었나요?
어떻게 그것을 알수 있나요?
하나님께 창조했다는 것이 틀렸나요?
너무어려워요
올바르게 신앙생활 하시는분도 있고 목사도 신부도 있음.
몇명이나 스님일까??
불교철학이 융성한 나라를 보십시오 가난한 후진국 둘입니다
불교 때문에 가난한게 아니라
가난한곳에서 불교가 탄생해서 그 곳에서
가난을 극복하는 지혜를 갖게만든겁니다.
부자라고 다 행복한가요 아닙니다.
유럽은 기독교로 무장하여 이방인을 학살 약탈
정당화 했음.
이런 거는 신의 뜻이 아님.
불교는 스스로 지혜를 깨치는 종교 임 .
불교는 마음을 닦는 수련입니다
불교가 태어난 인도는 그당시 세계최고의 부유국이었습니다.
유태교는 굶어죽는나라의 이방인의 종교였고, 기독교는 로마에 정복당한 식민지에서 태어난 종교라는걸 안배우셧군요.
유럽이 기독교로 무장한후 약탈하여 종교개혁이 있었고 개혁후에도 하나님의 뜻을 안따르니 세계전쟁을 5번겪고, 이젠 쇄락하는겁니다.
불교가 가장크게 번성한 중국, 한국, 일본은 어떤가요? 중국이 유럽보다 착한국가라 할수있나요? 일본은?
왜 서양에서 기독교를 버리고 불교를 탐구하고 있는지 생각해봐야할 문제입니다
한자도 우리글임
ㅁㄴ
잘 몰라서 애매모호 두리뭉실 기독교나 불교나
정신차립시다
간단 명료한 해답: 나와 부모관계로 설명하면 쉬운것을, 어렵게 하시네요.
불교의 존재론도 교수님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가?
해답이 나오는데 . . .
기본적인 논리에 오류가 있군요.
창조론이냐 진화론이냐, 혹은 창조론이냐 존재론이냐 하는 문제는 지성을 가진 존재의 유무와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무엇인가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존재하게 하는 올바름이 있어야 하고 올바름이라는 것은 우연히 만들어질 수 없으므로 지성이 존재하고 개입하였느냐 하는 질문이 가장 기본적이고도 절대적인 전제입니다. 그러므로 지성을 제외시키고 존재론에 천착하는 행위는 오류가 됩니다.
존재는 내재된 인식으로 존재합니다.
이런 글을 쓰실때 마음이 불편하지 않으세요?
이중표씨 는
자기 전공이 아닌
기독교나
자연과학에 대해서는
말하지 마세요.
서양철학에 대해서는 무식하기 짝이 없소.
대단한 걸 이야기하는듯 하지만 동서양의 철학도, 과학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동서양을 갈라서 이야기하고, 기독교 신학도 잘 모르면서 비교종교학자인것처럼 이야기하는듯 들립니다. 깨달음을 더 얻으시든지 공부를 더 하시든지 한 다음에 마이크를 잡으시지요~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원자론적 과학관을 이야기하고…. 웃다갑니다!^^
많이웃으시요
글세말입니다.ㅋ
기독교인 듯 하여ᆢ
저도 기독교를 오래 다니고 불교와 운명학을 접하고서야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알고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는 만큼에서 내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런 글을 쓰면 마음이 불편해 지지 않으세요? 스스로 속박울 ~~~
당신은 당신원하는 눈으로 당신의 세계를 만드시오
.
바르게 알고 공부 할 수 있도록 해 주심에 감사 합니다.
.神 신이라하는것은
妙 묘(萬物)만물을 묘하게
하는것이 신이라한다
만물을움직이는것은
우레만큼빠른것이없고
만물을 흔드는것은
바람보다 빠른것이없고
만물을 말리는것은
불만큼말리는것은없고
만물을 기쁘게하느것은 바다 와못호수만큼기쁘게하는것이없고
만🎉물을적시는것은
물만큼적시는것이없고
만물을끝맺고 만물을시작하는것은 간 산 만큼(盛)성한것이멊고
그르므로물과불이 서로 미치 며
우레와바람이 서로거스르지읺고
산과못이
기운을 통한연후에야
능히변화하여
만물을다이루느니라
니기 만들었나?!